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세스, 서울시 청소년 대상 ‘기후학교’ 운영
ᄋ 기후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미래 위한 청소년 기후환경교육 3년째 지원
글로벌 특수화학기업 랑세스가 서울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와 함께 오는 10월까지 서울시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3년 랑세스 기후학교’를 운영한다.
올해 3년차를 맞이한 랑세스 기후학교에는 서울시 내 초∙중∙고등학교, 사회복지 및 청소년 시설 등의 청소년 약 73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1980년 전국 최초로 설립된 청소년센터로 청소년들의 교육, 상담, 복지, 진로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기후환경, 재난안전, 참여 분야 등 청소년의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을 중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랑세스와는 과학교실과 기후학교를 함께 진행하며 전문성을 제공하고 있다.
랑세스(LANXESS)
랑세스는 글로벌 선두의 특수화학기업으로 고품질 중간체, 첨가제 및 소비자 보호 특수화학제품의 개발, 생산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32개국에서 13,100여 명의 임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2022년 기준 매출은 81억 유로다. 랑세스는 세계적 권위의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월드와 유럽(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DJSI World and Europe), FTSE4Good지수에 편입되어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미래예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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