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영상의학과 최병인 교수가 외국인으로는 최초로 일본초음파의학회(JSUM, Japan Society of
Ultrasound in Medicine)의 명예회원으로 추대됐다. 최 교수는 1987년부터 일본초음파학회가 주관하는 학회에 10회 이상
참가하여 25회 이상의 특강, 강연, 좌장 등을 수행, 일본초음파의학회의 수준향상과 국제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키닥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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