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료기기조합 글로벌지원실 안병철 상무 外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글로벌지원실 안병철 상무 2020년 09월 01일 부로 전무이사 직무 대행 근무를 명함. ▲전략기획실 회원지원팀 정선영 차장 2020년 09월 01일 부로 회원지원 팀장 근무를 명함. ▲전략기획실 산업인력팀장 김정상 과장 2020년 09월 01일 부로 산업인력 팀장 근무를 명함. ▲전략기획실 전략기획팀 남민우 사원2020년 09월 01일 부로 전략기획 팀원 근무를 명함. ▲전략기획실 회원지원팀 임성준 사원 2020년 09월 01일 부로 회원지원 팀원 근무를 명함. [9월1일자]
(주)코어파마, 신약개발 전문가 김달현 대표 영입 (주)코어파마가 CJ헬스케어, 종근당 및 보령제약에서 항암제를 비롯해 신약 개발에 30년 이상 연구해 온 김달현 박사를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2018년 설립된 코어파마는 폐암 진단 및 치료제 개발 전문 연구개발 전문 스타트업으로, 세계 유일의 ‘유전자재조합바이러스’를 이용한 혈중순환종양세포(Circulating Tumor Cell·CTC) 기반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달현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수의학박사를 취득하고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에서 박사후 과정을 거친 후 귀국, 국내 전임상시험 기반을 다졌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국내 상위 제약사에 근무하면서 30년 이상을 신약 개발을 위한 R&D에 매진해 왔고 국산신약 연구 및 개발에 크게 기여하면서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제5대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글로벌 안전과학 회사 UL(Underwriters Laboratories, 유엘)이 오늘 자사 신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로 제니퍼 스캔론(Jennifer Scanlon)을 선임한다고 밝혔다. 2019년 9월 30일부터 새롭게 회장 겸 CEO로 부임하게 된 제니퍼 스캔론은 올해 125년을 맞은 UL의 사상 최초 여성 회장 겸 CEO이다. 스캔론 회장은 최근까지 UL의 오랜 고객사 중 하나인 116년 역사의 혁신적 건축자재기업 USG 코퍼레이션(USG Corporation)에서 회장과 CEO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기존 회장 겸 CEO였던 키스 윌리엄스(Keith Williams)는 2005년 UL에 회장 겸 CEO로 합류한 이후, UL을 안전과학회사로 변화시키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키스 윌리엄스는 새로운 인재 및 전문 인력 관리와 채용으로 UL의 역량 및 시장 영역을 대폭 확대하고, 서비스 및 솔루션을 다양화했으며, 안전과학의 지속적인 성장과 리더십을 뒷받침하는 기반을 구축했다. “스캔론 신임 회장 겸 CEO는 뛰어난 경험, 재능, 전문 지식은 물론, 안전과 혁신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UL에 적
국내 선도 임상시험수탁기관(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이하 CRO)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Global PS)는 의학부(Medical Affairs)의 부서장으로 나현희 상무를 영입했다고 사진) LSK Global PS 나현희 상무 나현희 상무는 신장내과 전문의로, 인제대학교 의과대학 학사를 거쳐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다국적 제약사 및 유한양행, LG생명과학 등 국내 제약사에서 종양학, 면역학, 대사학 등 여러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R&D 경험을 보유했다. 나 상무는 임상 전략 팀장으로 근무하며 글로벌 신약개발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비임상 단계부터 신약의 목표제품 특성 설정, 글로벌 임상 전략 및 개발 계획 등을 기획하고 개별 임상시험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연구책임자(study physician)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 외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과 라이선스 인-아웃에 기여한 바 있다. LSK Global PS와 LSK NRDO는 나 상무 영입으로 보다 전문적인 의학적 관리 및 자문을 제공하고
보건복지부 과장급 공무원(개방형) 인사 발령(8월 30일자) ▲기획조정실 양성평등정책담당관 김은정 서기관
독일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브라운 코리아(B. Braun Korea)가 최근 채창형 신임 대표이사(48)를 선임했다. 채창형 신임 대표이사는 1999년 한국 존슨앤드존슨에서 영업 담당으로 의료기기 업계에 첫발을 디딘 이후 한국화이자제약 기획전략, 메드트로닉 코리아 심장 및 혈관 사업부 총괄을 거친 의약품, 의료기기 분야 전문가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비브라운 코리아의 비즈니스 역량을 공고히 할 적임자라는 평(評)을받고 있다.
종근당홀딩스는 신규 대표이사에 홍보 담당 최장원 전무(57, 등기임원)가 선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우영수 전 대표이사는 사임했다. 최 대표는 고려대 사학과을 졸업하고 조선일보 사회부 본부장 경력이 있다. 이후 종근당과 종근당홀딩스에서 홍보 업무를 맡았다.
[데일리팜=어윤호 기자] 독일계 제약사 바이엘코리아 제약산업부문 사장 대행에 이진아 심혈관질환사업부 총괄이 내정됐다. 이는 잉그리드 드렉셀 현 대표이사의 바이엘 터키법인 발령으로 인한 후속 조치로 이진아 총괄은 10월부터 한국법인 제약비즈니스의 경영을 맡게 된다. 이로써 2015년 2월부터 바이엘코리아를 이끌어 온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는 약 4년 6개월 만에 한국을 떠나게 됐다. 다만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의 한국법인장 임기가 아직 남아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진아 총괄은 단분간 임시(Interim)대표로써 업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향후 이진아 총괄이 정식 대표이사로 선임될 가능성도 적잖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바이엘헬스케어, 크롭사이언스 등을 포함한 바이엘의 모든 사업부문을 아우르는 후임 CEO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진아 총괄은 전 노상경(현 암젠코리아 대표이사) 바이엘 제약사업부 대표와 같은 위치로 국내법인을 이끌게 된다. 바이엘은 한국법인 설립 이후 줄곧 프리드리히 가우제, 닐스 헤스만, 잉그리드 드렉셀 등 외국인을 수장으로 세워 왔다. 한편 덕성여대 약대 출신인 이진아 총괄은 지난 1994년 한국로슈 입사후 2006년 머크세로노를 거쳐 2013
신신제약(대표 이병기)은 개발본부장에 이광호 전무를 영입. 신임 이광호 전무는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을 졸업, 동 경영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 1987년 대웅제약을 시작으로 코오롱제약, 한림제약, 한국콜마에서 연구개발, 국내영업, 해외수출 및 품질경영 업무를 담당.
◆ 경희대학교의료원(총 9명)- 미래전략처장 조윤제 교수 - 미래전략처 대외협력실장 이종훈 - 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부실장 이봉재 교수- 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전략기획팀장 신학도- 미래전략처 경영정책실 경영분석팀장 김희송- 감사실 감사팀장 전명진 - 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협력실장 전숙 교수 - 경희의과학연구원 연구협력실 연계협력팀장 왕홍관- 경희메디칼아카데미 교육지원팀장 김왕미
국내 아토피피부염 치료 Unmet Needs에 대한 해답, 아트랄자®1,2 레오파마, ‘아트랄자 국내 출시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성료 - 아토피피부염 미충족 수요 해소하는 치료 옵션7,8으로아트랄자 치료 성과 및 향후 전망 공유 - 아트랄자,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 확립… 장기 치료 최적화된 치료제로 평가3,6 - 두경부 병변서 높은 치료 효과,11 투약편의성, 낮은 비용 등으로 의료진∙환자 만족도 높아1,2 레오파마(대표이사신정범)가자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아트랄자(ADTRALZA, 성분명: 트랄로키누맙)’의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22일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출시 후 1년 간의 치료 성과와 향후전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 아트랄자는아토피피부염의 핵심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13(IL-13)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생물의약품으로, IL-13 단일 표적 기전을 통해 더욱 정밀한 맞춤 치료 가능성을제시한 약제다.1,4,5 2024년 5월, 성인 및 청소년의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치료제로국내 출시 이후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미 있는 치료 경험이 축적되면서 장기적 유효성과 편의성, 경제성까지 갖춘 환자 중심 치료 옵션이자,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미충
입셀, 가톨릭대학교와 공동연구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임상연구 첫 환자 투여 성공 세계 최초 주사형 3D 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제 투여 입셀은 가톨릭대학교 및 서울성모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활용한 임상연구를 국내 최초로 수행하고, 첫 번째 환자 투여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3차원 형태로 주사 주입하는 iPSC를 골관절염 치료에 활용한 것은 국내를 넘어 세계 재생의료 분야에서도 이정표가 될 성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향후 상용화를 위한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임상연구는 △서울성모병원 주지현 교수팀 △가톨릭대학교 유도만능줄기세포응용연구소 임예리 교수팀 △입셀 남유준 박사팀이 긴밀히 협력해 진행했다. 공동연구팀은 다년간 축적해온 iPSC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줄기세포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첫 환자 투여는 그 결실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는 성체 세포에 특정 유전자를 주입·재프로그램해 배아줄기세포와 유사한 전분화능(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
의약품 회수에 관한 공표 (의약품, 2등급 위해성) 약사법 제72조의 규정에 의하여 아래의 의약품을 긴급 회수함을 공표합니다. 가. 제품명 : 메네신정(베타히스틴염산염)(포장단위 500정/병) 나. 제조일자 또는 유효기간 성분명 제조번호 포장단위 제조일자 유효기한 베타히스틴 염산염 23001 500정/병 2023-07-18 2025-07-17 23002 500정/병 2023-07-18 2025-07-17 23004 500정/병 2023-10-17 2025-10-16 23005 500정/병 2023-10-17 2025-10-16 24004 500정/병 2024-01-26 2026-01-25 24005 500정/병 2024-01-26 2026-01-25 24006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7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8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9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0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1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2 500정/병 2024-11-0
전 세계 전문가들, 아몬드의 심장대사 건강 및 체중 관리에 대한 효과 인정 아몬드 매일 섭취하면 심장과 장 건강에 도움 줄 수 있으며, 하루 50g 이상 섭취할 경우 체중 감소 효과도 확인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Almond Board of California)는 협회 후원으로 개최된 과학 라운드테이블 결과가 국제 학술지 Current Development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에서는 세계적인 보건 및 영양 전문가 11인이 아몬드와 심장대사 건강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검토한 뒤, 아몬드 섭취가 주요 건강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논문에 따르면, 아몬드를 매일 섭취하는 것은 심장 건강, 체중 관리, 장내 미생물 균형 등 심장대사 건강 전반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식이 전략이며, 특히 하루 50g(1.8oz), 즉 거의 두 번 분량을 섭취할 경우 일부에서는 체중 감소 효과도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연구 결과 요약: 심장 건강 개선 ·LDL 콜레스테롤 평균 5.1mg(약 5%) 감소 ·이완기 혈압 0.17-1.3 mmHg 감소 ·이러한 수치는 다른 심장 건강식과 병행할 경우,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