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서울대병원 장례식장발인 7월 8일 오전 8시연락 02-2072-2011
건국대학교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원장 유병철)은 올해 의대 설립 30년을 맞아 기념 학술대회와 30년사 출판기념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학교 의생명과학연구원에서 열린 건국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30년사 출판기념회 및 원로교수 초청 간담회에는 김경희 학교법인 건국대 이사장과 양정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병철 의학전문대학원장, 한설희 건국대병원장, 김요한 건국대충주병원장, 원로교수 이성태·이창홍·장상근·정시전· 이예철· 정진상· 조원표· 심찬섭 교수 등이 참석해 의과대학 30년을 축하하고, 최고의 의료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혁신과 발전을 다짐했다. 유병철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장 겸 의과대학장은 “의학지식과기술의 폭발적 증가에 따라 의학교육의 중요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며 “건국대는 ▲리더십 있는 의사(Medical leader), ▲배려하는 의사(Others first), ▲창의적인 의사(Valuable diversity), ▲역량있는 의사(Excellent competency)를 길러내 설립자의 건학이념인 성(誠) 신(信) 의(義)의 정신을 바탕으로 구료제민의 가치를 의료현장에 구현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홍동완 임상유전체분석실장 연구팀의 연구성과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하는 ‘2016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홍동완 박사는 하버드대학 연구팀과 공동으로 암 유전체 컨소시엄인 TCGA(The Cancer Genome Atlas)로부터 수집한 1,812명의 암 환자 유전체 데이터를 분석해 암 억제 유전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유전자 변이를 세계 최초로 밝혀냄으로써 새로운 암 진단법 개발의 가능성을 열었다.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제네틱스(Nature Genetics) 작년 10월호에 실린 이 연구는 암 억제 유전자의 스플라이싱(Splicing)에 주목했다. 유전자가 단백질을 생성해 우리 몸에 작용하기 위해서는 DNA를 RNA로 발현시키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 때 불필요한 정보를 제거하고 필요한 정보만 이어붙이는 과정이 스플라이싱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정상 세포가 암 세포화 되는 것을 막는 암 억제 유전자의 스플라이싱 과정에 이상이 생겨 유전자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결국 암 억제 기능을 상실하는 기전을 체계적으로 규명했다. 홍 박사는 “최근 데이터 공유가 정밀의학 분야의 중요한 화두로 꼽히는데 글
○ 인증 의료기관으로서의 자격은 4년간 유효하며 2011년부터 시작된 급성기병원 인증제는 2014년으로 1주기가 끝나 현재 2주기가 시행중이고, 2013년부터 시작된 요양 및 정신병원 인증제는 올해로 1주기가 만료된다. □ 급성기병원 인증기준 개정은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사태, 일회용 주사기 재활용 사건 등에 따라 의료기관의 감염예방 및 관리 관련 기준들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➀ 감염관리 전문인력 확충 및 교육 강화 ○ 감염관리전담부서 설치 및 감염관리전문인력 배치 관련 조사항목을 신설하고 ‘필수’항목으로 적용하였으며, 감염예방을 위한 직원 교육기준을 강화하였다. ② 감염병 환자 진료를 위한 시설·환경 구축 ○ 모든 외래 진료 시 감염병(의심)환자를 선별하여 관리하고 음압격리병실 설치* 및 감염병환자 발생 시 격리병실 사용에 대한 적절성을 모니터링하는 항목을 추가하였다. * 3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은 1인 음압격리병실을 병동 및 중환자실에 각 1개 이상 설치, 300병상 미만 종합병원 및 병원은 1개 이상 설치 ③ 응급실 감염관리체계 개선 및 감염병 대유행 시 대응체계 마련 ○ 응급실 내부 진입 전 환자
대한부인종양연구회(회장 김병기,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가 오는 7월 28일(목) 오후 1시부터 서울 강남에 위치한 라마다호텔에서 대한부인종양학회 ‘제1회 난소불락 캠페인’의 일환으로 재발성 난소암 환자를 위한 ‘난소불락 환자교실’을 개최한다. 난소불락 캠페인은 타 여성암에 비해 사망률과 재발률이 높아 환자들의 삶의 질이 낮은 난소암에 대한 사회적 지원과 관심을 높이고 환자들의 치료 의지를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재발성 난소암 환자들의 삶의 질 조사 결과, 환자들은 재발에 대한 두려움과 탈모와 같은 외모 변화로 인해 실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점에 착안해, ‘난소불락 환자교실’에서는 장기간 항암치료가 요구되는 난소암 환자들에게 치료법 및 탈모, 신경병성 증상과 같은 부작용 관리 등 실직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하고, 환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좌는 환자 눈높이에 맞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아는 만큼 보이는 난소암 ▶난소암 치료제 A to Z ▶난소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O•X퀴즈 등으로 구성, 총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연자로는 삼성서울병원 김병기 교수, 국립암센터 임명철 교수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일본 최고 히트상품인 트란시노의 주성분 ‘트라넥삼산 (Tranexamic Acid)’을 함유한 미백기능성 화장품 ‘트란시노 화이트닝 클리어로션’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트란시노 화이트닝 클리어로션’ 은 기미치료제 트란시노의 패밀리 제품으로 2014년 발매된 ‘트란시노 화이트닝 에센스’에 이은 두번째 미백기능성화장품이다. 트란시노의 핵심성분인 ’트라넥삼산’은 멜라닌 생성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기미를 치료한다. 트란시노 화이트닝 클리어로션은 트라넥삼산를 함유해 근본적인 미백효과를 볼 수 있을뿐 아니라, 각질 유연성분(연꽃씨발효여과물, 살구즙)을 함유해 피부 재생 주기를 촉진시키고, 즉각적인 광채효과를 볼 수 있다. 피부 재생 주기가 촉진되면, 피부에 생성된 멜라닌의 제거 및 배출이 용이해지고, 에센스의 미백유효성분의 피부침투율이 높아진다. 때문에 ‘트란시노 화이트닝 에센스’와 ‘트란시노 화이트닝 클리어로션’을 같이 사용할 경우 에센스를 단독으로 사용 할 때보다 미백유효성분인 트라넥삼산의 흡수량이 1.5배 증가해 더욱 높은 멜라닌 억제 효과를 발휘한다. 또한, 트란시노 화이트닝 클리어로션은 제약회사인 다이이찌산쿄 헬스케어의 기술력을
토탈헬스케어 유통 전문기업 태전그룹의 AOK(대표이사 강오순)가 현대인의 일상 질환인 ‘이명증’에 대한 새로운 치료 해법으로 이명 단일 적응증 일반의약품인 ‘실비도’정을 출시하고 유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실비도’정은 이명 (귀울림) 증상을 완화하고 치료하는 일반의약품이다. 특히, 국내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이명 단일 적응증만으로 허가받아 유통되는 제품이 없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실비도는 ‘휘파람 소리’라는 뜻을 가진 스페인어로 이명 증상을 나타내며 이를 모티브로 브랜드 네이밍을 적용한 것이다. 니코틴산아미드와 파파베린염산염 그리고 비타민B군(리보플라빈, 티아민염산염) 등으로 구성된 복합제인 ‘실비도’정은 혈관 확장을 통한 혈액 순환, 스트레스 완화 등을 통해 이명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실비도’정 출시와 관련하여 태전그룹 오영석 부회장은 “오랜 기간 동안 의약품 유통사 대표가 아닌 약사로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명증 환자에게 딱히 해법을 제시하지 못했던 것이 가장 안타까웠다”며 “약사로서의 경험과 의약품 유통사로서의 책임 의식이 이명증 치료제 출시의 모티브가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 태전그룹 AOK 실비도 PM은 “국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피부과 박경훈 교수가 최근 대한모발이식학회(회장 황성주)가 주최한 제6차 국제학술대회에서 ‘아보다트®와 두 유형의 5알파환원효소 억제제의 역할에 대한 재확인(Revisiting of the Role of Dual 5ARI, Avodart®)’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박경훈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남성형 탈모에 있어 5알파환원효소(5-α-reductase) 제 1형과 2형의 영향력 ▲피나스테리드 대비 두타스테리드의 효과 및 안전성 비교 다국가임상시험 결과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경훈 교수는 유형별 5알파환원효소(5-α-reductase)와 관련해 제 1형이 남성형 탈모와 연관이 명확하지 않다는 과거 연구2를 예로 들며, “이로 인해 제 2형만이 남성형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있었지만, 최근 수년 간 진행된 여러 연구를 보면 제 1형 역시 진피유두(dermal papilla) 세포 상에서 활성화되어 남성형 탈모에 영향을 미친다”3, 4 고 설명했다. 이어 “여전히 제 2형의 중요성이 높지만 그렇다고 제 1형의 영향력을 간과할 순 없다”고 강조했다. 그밖에 2014년 미국피부과학회지(JAAD)에 발표된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0
웰튼병원(대표원장 송상호, www.wellton.co.kr)은 오는 7일(목) 원내에서 일본 오사카 수이타 시립병원 가도와키 박사 방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일본 오사카 수이타 시립병원은 일본 내 인공관절 수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병원으로, 가도와키 박사는 이를 진두지휘하는 인공관절 분야의 전문의로 손꼽힌다. 이번 방문 행사는 웰튼병원의 인공관절 수술에 대한 연구 및 노하우 등을 공유하기 위한 해외 의료 교류의 장으로 성사됐다. 가도와키 박사는 지난 4월 ‘엑시터 마스터(인공관절수술명장)’에 선정된 송상호 병원장의 인공관절 수술을 참관하고, 원내 의료진이 함께하는 의학 세미나에 참석할 예정이다. 웰튼병원 송상호 병원장은 “해외 의료진과의 교류를 통해 웰튼병원, 나아가 국내 인공관절 수술 분야의 높은 의료수준을 알리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웰튼병원은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활동을 지속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 인공관절 분야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애보트는 자사의 흡수성 스텐트 업소브(Absorb™)가 지난 5일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으로부터 사용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전세계 100여 개국의 환자들이 전세계 최초의 흡수성 심장스텐트인 업소브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업소브는 현재 관상동맥 치료에 사용되는 유일한 완전 흡수성 스텐트로, 금속으로 만들어진 기존의 스텐트와는 달리 녹는 봉합사처럼 체내에 자연적으로 흡수되는 재질로 만들어졌다. 따라서, 업소브는 막혀있던 혈관을 개통하고 혈관의 치유를 촉진하는 기능을 한 후, 약3년이내에 체내에서 완전히 흡수된다.1 반면, 일반적인 금속스텐트는 환자의 혈관에 삽입 후 영구적으로 남아있어 혈관의 움직임에 많은 제약이 따른다. 애보트 바스큘라 사업부의 부회장 디팍 나스(Deepak Nath)는 "애보트의 목표는 전세계 사람들이 보다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누리는 데 공헌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체내에 영구적으로 남아 환자의 삶에 제약을 미치는 금속 스텐트와는 달리, 업소브 흡수성 스텐트는 환자들이 편안하고 안락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도와 준다.”고 강조했다. 전세계적으로 진행된 다양한 임상연구에서, 업소브 흡수성 스텐
국내 아토피피부염 치료 Unmet Needs에 대한 해답, 아트랄자®1,2 레오파마, ‘아트랄자 국내 출시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성료 - 아토피피부염 미충족 수요 해소하는 치료 옵션7,8으로아트랄자 치료 성과 및 향후 전망 공유 - 아트랄자,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 확립… 장기 치료 최적화된 치료제로 평가3,6 - 두경부 병변서 높은 치료 효과,11 투약편의성, 낮은 비용 등으로 의료진∙환자 만족도 높아1,2 레오파마(대표이사신정범)가자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아트랄자(ADTRALZA, 성분명: 트랄로키누맙)’의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22일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출시 후 1년 간의 치료 성과와 향후전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 아트랄자는아토피피부염의 핵심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13(IL-13)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생물의약품으로, IL-13 단일 표적 기전을 통해 더욱 정밀한 맞춤 치료 가능성을제시한 약제다.1,4,5 2024년 5월, 성인 및 청소년의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치료제로국내 출시 이후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미 있는 치료 경험이 축적되면서 장기적 유효성과 편의성, 경제성까지 갖춘 환자 중심 치료 옵션이자,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미충
입셀, 가톨릭대학교와 공동연구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임상연구 첫 환자 투여 성공 세계 최초 주사형 3D 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제 투여 입셀은 가톨릭대학교 및 서울성모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활용한 임상연구를 국내 최초로 수행하고, 첫 번째 환자 투여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3차원 형태로 주사 주입하는 iPSC를 골관절염 치료에 활용한 것은 국내를 넘어 세계 재생의료 분야에서도 이정표가 될 성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향후 상용화를 위한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임상연구는 △서울성모병원 주지현 교수팀 △가톨릭대학교 유도만능줄기세포응용연구소 임예리 교수팀 △입셀 남유준 박사팀이 긴밀히 협력해 진행했다. 공동연구팀은 다년간 축적해온 iPSC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줄기세포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첫 환자 투여는 그 결실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는 성체 세포에 특정 유전자를 주입·재프로그램해 배아줄기세포와 유사한 전분화능(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
의약품 회수에 관한 공표 (의약품, 2등급 위해성) 약사법 제72조의 규정에 의하여 아래의 의약품을 긴급 회수함을 공표합니다. 가. 제품명 : 메네신정(베타히스틴염산염)(포장단위 500정/병) 나. 제조일자 또는 유효기간 성분명 제조번호 포장단위 제조일자 유효기한 베타히스틴 염산염 23001 500정/병 2023-07-18 2025-07-17 23002 500정/병 2023-07-18 2025-07-17 23004 500정/병 2023-10-17 2025-10-16 23005 500정/병 2023-10-17 2025-10-16 24004 500정/병 2024-01-26 2026-01-25 24005 500정/병 2024-01-26 2026-01-25 24006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7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8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9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0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1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2 500정/병 2024-11-0
전 세계 전문가들, 아몬드의 심장대사 건강 및 체중 관리에 대한 효과 인정 아몬드 매일 섭취하면 심장과 장 건강에 도움 줄 수 있으며, 하루 50g 이상 섭취할 경우 체중 감소 효과도 확인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Almond Board of California)는 협회 후원으로 개최된 과학 라운드테이블 결과가 국제 학술지 Current Development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에서는 세계적인 보건 및 영양 전문가 11인이 아몬드와 심장대사 건강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검토한 뒤, 아몬드 섭취가 주요 건강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논문에 따르면, 아몬드를 매일 섭취하는 것은 심장 건강, 체중 관리, 장내 미생물 균형 등 심장대사 건강 전반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식이 전략이며, 특히 하루 50g(1.8oz), 즉 거의 두 번 분량을 섭취할 경우 일부에서는 체중 감소 효과도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연구 결과 요약: 심장 건강 개선 ·LDL 콜레스테롤 평균 5.1mg(약 5%) 감소 ·이완기 혈압 0.17-1.3 mmHg 감소 ·이러한 수치는 다른 심장 건강식과 병행할 경우,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