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 안산시 A비뇨기과 원장이 강압적인 현지조사에 따른 스트레스로 자살하였다. 그러나 이것은 자살이 아닌 보건복지부에 의해 자행된 행정테러에 의한 ‘살인’이나 다름없다. 안산시 A비뇨기과 원장은 올해 5월 현지조사를 받았는데, 그 이유가 손바닥 사마귀 제거 시술을 보험 적용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현재도 대다수 의사들은 손바닥, 손가락, 발가락, 발에 난 사마귀는 업무와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 급여대상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심평원 검색에도 그렇게 나오고 있다. 설사 비급여인 사마귀를 급여로 청구했다 해도 그게 의사를 자살로 몰만큼 괴롭히고 처벌해야 하는 일인가? 이번 일은 비급여든 급여든 진료비 총액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의사가 자기 이익을 위해 비급여를 급여로 청구할 필요가 없다. 백번 양보하더라도 이것은 허위청구가 아니라 착오청구일 뿐이고, 건보공단에서 의사가 아닌 환자에게 돈을 환수해야할 일이다. A원장은 부당 이득을 취한 것이 없고 환자가 이득을 본건대 왜 의사에게 돈을 환수하고 처벌한다는 것인가? A원장을 비롯한 모든 의사들은 환자들을 대신해 청구대행을 한 것뿐이다. 우리나라 의사들이 짊어진 청구대행이라는 과다한 행정노동 중
에콰도르 후안 까를로스 까씨넬리 (Juan Carlos Cassinelli) 국제통상장관이 22일 보령제약(대표 최태홍) 안산공장을 방문해 카나브 원료합성공장과 완제 공정을 견학했다. 이번 방문은 양국 제약산업 교류를 증진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오스카 에레라(Oscar Herrera) 주한 에콰도르 대사, 마르셀로 파소스(Marcelo Pazos) 주한 에콰도르 상무관도 함께 했다. 보령제약과 에콰도르의 인연은 지난 2013년 2월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이 에콰도르 명예영사로 위촉되면서 시작됐다. 이어 김은선회장은 4월 보령제약 대전지점에 에콰도르 명예영사관을 개관하는 등 양국의 교류 증진과 우호관계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올해 4월에는 에콰도르에서 발생한 7.8도의 강진으로 인한 피해지역에 제약협회를 통해 구호물품을 전달한 바 있다. 에콰도르는 대표적인 파머징마켓으로 보령제약의 고혈압 신약 카나브가 중남미 국가 중 두번째로 시판허가를 받았다. 에콰도르의 제약시장은 1.5조원(1.35 US$, 중남미 시장의 2%) 규모로, 현재 연평균 10%씩 지속 성장하고 있다.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은 “에콰도르는 제약시장뿐만 아니라 경제, 문화 모든
건강한 몸과 몸매관리 등의 이유로 운동을 즐기는 인구가 더욱 증가하고 있다. 도심 속 일상에서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애슬레저족(애슬레틱, athletic+레저, leisure)’부터 운동 삼아 자전거로 출퇴근 하는 ‘자출족’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레포츠 활동이 인기를 얻고 있다. 여기에 피서지에서 멋진 몸매를 보여주기 위해 단 기간 내 몸매만들기에 열중하는 사람들까지 더해지면서 이에 따른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 여성들의 과도한 운동이나 다이어트로 인한 무릎관절 손상사례가 많아 그 문제가 심각하다. 건강 적신호를 부를 뿐만 아니라 노후 관절건강과 직결될 수 있으므로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여성들의 무리한 다이어트 욕심, 약한 무릎관절에 비정상적인 압력 가해 ‘연골연화증’ 불러 다이어트를 위해 무리한 운동을 한 젊은 여성들에게서 발생하기 쉬운 무릎 질환이 연골연화증이다. 운동 후 무릎 앞쪽의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정형외과에 내원하여 가장 흔하게 진단받는 질환 중 하나인 슬개골 연골연화증은 무릎뼈의 관절연골이 변화되서 나타나는 병이다. 우리 몸의 체중을 견디고 완충 역할을 해야 하는 슬개
□ 범의료계 실손보험대책위원회(위원장 김승진, 대한흉부심장혈관외과의사회 회장)는 개원가 뿐 아니라 병원계가 함께하는 방향으로 조직의 외연을 확대하였다며, 실손보험과 관련된 사안에 강력히 대처하여 의료계의 권익을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 지난 20일(수), 대한개원의협의회 산하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변경에 관한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김승진)는 제2차 회의를 열어 금융감독원 항의 방문, 비대위 명칭 변경 등 안건을 논의했다.○ 비대위는 지난 번 금융감독원 항의방문을 통해 의료계의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만큼 앞으로도 실손보험과 관련 부당한 사례가 있다면 금융감독원 측에 강력히 항의하는 등 적극적으로 관계를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어 비대위는 현재 대한개원의협의회 산하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으나, 대한병원협회, 대한중소병원협회, 대한전문병원협의회의 위원들이 추가로 위촉되었기 때문에 이에 걸맞게 ‘범의료계 실손보험대책위원회’로 명칭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의협에 구성된 ‘실손의료보험 대책 위원회’와는 역할과 기능이 중첩된다는 일부 의견이 있긴 하였지만, 긴밀히 협력하며 적극 공조해나가는 것이 보다 회원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판단을 내렸다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레지스 로네: Regis Launay)와 한국 스포츠교육학회(학회장: 조미혜)가 전국 100인 미만의 도서벽지 초등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작은 학교 건강 증진 프로젝트’에 함께 한다. 이 날 협약에 따라 사노피 파스퇴르와 한국스포츠교육학회는 사노피 파스퇴르의 사회공헌 활동인 ‘작은 학교 건강 증진 프로젝트’의 ‘체육 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작은 학교 건강 증진 프로젝트’는 전국 100인 미만 도서벽지 초등학생들의 신체 및 정서적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프로젝트의 일환인 ‘체육 활동 지원 프로그램’은 흥미로운 체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 체력이 지속적으로 향상 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체육 기구 및 물품 지원을 시작으로 효과적인 체육 활동 방법이 담긴 매뉴얼을 학교에 제공하고, 학생들의 신체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및 분석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에 의해 한국스포츠교육학회는 사노피 파스퇴르가 지원하는 체육 프로그램 매뉴얼을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보다 쉽게 활용 할 수 있도록 수정 및 명료화 작업을 진행한다. 또한, 사노피 파스퇴르는 프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시설관리팀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 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의 근무부서로 직접 방문해 소방안전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4월 화기를 많이 다루는 주방과 영양팀을 시작으로 행정부서, 의료정보팀, 원무팀 등 내년 2월까지 병원 내 모든 부서를 방문해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한다. 화재가 발생할 경우 교직원들이 대처방법 및 임무에 대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에는 ▲소화기 사용법 및 설치위치 숙지, ▲옥내소화전 사용요령 및 주의사항, ▲부서별 자위소방대 정립, ▲원내 자위소방대 활동 및 임무숙지, ▲피난기구 사용방법 등이다. 또한 유사시 화재현장을 최초 발견자는 주위에 화재전파 및 초기 소화를 진행하고, 다른 근무자는 병원 내에 화재 전파 및 초기진화와 환자, 보호자 및 내원객의 대피유도를 맡아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교육은 진행됐다. 소방안전교육을 받은 인천성모병원 교직원은 “직접 부서로 방문해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해줘 집중해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며, “단체 교육 등을 통해 받는 교육보다 몰입해서 숙지할 수 있었다.” 말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화재예방 및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2016년 7월 21일 대법원이 눈가, 미간 안면부에 미용목적 보톡스 시술을 행하고, 이미 1심, 2심에서 의료법 위반 유죄판결을 받은 치과의사에 대해 의료법 위반이 아니라는 원심취소판결을 내렸다. 우리는 현행 의료법상 의사와 치과의사의 면허 범위가 분명하고, 더욱이 관련 교육 및 수련의 정도, 전문지식 및 경험에 있어서의 차이가 명확함에도 불구, 대법원이 치과의사의 미용 목적 안면 보톡스 시술을 허용한 것에 대해 충격을 금치 못한다. 아울러 국민건강권이 걸린 문제이기에 매우 신중해야 할 이번 사건에 있어서 대법원이 오히려 법에 근거한 규범적 판결을 하지 않고, 정치적․정책적으로 판단하여, 의료면허의 경계를 사법적극주의로 허물어 버린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우리는 특히 대법원이“전통적으로 치과의사는‘입 안 및 치아의 질병이나 손상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으로 인식”돼 왔으나,“의료행위의 개념을 의료기술의 발전과 시대 상황의 변화, 수요자의 인식과 필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의약품과 의료기술 등의 변화와 발전을 반영하여 각 의료인에게 허용되는 새로운 의료행위 영역이 생겨날 수도 있다. 치과의사의 안면 보톡스 시술이 일반의사
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몽골 국립모자병원과 원격의료 분야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지난 7월 18일 몽골을 방문해 국립모자병원과 몽골내 의료 소외 지역 환자들을 위해 원격의료 서비스를 개발하기로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원격의료 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몽골 울란바토르 내 몽골국립모자병원과 지역 병원 간 원격의료 시스템 구축 및 의료진 정보통신기술(ICT) 교육을 통해 몽골 현지인 대상 원격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몽골 현지 의사, 간호사 및 보건직을 대상으로 의학 지식, 첨단 의료장비는 물론 제약, 간호 관련 업무 등 각 전문 분야별로 선진 의료 분야와 환자 서비스 등의 교육도 진행해 의료 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은 "한국의 ICT 기반 원격의료 서비스를 통해 수도에 편중된 몽골의 의료 서비스로 비교적 낙후된 의료 소외 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또한 장기적으로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의 몽골 진출 및 해외 환자 유치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
질병관리본부와 서울특별시, 양천구보건소는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아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여, 32세)가 7월 15일 결핵으로 진단되어 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지난 7월 16-17일 현장조사와 대책회의를 거쳐 접촉자 범위를 정하고, 18일부터 병원 내 별도로 마련한 소아특별진료소에서 진료와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 잠복결핵감염 : 결핵균에 노출되어 감염은 되었으나 실제 결핵으로 발병은 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은 없으나, 이 중 10%가 결핵으로 발병함 □ 현재 7월 21일(18시 기준)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와 흉부X선 검사를 마친 신생아 및 영아는 전체 대상자 166명 중 92.2%인 153명이며, 이 중에 결핵환자는 없었다. ○ 결핵 감염여부를 확인하는 잠복결핵감염 검사는 89명이 받았고, 이 중 30명이 판독 받은 결과 1명(3.3%)이 양성으로 판정되었다. * 진단 받은 영아는 예방적 치료를 받을 예정 * 노출 후 8주가 지나지 않았거나 BCG 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영아들은 향후 잠복결핵검사 실시 예정 ○ 직원 50명의 결핵 검사 결과, 전원 정상이었으며, 피부반응 검사결과 양성자는 16명 이
빈소서울성모병원 발인 23일 7시 연락 (02)2258-5940
국내 아토피피부염 치료 Unmet Needs에 대한 해답, 아트랄자®1,2 레오파마, ‘아트랄자 국내 출시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성료 - 아토피피부염 미충족 수요 해소하는 치료 옵션7,8으로아트랄자 치료 성과 및 향후 전망 공유 - 아트랄자,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 확립… 장기 치료 최적화된 치료제로 평가3,6 - 두경부 병변서 높은 치료 효과,11 투약편의성, 낮은 비용 등으로 의료진∙환자 만족도 높아1,2 레오파마(대표이사신정범)가자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아트랄자(ADTRALZA, 성분명: 트랄로키누맙)’의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22일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출시 후 1년 간의 치료 성과와 향후전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 아트랄자는아토피피부염의 핵심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13(IL-13)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생물의약품으로, IL-13 단일 표적 기전을 통해 더욱 정밀한 맞춤 치료 가능성을제시한 약제다.1,4,5 2024년 5월, 성인 및 청소년의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치료제로국내 출시 이후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미 있는 치료 경험이 축적되면서 장기적 유효성과 편의성, 경제성까지 갖춘 환자 중심 치료 옵션이자,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미충
입셀, 가톨릭대학교와 공동연구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임상연구 첫 환자 투여 성공 세계 최초 주사형 3D 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제 투여 입셀은 가톨릭대학교 및 서울성모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활용한 임상연구를 국내 최초로 수행하고, 첫 번째 환자 투여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3차원 형태로 주사 주입하는 iPSC를 골관절염 치료에 활용한 것은 국내를 넘어 세계 재생의료 분야에서도 이정표가 될 성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향후 상용화를 위한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임상연구는 △서울성모병원 주지현 교수팀 △가톨릭대학교 유도만능줄기세포응용연구소 임예리 교수팀 △입셀 남유준 박사팀이 긴밀히 협력해 진행했다. 공동연구팀은 다년간 축적해온 iPSC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줄기세포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첫 환자 투여는 그 결실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는 성체 세포에 특정 유전자를 주입·재프로그램해 배아줄기세포와 유사한 전분화능(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
의약품 회수에 관한 공표 (의약품, 2등급 위해성) 약사법 제72조의 규정에 의하여 아래의 의약품을 긴급 회수함을 공표합니다. 가. 제품명 : 메네신정(베타히스틴염산염)(포장단위 500정/병) 나. 제조일자 또는 유효기간 성분명 제조번호 포장단위 제조일자 유효기한 베타히스틴 염산염 23001 500정/병 2023-07-18 2025-07-17 23002 500정/병 2023-07-18 2025-07-17 23004 500정/병 2023-10-17 2025-10-16 23005 500정/병 2023-10-17 2025-10-16 24004 500정/병 2024-01-26 2026-01-25 24005 500정/병 2024-01-26 2026-01-25 24006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7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8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9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0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1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2 500정/병 2024-11-0
전 세계 전문가들, 아몬드의 심장대사 건강 및 체중 관리에 대한 효과 인정 아몬드 매일 섭취하면 심장과 장 건강에 도움 줄 수 있으며, 하루 50g 이상 섭취할 경우 체중 감소 효과도 확인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Almond Board of California)는 협회 후원으로 개최된 과학 라운드테이블 결과가 국제 학술지 Current Development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에서는 세계적인 보건 및 영양 전문가 11인이 아몬드와 심장대사 건강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검토한 뒤, 아몬드 섭취가 주요 건강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논문에 따르면, 아몬드를 매일 섭취하는 것은 심장 건강, 체중 관리, 장내 미생물 균형 등 심장대사 건강 전반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식이 전략이며, 특히 하루 50g(1.8oz), 즉 거의 두 번 분량을 섭취할 경우 일부에서는 체중 감소 효과도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연구 결과 요약: 심장 건강 개선 ·LDL 콜레스테롤 평균 5.1mg(약 5%) 감소 ·이완기 혈압 0.17-1.3 mmHg 감소 ·이러한 수치는 다른 심장 건강식과 병행할 경우,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