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 웰라쥬, 일본 이세탄 백화점 팝업스토어 오픈 - 日 최대 백화점 이세탄 백화점 팝업스토어 ‘리틀 서울’ 참가…오프라인 시장 경쟁력 확대 - 원데이키트 3종및 리얼 히알루로닉 라인 4종 등 웰라쥬 대표 제품 선보여 일본 이세탄 백화점 팝업스토어 ‘리틀서울’의 웰라쥬 매장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대표집행임원 손지훈)의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오는 24일까지일본 이세탄 백화점 신주쿠 본점에서 열리는 ‘리틀 서울’ 팝업스토어에참여한다. 이세탄 백화점 신주쿠점은 매출액 세계 1위를 기록한 바 있는 일본 최대 백화점으로,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연 2회 개최하는 ‘리틀 서울’ 팝업스토어를 통해 한국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패션·뷰티 브랜드를 소개,일본 MZ세대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웰라쥬는 ‘리틀 서울’ 팝업행사를 통해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강화시키겠다는 계획이다.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웰라쥬의 스테디셀러 ‘원데이키트3종(히알루로닉·시카·콜라겐)’과 함께 다양한뷰티 어워드 수상을 통해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 받고 있는 대용량 수분앰플 ‘리얼 히알루로닉 블루 100 앰플’을 소개한다. 이외에휴
한국팜비오, 개발부문 채한국•영업부문 박홍순 부사장 영입 개발부 정현정 상무, 개발기획본부본부장으로 승진 한국팜비오 채한국 부사장(왼쪽)/ 박홍순 부사장 (가운데)/ 정현정 상무 (오른쪽)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연구개발부문에 채한국 부사장, 영업부문에 박홍순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24일밝혔다. 한국팜비오는 업계에 오랜 경험을 가진 채부사장과 박부사장 영입으로 제품 개발과 해외 라이선스, 그리고 영업 부문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채 부사장은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하고 한국쉐링(현 바이엘코리아), 한올바이오파마, 아주약품을 거쳐 최근까지 에이징생명과학 및 바이오파머개발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했다. 채부사장은 국내 최초 중조를 이용한 복합제인 속방정 PPI제제 ‘제로시드’ 런칭, 국내최초 올리브 잎을 소재로 한 면역증강 건식제품 도입, 국내 최초 ‘에페리손서방정’ 개발 등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30년 이상 경력의 연구사업개발 전문가다. 이와 함께 한국팜비오는 박홍순 부사장을 영입해 영업부문을 총괄하게 했다. 박부사장은 건국대를 졸업하고 동아제약 마케팅본부장과 종근당 영업본부장을 역임했으며 40년 가까운 병,의원 영업경험을 바탕으로 이병철 본부장과
KIMCo, 글로벌신약 개발 위한 자문위원회 출범 - 임상·BD·RA·투자·사업화 등 전문가 구성, 사업전략 및 운영 자문 등 수행 - - 허경화 대표 “전문역량 결집한 공동 개발·투자 플랫폼 구축 기대” -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신약 공동개발·공동투자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연구개발(R&D), 사업개발(BD), 제조품질관리(CMC), 규제과학(RA), 투자, 사업화 등 글로벌신약 개발경험과 역량을 갖춘 10명의 전문가로 구성한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KIMCo 자문위원회는 (가나다순) ▲고종성 제노스코 대표 ▲김공식 United One Law Group LLC 변호사 ▲김소영 前 IQVIA 아세아태평양 상무 ▲김종민 한가람경영혁신연구소 대표 ▲김희경 카인사이언스 대표 ▲문한림 메디라마 대표 ▲박기환 카이스트 교수 ▲윤동민 솔라스타벤처스 대표 ▲이형기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향후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한 공동개발·공동투자 플랫폼을 구축
인력양성·협업촉진 위한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 출범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 경쟁력 강화 위한 산·학·연 전문가 14인 구성 - 맞춤형 교육 설계·기술백서 발간·디지털 전환 지원 위한 정책 및 기술자문 -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14명의 산·학·연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는 (가나다순)▲김동섭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선 서울대학교 교수 ▲김정렬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화종 강원대학교 교수 ▲박준석 대웅제약 센터장 ▲신현진 목암생명과학연구소 부소장 ▲오지선 서울아산병원 교수 ▲이선경 한국화학연구원 센터장 ▲이지영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부장 ▲장동진 가톨릭대학교 교수 ▲최인희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팀장 ▲추연성 바이오에스파트너스 대표 ▲한남식 케임브리지대학교 밀너연구소 교수 ▲황대희 서울대학교 교수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오는 2024년 5월 10일까지 2년 동안 AI신약개발 가속화를 위한 융합형 전문
LSK Global PS 의료기기 임상 전담 팀 신설, 국내 의료기기 임상 선진화와 글로벌 진출 교두보 역할 - 의료기기 임상 설계부터 허가까지, 원스톱풀서비스(One-Stop Full survice) 지원 - 전문 인력과 인프라 활용해 국내 의료기기 임상시험 발전과 글로벌 진출 가속화 지원 글로벌 임상 파트너 임상시험수탁기관(ContractReaserch Organization, 이하 CRO)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Global PS, 대표 이영작)는 국내 의료기기 임상시험의 발전과 글로벌 진출 활성화를 위해 Project Management 부서 내 의료기기 임상 전담 팀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LSKGlobal PS는 의료기기 임상에 특화된 전문 인력과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쌓아온 다양한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략 수립 및 시행부터 임상시험 모니터링, 데이터 관리, 통계 분석 등 의료기기 임상시험 전반에 걸친 원스톱 풀서비스(One-Stop Full Survice)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의료기기 산업이 4차 산업혁명시대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메드트로닉코리아, 하지정맥류 치료용 의료기기 신제품 ‘뉴 베나실’ 출시 • 베나실 국내 출시 5년 만에 현장 의료진 목소리 반영한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의료진 사용 편의성은 높이고 환자 치료 부담은 낮출 것으로 기대 • 1월 20일, 국내 의료진 대상 베나실 도입 5주년 및 ‘뉴 베나실’ 출시 기념 심포지엄 성료 의료 기술(healthcare technology)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베나실(VenaSeal ClosureSystem)의 업그레이드 버전 ‘뉴 베나실’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 베나실은 지난 2017년 1월 국내에 처음 베나실을 소개한 이래 5년 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2015년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베나실은 의료용 접합제인 시아노아크릴레이트 (cyanoacrylate)를 이용한 하지정맥류 치료용 의료기기로, 정맥 역류 혈관을 수술로 제거하거나 레이저·고주파로 태우지 않고 치료해 ‘최소침습적 비열(非熱) 복재정맥 폐쇄술’이라고도 한다. 베나실은 환자 치료 부담을 줄인 새로운 비열 치료법을 제시하며 하지정맥류 치료의 선구자로 자리잡았다. ‘뉴 베나실’은 베나실을 사용해 온 의료진들의 다양한
의약외품 회수에 관한 공표 (의약외품, 2등급 위해성) 약사법 제72조의 규정에 의하여 아래의 의약품을 긴급 회수함을 공표합니다. 가. 제품명 : 더이지황사마스크(KF80)(대형) 나. 사용기한 : 사용기한 2023.6.4.일 제품 다. 제조번호 : 1622BDD 라. 회수사유 : 품질부적합(분진포집효율) 마. 회수방법 : 취급 판매업소 및 제조·도매업소 수거 바. 회수의무자 : 주식회사 에버프레시 (대표자 송유미) 사. 회수의무자 소재지 :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청북중앙로500-7 아. 연락처 : TEL) 031-683-3361, FAX)031-683-3364 자. 자료작성연월일 : 2021.11.02 * 당해 의약품을 보관하고 있는 의약품의 판매업자 및 약국, 의료기관 등에서는 즉시판매를 중지하고 회수의무자에게 반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애브비 강지호전무 영입 한국애브비(주)(대표이사: 강소영)는 9월 27일 강지호(姜志昊, 만 46세) 전무를 의학부 총괄로 영입했다고 27일 밝혔다. 강지호 전무는 얀센 아시아태평양 지역 폐암 항암사업의 의학부를 리드했고, 한국얀센 의학부에서 항암사업 및 감염병사업을 맡기도 했다. 강 전무는2012년부터 6년간 한국애브비에 근무하면서 항암제, 감염병 및 신장질환 치료제 관련 의학부 업무를 담당했다. 강전무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후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련을 받았고,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제약바이오협회, 하반기 GMP 교육 수강생 모집 - 9~12월 전 과정 실시간 온라인 방식 - - 데이터 완전성·바이오의약품 GMP과정 등 총 8개 과정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상반기 GMP교육 12개 과정 모두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대체했으며, 정부의 방역수칙 4단계 지침에 따라 9월부터 시작하는 하반기 교육 역시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하반기 GMP교육은 상반기에 신규 개설한 Data Integrity(데이터 완전성)과정을 비롯해 ▲GMP일반과정 ▲품질보증과정 ▲품질관리과정 ▲ICH가이드라인 해설과정 ▲바이오의약품 GMP과정 ▲제조관리과정 ▲밸리데이션 총론과정 등 8개 과정이다. 교육신청은 협회 홈페이지의 ‘알림&신청’→‘교육’ 항목을 통해 들어갈 수 있는 GMP교육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기한은 각 과정별 일주일 전까지다. 관련 문의는 협회 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 후첨: 2021년 하반기(9월~12월) GMP교육일정 과정명 교육기간 교육방식 GMP 일반과정 9. 2.(목)~9. 3.(금) 실시간 온라인 (Zoom 플랫폼
K-제약바이오 ‘혁신신약 후보 씨앗’ 1,500개 육박 - 국내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1,477개 달해, 3년만에 157.8% 증가 - 제약산업계 전반의 공격적 R&D 투자와 오픈 이노베이션 대세 입증 - - 제약바이오협, 신약 파이프라인 및 라이선스 인·아웃 조사 결과 발표 -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가 연구개발중인 신약 파이프라인이 1,500개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신약 파이프라인과 라이선스 이전 사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 결과 193개사에서 1,477개의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29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같은 신약 파이프라인 규모는 협회가 지난 2018년 실시했던 조사결과(100개사 573개) 보다 157.8% 증가한 수치다. 특히, 후보물질 발굴 등 R&D 초기 단계부터 임상 3상에 이르는 연구개발 전주기 과정에서 신약 파이프라인이 3년 전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합성신약 599개(40.6%), 바이오신약 540개(36.6%), 기타 338개(22.9%
국내 아토피피부염 치료 Unmet Needs에 대한 해답, 아트랄자®1,2 레오파마, ‘아트랄자 국내 출시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성료 - 아토피피부염 미충족 수요 해소하는 치료 옵션7,8으로아트랄자 치료 성과 및 향후 전망 공유 - 아트랄자,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 확립… 장기 치료 최적화된 치료제로 평가3,6 - 두경부 병변서 높은 치료 효과,11 투약편의성, 낮은 비용 등으로 의료진∙환자 만족도 높아1,2 레오파마(대표이사신정범)가자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아트랄자(ADTRALZA, 성분명: 트랄로키누맙)’의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22일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출시 후 1년 간의 치료 성과와 향후전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 아트랄자는아토피피부염의 핵심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13(IL-13)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생물의약품으로, IL-13 단일 표적 기전을 통해 더욱 정밀한 맞춤 치료 가능성을제시한 약제다.1,4,5 2024년 5월, 성인 및 청소년의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치료제로국내 출시 이후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미 있는 치료 경험이 축적되면서 장기적 유효성과 편의성, 경제성까지 갖춘 환자 중심 치료 옵션이자,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미충
입셀, 가톨릭대학교와 공동연구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임상연구 첫 환자 투여 성공 세계 최초 주사형 3D 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제 투여 입셀은 가톨릭대학교 및 서울성모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활용한 임상연구를 국내 최초로 수행하고, 첫 번째 환자 투여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3차원 형태로 주사 주입하는 iPSC를 골관절염 치료에 활용한 것은 국내를 넘어 세계 재생의료 분야에서도 이정표가 될 성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향후 상용화를 위한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임상연구는 △서울성모병원 주지현 교수팀 △가톨릭대학교 유도만능줄기세포응용연구소 임예리 교수팀 △입셀 남유준 박사팀이 긴밀히 협력해 진행했다. 공동연구팀은 다년간 축적해온 iPSC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줄기세포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첫 환자 투여는 그 결실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는 성체 세포에 특정 유전자를 주입·재프로그램해 배아줄기세포와 유사한 전분화능(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
의약품 회수에 관한 공표 (의약품, 2등급 위해성) 약사법 제72조의 규정에 의하여 아래의 의약품을 긴급 회수함을 공표합니다. 가. 제품명 : 메네신정(베타히스틴염산염)(포장단위 500정/병) 나. 제조일자 또는 유효기간 성분명 제조번호 포장단위 제조일자 유효기한 베타히스틴 염산염 23001 500정/병 2023-07-18 2025-07-17 23002 500정/병 2023-07-18 2025-07-17 23004 500정/병 2023-10-17 2025-10-16 23005 500정/병 2023-10-17 2025-10-16 24004 500정/병 2024-01-26 2026-01-25 24005 500정/병 2024-01-26 2026-01-25 24006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7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8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9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0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1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2 500정/병 2024-11-0
전 세계 전문가들, 아몬드의 심장대사 건강 및 체중 관리에 대한 효과 인정 아몬드 매일 섭취하면 심장과 장 건강에 도움 줄 수 있으며, 하루 50g 이상 섭취할 경우 체중 감소 효과도 확인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Almond Board of California)는 협회 후원으로 개최된 과학 라운드테이블 결과가 국제 학술지 Current Development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에서는 세계적인 보건 및 영양 전문가 11인이 아몬드와 심장대사 건강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검토한 뒤, 아몬드 섭취가 주요 건강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논문에 따르면, 아몬드를 매일 섭취하는 것은 심장 건강, 체중 관리, 장내 미생물 균형 등 심장대사 건강 전반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식이 전략이며, 특히 하루 50g(1.8oz), 즉 거의 두 번 분량을 섭취할 경우 일부에서는 체중 감소 효과도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연구 결과 요약: 심장 건강 개선 ·LDL 콜레스테롤 평균 5.1mg(약 5%) 감소 ·이완기 혈압 0.17-1.3 mmHg 감소 ·이러한 수치는 다른 심장 건강식과 병행할 경우,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