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4일 자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적응증의 사용대상 환자군 사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1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eGFR(추정사구체여과율) 30mL/min 미만)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게 됐다.1 중증 신장애 환자는 치료 첫날에는 니르마트렐비르 30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회 복용하고, 2일차부터5일차까지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일 1회복용하도록 권고된다.1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날에는 투석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1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30 mL/min 이상 60mL/min 미만)는 기존 허가사항에 따라 니르마트렐비르150mg 1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을 하루 두 차례, 5일간 복용한다.1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i]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ii],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반복하며[iii] 여전히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iv]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에서는 코로나19가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만큼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v] 신장애 환자의 경우, 면역 기능 저하로 감염에 취약할 뿐 아니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신장 세포에 직접 작용하며 장기 손상을 유발할 수 있어 감염 시 예후가 나쁘고 중증으로 진행될위험이 높다.2 국내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을 미접종한 신장애 환자는 일반인과 비교해 코로나19 감염 시 30일 이내 사망 위험이 2.3배 높고, 특히 혈액투석을 하는 신장애 환자의 경우 감염 30일 이내 응급실 방문 위험은 3.24배, 사망 위험은 3.7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1] 이번 적응증 확대는 18세 이상 성인 대상 EPIC-HR 연구와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하는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확인된 팍스로비드의임상적 유용성을 근거로 이루어졌다.1 만성 신장 질환 등 코로나19 중증화 위험 인자를 보유한18세 이상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 2/3상EPIC-HR 연구에서, 팍스로비드는 위약 대비 28일이내 코로나19 관련 입원 또는 모든 원인 사망 위험을 86% 감소시켰다.1 또한,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1일차에 300 mg/100 mg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 1회 투여 후 2-5일차에 150 mg/100 mg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 1일 1회로 총 5회를투여하여 니르마트렐비르의 약동학을 평가한 결과, 정상 신기능 환자와 유사한 약물 노출도를 유지했다.1 중증 신장애 참가자에서 팍스로비드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위약대조시험에서 관찰된 안전성 프로파일과 일치하였다.1 한편, 팍스로비드는 팬데믹 상황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아 국내 도입된 이후[vi], 2023년 7월에 입원이나 사망을 포함한 중증 코로나19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성인에서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 환자치료를 적응증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 허가를 받았다.1 이어 2024년10월에는 60세 이상 고령자 및 18세 이상면역저하자·기저질환자 중 코로나19로 인한 산소치료가 필요하지않은 경우에 5% 본인부담률의 보험급여가 적용됐다.[vii] 이지은 한국화이자제약 스페셜티케어(Specialty Care) 사업부 전무는 “신장애 환자, 특히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들은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될위험이 높은 대표적인 고위험군임에도 불구하고2, 그동안 치료 옵션에 제한이 있어 의료 현장에서 미충족 수요가 컸다”며,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1 국내 중증 신장애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치료 환경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화이자제약은앞으로도 코로나19 고위험군 환자들이 적절한 시점에 적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구개발 활동을 지속하며,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을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 팍스로비드®정(니르마트렐비르, 리토나비르)의 제품설명서는 다음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팍스로비드®정(니르마트렐비르, 리토나비르)1 [팍스로비드®정 주요 안전성 정보1] 경고 1. 이약과의 중대한 약물상호작용. 이 약은 강력한 CYP3A 억제제인리토나비르가 포함되어 있어, 특정 병용약물의 체내 노출 증가로 잠재적으로 심각하거나, 생명을 위협하거나, 치명적인 사례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 약을 처방하기 전에: 1) 환자가 복용하는 모든 약물을 검토하고이 약과 같은 강력한 CYP3A 억제제와의 잠재적인 약물-약물상호작용을 평가하여 2) 병용약물의 용량 조절, 중단 및/또는 추가 모니터링이 필요한지 결정합니다. 입원 및 사망 감소에 있어이 약 투여의 이점과 개별 환자에서 잠재적인 약물-약물 상호작용 위험을 적절히 관리할 수 있는지 고려합니다. 다음 환자에는 투여하지 마십시오. 1) 이 약의 유효성분(니르마트렐비르 또는 리토나비르)이나 첨가제에 임상적으로 중대한 과민반응[예: 독성 표피 괴사용해(TEN),스티븐스-존슨 증후군]의 병력이 있는 자 2) 이 약은 주로 CYP3A에 의해 대사되고 약물 농도가 크게 상승할경우 중대하거나 생명을 위협하는 반응과 관련이 있는 약물 및 니르마트렐비르 또는 리토나비르의 혈장 농도를 현저히 감소시켜 바이러스 반응의 손실및 내성(resistance)이 생길 가능성이 있는 강력한 CYP3A유도제인 약물과의 투여는 금기입니다. 이 약과 병용투여를 피해야 하거나, 병용투여 시 용량 조절, 중단 또는 치료 모니터링이 권장되는 특정다른 약물이 있습니다. 이 약과 같은 강력한 CYP3A 억제제와의병용투여 또는 모니터링에 대한 전체적인 정보를 위해, 약물상호작용에 대한 허가사항과 같은 다른 적절한자료를 참고해야 합니다 3) 니르마트렐비르/리토나비르의 혈장농도가 현저히 감소하여 바이러스 반응의 손실 및 내성(resistance)의 가능성이 있는 강력한 CYP3A 유도제인 약물은 최근 중단된 CYP3A 유도제의 지연된효과(offset)로 인해 중단한 직후에는 시작할 수 없습니다. 4)이 약은 유당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갈락토오스 불내성(galactoseintolerance), Lapp 유당분해효소 결핍증(Lapp lactase deficiency) 또는포도당-갈락토오스 흡수장애(glucose-galactosemalabsorption) 등의 유전적인 문제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면 안 됩니다. 중등증/중증 신장애 환자에 대한 특별 주의: 의료전문인은 중등증/중증 신장애 환자의 투여방법에 특별히 주의해야 하고, 제공된 1일 포장에는 정확한 복용 필요량 보다 더 많은 니르마트렐비르 및 리토나비르 정제가 있을 수 있음을 환자에게알려야 합니다. (팍스로비드®정 제품설명서. 개정년월일2026.01.14) 한국화이자제약 한국화이자제약은글로벌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화이자 주식회사(Pfizer Inc.)의 한국법인으로 신약 및 주요 치료제를국내 환자들에게 공급하고 있으며, 자사의 기업 가치인 ‘환자들의삶을 변화시키는 혁신(Breakthroughs that Change Patients’ Lives)’을실현하기 위해 우수한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끊임없이 연구 및 개발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최고의 제품과 차별화된 서비스, 업계를 선도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만족을 꾸준히 개선해 나아가고있으며, 변화하는 환경에서 보다 효율적이고 전문화된 R&D 발전및 혁신적인 보건 환경 조성을 위해 △과학 분야의 핵심역량 강화에 집중 △전략적인 파트너십 강화 △맞춤의학을 통한 차별화된 혁신/파이프라인을 추구하고 있다.또한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고자 ESG 이니셔티브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움직임’을 선포하고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www.pfizer.co.kr [수입판매원] 한국화이자제약(주)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00, 5층, 6층 (04631) TEL: (02)317-2114, website: www.pfizer.co.kr [공동판매원]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이현로 30번길 107, TEL : GC녹십자 고객상담실 : 080-260-8232/ www.gcbiopharma.com [1] 국민건강보험공단(NHIS)의진료 내역, 질병관리청(KDCA)의 코로나19 확진자 명부 및 예방접종 등록 데이터(2018년~2021년 12월 31일)를 연계한 대규모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해 진행한 후향적 코호트 연구 [i]관계부처합동.정례브리핑 보도자료.[5.11.목.정례브리핑 보도자료]코로나19위기상황에서 벗어나 일상회복 추진(보도시점:2023.05.11 목) [ii]Kwon, Seunghyun Lewis, et al. "Assessing the determinants of influenza andCOVID-19 vaccine co-administration decisions in the elderly." HumanVaccines & Immunotherapeutics 20.1 (2024): 2346966. [iii]Verma, A., et al. Recurring SARS-CoV-2 variants: an update on post-pandemic,co-infections and immune response. Nanotheranostics. 2024; 8 (2): 247-69. [iv]질병관리청.2026년 감염병 표본감시 주간소식지1주차(2025.12. 28. ~ 2026. 01. 03.) [v]CDC. Underlying Conditions and the Higher Risk for Severe COVID-19.(Feb 6,2025). Available at: https://www.cdc.gov/covid/hcp/clinical-care/underlying-conditions.html(As of: 26.01) [vi]질병관리청 보도자료.먹는 코로나19치료제'팍스로비드'긴급사용 승인.(보도시점:2021. 12. 27.월) [vii]보건복지부 고시 제2024-211호(2024년10월23일).「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일부개정(2024년10월25일 시행)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는 8일 대한의사협회관에서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의협 회장, 이성규 병협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등 정·관계 및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두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월 7일 4층 대강당에서 '2026년 약계 신년교례회'를 개최하였다.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5개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동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매년 번갈아가며 주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제약바이오 산업계를 비롯해 정부, 국회, 보건의료 단체 등 주요 인사 약 100여명이 대거 참석하여 새해 인사를 나누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한국임상고혈압학회(회장 이혁, 이하 학회)가 오는 30일 대구에서 ‘창립 10주년 2025년 추계학술학회’를 개최했다 대구 인터불고호텔 본관 1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5점이 부여되며, 최신 고혈압 진료, 영상의학 기반 접근, 대사질환 관리, 인공지능(AI) 의료 활용 등 임상 현장을 아우르는 주제가 폭넓게 다루었다. ■ 학술대회 프로그램… 고혈압·대사질환·초음파·AI까지 전 분야 포괄 행사는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Session 1부터 Session 4까지 총 12개의 강연이 진행되었고. ▲Session 1에서는 가정혈압(HBP) 적용법, 고령 고혈압 환자 관리, 항고혈압제 선택, 저용량 3제 요법 등 최신 치료 전략이 제시되었다. ▲Session 2에서는 경동맥·심장초음파 해석과 이상지질혈증 진료 핵심 내용을 다룬다. ▲Session 3는 고혈압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에 집중하며, ▲Session 4에서는 2025 당뇨병 진료지침 변화,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치료, 비만 환자 심혈관질환 관리, 의료진을 위한 ChatGPT 활용법 등 융합적 의제가 포함된다. 사전등록 방법 및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학회 홈페이지(clinicalhypertension.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학회, 검체검사 ‘분리청구’ 강행에 반대 성명… “필수의료 붕괴 초래” 학회는 지난 4일, 정부가 추진 중인 ‘검체검사 위·수탁 제도 개편’ 및 ‘분리청구’ 방안에 대한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학회는 성명을 통해 해당 정책이 “20여 년간 안정적으로 운영되어 온 검체검사 체계를 일방적으로 해체하는 행정 폭거이며, 일차의료 기반의 필수의료를 붕괴시키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분리청구 제도가 야기할 문제로 ▲환자 결제 부담 증가 ▲질병정보 노출 위험 확대 ▲검사 오류 시 책임 소재 불명확 ▲행정비용 폭증 등을 지적했다. 또한 복지부가 2022년 의료계와의 협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고, 2023년 용역 결과(“현행 유지가 합리적”)를 무시한 채 제도를 강행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의정 신뢰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규정했다. 학회는 ▲제도 즉각 중단 ▲용역 결과 공개 ▲협의체 재가동 ▲원점 재검토 등을 요구하며, “협의 없는 강행 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몽골·일본과 연속된 국제 교류…아시아 고혈압 네트워크 강화 학회는 국내 활동뿐 아니라 국제 협력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 9월 18~20일, 몽골고혈압학회의 초청으로 ‘2025 몽골 심혈관 전국 학술대회’에 유승모 부이사장이 참석해 한국의 가정혈압 관리 모델과 약물치료 경험을 소개하며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몽골어판 고혈압 상식 책자·자동혈압계·의약품 기증식을 진행해 실질적 의료 지원에 나섰다. 이어 지난 10월 17~19일 도쿄에서 열린 일본고혈압학회 제47차 학술대회에는 김재영 국제협력이사, 김은영 학술위원장 등이 참석해 양 학회 간 교류를 이어갔다. 학회는 몽골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권 학술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한국 고혈압 진료 모델의 국제적 확산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이혁 회장 “가정혈압 보급, 의료진 교육, 국제 협력 확대 앞장설 것” 이혁 회장은 “학회는 창립 10년 만에 1만여 명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 학회로 성장했다”며 “가정혈압 보급을 통한 대국민 캠페인과 의료진 교육, 국제 협력 확대를 통해 세계인의 건강 수명 연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학회는 이번 추계학술학회를 계기로 최신 임상지견 공유와 필수의료 수호 활동을 강화하며, 국내외 혈압 관리 수준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제12차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 (The 12th Congress of the AsianSociety for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and Allied Professions, 이하 ASCAPAP 2026)가 개최된다. ASCAP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1999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춘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되어 학술적 시너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심층 논의하는 Grand Forum을 비롯해, 한국 대중문화와 청소년 발달의연관성을 조명하는 특별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Grand Forum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증가하는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NSSI)와 자살 문제를데이터, 임상, 사회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3일(금) 오전에 진행되는 K-팝, K-드라마, 영화등 한국
한국허벌라이프가 ‘2026 대구마라톤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22일대구스타디움과 대구 도심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2026 대구마라톤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대구마라톤대회’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세계육상연맹(WA, World Athletics)의 '골드라벨’ 대회 인증을 획득한 세계적인 마라톤 대회다. 올해 대회는 선수들이 참여하는 엘리트 풀 코스를 비롯해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마스터즈 풀, 10.9㎞, 건강달리기 등 총 4개부문으로 운영됐다. 총 20만 달러에 달하는 우승 상금을편성해 대회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으며, 역대 최다 인원인 4만1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국허벌라이프임직원 및 디스트리뷰터 130여 명도 함께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확산에 힘을 보탰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프로틴 바디럭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완주를 응원했다. 7가지 필수비타민과 칼슘을 함유한 '프로틴 바 디럭스'는 달콤한 바닐라향아몬드맛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레이스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한국허벌라이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 현장의 소모품입니까? 통합병동에서 우리는 아파도 쉴 수 없습니다. 휴게 시간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현장에서는 청소와 미화 업무까지 떠맡으며 간호 인력으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조은희, 조정훈, 이종욱, 조승환, 조지연, 한지아)이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에서 터져 나온 현장의 목소리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배치 기준 마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동 간호조무사 근무 현황 실태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당일 토론회에서 조정훈 의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사람의 손길로 유지되며 그 핵심이 바로 간호조무사”라며, “10년 동안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지아 의원은 “제도의 핵심 주체인 간호조무사들의 과중
▲사진: 유승록 대표이사(좌측에서 네 번째) 등 GPTW 개인부문 수상자와 한국 조직문화 TF리더들이 메드트로닉코리아의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7년 연속 선정을 축하하고 있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가 글로벌 컨설팅 기관 Great Place to Work® (이하 GPTW) 주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2026년 제24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으며, ‘글로벌 ESG 인권경영 인증’을 획득했다. 유승록 대표이사는 3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로 선정됐다. 개인부문에서는 ▲대한민국 자랑스런 워킹맘(박현아 차장, 외과 수술 솔루션 영업) ▲대한민국 GPTW 혁신리더(이현수 부장, 한국 커뮤니케이션 리드) ▲GPTW 파이오니아 상(양승재 부사장, 외과 수술 부문 영업 총괄)에 선정되며 기업부문과 개인부문을 합쳐 총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GPTW는 재직 중인 구성원이 참여한 설문 조사를 통해 신뢰 지수를 평가한다. 메드트로닉코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평가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오른쪽)이 파주 프런티어 FC의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구단주 김경일 파주시장(왼쪽)] SNU서울병원이 지난 21일 열린 파주 연고 축구단 ‘파주 프런티어 FC’의 2026 시즌 공식 출정식에 ‘공식 지정병원’으로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양측은 지난해 12월 2일 선수 보호와 경기력 극대화를 핵심 가치로 내걸고 공식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또한 이날 출정식에서는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이 구단주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으며 양측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출정식은 K리그2 무대에 도전하는 파주 프런티어 FC의 새 시즌 출발을 알리고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SNU서울병원 서상교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족부외상·아킬레스건 센터장)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특히 강태병 원장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팀닥터를 이상훈 대표원장과 함께 맡고 있다. SNU서울병원은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지정병원으로서 이상훈 대표원장과 강태병 원장을 중심으로 한 전담 메디컬 시스템을 구축했다. 두 원장은 ‘공식 팀닥터’로서 홈경기 현장 의료지원은 물론 선수단 전반의 컨디션 관리와 치료 전반을 총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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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Review> 환자증상 환자는 38세 남성 환자로 내원하였다. 축구 경 기 도중과격하게 뛰는과정에서 ‘뚝’ 하는소리 와 함께 우측 발목을 움직이지 못하는 증상과 통증이 지속되어 내원하였다. 환자의 내과적 과거력 혹은 이전 수술력은 없었고,퀴놀론 계 열의 항생제 복용력 역시 없었다. 평소 매주 1 회 이상 축구와 러닝을 한다고 하였고 매주 1회 맥주 3병 정도의 음주력과 1갑 정도의 흡연력 이 있었다. 진단 및 수술 전 검사 신체 진찰 상 환자의 상처는 없었고 발꿈치 부 위의 종창과 발적,압통이 심하였다.자력으로 발바닥쪽굽힘 (active plantarflex- ion)이 불가하였고,Tompson test가 관찰되 지 않아 우측 발목 아킬레스 건의 기능이 소실 되었음을 확인하였다. X-ray 검사 상 급성 골 절 소견은 없었으며〈그림 1〉,splint 고정 후 시행한 ankle MRI 소견 상 아킬레스건의 전파 열이 있었고〈그림 2>, 전거비인대 등의 기타 주변 인대들과 연골의 손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Beighton score는 3점 이하로 정상이었으며 Vital sign 및 uric acid, CRP, ESR 소견 모두 정상 범위
Case Review 환자증상 환자는 31 세 남성 환자로 내원 당일 길을 걷던 중 특별한 이유 없이 발목을 접지르며 수상한 후,통증과 종창이 지속되어 타원을 경유하여 내원하였다. 환자의 내과적 과거력 혹은 이전 수술력은 없 었고,평소클라이밍과 러닝을하루에 1시간이 상씩 한다고 하였다. 또한 발목이 내번되며 수 상한 횟수가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많았다고 하였다. 진단 및 수술 전 검사 신체 진찰 상 환자의 수상 부위 상처는 없었으 나 발목 바깥 부위의 종창과 압통 정도가 심하 였다. 명확한 급성 골절 소견은 없었고 short leg splint 고정과 함께 NSAID, PPI< 처방하였다 〈그림 1〉. 수상 W일 이후 신체 진찰상발목부 종창은 호전을 보였으나 환부의 심한 압통(VAS 6)과 발목을 움직일 때 통증(VAS 5) 악화를 호 소하였다. 자기공명검사 상 비골부착부 전거비인대와 종 비 인대 전파열 소견이 있었으며 연골의 결손은 관찰되지 않았다〈그림 2>. Beighton score는 3점 이하로 정상이었으며,Vital sign 및 uricacid, CRP, ESR 모두 정상 범위엿고 이외의 검사들 상에서도 특이 소견은 없었다. 수술 및 치
세라트젠-연세대학교, 근감소증 치료용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 공동연구 논문 발표 세라트젠-연세대 조승우 교수팀, 생체모사기술 기반 근육 재생용 생체소재 공동연구 결과 발표근섬유 깊숙한 곳까지 침투할 수 있는 조직 접착성 근육 재생 소재 기술 확보노화성 근감소증, 근위축증 등 다양한 근육 질환에서의 효능 확보 세라트젠(대표 황용순, 이상길)은 지난 18일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 조승우 교수 연구팀과 협력해 수행한 근육 재생용 생체 소재에 관한 연구 결과를 저명한 국제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Impact factor: 15.1)’에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를 통해 세라트젠과 연세대 연구팀은 근섬유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근육 줄기세포를 활성화하고, 기능이 저하된 근육의 근본적인 조직 재생을 유도할 수 있는 생체 소재를 개발했다. 세라트젠과 연세대 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임상적으로 오랜 기간 안전성이 입증된 히알루론산을 기반으로 하며, 조직 접착성을 증진하기 위해 구조를 변형하고 촘촘한 근섬유 안쪽까지 균일하게 침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소재 기술은 근 감소 부위의 크기와 형태에 국한되지 않고 손상된 근육
반복된 경요도 방광종양절제술 후 발생한 배뇨장애 환자에서 하이트린과 하이네콜의 사용 “방광암은 재발과 진행률이 높아 지속적인 경과관찰과 치료가 필요하다.방광암 치료 및 수술 중 방광 배뇨근의 손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알파차단제와콜린제는 배뇨 기능을 유지하고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최세영 교수중앙의대 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환자 과거력 및 증상 2015년 74세 남성 환자로 배뇨증상으로개인의원에서 시행한 소변 검사에서 현미경적혈뇨가 발견되어 본원에 방문하였다.당시 시행한 CT에서는 별다른 이상소견은없었으나 방광경 검사에서 1cm 크기의 방광종물이 발견되어 경요도 방광종양 절제술(transurethral resection of bladdertumor, TUR-BT)을 시행하기로 하였고,수술 시 전립선 수술도 같이 원하여 KTP레이저를 이용한 광선택적 전립선 기화술(photoselective vaporization of theprostate)도 같이 시행받았다. 수술 전 전립선크기는 38cc로 측정되었다.TUR-BT 병리결과 Ta의 저등급 요로상피암이 확인되었다. 수술 후 요속검사에서배뇨량은 160mL에 최고속도 17.6mL/s로확인되었고,
한국사회복지공제회,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창립 50주년 기념식 후원의료사회복지사 국가자격 제도화 등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 성과 격려 ‘의료에 가치를 더하는 복지’ 향한 복지 인력 처우 개선 사업에 협력 다짐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강선경)가 11월 17일 여의도 글래드호텔 블룸홀에서 개최된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회장 권지현)의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후원하고 현장 축사와 기념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는 1973년 전문 지식과 기술을 갖춘 의료사회복지사 양성을 통한 국민 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뒤, 의료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왔다. 기념식은 의료사회복지사 국가자격 제도화 등 대한의료사회복지사협회의 50년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의료에 가치를 더하는 복지’를 향한 앞으로 50년의 비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강선경 한국사회복지공제회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사회 전반에 걸쳐 의료사회복지사와 같은 사회복지 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복지 인력의 처우 개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협회가 보건·의료·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더 정진할 수 있도록 공제회도
KMDP 대학생 서포터즈 8기 ‘라온’ 해단식 성료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 11회 진행으로 371명의 기증희망자 모집 보건복지부장관상 백재은, KMDP회장상 엄민수, 한수미 등 수상 사단법인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회장 신희영, 이하 KMDP)는 11월 25일 KMDP 사무국 대회의실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8기 ‘라온’(이하 라온)의 해단식을 개최하며 약 9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해단식은 수료증 전달식, 우수 단원 시상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우수 단원으로는 백재은 부단장(서정대)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엄민수 단장(을지대), 한수미(국립공주대) 단원은 KMDP회장상을 수상했다. ‘라온’은 올해 3월 창단식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매달 마지막주 일요일 마로니에 공원 및 국립공주대학교, 서정대학교, 을지대학교 등에서 총 11회의 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총 371명의 신규 기증희망자를 모집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프라인 캠페인 외에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조혈모세포 기증을 흥미롭게 알릴 수 있는 카드뉴스를 제작해 업로드하는 등 인식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라온’의 총 수료 인원은 14명
김용우 신임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회장 선출 제15대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회장으로 김용우 부회장(수원 웰비뇨의학과)이 선출됐다.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는 지난 11월 4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개최된 전체이사회에서 김용우 원장(現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홍보부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용우 당선인은 “비뇨의학과의사회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끌어 보다 발전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애쓰고, 젊은 비뇨의학과 의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도록 노력하겠다”며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비뇨의학과만 진료하고도 자부심을 갖고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조금이라도 역할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용우 차기회장은 1993년 고려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고, 고려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에서 교수 재직 후 수원 웰비뇨의학과를 개원하였으며 이후 대한비뇨의학회장을 역임한 천준 교수를 초빙하여 함께 재직중이다. 그동안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활동으로는 2003년부터 학술이사, 재무이사, 총무이사, 홍보부회장을 역임했다. 김용우 차기회장은 11월 26일 대한비뇨의학과의사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되는 총회에서 인준받고 2024년 1월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