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 헬스케어, GE 헬스케어 재단 설립 GE 헬스케어의 의료 기술 유산을 바탕으로 정밀 의료에 대한 접근성 증진 기여 전세계 의료 소외 지역의 산모와 아기 건강 지원을 시작으로 추후 영역 확대해 나아갈 예정 글로벌 메디테크 기업 GE 헬스케어(나스닥: GEHC)는 13 일 자선 단체인GE 헬스케어재단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GE 헬스케어 재단은 GE 헬스케어와 분리된 독립 법인으로, 정밀의료 접근에 대한 공평성 증진에 초점을 둔 자선 활동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GE 헬스케어재단은 의료서비스의 접근성 제고와 사람중심의 유연한 맞춤의료 제공에 주력하는 비영리단체를 지원하며, 궁극적으로 이를 통해 소외된 지역사회의 장벽을 없애고 공평한 의료 서비스를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GE 헬스케어 재단의 조사에 따르면, 오늘날 전세계에서 2 분마다 여성 한명이 임신 또는 출산 관련 합병증으로 사망하고 있다. 이 단체는 전세계 산모들을 위한 일차 진료 및 조산전문가 부족 악화 등 의료에 대한 주요 과제를 해결에 기여하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GE 헬스케어 재단 다니엘 할스트롬(Danielle Halstrom) 대표는 "GE 헬스케어 재단은 GE 헬스케어의유산을 바탕
압도적인 한미 ‘특허 경영’…6년 연속 국내 누적 특허 등록 수 1위 2018년부터 2023년까지 등록된 국내 특허 수 143건으로 압도적 국내 등재 특허 및 등재 의약품 수 1위…R&D 인력도 가장 많아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보유한 특허 등록 건수가 여타 제약사들을 압도하고 있다. 십 수 년간 흔들림없이 추진해온 한미만의 ‘특허경영’이 꽃피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미그룹에 따르면, 2018년에서 2023년 사이 6년간 등록된 국내 특허 집계 결과 한미그룹이 총 143건으로 국 내 제약업계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특허 등록 건수’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R&D 및 혁신 역량을 평가하는 척도 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의약품 안전나라의 의약품 특허목록 자료[1]에 따르면, 국내 의약품 특허 등재 보유 상위 국내 12개 제약기 업[2] 중 한미약품의 국내 등재 특허 수 및 등재 의약품 수 역시 42건과 75건으로 각각 1위로 집계됐다 . 특허의 경우, 출원을 한 뒤 심사를 거쳐 해당 특허가 권리화 될 수 있을지 판단된다. 심사를 통과할 경우 해당 특 허는 ‘등록’되고, 의약품에 한해서는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특허 ‘등재’가
항산화와 트러블 케어*를 동시에! 스킨수티컬즈, 지복합성 피부를 위한항산화 앰플 ‘실리마린 C F’ 재출시 - 프로페셔널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전문성 강화 위해 ‘피부 전문 채널’ 한정 유통 - 베스트 품목 '실리마린 C F'로 트러블 케어와 항산화 케어를 한 번에- 실리마린 C F 4주 테스트에서 피지 산화 감소 및 피부결 개선 등 뚜렷한 효과 나타나 ‘실리마린 C 출처: 로레알 스킨수티컬즈) 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베스트 품목 중 하나인 ‘실리마린 C F’를 3월 재출시하고, 프로페셔널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스킨수티컬즈’는 피부 과학에 기반하여 확신을 만드는 프로페셔널 스킨케어 브랜드다. 스킨케어의 필수 단계인 항산화 연구를 시작으로 유의미한 활성 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2022년 피부 전문 채널 스킨케어 브랜드 부문 전세계 1위(Kline 그룹 글로벌 프로페셔널 스킨케어 리포트 2022, 병원 유통 채널 부문 판매 기준) 판매를 기록했다. 이번에 다시 선보이는 ‘실리마린 C F’는 피부 전문 채널 제품으로, 밀크씨슬의 핵심 항산화 원료인 실
대원제약 콜대원키즈, ‘Mom을 위해 맘을 다해‘ 새 광고 론칭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이 어린이용 짜 먹는 감기약 ‘콜대원키즈‘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새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아이가 아프면 함께 아프고 아이가 웃으면 함께 웃는 부모의 마음까지 챙긴다는 뜻에서 ‘Mom을 위해 맘을 다해‘로 정했다. 영상에선 아이가 아프다는 유치원 선생님의 연락에 걱정 어린 마음으로 한달음에 달려가는 엄마, 깊은 밤 아픈 아이가 잘 자고 있는지 불안한 마음으로 아이의 방을 확인하며 이불을 덮어 주는 아빠, 아프던 아이가 낫자 웃음꽃이 피어나는 가족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담았다. 아픈 아이를 걱정하는 부모들의 곁에 언제나 콜대원키즈가 함께 한다는 내용으로, 부모의 입장에 서서 이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내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또한 아이들의 증상에 따른 제품 컬러와 등장 인물들의 의상 컬러를 통일시킨 미장센으로 자연스럽게 증상별로 구분된 제품을 떠올릴 수 있도록 한 점이 돋보인다. 콜대원키즈는 파우치 형태 제품의 휴대성 및 복약 편의성, 증상별로 색깔을 구별한 제품의 높은 식별력 등의 장점으로 2022년 기준 출시 5년 만에 어린이 감기
SCL, 한국건강검진학회 참여···진단검사 분야 최신 동향 교류 검사 전문기관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최근 진행된 ‘한국건강검진학회 2024년 춘계학술대회'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3월 17일 열린 한국건강검진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일반 및 암 검진에서 유용한 최신 정보들을 비롯해 2024년 국가검진 변경사항 등 건강검진 분야 전반에 대한 강연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회 기간 동안 SCL은 전시 부스를 운영하고,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가 학술대회 세션 좌장으로 참여하는 등 참석자들과 진단검사 분야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류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SCL 아카데미 임환섭 부원장(한국건강검진학회 부회장)은 Session 2에서 좌장을 맡았으며, 치매 관리를 비롯해 지질 검사와 적절한 치료, 골다공증 치료의 주의사항 등 실질적으로 일반 검진 시 임상현장에서 도움이 되는 강연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한편, SCL(재단법인 서울의과학연구소)은 1983년 검사 전문기관으로 설립되어 체계적인 검체 분석 서비스를 통해 국민 건강증진과 의학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 1992년 PCR 분석법 개발 및 24시간 논스톱 검사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1998
메드트로닉코리아-대한통증학회 술기교육 업무협약(MOU) 체결 - 통증 치료 술기 실습 및 관련 의료기기 경험 활성화 위한 협약 체결 - 대한통증학회 이평복 회장, “젊은 통증 연구 의료진의 도약 및 신경조절치료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 되길” < 메드트로닉코리아가 대한통증학회와 술기교육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대한통증학회(회장 이평복,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와 술기교육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8일 메드트로닉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대한통증학회 이평복 회장(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준호 교육이사(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마취통증의학과)와 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대표이사가 참석해 통증의학의 발전과 국민 건강 기여라는 공통의 목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통증 관리 필요성에 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외 의료인의 최신 술기 실습과 의료기술 경험을 활성화하고자 체결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메드트로닉코리아는 국내 최초 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의료술기 교육훈련센터인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MIC)를
의학채널 비온뒤, 2월 2일 간암의 날 맞아 ‘간암 권위자’ 김윤준 교수와 간암 캠페인 영상 제작간암 수술 이후 높은 재발률의 원인과 보조요법의 필요성 2월 2일 ‘간암의 날’을 맞아 의학채널 비온뒤에서 간암의 권위자로 알려진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김윤준 교수와 함께 ‘간암 재발 방지를 위한 보조요법의 필요성’에 대한 캠페인 영상을 제작했다. 간암의 날은 대한간암학회가 간암의 위험성과 조기 검진의 주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2월 2일은 1년에 2번, 2가지 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 간암을 초기에 진단하고 치료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알려져 있다. 따라서 간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렵고, 전이가 될수록 완치가 힘들며, 재발 가능성이 높다. 간암은 폐암에 이어 국내 암 사망 원인 2위고, 폐암에 비해 비교적 젊은 50대에도 발병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는 간암의 높은 재발률을 강조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수술 후 보조요법이 큰 도움이 된다고 전한다. 간암의 초기 치료법: 재발 방지에 가장 효과적인 간 이식부터 최신 치료까지 간암의 치료는 크게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로 나눠진다. 수술적 치료는 간
노을(주), 유럽 자궁경부암(HPV)학회 유로진 2024 참가. 유럽 시장 본격 공략 ᅬ 유로진(EUROGIN) 2024: HPV 감염⠂암 진단에 관한 국제 학회 ᅬ 글로벌 KOL 과 “온디바이스 AI기반 형태학적 자궁경부세포검사 유효성 확인” ᅬ 말라리아 사업 성과 자궁경부암서 이어갈 것 온디바이스 AI 헬스케어 기업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는 3월 13일부터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전세계에서 가장 큰 다학제간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질환⠂암 학회인 유로진(EUROGIN) 2024에 참가해 유럽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노을(주)은 유럽 자궁경부암(HPV)학회 유로진 2024에 참가하여 유럽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 노을은 유로진 2024에 참여하여 동유럽, 남미,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글로벌 핵심 고객과 이해관계자를 만나 온디바이스 AI기반 형태학적 자궁경부세포검사의 유효성을 확인하였다. 노을 김태환 사업 총괄 및 유럽 법인장은 “마이랩의 혁신적인 기술은 바이러스 검사와 달리 병변 발현 여부를 형태학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이 크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말라리아 제품의 반응이 좋은데 그 성과를 자궁경부암 제품에서도 이어가겠다.”고
글로벌케어,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팀 파견베트남·라오스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 약 80명에게 무료 수술 국내 최초 국제보건의료 NGO인 글로벌케어(회장 박용준)는 오는 23일 베트남과 라오스 2개국 3개 지역(후에, 하노이, 사냐부리)에 7박 8일 일정으로 선천성 안면기형 수술팀을 각각 파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배용찬 대장(부산대학교병원 성형외과)을 중심으로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의료원, 부산대학교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순천향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영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아인성모이비인후과의원, 오늘성형외과의원, 원진성형외과의원, 이스트만치과, 참사랑 소아청소년과의원 총 14개 병원 전문의 및 간호사로 구성된 3개의 수술팀(총 32명)이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베트남 후에와 하노이, 라오스 사냐부리로 각각 파견돼 약 80명의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을 수술할 계획이다. 베트남에 파견될 두 팀은 배용찬 교수(부산대학교병원)를 팀장으로 하노이 박마이병원과 유대현 교수(세브란스병원)를 팀장으로 후에 대학병원, 라오스로 파견될 팀은 남승민 교수(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를 팀장으로 사냐부리 주립병원에서 선천성 안면기형 아동의 수술을 진
엔자임헬스, 임원 및 본부장 승진 인사 단행 - 김세경 전무, 소영식 전무, 장우혁 이사, 이영임 본부장 승진 발령 <승진> ◆ 전무△ 김세경 헬스케어PR 본부 △ 소영식 마케팅 본부 ◆ 이사△ 장우혁 피플팀 ◆ 본부장 △ 이영임 마케팅 본부 헬스 커뮤니케이션 전문회사 엔자임헬스(대표 김동석)는 헬스케어PR본부 김세경 상무와 마케팅 본부 소영식 상무를 전무로 승진 발령했다. 피플팀의 장우혁 본부장은 이사로, 마케팅 본부의 이영임 팀장은 본부장으로 승진했다. PR본부 김세경 전무는 제약/의료기기 회사, 병원, 의료단체 등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기획과 실행 분야에서 20여년 이상 활동해 온 헬스케어 PR전문가이다. 함께 승진 발령한 소영식 전무는 공공커뮤니케이션 회사, 디지털 회사, 광고회사 DDB 코리아 등을 두루 거친 후 엔자임헬스에서 마케팅본부를 이끌고 있는 광고 및 마케팅 전문가이다. 피플팀 장우혁 이사(인재개발 총괄)는 KPR, 오길비, 블리자드코리아를 거쳐 엔자임에서 인재관리, 사내외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다. 이영임 신임 본부장은 디지털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한편 엔자임헬스는 2003년 설립된 이래 정부, 제약/의료기기회사,
APCMS 2024 아시아 태평양 심장증후군 국내 대사증후군 팩트시트 공개 기자 간담회 <국내 대사증후군 유병률의 증가, 심장대사증후군학회, 국내 대사증후군 팩트시트 공개> 심장대사증후군학회는 APCMS 2024에서 개최된 기자 간담회에서 "한국 대사증후군 팩트시트 2024"를 발표하였습니다. 이 팩트시트는 2007년부터 2021년까지의 제 4기부터 제 8기까지 국 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하였으며, 모든 분석에는 2005년 국가통계포털의 주민등록연앙 인구 자료를 기준으로 연령 표준화 유병률을 산출하였습니다. 대사증후군은 NCEP-ATPIII 개정안과 대한비만학회에서 제시한 복부 비만의 허리 둘레 기준에 근 거하여 정의하였고, 허리둘레(남자 90cm 이상 여자 85cm 이상), 고중성지방혈증(150mg/dL 이 상), 저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혈증(남자 40mg/dL 미만 ・여자 50mg/dL 미만), 고혈압 (130/85mmHg 이상 또는 혈압강하제 복용 중), 고혈당(공복혈당 100mg/dL 이상 또는 혈당강 하제 복용 또는 인슐린 사용) 등 5가지 기준에서 3가지 이상 해당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팩트시트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충북대병원 심장내과 배대환 교수, 대한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 우수초록상 수상 - 심장 중환자 전문의의 유무가 심장 중환자 생존률에 영향 미침을 분석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이 심장내과 배대환(37) 교수가 26일 개최된 제 44회 대한중환자의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배대환 교수는 ‘심장 중환자실에서 심장 중환자 전문의의 임상적 영향 평가 (Assessing the Clinical Impact of Cardiac Intensivists in Cardiac Intensive Care Units.: Results for the RESCUE registry)’에 대한 연구로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심장 중환자실에 입원한 국내 12개 병원 중 심장 중환자 전문의가 있는 병원과 없는 병원을 비교한 연구에서 심인성 쇼크 및 심장 중환자의 생존률이 개선된다는 것을 증명했다. 일반 중환자 전문의와 구분된 심장 중환자 전문의의 중요성에 대하여 증명한 첫 다기관 연구로서 의미 있는 연구로 평가된다. 배대환 교수는 “전국적으로 심장 중환자를 전문으로 보는 의사는 20명도 채 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국내에서 심장 중환자의학에 대한
고물가로 가성비에 신뢰성까지 더한 건강기능식품 주목! 닥터블릿헬스케어,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 론칭 n 일상에 꼭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트렌디하고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한 ‘닥터블릿’ 선보여 n 우수한 원료를 바탕으로 의사와 공동 개발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 순차적으로 출시 예정 n 합리적인 가격으로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닥터블릿 종합 비타민’ 출시 종합 헬스케어 그룹 ‘닥터블릿헬스케어’는 신뢰성과 가성비를 모두 잡은 종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닥터블릿’을 론칭한다. 다이어트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푸응’으로 이름을 알린 닥터블릿헬스케어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닥터블릿’은 사명을 그대로 적용해 앞으로 닥터블릿헬스케어의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할 브랜드로서 자신감을 반영했다. 일상에 꼭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트렌디하고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모토로 하며, 우수한 원료를 바탕으로 의사와 공동 개발해 믿을 수 있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닥터블릿만의 차별화된 배합 비율과 원료를 사용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닥터블릿은 브랜드 론칭과 함께 합리적인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전문위원장에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 재추대 - 부위원장·사무국장·총무 등 집행부 새로 구성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 제약기업 홍보 실무진들의 모임인 홍보전문위원회(이하 홍전위)는 최천옥 한림제약 상무를 위원장으로 재추대했다고 26일 밝혔다. 홍전위는 2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에서 정기총회를 열어 최천옥 상무를 위원장으로 선임하는 등 집행부를 새롭게 구성했다. 부위원장에는 문종훈 종근당 이사와 이택기 동화약품 이사, 최재호 대원제약 부장이 임명됐다. 총무단 사무국장은 노석문 안국약품 부장, 총무는 이용석 신풍제약 부장과 건일제약 이혜정 부장이 맡았다. 위원장을 포함한 집행부의 임기는 2년이다. 최천옥 위원장은 “다시 한번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점에 대해 감사드리며, 안팎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홍전위는 2023년도 결산과 함께 2024년도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