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노후를 바라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무릎관절 건강은 건강한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다. 무릎관절 건강이 나빠져 퇴행성관절염을 앓게 되면 모든 움직임에 제약이 생겨 삶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다 보니, 무릎 퇴행성관절염의 진행을 늦추기 위해 비교적 젊었을 때부터 관절 건강을 관리하려는 이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 ▶ 최근 각광받는 계단 오르기 운동, 무릎 주변 근육 강화시켜 관절염 예방 효과 최근 무릎 관절염 예방에 좋은 운동으로 계단 오르기가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무릎 관절염의 진행을 늦추거나 증상을 경감시키려면 무릎 주변 근육의 힘을 키우는 것이 효과적인데, 이를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계단 오르기 운동이기 때문이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무릎관절을 보호하고 있는 연골이 닳아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계단 오르기 동작은 무릎관절 주변의 근육과 인대를 강화해 움직일 때마다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힘을 키워준다. 무릎에 가해지는 충격이 관절에 그대로 전해지지 않으면 관절이 빠른 속도로 손상되는 것을 막을 뿐 아니라 관절의 유연성이 커져 통증도 줄어들기
한국먼디파마(유)(이하 한국먼디파마)는 25일 서울 남대문로 회사 본사에서 자사의 스프레이타입 분말형 상처소독제 베타딘® 드라이파우더스프레이의 출시 1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 이 날 한국먼디파마 임직원들은 베타딘® 드라이파우더스프레이가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 성장하는 것을 축하하고, 상처 소독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시킬 것을 다짐했다. 베타딘® 드라이파우더스프레이는 45년 넘게 소비자의 신뢰를 받아온 글로벌 항균 브랜드 베타딘® 라인의 제품으로 광범위한 살균력을 가진 포비돈 요오드를 주성분으로 하고있다. 스프레이타입의 분말 제형으로 손대지 않고 상처 부위에 도포가 가능하여 손에 의한 오염 걱정 없이 넓은 상처에도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흐르는 액체 형태 소독약의 불편함을 보완하며 시장의 긍정적 반응을 얻었다. 한국먼디파마는 작년 6월 국내에 베타딘® 드라이파우더스프레이를 선보이고 일반 약국 판매 외에도 학교 양호실, 지역 보건소 등 공공 의료 영역에서 위생적으로 상처를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을 공급하며 지속 성장을 해왔다. 또한, 베타딘® 드라이파우더스프레이는 국내 소비자와 가까워지고자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이라는 테마로 적극적인
중국의 등소평, 프랑스의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전립선암으로 투병했다는 점이다. 전립선(샘)은 15~25g 밤알 크기의 장기로 방광의 바로 아래, 직장의 앞에 위치한다. 크기가 그리 큰 편은 아니지만 정낭, 고환과 함께 생식을 가능하게 하고 정액의 일부를 생성, 정자의 생존과 활성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국내 남성암 5위지만, 높은 증가율로 방심은 금물 전립선의 일부 세포가 정상적인 세포의 증식 조절 기능을 잃고 무질서하게 자라나 주위 장기 또는 림프절, 뼈, 폐 등 여기저기로 퍼져 나가는 전립선암은 국내에서는 다섯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이다. 위암이나 대장암 등 타 암에 비해 위협적이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으나, 12.7%의 연평균 증가율을 보이며 갑상선암에 이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암이다. 실제 2000년에 1,304명이었던 환자 수가 2013년에는 9,515명으로 약 7배 이상 급증했다. 미국, 영국 등 선진국에서는 가장 많이 발생하는 남성암으로 손꼽힌다. 60~80대의 노년층 환자가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국내 인구가 점차 고령화되고 생활양식이 서구화되고 있어 전립선암
구강암으로 오른쪽 턱을 상실했던 환자가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병원장 권순석)과 한마음한몸운동본부(이사장 유경촌 디모테오 주교)의 도움으로 새 삶을 선물 받았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구강악안면외과 표성운 교수와 성형외과 이중호 교수에게 턱재건수술을 받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에 거주하는 A(58세, 여성)씨로, A씨는 2014년 입안에 생긴 염증이 낫지 않고 피가 나는 등의 증상으로 동네 병원을 찾았다가 표성운 교수에게 의뢰되어 구강암으로 진단, 수술을 받은 바 있는 환자다. 당시에도 가족이 없고 가정 형편이 안 좋아 선뜻 수술을 결정하지 못 하던 A씨를 표 교수가 적극적으로 설득하고 사회사업팀으로 의뢰하여 A씨의 목숨을 살릴 수 있었다. 하지만 구강암으로 인해 위턱 치아는 물론 아래턱 절반이 상실되어 고형(固形)의 음식섭취가 불가능하고 안면 기형으로 대인 기피증이 생기는 등 재건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고, 연이은 수술에 대한 두려움과 거액의 의료비를 마련할 방법이 없다는 이유로 A씨는 구강암 제거수술 이후 2년여간 병원을 찾지 않았다. 그러다 올 2월 사회로 복귀하고 싶다는 결심이 선 A씨가 표 교수를 찾았고, 표 교수가 다시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은 “7월까지였던 ’16년도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 서비스 신청기간을 8월 말까지 한 달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 이는 7월 13일 요양기관 정보화지원 협의회(의약5단체 정보통신이사 및 심평원 정보통신실장)에서 ‘개인정보보호 자가점검 서비스’에 대해 요양기관들이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견에 따라 각 협회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개선된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연장하였다. ○ 7월 21일까지 서비스 이용 현황은 전체 86,664개 요양기관 중 ▲신청 24,063개(신청률 27.8%) ▲점검진행 17,656개 ▲점검완료 6,407개로 진행되고 있으며, 요양기관 종별 신청현황은 ▲종합병원급 이상 101개 ▲병원급 1,223개 ▲의원급 16,301개 ▲약국 6,438개 등으로 나타났다. □ 이번 ’16년 자가점검은 △신청방법 간소화 △점검항목 축소 및 개정 △증빙자료 서식(예시) 제공 및 보유방식 전환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해 사용자의 편의성․접근성을 높였고 9월 30일까지 온라인 자가점검을 완료하면 된다. ○ 신청방법은 8월 31일까지 심평원 요양기관업무포털(http://biz.hira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은「약제 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보건복지부 고시) 중 생산규격 단위 약제급여목록이 개정(2015.12.9)되어 2016년 10월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요양기관 등에 대대적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 생산규격 단위 약제 급여목록 개편 》 ‣ 약제급여목록에 등재 단위가 실제 생산규격 단위와 최소단위로 혼재되어 있고, 또한 일부의약품은 고가의약품으로 추정되는데도 최소단위(1㎖, 1㎎ 등)로 등재되어 저가의약품으로 보호되는 불합리가 발생하는 점 등을 개선하기 위함 ‣ 약제급여목록의 규격 단위를 실제 유통되는 ‘생산규격’ 단위 등재 원칙으로 일괄 정비‧시행(2015.12.9.개정/2016.1.1.시행)하였으나, 의료현장에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2016.9.30까지 시행을 유예함 □ 심평원은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7월 21일부터 9월 초까지를 집중 홍보기간으로 설정하고, 요양기관과 청구프로그램업체 등을 대상으로 제도 참여율 모니터링을 통해 미참여 기관에 대해 안내문 발송 및 유선안내, 현장방문 등 1:1 맞춤형 밀착홍보를 시행할 예정이다. ○ 아울러, 심평원 홈페이지․요양기관
보령제약그룹 가족사인 보건의료정보화 기업인 비알네트콤(대표 이훈규)이 ‘휴대용 생활환경 안전진단 키트 및 앱서비스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산업자원부 ‘2016 산업기술혁신사업’에 선정된 프로젝트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한다. 플랫폼서비스 개발은 비알네트콤이 주관하며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디자인진흥원 6개 기관이 참여한다. 휴대용 생활환경 안전진단 키트 및 앱서비스 시스템은 고객 스스로 간편한 방법으로 유해물질과 대기환경을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키트와 앱 기반 서비스다. 이번 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인 생물학적, 화학적 유해물질을 진단하고 생활안전지수에 맞춰 위험을 분석해 스마트폰 앱을 통해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최근 환경 변화와 오염으로 인해 개인 안전과 건강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개인이이에 대한 정보를 얻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분석기관에 의뢰하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비용도 개인이 부담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플랫폼서비스가 상용화되면 소형화된 측정센서를 스마트폰에 결합해 필요 시 바로 측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은 7월 21일(목) 심평원 서울사무소에서 시오자키 야스히사 일본 후생노동성 대신을 비롯한 일본 대표단과 한·일 양국 건강보험 운영 현황과 과제에 관하여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일본 후생노동성 대신의 심평원 방문은 진료비의 오·남용과 의료 질 향상 방안을 고민하는 일본에게 한국의 경험과 성과가 진료비 심사기능을 고도화하는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이루어졌다. □ 특히 일본은 심평원이 연간 14억건의 진료비 청구서를 심사직원 600명으로 처리하고, 이 중 약 83% 이상을 전산심사로 처리하고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일본은 1997년 의료비 청구서 전자화를 도입한 이후 현재 98%이상 전자화되었지만, 연간 13억건의 전체 청구서를 2개 심사기관, 8,000여명의 심사원들이 심사하고 있다. □ 일본 후생노동성 시오자키 야스히사 대신은 “현재 일본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를 시작하는 단계이다. 앞으로 일본 진료비 관리기관이 기능을 고도화하고 의료 질 향상을 유도할 수 있는 기관으로 발전하길 희망하고, 이에 따라 심평원 진료비 관리시스템이 좋은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 황의동 개발상임이사는 7월 22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회 정부3.0 국민체감 성과점검회의에서 정부3.0 국민포장을 수여받았다. □ 심평원 황의동 개발상임이사는 30년간 심평원에 근무하며 ▲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이하 ‘DUR’) 시스템 구축을 통한 ICT-데이터-의료서비스 융합, ▲ 메르스 사태 시 DUR 시스템을 활용한 감염병 확산 차단, ▲ 업무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워크 ICT인프라 조성 ▲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을 활용한 국민 맞춤형 통계 및 데이터 제공 등 정부3.0 성과창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황의동 개발상임이사는 “정부3.0 가치구현을 위해 함께 노력한 심평원 직원들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리며, 앞으로도 심평원이 가지고 있는 정보통신기술과 보건의료빅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의료문화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빈소 서울강북삼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45분 연락 2001-1097
국내 아토피피부염 치료 Unmet Needs에 대한 해답, 아트랄자®1,2 레오파마, ‘아트랄자 국내 출시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성료 - 아토피피부염 미충족 수요 해소하는 치료 옵션7,8으로아트랄자 치료 성과 및 향후 전망 공유 - 아트랄자,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 확립… 장기 치료 최적화된 치료제로 평가3,6 - 두경부 병변서 높은 치료 효과,11 투약편의성, 낮은 비용 등으로 의료진∙환자 만족도 높아1,2 레오파마(대표이사신정범)가자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아트랄자(ADTRALZA, 성분명: 트랄로키누맙)’의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22일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출시 후 1년 간의 치료 성과와 향후전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 아트랄자는아토피피부염의 핵심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13(IL-13)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생물의약품으로, IL-13 단일 표적 기전을 통해 더욱 정밀한 맞춤 치료 가능성을제시한 약제다.1,4,5 2024년 5월, 성인 및 청소년의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치료제로국내 출시 이후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미 있는 치료 경험이 축적되면서 장기적 유효성과 편의성, 경제성까지 갖춘 환자 중심 치료 옵션이자,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미충
입셀, 가톨릭대학교와 공동연구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임상연구 첫 환자 투여 성공 세계 최초 주사형 3D 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제 투여 입셀은 가톨릭대학교 및 서울성모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활용한 임상연구를 국내 최초로 수행하고, 첫 번째 환자 투여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3차원 형태로 주사 주입하는 iPSC를 골관절염 치료에 활용한 것은 국내를 넘어 세계 재생의료 분야에서도 이정표가 될 성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향후 상용화를 위한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임상연구는 △서울성모병원 주지현 교수팀 △가톨릭대학교 유도만능줄기세포응용연구소 임예리 교수팀 △입셀 남유준 박사팀이 긴밀히 협력해 진행했다. 공동연구팀은 다년간 축적해온 iPSC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줄기세포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첫 환자 투여는 그 결실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는 성체 세포에 특정 유전자를 주입·재프로그램해 배아줄기세포와 유사한 전분화능(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
의약품 회수에 관한 공표 (의약품, 2등급 위해성) 약사법 제72조의 규정에 의하여 아래의 의약품을 긴급 회수함을 공표합니다. 가. 제품명 : 메네신정(베타히스틴염산염)(포장단위 500정/병) 나. 제조일자 또는 유효기간 성분명 제조번호 포장단위 제조일자 유효기한 베타히스틴 염산염 23001 500정/병 2023-07-18 2025-07-17 23002 500정/병 2023-07-18 2025-07-17 23004 500정/병 2023-10-17 2025-10-16 23005 500정/병 2023-10-17 2025-10-16 24004 500정/병 2024-01-26 2026-01-25 24005 500정/병 2024-01-26 2026-01-25 24006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7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8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9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0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1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2 500정/병 2024-11-0
전 세계 전문가들, 아몬드의 심장대사 건강 및 체중 관리에 대한 효과 인정 아몬드 매일 섭취하면 심장과 장 건강에 도움 줄 수 있으며, 하루 50g 이상 섭취할 경우 체중 감소 효과도 확인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Almond Board of California)는 협회 후원으로 개최된 과학 라운드테이블 결과가 국제 학술지 Current Development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에서는 세계적인 보건 및 영양 전문가 11인이 아몬드와 심장대사 건강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검토한 뒤, 아몬드 섭취가 주요 건강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논문에 따르면, 아몬드를 매일 섭취하는 것은 심장 건강, 체중 관리, 장내 미생물 균형 등 심장대사 건강 전반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식이 전략이며, 특히 하루 50g(1.8oz), 즉 거의 두 번 분량을 섭취할 경우 일부에서는 체중 감소 효과도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연구 결과 요약: 심장 건강 개선 ·LDL 콜레스테롤 평균 5.1mg(약 5%) 감소 ·이완기 혈압 0.17-1.3 mmHg 감소 ·이러한 수치는 다른 심장 건강식과 병행할 경우,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