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7월2일 오전 7시 연락 02-3410-6920
빈소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2일 0시30분 연락 (02)3410-6901
빈소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발인 1일 13시 연락 (02)2258-5940
을지재단은 7월 1일부로 학교법인 을지학원과 의료법인 을지병원의 인사를 단행했다. △을지대학교 을지병원(서울) ▲병원장 이승진 ▲의무원장 김주승 ▲행정부원장 성대경 ▲진료협력센터소장 겸 피부과장 이현경 ▲비뇨기과장 강정윤 ▲소화기분과장 손병관 ▲병리과장 이호정 ▲원무1,2팀장 이상 ▲외래간호팀장 우남희 ▲병동간호팀장 직무대리 김옥화 ▲관리팀장 김은영 △을지대학교병원(대전) ▲신경외과장 겸 중중외상센터소장 김승민 ▲기획실장 우승효 ▲피부과장 이중선 ▲성형외과장 홍인표 ▲시설팀장 배정현 ▲검수팀장 이태정 △을지대학교 ▲대학원장 유승민 ▲보건대학원장 하병조 ▲보건과학대학장 유순규 ▲보건산업대학장 이수한 ▲감사실장 최헌호 ▲교학처장 신재호 ▲입학관리처장 고영림 ▲평가관리팀장 임현성 ▲입학관리팀장 박범석 ▲학술정보원장 이한숙 ▲생활관장(성남) 정현우 ▲평생교육원장(성남) 안창식 ▲의과대학 산부인과학교실 주임교수 황인택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주임교수 한지혜 ▲의과대학 교학부장 김현정 ▲간호대학 간호학과장(성남) 김현숙 ▲보건과학대학 안경광학과장 마기중 ▲보건과학대학 미용화장품과학장 소영진 ▲보건산업대학 식품영양학과장 백진경 ▲보건산업대학 스포츠아웃도어학과장 문황운 ▲
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이토 쿠니히코)과 한국BMS제약(대표이사: 박혜선)은 지난 6월 6일 미국 임상종양학회(American Society of Clinical Oncology, ASCO) 연례회의에서 진행성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의 효과를 평가하는 2건의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1 최소 18개월 동안 효과를 추적 관찰한 3상 임상연구 CheckMate-067에서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의 지속적인 임상적 혜택이 입증됐다. 옵디보와 여보이의 병용투여군은 여보이 단독투여군 대비 질병의 진행 위험을 58% 감소시켰다(HR=0.42 [99.5% CI: 0.31-0.57; p0.0001]). 옵디보 단독투여군은 여보이 단독투여군 대비 질병의 진행 위험을 45% 감소시켰다(HR=0.55 [99.5% CI: 0.43-0.76; p0.0001]). 옵디보와 여보이 병용요법은 2상 임상연구 CheckMate-069의 사후분석(post-hoc analysis)에서 무작위 배정된 전체 환자군(95명)과 치료와 관련된 이상반응으로 치료를 중단한 환자군(35명) 모두 반응이 지속됐다. 최소 2년의 추적 관찰 결과 옵디보와 여보이를 병용투여
선천적으로 뼈와 연골에 이상이 생겨 저신장과 골격계 이상이 나타나는 질환인'골이형성증' 중에서도 특이하게 남자에게만 증상이 나타나고 성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되는 ‘척추골단골간단이형성증(X-linked recessive spondyloepimetaphyseal dysplasia, XLR-SEMD)’의 원인 유전자인 'BGN'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 규명됐다.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진동규•조성윤 교수팀과 삼성유전체연구소 박웅양 교수• 배준석 연구원팀, 우리아이들병원 영상의학과 김옥화 과장이 이탈리아, 인도 연구진과 국제공동 연구를 통해 BGN mutation in X-linked Spondyloepimetaphyseal Dysplasis : 성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되는 척추골단골간단이형성증의 원인유전자인 BGN 발견 논문을, 유전학 분야에서 높은 인지도로 손꼽히는 미국 유전학 학회지 ‘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 최근호에 게재했다. 골이형성증은 선천적 유전자 변이로, 뼈와 연골의 성장에 장애를 초래하는 유전질환이다. 초기에는 또래에 비해 몸집이 작아 성장평가를 받기 위해 병원에 내원해 상담을 받지만 각 질환의
GSK는 최초의 줄기세포 유전자 치료제 ‘스트림벨리스TM’ (아데노신 데아미나아제(ADA)를 발현하도록 변환된 자가조직 CD34+ 세포)가 ADA-SCID(아데노신 데아미나아제 결손에 의한 중증 복합 면역 결핍증)이라는 극희귀질환 환자의 치료를 위해 유럽에서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승인은 GSK의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에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다. GSK는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가 중증 질환의 해결책 모색에 중요한 접근이 될 것이라는 확신에 따라 여러 핵심 연구 분야에서 혁신적인 세포 및 유전자 치료제 개발의 기반이 되는 RD 역량을 강화해 왔다. ADA-SCID 외에도 이염색백색질장애(Metachromatic Leukodystropy), 비스코트-올드리치 증후군(Wiskott-Aldrich syndrome) 등의 희귀질환에서 임상개발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이러한 개발 프로젝트는 이탈리아의 산 라파엘 병원과 텔레톤 재단의 합작 기관인 산 라파엘 텔레톤 유전자 치료제 연구소를 통해 GSK가 진행한 성공적인 공동 연구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GSK는 베타 지중해 빈혈(Beta Thalassemia)을
▲대외협력단장 전양근 ▲기획정책본부장 박혜경 ▲경영지원본부장 겸 회원지원국장 김종윤 ▲미디어전략본부장 겸 홍보국장 김완배 ▲학술사업본부장 겸 국제학술국장 이숙자▲의정국장 류항수 ▲보험국장 최금숙 ▲총괄지원국장 방성민 ▲총괄지원국 총무팀장 황은범 ▲회원지원국 차장 채희윤 ▲대외협력단 대리 김수한 ▲회원지원국 대리 오민호 이상 7월1일부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환경부(장관 윤성규)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김용주)과 함께 '제4차 보건•의료분야 친환경 경영 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인천성모병원을 포함한 14개 병원이 친환경 경형 확산에 함께 뜻을 모았다. 인천성모병원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공동 지원으로 환경경영 체계 구축, 친환경제품 구매, 친환경 의료공간 조성, 에너지와 용수의 효율적 관리 등의 병원의 특성에 맞는 환경경영 전략을 추진하게 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협약 이전부터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물 절약 캠페인을 추진하면서 친환경 절수 설비를 도입, 물 절약 홍보 포스터 부착 등으로 월 2000톤의 물을 절약하고 있다. 잔반 줄이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주 수요일을 ‘수다날(수요일은 다 먹는 날)’로 정해 잔반을 남기지 않도록 적정배식을 장려했다. 이에 ‘수다날’의 평균 잔반량이 아닌 날의 잔반량에 비해 3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각 부서별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병원 주위 및 부평역∙동수역∙송내역∙주안역∙예술회관역 등 역사 주변에 담배꽁초 및 쓰레기수거 등 주변 환경정
국민건강보험공단은 7월 1일자로 1, 2급 승진 및 전보 인사발령을 단행했다. △1급 승진 ▲강북지사장 강형수 ▲서초남부지사장 김창순 ▲춘천지사장 원인명 ▲부산중부지사장 양동호▲부산진구지사장 임언택▲수원서부지사장 최옥용▲수원동부지사장 정범길▲성남북부지사장 정형태 ▲의정부지사장 홍영삼 ▲남양주가평지사장 김정일 △1급 전보 ▲업무혁신추진단장 이종문 ▲통합징수실장 서명철 ▲보험급여실장 조용기 ▲급여관리실장 서일홍 ▲요양급여실장 정일만 ▲종로지사장 전용배 ▲중구지사장 류광열 ▲노원지사장 임근복 ▲은평지사장 고재덕 ▲구로지사장 최광순 ▲금천지사장 김홍찬 ▲대전동부지사장 권경주 △상위직(1급) 전보 ▲서초북부지사장 김남훈 ▲부산사하지사장 유영인 ▲포항남부지사장 우병욱 △2급 승진 ▲요양급여실 장기요양의료서비스개선추진팀장 김은영 ▲노원지사 박종섭 ▲노원지사 김경식 ▲송파지사 이경진 ▲춘천지사 구자춘 ▲강릉지사 양경욱 ▲부산중부지사 최명수 ▲부산사하지사 김찬영 ▲부산사상지사 박제곤 ▲울산중부지사정용석 ▲울산남부지사 이사홍 ▲창원마산지사 황순창 ▲진주산청지사 안성학 ▲김해지사 구자성 ▲김해지사 이현우 ▲양산지사 이영진 ▲포항남부지사 정영화 ▲경주지사 손문락 ▲경주지사 이재억
국내 아토피피부염 치료 Unmet Needs에 대한 해답, 아트랄자®1,2 레오파마, ‘아트랄자 국내 출시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성료 - 아토피피부염 미충족 수요 해소하는 치료 옵션7,8으로아트랄자 치료 성과 및 향후 전망 공유 - 아트랄자,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 확립… 장기 치료 최적화된 치료제로 평가3,6 - 두경부 병변서 높은 치료 효과,11 투약편의성, 낮은 비용 등으로 의료진∙환자 만족도 높아1,2 레오파마(대표이사신정범)가자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아트랄자(ADTRALZA, 성분명: 트랄로키누맙)’의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22일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출시 후 1년 간의 치료 성과와 향후전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 아트랄자는아토피피부염의 핵심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13(IL-13)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생물의약품으로, IL-13 단일 표적 기전을 통해 더욱 정밀한 맞춤 치료 가능성을제시한 약제다.1,4,5 2024년 5월, 성인 및 청소년의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치료제로국내 출시 이후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미 있는 치료 경험이 축적되면서 장기적 유효성과 편의성, 경제성까지 갖춘 환자 중심 치료 옵션이자,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미충
입셀, 가톨릭대학교와 공동연구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임상연구 첫 환자 투여 성공 세계 최초 주사형 3D 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제 투여 입셀은 가톨릭대학교 및 서울성모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활용한 임상연구를 국내 최초로 수행하고, 첫 번째 환자 투여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3차원 형태로 주사 주입하는 iPSC를 골관절염 치료에 활용한 것은 국내를 넘어 세계 재생의료 분야에서도 이정표가 될 성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향후 상용화를 위한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임상연구는 △서울성모병원 주지현 교수팀 △가톨릭대학교 유도만능줄기세포응용연구소 임예리 교수팀 △입셀 남유준 박사팀이 긴밀히 협력해 진행했다. 공동연구팀은 다년간 축적해온 iPSC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줄기세포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첫 환자 투여는 그 결실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는 성체 세포에 특정 유전자를 주입·재프로그램해 배아줄기세포와 유사한 전분화능(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
의약품 회수에 관한 공표 (의약품, 2등급 위해성) 약사법 제72조의 규정에 의하여 아래의 의약품을 긴급 회수함을 공표합니다. 가. 제품명 : 메네신정(베타히스틴염산염)(포장단위 500정/병) 나. 제조일자 또는 유효기간 성분명 제조번호 포장단위 제조일자 유효기한 베타히스틴 염산염 23001 500정/병 2023-07-18 2025-07-17 23002 500정/병 2023-07-18 2025-07-17 23004 500정/병 2023-10-17 2025-10-16 23005 500정/병 2023-10-17 2025-10-16 24004 500정/병 2024-01-26 2026-01-25 24005 500정/병 2024-01-26 2026-01-25 24006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7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8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9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0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1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2 500정/병 2024-11-0
전 세계 전문가들, 아몬드의 심장대사 건강 및 체중 관리에 대한 효과 인정 아몬드 매일 섭취하면 심장과 장 건강에 도움 줄 수 있으며, 하루 50g 이상 섭취할 경우 체중 감소 효과도 확인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Almond Board of California)는 협회 후원으로 개최된 과학 라운드테이블 결과가 국제 학술지 Current Development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에서는 세계적인 보건 및 영양 전문가 11인이 아몬드와 심장대사 건강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검토한 뒤, 아몬드 섭취가 주요 건강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논문에 따르면, 아몬드를 매일 섭취하는 것은 심장 건강, 체중 관리, 장내 미생물 균형 등 심장대사 건강 전반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식이 전략이며, 특히 하루 50g(1.8oz), 즉 거의 두 번 분량을 섭취할 경우 일부에서는 체중 감소 효과도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연구 결과 요약: 심장 건강 개선 ·LDL 콜레스테롤 평균 5.1mg(약 5%) 감소 ·이완기 혈압 0.17-1.3 mmHg 감소 ·이러한 수치는 다른 심장 건강식과 병행할 경우,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