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17.6℃구름많음
  • 강릉 20.3℃맑음
  • 서울 18.2℃구름많음
  • 대전 18.5℃맑음
  • 대구 19.0℃맑음
  • 울산 20.0℃맑음
  • 광주 18.4℃맑음
  • 부산 19.1℃맑음
  • 고창 18.4℃맑음
  • 제주 21.3℃맑음
  • 강화 15.3℃구름많음
  • 보은 17.3℃구름조금
  • 금산 18.1℃맑음
  • 강진군 18.7℃맑음
  • 경주시 20.7℃구름조금
  • 거제 19.7℃맑음
기상청 제공
회원가입

화이트제약(대표 양원철)은 정유(丁酉)년 새해를 맞아, 2017년 삼성동 서울본사에서 시무식을 거행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화이트제약은 올 한해 ‘성장, 도약의 2017년! 200억 목표 달성! 이라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화이트 생명과학으로 사명 및 CI변경을 시작으로 대외적인 인지도 향상, 기업 홍보활동에 주력 할 것이며, 주사제와 시럽제 등 다양한 신제품 출시, 충주 메가폴리스에 건축 될 신공장에 EU GMP 수준의 최신시설로 최고의 퀄리티 제품 생산, 비급여 제품군의 신규 사업 분야의 진출 등 4대 추진전략으로 목표달성을 발표하며 부서간의 융화 및 단합을 강조하며, 새해의 희망과 성공을 다짐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날 시무식과 함께 조직 구성원의 충원이 부문별로 있었다. 2017년 1월 1일부로 경영지원 부문장 신윤섭 부사장, 영업마케팅부문 영남권 센터장 한광기 상무와 수도권 센터장 이호현 이사와 생산 R&D부문 생산관리팀 김학일 부장이 임명되었고, 내부적으로는 도매사업부 사업부장이었던 한창수상무가 영업마케팅 부문 종합병원 센터장으로, 영업마케팅부문 마케팅실장에 김홍철 이사가 내부 발탁되었다.
양원철 대표는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를 둘러싼 외부환경이 녹록치 않지만 모든 화이트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극복해 나간다면 닥쳐올 악조건 속에서 꾸준히 성장할 것"을 당부했다.
화이트제약은 최근 사명변경을 통해 CI/CM송 공모전을 진행하여 대외적 인지도 향상 및 비급여 제품군(기능성 화장품, 의료기기)등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한 다수의 혁신 신약 과제연구에 더욱 R&D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배너


뉴스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