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11월 22일(화) 대한신장학회(이사장임춘수)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센터장 김성중)는 신장질환 환자들의 재난 대비·대응을 위한 협력 및 관련 업무를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재난응급의료대응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통해 ▶ 화재. 지진, 풍수해, 감염병 등 사회·자연재난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정보 교류 ▶ 「재난응급의료 비상대응매뉴얼(보건복지부)」에 따라 상시 연락체계 구축 ▶ 응급의료지원관련 교육 및 재난발생 관련 합동 훈련 실시 ▶ 재난대응관련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하였다. 신장질환 환자들은 주로고령이거나 동반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투석을 받는 환자의 경우 폐쇄된 공간(인공신장실)에서 집단적으로 시행을 받게 된다. 따라서 투석 진행 중 재난 사고가 발생할 경우 탈출이 쉽지 않아 많은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재난 사고로 인한 질병 이외에도 유지 투석 치료를 받아야 하므로 이송 병원 등의 선정에 어려움이 있어, 일반적인 경우와 다른 대응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지난 8월 5일의 이천
대한신장학회, “2024년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 학술대회유치 성공”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임춘수, 서울의대)는 “2024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 학술대회 (Asian Pacific Congress of Nephrology 2024, APCN 2024)”의 유치에 성공하였다고밝혔다. 한국을 비롯하여 호주,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 5개국이 치열한 APCN 2024 유치전에 뛰어들었으며, 지난 11월 3일부터5일까지 미국신장학회 기간 중 진행된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 집행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 및 2차공개 구두 평가를 거쳐 최종 유치국가로 한국이 결정되었다.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는 신장의학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학술대회로 회원국으로는 호주, 중국, 한국, 일본, 홍콩 등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40개국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대한신장학회는지난 2010년 제12회 학술대회 이후 14년 만에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 학술대회를 다시 개최하게 되었다. 최근 코로나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국제학술대회 및 국제학회 간의 교류협력이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2년 후에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신장학회 학술대회는코로나 유행이후 본격적인 국제학술교류를 재시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
2022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추게학술대회 개최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에서는 11월 19일(토)에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2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의 주제는 'Coma'로 의식장애를 동반한 급성 및 중증 신경계 환자를 정확히 진단하고 치료하는데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로 학술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주제별로 발표 하였다 오전 세션에는 혼수상태 환자에 대한 접근방법과 정확한 진단을 위한 의식과 관련한 해부학과 기능연결에 대한 이해, 약물적 치료에 대하여 발표 하엿고. 또한 'Identifying hidden follow commands in comatose patients'라는 주제로 Columbia대학의 Jan Claassen 교수의 특별하고 흥미로운 강의가 발표되었다. 오후에 있는 General Critical Care와 Case-based learning 역시 진료 현장에서 의식저하를 보일 수 있는 다양한 '뇌증’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엇고. 따라서 실제 신경계 응급 및 중환자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제들로 각 분야 전문가들을 연자로 모셔 뜻깊은 발표를 하엿다 따라서 활발한 학술교류의 장으로서 재밌고 유익한 추계학술대회가
한비뇨의학재단 ∙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전립선암 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전립선암과 함께 살아가기’ 토크콘서트 개최 - 전문의 강연 통해 전립선암 치료 및 관리부터 암 환자의 마음 건강 관리까지 구체적 방안 제시 -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환자들을 위해 추후 유튜브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채널에서 추가 공개 예정 대한비뇨의학재단과 대한비뇨기종양학회가 전립선암 인식 증진을 위한 ‘블루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립선암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전립선암과 함께 살아가기’ 토크콘서트를 16일 건강책방 일일호일(서울시 종로구)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전립선암을 진단받은 환자 및 가족이 질환 치료와 관리를 넘어 암 진단 이후 겪는 스트레스까지 잘 관리할 수 있도록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고, 질환에 대한 환자와 가족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가천대학교 길병원 비뇨의학과 김광택 교수(대한비뇨기종양학회 홍보간사)는 전립선암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나와 내 가족을 위한 전립선암 바로 알기’란 강연으로 토크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김광택 교수는 전립선암 치료 방법과 선택 기준, 수술 후 관리 방법, 재발 및 전이 예
이동식 뇌졸중집중치료실’ 필요성 대한뇌졸중학회 2022년 국제학술대회서 조명 - 호주 로얄 멜버른 병원 Stephen M. Davis 교수, 기조강연에서 이동식 뇌졸중집중치료실의 중요성 및 필요성 강의 - 이동식 뇌졸중집중치료실은 급성기 뇌졸중 치료 시작 시간을 감소시키고 예후에 도움 - 국내 뇌졸중 환자들의 골든타임 내 뇌졸중 치료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 [] 대한뇌졸중학회(회장 울산의대 권순억, 이사장 서울의대 배희준)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서울 그랜드워커힐호텔에서 진행한 국제학술대회 (International Conference STROKE UPDATE 2022 & 2nd Australian-Korean Joint Stroke Congress, 이하 ICSU)에서 이동식 뇌졸중집중치료실 (mobile stroke unit)의 필요성이 주요 주제로 다루어졌다고 설명했다. 10일 ICSU 기조강연에서 호주 로얄 멜버른 병원의 Stephen M. Davis 교수는 '병원 전단계 뇌졸중 치료의 현재와 미래’ 주제의 기조강연에서 이동식 뇌졸중집중치료실의 치료효과와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동식 뇌졸중집중치료실은 내부에 이동식 CT, 현장에서 신속
제41차 추계학술대회를 11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3년 만에 전면 대면 학회로 개최 대한신경과학회(이사장 김재문, 학회장 석승한)는 제41차 추계학술대회를 11월 5일과 6일 양일에 걸쳐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3년 만에 전면 대면 학회로 개최하였다. 특히 올해는 1982년 대한신경과학회가 출범한 후 40주년이 되는 해로, 시대 변화에 발맞춰 기존 프로그램 형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전공의와 전문의가, 또 전문의가 직무 형태와 무관하게 한자리에서 어울릴 수 있게 구성한 점이 특징이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뇌졸중, 치매, 뇌전증, 신경근육질환, 파킨슨병 등 주요 신경계 질환들에 대한 진단과 치료의 최신 지견을 다루는 한편, 외래 진료 역량을 높이기 위해 [Topics in Outpatient Neurology]라는 주제의 종일 세션을 진행하였다. 대학병원, 종합병원 및 개원가의 외래진료를 모두 포함해 각계각층의 신경과학회 회원들이 실제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호응이 높았다. 또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의사들의 번아웃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는 방안 중 하나인 명상을 실제 경험해 보는 자리도 마련하는 등 신선한 시도도
“베링거인겔하임이 전하는 당뇨병 관리 ABCDE”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사내 행사 진행 ᄃ 퀴즈쇼 “베링거인겔하임의 당뇨병 찐천재를 찾아라”로, 임직원들의 당뇨병 합병증 인식 제고 ᄃ 현장 참여 임직원 대상 당뇨병 합병증 관리에 도움이 되는 당뇨식 체험 기회 제공 ᄃ 당뇨병 관리 수칙 ‘ABCDE’ 알리는 사진행사 통해 당화혈색소 및 혈압, 콜레스테롤 관리 강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마틴 커콜)은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을 맞아 당뇨병 질환 관리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해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계 당뇨병의 날은 1991년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당뇨병연맹(International Diabetes Federation, IDF)이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전체 당뇨병 중 95% 이상을 차지하는 2형 당뇨병의 경우 최대 40%에서 당뇨병성 신장 질환을 동반하며, 심혈관계 질환에 의해 사망하는 비중이 50% 이상에 달한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계 및 신장 합병증의 예방과 적극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이에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자사 임직원들이
대한부정맥학회, 심방세동 조기발견 독려 위한 하트 리듬의 날 ‘하트 체크업(Heart Check-up)’ 캠페인 진행 ᄋ 심방세동 질환 정보부터 최신 심전도 검사법 소개 담은 5편의 유튜브 영상 시리즈 공개 ᄋ 정기적인 심전도 검사 및 심장 건강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독려 대한부정맥학회(이사장 최기준)는 심방세동을 중심으로 부정맥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심전도 검사를 통한 조기발견을 독려하기 위한 ‘하트 체크업(Heart Check-u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하트 체크업 캠페인은 대한부정맥학회가 지정한 11월 11일 ‘하트 리듬의 날’을 맞아 정기적으로 심장 리듬을 체크하고 심방세동을 조기발견해 건강한 삶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심방세동의 위험성 및 조기발견 방법을 환자와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는 유튜브 영상 시리즈 ‘당심소(당신의 건강한 심장 리듬을 위한 상담소)’를 제작해 공개했다. 총 5편으로 구성된 ‘당심소' 영상 시리즈에서는 학회 소속 전문의 5명이 출연해 심방세동 조기발견의 중요성과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집중적으로 전달한다. 11월 11일 ‘하트 리듬의 날’을 시작으로 학회 공식 유튜브 채널 ‘
건국대병원 서종도 교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서종도 교수가 지난 26일~28일 개최된 제63차 대한진단검사의회 학술대회(LMCE2022)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서종도 교수는 임상화학 부문에서 ‘Commutability assessment of external quality assessment reference materials for lipid profile, glucose, and creatinine tests’ 주제로 발표했다. 이는 진단의학 검사 시스템의 평가에서 사용되는 외부정보관리 물질의 측정호환성에 대한 평가 논문이다. 국내 기관 주관의 외부 정도관리 프로그램에 사용된 평가물질을 대상으로 검사 시스템간의 측정호환성을 평가한 최초의 연구라는 데 좋은 평을 받았다. 서종도 교수는 “다른 교수님들의 지도와 검사실의 협조에 힘입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병원과 진단검사의학과의 발전을 위해 정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소복용 장정결제 ‘원프렙’의 심상찮은 비상 출시 2년만 222% 폭풍성장…”최소 복용량으로 소비자가 찾는 전문약 자리매김” 2020년 장정결제개량신약으로 허가된 ‘원프렙일점삼팔산(이하 원프렙)’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원프렙 생산실적을 보면 출시 첫해(2020년) 7만 1천여개에서지난해 23만 1700여개를 기록, 무려 222%나 폭풍 성장했다. 같은 기간 전체 대장내시경 하세 생산실적이 2020년 440만여개에서 2021년486만여개로 9.95% 올랐다는 점을 감안할 때 괄목할만한 성과다. 원프렙의 이 같은 약진 비결은 기존 장정결제의 불편함을 상당부분 개선시킨 점에서 찾을 수 있다. 대부분의 장정결제는 복용량이2~4리터에 달하며 비릿하고 역겨운 맛을 보인다. 더구나 검사 전날과 당일 새벽, 두 번에 나눠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밤새 설사를 하며 화장실을 들락거려야 하는 등 불편함이 크다. 물론 그동안 복용량과 맛 등 장정결제에 대한 거부감을 개선하기위한 업계의 시도는 계속돼 왔지만 눈에 띄는 성과는 없었다. 알약 형태의 장정결제도 출시됐지만 타이레놀보다큰 알약을 28알 또는 32알 삼켜야 하고 마셔야 하는 물의양도 여전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한국MSD 키트루다 자궁경부암 미디어 세미나 2024년 4월 15일, 키트루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FIGO 2014 III-IVA기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의 치료로서 화학방사선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로써 키트루다는 자궁경부암에서 2개의 적응증을 보유하게 되었으며, 기존 적응증보다 조기 단계에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조기에 시행하는 적극적인 치료는 환자의 재발을 막고 장기 생존을 도모함으로써 장기적으로 완치 가능성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는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의 첫 번째 면역항암 치료옵션이 된 키트루다의 역할과 임상적 의미에 대해 상세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ᅠ 목차 1. 자궁경부암 질환 소개 2. 국소 진행성 자궁경부암 환자의 치료(KEYNOTE-A18) 1. 자궁경부암 질환 소개 자궁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여성 생식기 암이다. 주요 위험 요인으로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uman Papiloma Virus, HPV) 바이러스 감염이 있다. HPV는 자궁경부암 환자 대부분에게서 발견되며 자궁경부암 발생률을 10배 이상 증가시키
한국임상고혈압학회, 2024 춘계학술세미나 성공적 개최 이혁 회장, 유기동 이사장 취임, 5월부터 2년 임기 시작 왼쪽부터 변성윤 정책이사, 박정의 전 이사장, 유기동 이사장, 이혁 회장, 김일중 전 회장, 류왕성 상임자문위원, 김은영 학술위원장 2024년 한국임상고혈압학회가 지난 12일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은평구)에서 3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한 가운데 춘계학술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 행사는 고혈압 관련질환의 관리에 관한 최신지식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40여 명의 전공의들도 참여했다. 이번 학술세미나에서는 가정혈압 측정부터 최신 가이드라인, 큰 이슈가 되고 있는 ChatGPT의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다루었다. 구체적으로 ▶세션 1은 가정혈압과 활동혈압의 중요성, 혈압계 선택과 관리, 2023 ESH 고혈압 진료지침, 노인 고혈압 관리에 대한 강의가 이어졌다. ▶세션 2는 저항성 고혈압과 불안정 고혈압 관리, 근감소증 진료 실제, 림프부종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다루었다, ▶세션 3은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관리, 이상지질혈증의 진단과 치료, 2023 AHA/ACC 만성 관상동맥질환 가이드라인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세션 4는
베이포투스, RSV 로 인한 영아 입원율 82% 감소 입증한 실사용증거 의학전문지 란셋 게재 * 2023-2024 RSV 시즌, 미접종 영아 대비 베이포투스(니르세비맙)를 투여 받은 영아의 RSV 관련 하기도 질환 및 입원이 현저히 감소했다는 새로운 실사용증거 발표1-6 * 핵심 임상시험 및 실제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수행된 HARMONIE 3b상 임상시험에서 확인된 RSV 관련 하기도질환에 대한 베이포투스의 일관되고 높은 효능 거듭 입증7-10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이하 사노피)는 베이포투스를 투여 받은 6개월 미만 영아에서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로 인한 입원이 미접종 영아에 비해 82% 감소했다는 연구의 중간분석 결과가 의학전문지 란셋(The Lancet)에 게재되었다고 밝혔다. (95% CI: 65.6~90.2). 이번 결과는 베이포투스 도입 후 첫 RSV 계절에 확인한 결과로, 스페인 갈리시아 자치정부 (Xunta de Galicia)의 보건 당국(Galician Directorate of Public Health)과 사노피의 협업 프레임워크 하에 진행 중인 3년 NIRSE-Gal 연구의 일부다.1 발표된 데이터는 202
한국오가논, 남성 질환 최신 지견 나누는 프로페시아®&프로스카® 웹 심포지엄 성료 - 한국오가논, 의료진 대상 남성형 탈모증 및 양성 전립샘비대증 등 남성 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나누는 프로페시아®&프로스카® 웹 심포지엄 개최 - 연세팜스의원 윤정현 원장 강의에서 국내외 남성형 탈모증 치료 가이드라인과,, 피나스테리드의 5년, 10년 장기 치료 효과, 및 프로페시아® 환자 지원용 애플리케이션 활용법 전달 - 강북삼성병원 비뇨의학과 주관중 교수, 양성 전립샘비대증의 국내외 치료 현황과 치료 목표 소개, 피나스테리드의 임상적 효과 및 안전성 공유, 한국오가논(대표 김소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의료진 대상 남성형 탈모증 및 양성 전립샘비대증 등 남성 질환 치료에 대한 최신 정보를 나누는 프로페시아®&프로스카® 웹 심포지엄을 9일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2021년 ‘멘즈 헬스 위크(Men’s Health Week)’ 심포지엄에 이은 두번째 남성 건강 주제의 심포지엄으로 한국오가논의 남성형 질환 포트폴리오 리더십을 강화하고 의료진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올해 심포지엄은 한국오가논의 의료 전문가 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