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라인의 HA필러 ‘케이블린’ 론칭 심포지엄 개최 - 시술 만족도와 안전성을 높인 히알루론산(HA) 필러 ‘케이블린’ 출시 - 케이블린 출시 기념해 2회에 걸친 미용성형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 개최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히알루론산(HA) 필러 ‘케이블린’의 론칭 심포지엄을 지난 6월 22일과 7월 20일에 양일간 진행했다. 동국제약의 신규 HA필러 케이블린은 벨라스트 이후 동국제약에서 13년 만에 출시한 필러 제품으로, 기존 HA 원료 및 필러제조의 노하우를 담아 시술자와 환자의 만족도와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케이블린의 HA필러는 GTS-351™ Technology라는 제조 기술을 토대로, ThermoCross 24HA™ 합성, ShapeSync 500™ HA 표준화, German Purification System 등의 기술이 적용되었다. 이 기술들을 통해 케이블린은 안전성과 안정성, 조형성, 주입 용이성, 지속력 등의 다섯 가지 요소를 최적화했다. 6월 22일 서울시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의 1차 심포지엄은, 케이블린을 이용한 페이셜 컨투어링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신 뷰티 트렌드에 따른 HA필러 적응증 별 적합한
제자 지키겠다는 스승의 양심을 ‘카르텔’로 비하...‘경악 ’ -정부, 의료계를 타도와 개혁의 대상으로 여겨···몰지각한 인식 그대로 드러내 -"의사 악마화 멈추고, 의료 정상화 위해 힘써야” 의대교수들이 자식 같은 존재인 기존 제자들의 복귀를 기다리기 위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에 협조하지 않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카르텔'을 운운하며, 의대교수들을 범죄조직처럼 악마화한 대통령실의 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23일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일부 의대교수들이 하반기 모집되는 전공의들의 수업 거부 의사를 밝힌 것을 두고, “카르텔을 그대로 보여준 셈”이라고 발언했다. 이같은 대통령실의 행태는 의료계를 국민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한 의료정책과 제도 수립 및 시행의 파트너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타도와 개혁의 대상으로 여기는 정부의 몰지각한 인식을 여실히 보여준 것으로, 고위관계자라는 익명에 숨어서 망언을 일삼는 용산의 현 주소라는 것이 개탄스러울 따름이다. 이로써 지난 5개월간 전공의들과 의대생들이 자신들의 미래까지 포기하며 극한투쟁을 벌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료분야에 대한 무지몽매함으로 인해 왜 그토록 의대정원 증원과 필수의료패키지 등 잘못된
간호법안을 통한 PA 합법화 획책을 시도한 보건복지부를 규탄한다 -간호법안 제정 추진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행보 직무유기나 다름없어 -직역 간의 과도한 갈등 여전히 존재, 간호법안 철회 후 보건의료인 상생법안 마련 강력촉구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22일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대표발의 간호사 등에 관한 법률안’ ·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대표발의 간호법안’,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 대표발의 간호법’ 제정안 등 3개 간호법안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국민의힘 추경호 의원 대표발의 간호사 등에 관한 법률안’ ·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 대표발의 간호법안’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간호법은 21대 국회에서 발의되었으나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 행사로 인해 폐기된 바 있고, 당시 대통령은 간호법 거부권의 사유를 유관 직역 간의 과도한 갈등과 국민 건강에 불안감을 초래해 충분한 협의와 국회의 숙의가 필요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건복지부는 해당 소위에 참석하여 추경호 의원 제정안 중 간호사 등의 업무범위와 관련하여, 병원급 의료기관에서 환자 진료 및 치료행위에 관한 의사의 전문적 판단 후 의사의 일반적 지도와 위임에 근거해 진료
마라탕후루에 미쳤던 2030세대가 변했다 2030 ‘저속 노화 열풍’ 천천히 늙고 싶다면 이렇게 하라 n 만성 질환 앓고 있는 2030세대 환자 증가…자극적인 식습관이 원인 n 젊은 세대 사이에서 ‘저속 노화’ 열풍…혈당 낮추는 식사법 인기 n 빠르게 노화 증상 완화하고 싶다면 줄기세포 셀테라피 재생 주사도 해결책 (사진=클립아트코리아)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만성 질환을 앓고 있는 2030세대의 숫자가 늘어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통계에 따르면 20대 당뇨병 환자는 2017년 2만4천117명에서 2021년 3만7천916명으로 연 평균 12%, 30대 환자는 9만2천35명에서 11만5천712명으로 연 평균 5.9%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젊은 세대의 만성 질환 유병률 증가 원인으로 마라탕, 탕후루와 같은 고자극 음식을 선호하는 식습관을 꼽는다. 자극적인 음식을 선호하던 젊은 층 사이에서 건강을 되찾기 위한 움직임이 일고 있다. 대표적인 현상이 ‘저속 노화’ 열풍이다. ‘저속 노화’란 말 그대로 건강한 식단과 생활 습관 관리를 통해 신체 노화 속도를 늦추는 것이다. ‘저속 노화’ 식단은 단순당, 정제 탄수화물, 초가공 식품, 육류, 알코올 등의 섭취를 절제하
대한암완화·지지의료연구회(KASCC),일본암완화·지지의료학회(JASCC)와 MOU 체결 <왼쪽부터 KASCC 회장 강정훈, MASCC 차기 회장 Florian Scotté, JASCC 회장 Toshiaki Saeki> 암 완화 지지의료 분야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치며 암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대한암완화·지지의료연구회(KASCC, 회장 강정훈)는 지난 5월 18일 토요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일본암완화·지지의료학회(JASCC, President Toshiaki Saeki)와의 양자간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양 학회는 매년 각 학회의 학술대회(Annual Meeting)에서 공동 심포지엄(Joint Symposium)을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며, 2024년 3월 23일 서울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에비슨 의생명연구센터에서 개최된 2024 KASCC 학술대회에서 양국의 서로 다른 연구 환경에 대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또한, 2024년 5월 18일에는 일본 사이타마에서 개최된 2024 JASCC 학술대회에서 한국과 일본의 최신 지지요법 중 악액질(cachexia)에 대한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대한암완화·지지의료연구회 강정
“만성질환 예방∙자가진단∙관리 정보를 한 곳에서” 비아트리스 코리아, 만성질환 총망라한 ‘만성질환백과’ 웹사이트 론칭 고혈압, 당뇨병, 통증 등 총 10가지 만성질환에 대한 최신 정보 콘텐츠 제공 개그우먼 김민경과 함께하는 전국민 운동 프로젝트 ‘만성질환 오운완’ 운동 영상도 공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비아트리스의 한국 법인 비아트리스 코리아(Viatris Korea)가 만성질환에 대한 최신 정보를 담은 웹사이트 ‘만성질환백과’(https://ptskit.co.kr)를 공식 론칭했다고 10일 밝혔다. 만성질환백과는 ‘만성질환의 모든 것’이라는 슬로건 아래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통증 등 총 10가지 만성질환의 최신 정보를 제공하며, 환자들이 질환에 대해 가지고 있는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됐다. 웹사이트는 ▲내 몸 바로 알기 ▲질환 알아보기 ▲ 운동 영상 보기 등 총 3가지 파트로 구성돼 만성질환의 자가진단부터 치료, 그리고 운동을 통한 예방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첫 번째 내 몸 바로 알기 섹션은 환자 자가진단이 가능하도록 심뇌혈관계 질환과 당뇨병 및 통증 질환 측정 평가 항목을 마련했다. 사용자는 비만도나 심뇌혈관
성남시청 복싱팀과 서울센트럴신경외과 의료지원 협약식 체결 2024년 7월 파리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 포함 주치의 협약 4월 24일 서울센트럴신경외과는 성남시청 복싱팀 선수들과 주치의 의료지원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성남시청 복싱팀 주태욱 감독님, 정해든 선수, 박성주 선수, 김택민 선수, 선수진 선수, 이예찬 선수, 서순종 선수, 손석준 선수, 윤태근 선수 등이 참석했다. 특히 선수진 선수 외 2명은 2024년도 7월에 열리는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된 복싱 유망주 선수들이다. 협약서를 통해 서울센트럴신경외과는 성남시청 복싱팀의 모든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기와 훈련 중 발생하는 부상을 치료하는 역할을 맡기로 했다. 경기 중 부상 선수가 발생할 경우 정밀 진단의 제공, 치료와 회복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선수 입장에선 앞으로 있을 경기를 준비하고, 부상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성남시청 복싱팀 선수들이 직접 싸인한 복싱 선수 유니폼을 주치의 원장님께 전달해 드렸고, 복싱 선수용 글러브에도 2024년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싸인을 담아 같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 대만 강진 희생자에 깊은 애도 전해” 임현택 제42대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은 지난 3일 대만 동부 지역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만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전하며, 대만의사회와 의료진에게도 진심 어린 위로의 뜻을 표했다. 금번 대만 지진은 25년 만에 발생한 가장 강력한 규모 7 이상의 지진으로 7명 사망과 70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으며, 건물 100여 채가 무너지는 등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여진까지 계속되고 있어서 피해 규모는 더 늘어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은 “14만 회원들을 대신해 대만 강진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희생자와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한다.”면서, “수많은 인명피해를 낸 대만 지진의 안타까운 현실을 하루빨리 극복하기를 희망하며, 여진으로 인한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되지 않기를 바란다, 더불어 대만의사회와 대만 의료진의 노고와 헌신에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라고 전했다.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당선인은 대만 국민들과 대만 의료진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대만 지진의 재난 구호를 위해 노력할 예정임을 밝혔
제약바이오협회, 오픈이노베이션 혁신 기술교류의 장 마련 - 아피셀테라퓨틱스·오름테라퓨틱·지니너스 등 기술 발표 - - 발표 기업기술에 관심있는 제약바이오 종사자 누구나 참석 가능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16일 오후 4시 30분부터 협회 4층 대강당에서 K-스페이스 스테이션(K-SPACE STATIO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하는 K-SPACE STATION은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산·학·연의 기초기술과 원천기술, 우수기술 등을 공유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기술교류의 장이다. 이번 K-SPACE STATION는 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약바이오 뉴모달리티 기술’이라는 대주제에 따라 ▲아피셀테라퓨틱스(발표자 유종상 대표) ▲오름테라퓨틱(이승주 대표) ▲지니너스(박용재 상무/CSO) 등 3곳의 기업이 발표한다. 먼저 ▲아피셀테라퓨틱스는 면역조절에 최적화된 차세대 세포·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대한 자사 기술에 대해 소개하고, ▲오름테라퓨틱(이승주 대표)은 새로운 MOA 탑재체로서의 표적 단백질 분해제인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Next Generation Antibody Dru
마음하다, 정신건강의학과 궁금증 해결을 위한 마음스타트 프로그램 운영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 ‘마음하다’ 특화프로그램 5종 운영 신규 개발 프로그램 ‘마음스타트’ 4월 운영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 ‘마음하다’(이하 마음하다)가 2024년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음하다’는 만 19~34세 청년이 겪을 수 있는 조기정신증의 발견과 개입을 통해 생애 초반에 겪는 마음건강의 어려움이 악화, 만성화되지 않고 청년들이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2년 12월 문을 열었다. 2023년 ‘마음하다’는 청년 정신건강의 조기개입을 위해 청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특화프로그램 7종(사회인지, 생각관리 2종, 정서조절, 스트레스 관리, 마음강좌 2종)을 운영했다. 연중 31회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총 213명의 청년이 참석해 평균 4.52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2024년은 신규 개발한 프로그램인 ‘마음스타트 프로그램’ 2종을 시작으로 생각관리, 정서조절,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 다가오는 4월부터 운영되는 ‘마음스타트’ 프로그램은 4월 2일과 26일 2차례 진행될 예정으로, 우울 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국군의무사령부와 손잡고 軍 장병 환자안전 수호 - 軍 환자안전문화 조성 및 장병 환자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官ㆍ軍 협력 박차 - □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오태윤, 이하 인증원)은 7월 24일, 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하범만, 이하 의무사) 지역환자안전센터 현판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 이번 방문은 의무사가 제2기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신규 지정된 것을 축하하고, 軍 환자안전문화 조성 및 장병 환자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 오태윤 인증원장과 하범만 의무사령관의 환담으로 시작한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의 주요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 자리에서 두 기관장은 각 기관의 성과와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며 상호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였다. □ 이어서 의무사 주요 간부들을 대상으로 구홍모 중앙환자안전센터장의 지역환자안전센터 사업 소개 및 환자안전 리더십 특강을 통해 환자안전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오태윤 인증원장은 “국군의무사령부가 제2기 지역환자안전센터로 신규 지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하며, “앞으로도 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 국군의무사령부가 軍 장병 환자안전 제고 방안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성명서 정부의 잘못된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및 소위 의료개혁 정책으로 인해 전공의와 학생들이 진료와 배움의 현장을 떠난 지 벌써 5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공의들이 2월에 사직서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련병원에 사직서 수리를 금지해왔으며, 지난 6월 4일에는 수련병원에 내려졌던 사직서 수리금지명령을 철회하고, 정부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의도로 2월이 아닌 이 날짜로 전공의 사직서 수리를 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는 이번 7월에도 땜질식 조치로 후반기 전공의 모집을 시행하도록 수련병원들을 압박하고 있으며, 따르지 않을 시 각종 불이익을 언급하는 등 권위주의적이고 폭압적인 행태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우리 안과학교실은 후반기 전공의 모집에 반대하며 9월 전공의 모집을 시행할 의사가 없음을 가톨릭중앙의료원 수련교육부에 전달하였습니다. 우리 안과학 교실원 모두는 제대로 된 정상적인 경쟁과 교실의 검증 절차를 거쳐 선발한 전공의들 만이 우리의 유일한 제자와 동료들이며, 이들이 원래 있어야 할 자리를 지켜 주지 못 하고 빼앗는 일에 동조하는 것은 교육자로서의 양심에 어긋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라인의 HA필러 ‘케이블린’ 론칭 심포지엄 개최 - 시술 만족도와 안전성을 높인 히알루론산(HA) 필러 ‘케이블린’ 출시 - 케이블린 출시 기념해 2회에 걸친 미용성형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 개최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히알루론산(HA) 필러 ‘케이블린’의 론칭 심포지엄을 지난 6월 22일과 7월 20일에 양일간 진행했다. 동국제약의 신규 HA필러 케이블린은 벨라스트 이후 동국제약에서 13년 만에 출시한 필러 제품으로, 기존 HA 원료 및 필러제조의 노하우를 담아 시술자와 환자의 만족도와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케이블린의 HA필러는 GTS-351™ Technology라는 제조 기술을 토대로, ThermoCross 24HA™ 합성, ShapeSync 500™ HA 표준화, German Purification System 등의 기술이 적용되었다. 이 기술들을 통해 케이블린은 안전성과 안정성, 조형성, 주입 용이성, 지속력 등의 다섯 가지 요소를 최적화했다. 6월 22일 서울시 강남구 조선팰리스 호텔에서의 1차 심포지엄은, 케이블린을 이용한 페이셜 컨투어링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신 뷰티 트렌드에 따른 HA필러 적응증 별 적합한
올특위 운영에 관한 대한의사협회의 입장 지난 20일에 열린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운영위원회에서 여러 운영위원님들이 올특위 운영에 대한 다양한 조언을 집행부에 주셨습니다. 또한 올특위의 운영 방향은 집행부에 맡기자고 의견을 정리해 주셨습니다. 이에 집행부는 23일 상임이사회에서 논의한 결과, 전공의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올특위 방향성을 대폭 개편, 존속 여부 등의 심사숙고와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26일로 예정된 토론회 이후 올특위 운영을 중단합니다. 2024. 7. 24. 대한의사협회 회장 임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