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의 신선음료 일일유통 브랜드인 풀무원녹즙이 울금을 150시간 발효 숙성시켜 만든 건강음료 ‘발효숙성울금150’을 출시했다고 20일(화) 밝혔다. ‘발효숙성울150’은 주원료인 인도산 울금을 간장과 된장을 발효하는데 쓰이는 황국균으로 120시간 발효시키고, 이 발효 울금을 30시간 숙성시켜 총 150시간의 정성을 들여 만든다. 아울러 울금의 대표적인 유용 성분인 커큐민(curcumin)의 흡수를 돕도록 수용성 커큐민과 바이오페린(흑후추추출물)을 더해 흡수율을 20배 높였다. (출처 : Planta Med. 1998. 64(4) 353-356) 생강과에 속하는 울금은 카레의 주원료로 사용되는 식재료로 노란색을 띄는 유용 성분인 커큐민이 함유돼 있어 ‘밭에서 나는 황금’으로 불린다. 한국식품영양과학회지에 따르면 커큐민은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를 감소시키고, 항균 작용, 항산화, 항염증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울금 속 커큐민은 체내 흡수율이 낮다는 단점이 있지만 ‘발효숙성울금150’은 커큐민을 저분자화해 기능성을 강화했다. 또한 울금은 맵고 쓰며 향이 강해 그대로 섭취하기 어렵지만, 발효숙성 과정을 거치며 부드러운 맛이 되어
사진1. 유방암 환우회 단체사진 사진2. 케이크 컷팅식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 유방암 환우회 ‘에델바이스(회장 강규언)’는 지난 15일 건국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송년회를 가졌다. 유방암 환우회 ‘에델바이스’는 건국대병원에서 유방암 치료를 받은 환자들의 자조모임으로 유방암 치료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훌라댄스 공연과 웃음치료교실, 올드팝송 3곡 중창 등 환우들이 직접 꾸민 무대를 선보였다. 양정현 의료원장(유방암센터장)은 “에델바이스 회원들의 건강한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며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규언 에델바이스 회장은 “에델바이스 봉사자들은 매주 목요일 건국대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유방암 환자들을 만나 서로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방암 환자들을 위해 유방암 체험, 힐링노래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것”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건국대병원 유방암센터 의료진과 에델바이스 회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부광약품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2형 당뇨병 치료제 후보물질인 ‘MLR-1023’의 후기 2상 임상시험계획에 대한 승인신청을 제출하였다고 밝혔다. MLR-1023은 미국 Melior사와 부광약품이 신약재창출(drug repositioning)을 통해 제2형 당뇨병 치료제로 개발하고 있는 신약으로, 인슐린 세포신호전달에 관여하는 린 카이네이즈(Lyn kinase)를 선택적이고 직접적으로 활성화시키는 새로운 작용기전을 가진 약물이다. MLR-1023은 다국가 전기2상 임상시험에서 1차 유효성 평가변수인 혼합 식사 내성 검사를 통해 측정한 식후 혈당 감소량 (MMTT)을 측정한 결과, 혈당 감소효과를 보였으며 동 결과는 지난 6월에 열린 제76회 미국당뇨병학회 (ADA, American Diabetes Association)에서 발표된 바 있다.금번 후기2상 임상시험은 우리나라와 미국의 약 60개 기관에서 내년 3월 착수될 예정으로 전기2상 임상시험에서 얻은 긍정적인 결과 및 국내외 임상시험 가이드라인을 근거로 국내외 당뇨병분야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디자인되었다. 동 임상시험에서는 메트포르민 단독요법으로 혈당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제2형 당뇨병 시험대상자에 ML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일본 국립암센터와 공동으로 12월 23일(금)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대강의실에서 양국의 정밀의료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제21차 한-일 암 연구 워크숍’을 개최한다. ‘유전자에서 정밀의료까지 한일 협력 암 연구(Towards Collaborative Cancer Research between Japan and Korea: from Genes to Precision Medicine)’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양국의 국립암센터,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및 일본 가나자와대학교의 암 기초·임상연구 전문가 25명이 참석하여 정밀의료의 최신 동향 및 연구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한다. 네 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세션별로 ▲암 유전체학, 후성유전체학, 단백유전체학(Cancer Genomics, Epigenomics, and Proteogenomics) ▲암 줄기세포 분야의 성과와 항암신약 발굴(Advances in Cancer Stem Cells and Structure to Drug Discovery) ▲폐암에서의 정밀의료 구현(Building towards Precision Medicine in Lung Cancer) ▲새로운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은 지난 16~19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2016 유럽종양학회 아시아회의(ESMO Asia)에서 호르몬수용체 양성 및 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음성(HR+/HER2-)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입랜스(IBRANCE®, 성분명 팔보시클립)의 PALOMA-2 임상연구에서 아시아 환자군을 분석한 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 입랜스는 폐경후 HR+/HER2- 진행성 유방암 환자 666명을 대상으로 한 PALOMA-2 3상 임상연구에서 무진행 생존기간 중간값(mPFS)이 입랜스/레트로졸 병용 투여군은 24.8개월, 레트로졸 단독 투여군은 14.5개월을 기록해(HR=0.58; 0.46-0.72, p0.001) , 해당 환자의 질환 진행 위험성을 42% 감소시키고 무진행 생존기간이 2년을 넘어선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로 확인된 바 있다 . 이번 하위그룹 연구는 PALOMA-2 임상연구에 참여한 아시아(95명), 비아시아(571명) 그룹 데이터를 비교 분석했다. 아시아 그룹의 입랜스/레트로졸 병용투여군의 mPFS는 25.7개월을 기록해, 레트로졸 단독투여군의 13.9개월 대비 약 11.8개월 개선효과를 보였다(
노바티스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타시그나(성분명 닐로티닙)’에 대한 무치료관해(TFR, Treatment Free Remission) 임상연구 결과, 기능적 완치 가능성이 확인됐다. 무치료관해는 약물 치료 없이 환자가 깊은 분자 반응(최소 MR3.0 또는 MMR수준)을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 이 연구결과에 따르면 타시그나 치료로 성공적인 분자학적 반응(Molecular Response, 이하 MR)을 보인 만성골수성백혈병 성인 환자의 절반 이상이 투약 중단 후 48주 째에도 지속적으로 치료 반응을 유지했으며2, 치료 중단 환자의 삶의 질은 중단 전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3. ENESTfreedom은 타시그나를 1차 치료제로 3년간 투약 후 일관되게 높은 수준의 분자학적 반응(즉, MR4.5)을 보인 만성골수성백혈병 성인 환자 190명에 대해 평가한 연구로, 연구 결과 이들 중 51.6% 가 치료를 중단하고도 48주 동안 무치료관해 상태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치료기간의 중앙값은 3.6년으로 타이로신 키나제 억제제(TKI)에 대한 노출은 짧은 편이다2. 이 연구 중 MMR손실로 타시그나 투약을 재개한 86명의 환자 가운데 98.8%(85명)가 M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인 기업, 지멘스 헬스케어 한국법인(대표: 박현구, www.siemens.co.kr/healthcare)은 장비 운영 효율성 개선과 비용 절감에 특화되어 설계된 최신 영상의학 솔루션과 장비를 대거 출시했다. 이번에 발표된 신제품들은 지난 2016년 북미영상의학회(2016 RSNA)에서도 선보였으며, 전 세계 의료기관의 운영 난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영상의학 검사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위한 첨단 솔루션과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태블릿으로 작동 및 촬영이 가능한 ‘소마톰 고(Somatom go)’ CT 장비 출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소마톰 고‘는 태블릿을 이용해 전반적인 CT검사를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이 탑재되었다. 의료진은 태블릿만으로 모든 일상적 검사 기능을 제어할 수 있고 표준화된 작업 단계 덕분에 몇 번의 입력만으로도 스캔을 완료할 수 있다. 게다가 후처리 절차가 자동화되어 있어 장비 조작이 훨씬 더 수월하다. 아울러 한 공간의 CT촬영실 안에 차폐벽 하나만으로 의료진을 보호 할 수 있기 때문에 짧아진 동선만큼 더 이상 의료진이 CT 스캐너와 제어실을 번갈아 오갈 필
사진 설명 : 건국대병원은 16일 지하 1층 피아노 광장에서 소망나무 점등식을 진행했다. 건국대학교병원(병원장 황대용)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16일 지하 1층 피아노 광장에서 소망나무를 설치하고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 점등식은 환자의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자와 내원객은 소망카드에 새해 소망을 적어 나무에 달았다. 양정현 의료원장은 소망카드에 ‘온누리에 사랑과 평안이 충만하기를 소원합니다’라고 적었다. 황대용 병원장도 ‘2017년은 축복과 행복이 가득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라며 소망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양정현 의료원장과 황대용 병원장은 어린이 환자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 애브비는 유럽집행위원회가 기존의 전신 화농성 한선염 치료로 잘 조절되지 않는 12세 이상 중등도에서 중증의 활동성 화농성 한선염 환자 치료제로 휴미라(아달리무맙)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휴미라는 12세 이상 화농성 한선염 환자를 치료하는 유럽 연합에서 최초이자 유일한 생물학적 제제이다. 독일 데사우 의료센터 피부, 성병, 알레르기 및 면역학부 책임자 크리스토스 주불리스(Christos Zouboulis) 교수는 “청소년 화농성 한선염 환자는 일상생활과 정서 상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고통스럽고 괴로운 증상을 경험할 수 있다. 통증이 심한 화농성 한선염 병변으로 인해 활동, 학교 출석, 운동 등에 제한을 받을 수 있고, 이는 청소년 환자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화농성 한선염은 피부과 전문의 사이에서는 “아크네 인버사(acne inversa)”라고 부르기도 하며, 고통스럽고 심신을 약화시키는 만성 염증성 피부 질환으로 전 세계 인구의 1~4%가 앓고 있다. 청소년(12~17세)의 화농성 한선염 유병률은 0.09%로 추정된다(표본 청소년 328,634명 중에서 298명이 화농성 한선염 진단을 받았다). 화농성 한선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보건복지부 ‘2015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는 전국 176개 평가대상 기관 중 6개 기관만이 최우수로 평가받았다.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에 대해 평가하고 있으며, 평가 분야는 △공공성 강화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건강안전망 기능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의 총 4개 영역이다. 국립암센터는 모든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는데 특히 암종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온라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포함한 금연지원센터, 민간에서는 하기 어려운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운영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암생존자에 대한 통합지지의료 제공, 호스피스완화의료 전달체계 구축, 공익적 임상연구 네트워크 활성화 등 공공보건의료 선도기관으로서 역할 수행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같은 날 실시한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위암센터의 김영우
국내 아토피피부염 치료 Unmet Needs에 대한 해답, 아트랄자®1,2 레오파마, ‘아트랄자 국내 출시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성료 - 아토피피부염 미충족 수요 해소하는 치료 옵션7,8으로아트랄자 치료 성과 및 향후 전망 공유 - 아트랄자, 우수한 안전성 프로파일 확립… 장기 치료 최적화된 치료제로 평가3,6 - 두경부 병변서 높은 치료 효과,11 투약편의성, 낮은 비용 등으로 의료진∙환자 만족도 높아1,2 레오파마(대표이사신정범)가자사의 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아트랄자(ADTRALZA, 성분명: 트랄로키누맙)’의 국내 출시 1주년을 맞아 22일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출시 후 1년 간의 치료 성과와 향후전망을 공유했다고 밝혔다.2 아트랄자는아토피피부염의 핵심 사이토카인인 인터루킨-13(IL-13)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는 생물의약품으로, IL-13 단일 표적 기전을 통해 더욱 정밀한 맞춤 치료 가능성을제시한 약제다.1,4,5 2024년 5월, 성인 및 청소년의중등도-중증 아토피피부염치료제로국내 출시 이후 실제 임상 현장에서의미 있는 치료 경험이 축적되면서 장기적 유효성과 편의성, 경제성까지 갖춘 환자 중심 치료 옵션이자,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미충
입셀, 가톨릭대학교와 공동연구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 기반 임상연구 첫 환자 투여 성공 세계 최초 주사형 3D 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제 투여 입셀은 가톨릭대학교 및 서울성모병원과 공동연구를 통해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를 활용한 임상연구를 국내 최초로 수행하고, 첫 번째 환자 투여에 성공했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3차원 형태로 주사 주입하는 iPSC를 골관절염 치료에 활용한 것은 국내를 넘어 세계 재생의료 분야에서도 이정표가 될 성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향후 상용화를 위한 투자 유치와 글로벌 진출에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임상연구는 △서울성모병원 주지현 교수팀 △가톨릭대학교 유도만능줄기세포응용연구소 임예리 교수팀 △입셀 남유준 박사팀이 긴밀히 협력해 진행했다. 공동연구팀은 다년간 축적해온 iPSC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에게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줄기세포 치료법을 제공하기 위해 협업을 이어왔다. 이번 첫 환자 투여는 그 결실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건으로 주목받고 있다.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란 유도만능줄기세포(iPSC)는 성체 세포에 특정 유전자를 주입·재프로그램해 배아줄기세포와 유사한 전분화능(다양한 세포로 분화할 수 있는 능
의약품 회수에 관한 공표 (의약품, 2등급 위해성) 약사법 제72조의 규정에 의하여 아래의 의약품을 긴급 회수함을 공표합니다. 가. 제품명 : 메네신정(베타히스틴염산염)(포장단위 500정/병) 나. 제조일자 또는 유효기간 성분명 제조번호 포장단위 제조일자 유효기한 베타히스틴 염산염 23001 500정/병 2023-07-18 2025-07-17 23002 500정/병 2023-07-18 2025-07-17 23004 500정/병 2023-10-17 2025-10-16 23005 500정/병 2023-10-17 2025-10-16 24004 500정/병 2024-01-26 2026-01-25 24005 500정/병 2024-01-26 2026-01-25 24006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7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8 500정/병 2024-03-29 2026-03-28 24009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0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1 500정/병 2024-06-10 2026-06-09 24012 500정/병 2024-11-0
전 세계 전문가들, 아몬드의 심장대사 건강 및 체중 관리에 대한 효과 인정 아몬드 매일 섭취하면 심장과 장 건강에 도움 줄 수 있으며, 하루 50g 이상 섭취할 경우 체중 감소 효과도 확인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Almond Board of California)는 협회 후원으로 개최된 과학 라운드테이블 결과가 국제 학술지 Current Developments in Nutrition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 논문에서는 세계적인 보건 및 영양 전문가 11인이 아몬드와 심장대사 건강에 대한 기존 연구들을 검토한 뒤, 아몬드 섭취가 주요 건강 지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논문에 따르면, 아몬드를 매일 섭취하는 것은 심장 건강, 체중 관리, 장내 미생물 균형 등 심장대사 건강 전반을 지원하는 효과적인 식이 전략이며, 특히 하루 50g(1.8oz), 즉 거의 두 번 분량을 섭취할 경우 일부에서는 체중 감소 효과도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연구 결과 요약: 심장 건강 개선 ·LDL 콜레스테롤 평균 5.1mg(약 5%) 감소 ·이완기 혈압 0.17-1.3 mmHg 감소 ·이러한 수치는 다른 심장 건강식과 병행할 경우, 더욱 큰 효과를 기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