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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마이랩', 하버드 의대 연구진 국제학술지 논문서 AI 말라리아 진단 핵심 사례로 조명

 하버드 의대 연구진 주도 말라리아 진단 리뷰 논문, 네이처 자매지 npj 디지털 메디신 게재
 AI 말라리아 진단 대표 상용화 사례로 노을 miLab MAL 소개…차별화된 제품력 주목
 미국·아프리카 다기관 임상 성과 인용…글로벌 의료 현장서 검증된 기술력 재조명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는 하버드 의과대학 국제 연구진이 발표한 리뷰 논문에서 자사의 솔루션 ‘miLab MAL’이 AI 말라리아 진단의 대표 상용화 사례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이 최근 네이처(Nature) 파트너 저널 ‘npj Digital Medicine’에 게재되면서 마이랩의 기술력과 임상적 가치가 국제 학술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 부속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H) 연구진 주도로 집필된 이번 논문은 특정 기술이나 제품에 치우치지 않고 말라리아 진단 분야 전체를 중립적으로 매핑하는 '포괄적 문헌 고찰(Scoping Review)' 방법론을 적용했다. 현미경 검사, 신속진단키트(RDT), 분자진단(PCR) 등 전통적 진단법부터 최신 인공지능 기술까지 폭넓게 검토하며 AI 기술이 기존 진단 방식의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조명한 가운데, AI 진단 기술의 상용화 사례 분석 파트에 노을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miLab MAL’이 핵심 사례로 다뤄지며 글로벌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기술 경쟁력과 제품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 세계 말라리아 감염자는 약 2억 6,300만 명, 사망자는 59만 7,000명[1]에 달해 글로벌 보건 부담이 여전히 심각한 상황 속에서, 연구진은 최근 AI 기반 진단 기술이 숙련된 현미경 전문가 수준 이상의 정확도를 구현하며 향후 글로벌 말라리아 퇴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노을의 '마이랩'을 AI 진단 기술의 대표적인 상용화 사례로 소개하며, 최소한의 인력 개입만으로 말라리아 기생충 탐지, 종 판별 및 밀도 정량화를 수행하는 혁신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와 함께 일부 AI 진단 솔루션들이 기술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시장 안착에 실패한 사례를 언급하며, 마이랩이 기술력뿐 아니라 실제 의료 현장에서 검증된 제품 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솔루션임을 시사했다.

 

논문에는 miLab MAL이 다양한 글로벌 임상에서 보여준 우수한 성능 지표도 주요하게 인용되었다. 마이랩은 저농도 말라리아 감염 검출에서 기존 현미경 검사 대비 향상된 성능을 보였으며, 미국의 기준 검사실인 랩콥(Labcorp) 평가에서는 민감도와 특이도 모두 100%를 기록했다. 또한 에티오피아와 가나에서 발열 환자 2,20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기관 연구 결과(qPCR 기준, 열대열말라리아 민감도 97.4%·특이도 98.8%, 삼일열말라리아 민감도 95.9%·특이도 97.8%)도 상세히 언급되었으며, 현지 일반 현미경 검사보다 유의미하게 많은 수의 PCR 확진 감염을 추가로 검출해 냈다는 점이 소개되면서 실제 임상 환경에서 입증된 마이랩의 실질적인 진단 우위와 신뢰성을 재확인했다.

 

노을 임찬양 대표는 “세계적인 연구진이 발표한 국제 학술지 논문에서 마이랩이 글로벌 AI 말라리아 진단 분야의 대표 상용화 사례로 소개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논문은 노을의 AI 진단 기술이 실제 의료 현장에서 구현하고 있는 임상적 가치와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로, 말라리아를 비롯한 글로벌 보건 난제 해결에 기여하고 전 세계 의료 현장에 마이랩을 계속해서 확산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을의 AI 기반 말라리아 진단 솔루션 ‘miLab MAL’은 독자적인 온디바이스 AI와 고체염색 기술을 기반으로 혈액 검체의 전처리부터 이미징, AI 분석까지 현미경 진단 전 과정을 자동화해 전문 인력과 인프라 의존도를 낮추고, 빠르고 정확한 현장 진단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본 논문이 게재된 npj Digital Medicine은 네이처 포트폴리오(Nature Portfolio)가 발행하는 디지털 헬스·의료 AI 분야의 국제학술지로, 최근 피인용지수(Impact Factor) 18을 기록한 해당 분야의 권위 있는 저널이다.

 


[노을 주식회사 소개]

“AI 기술로 전세계 어디에서든 혈액 및 암 진단을 가능하게 합니다.” 

노을(376930.KR)은 ‘인류의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도전적인 문제들을 탐구하여 새로운 해결 방법을 찾고 그 가능성을 실현한다’는 미션을 기반으로 2015년 12월 설립된 온디바이스 AI 헬스케어 기업이다. 노을은 다양한 분야의 탁월한 전문가들이 모여 의료 AI와 바이오, 온디바이스 AI의 융합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최초의 AI 진단랩 마이랩(miLab™)을 상용화하였다. 

 

노을 마이랩(miLab)은 현장 진단에서 대형 진단 랩 수준의 진단 정확도와 높은 편의성을 모두 구현할 수 있는 유일한 혈액 및 암 진단 솔루션으로, 혈액 검체의 전처리부터 이미징, AI 분석까지 현미경 검사 절차를 자동으로 진행하며, 평균 15분 이내에 정밀한 검체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마이랩은 2022년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 공식 보고서에서 ‘현미경 진단의 모든 기능을 통합한 가장 발전된 형태의 디지털 현미경 플랫폼(The Most Advanced Digital Microscope and Fully Integrated Bench-top Platform)’으로 소개되며 국제 사회에서 가장 앞서 있는 현장 혈액 진단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마이랩은 우수한 성능을 입증하는 임상 결과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신뢰도를 확보하면서 말라리아 제품 판매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혈액 분석, 자궁경부암 등 성장을 주도할 진단 포트폴리오에서 글로벌 주요 시장 진입을 가속화하고 있다. 현재 마이랩은 글로벌 제약사, 의료 기관, 진단랩, 정부기관 등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다. 노을은 전세계 10억명의 삶에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혈액 및 암 분야의 의료접근성 문제를 해결에 기여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s://noul.com

 



[1] WHO, World malaria report 2024. 2023년 기준 집계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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