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회장 최용재)는 10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회원병원 7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국 120여개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도권 22곳, 충청권 12곳, 영남권 22곳, 호남권 15곳 등 총 71개 병원이 응답했다. 전국 소아청소년병원 10곳 중 7곳 이상이 전문의와 간호사 부족에 시달리는 가운데, 현행 여건이 지속될 경우 50%가 넘는 병원이 4년 이내에 진료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역 소아청소년병원의 진료 기반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현재와 같은 인력 부족과 채용난이 이어질 경우, 응답 병원 10곳 중 약 3곳은 2년 안에 현행 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이미 병원 10곳 중 6곳은 인력난으로 진료를 줄이거나 중단한 상태다. 전문의뿐 아니라 간호인력 확보마저 막히면서 야간·휴일 진료와 입원 진료를 포함한 지역 소아의료 전반이 한계에 내몰리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협회는 소아청소년병원이 경증부터 중등증까지 지역 소아환자를 담당하는 의료전달체계의 허리인 만큼, 상급종합병원에 준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대표이사 전태연)은 자사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단독제품 ‘테르가제’가 ‘2026 프리갈리앵 코리아 어워드(2026 Prix Galien Korea Awards)’에서 최우수 바이오제품(Best Biotechnology Product)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전태연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회 프리갈리앵 코리아 포럼 및 시상식’에 참석해 상을 받았다. 프리갈리앵은 인류 건강 증진에 기여한 혁신적인 의약품과 의료기술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글로벌 시상 프로그램이다. 생명과학 분야 권위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제품의 과학적 혁신성과 환자 치료에 대한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국제적으로 ‘제약·바이오 분야의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프리갈리앵 코리아는 올해 국내에서 처음 개최됐다. 최우수 제약제품, 최우수 바이오제품, 최우수 의료기술, 최우수 디지털헬스 솔루션, 최우수 스타트업 등 5개 부문에서 국내 생명과학 산업의 혁신을 대표하는 제품과 기술을 선정했다. 이번에 최우수 바이오제품으로 선정된 테르가제는 알테오젠이 자체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최범순, 가톨릭의대)는 지난 2026년 9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이틀간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통합학술대회(KSN-IAC2026, Integrated Academic Conference)'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2021년 시작된 통합학술대회는 산하 연구회와 지회의 연구·교육 활동을 공유하는 학술 교류의장으로, 올해도 각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상과 연구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강의와 토론을 마련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산하 17개 연구회와 2개 지회가세션을 마련했으며, 전국 대학병원과 의원, 정부·유관기관에서 120여 명의 연자와 좌장이 참여했다. 최범순 이사장의 개회사로 문을 연 학술대회는 4개 강의실에서 24개 세션, 90여 개 강연으로 진행돼 분야별 최신 지견과 임상경험을 공유했다. 학술 프로그램에서는 최신 진료지침과 근거를 진료 현장에 연결하는 세션이 두드러졌다. 중환자신장학연구회는 2026년 개정된 KDIGO 급성 콩팥손상 진료지침의 주요 변화와국내 지속적 신대체요법 근거기반 진료지침 개발 과정을 소개하고, 급성콩팥병 진료의 질 향상을 위한 'Kidney Best Practice Initiat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에드워드 리)이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1을 기념해 15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급여를 계기로 달라질 국내 드라벳 증후군 치료 환경과 핀테플라의 치료적 가치를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는 에드워드 리 대표이사의 개회사와 주한 벨기에 대사관 자비에 르블랑 공관차석의 축사로 문을 열었다. 뒤이어 상영된 드라벳 증후군 환아 가족의 인터뷰 영상에서는 반복되는 발작과 24시간 이어지는 돌봄으로 가족들이 겪어온 현실적인 어려움이 담담하게 그려졌다. 발작이 언제 다시 시작될지 모른다는 불안 속에 밤낮없이 아이 곁을 지켜온 시간들, 그리고 그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짊어져야 했던 심리적·신체적 부담이 소개됐다. 동시에 또래의 아이처럼 가족과 나들이를 가고 유치원을 다니는 등의 평범한 일상을 바라는 부모의 간절한 마음과, 새로운 치료 옵션이 절실히 필요한 환아 보호자의 심정이 참석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해졌다. 이후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임병찬 교수와 고대구로병원 소아청소년과 양동화 교수가 각각 발표를 맡아, 핀테플라 급여 적용에 따른 새로운 치료 기회와 발작 조절을 넘어선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회장김성래 가톨릭의대 내분비내과, 이사장 김상현 서울의대 순환기내과)는 10일 콘래드 서울에서 제15회 국제학술대회ICoLA 2026 (The 15th International Congress on Lipid &Atherosclerosis)을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국내 이상지질혈증의최신 유병 및 관리 현황을 담은 ‘2026 이상지질혈증 팩트시트’와새롭게 개정한 ‘2026 이상지질혈증 진료지침’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ICoLA 2026의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잘못된 의료정보로 인한 환자와 의료진의 피해에 대한 학회 차원의 대응 방향과 국가건강검진, 보험 급여기준 등 이상지질혈증 관련 정책 현황 및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김상현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의료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국민이 접하는 건강 정보가 다양해질수록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일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는 앞으로도 충실한연구와 학술 활동을 이어가며 국민의 심혈관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첫 번째 발표에 나선 김학령 학술이사(서울의대순환기내과)는 ICoLA 2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유광하)는 제23회폐의 날을 기념해 ‘우리 가족 폐질환 이야기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수기 공모전은 폐질환 환자와 환자 주변인, 의료진이투병과 진료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해 다양한 폐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9월 20일까지이며, 구글폼, 이메일,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공모 부문은 폐질환을 경험한 ▲환자·환자 주변인(가족) ▲폐질환을치료하는 의료진(의사, 간호사) 등 2개 부문이다. 총48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 총 18명이선정된다. 수상자는 9월 30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되며, 향후 학회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게시될예정이다. 수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안내사항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대 수상작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오는 9월 29일 청주 오스코에서 최종 멸균제품 제조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개변수기반 출하(PR) 도입 관련 기술보급 교육’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약처와 협회가 산업계의 글로벌 GMP 규정 이행과 제조·품질관리 기술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GMP 이행기술 지원 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해 대용량 수액제 매개변수기반 출하(Parametric Release, PR) 민관협력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식약처는 ‘매개변수기반 출하 관련 GMP 가이드라인’ 을 제정하는 등 PR 도입을 위한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민관협력 성과를 산업계에 확산하고 최종 멸균제품 제조소의 PR 도입과 현장 적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서는 ▲매개변수기반 출하 도입방안 ▲수액제 제조사 적용사례 ▲해외 규제동향 등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해, PR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제조현장에서의 효과적인 적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공유한다. 특히 HK이노엔, JW생명과학, 대한약품공업 등 국내 수액제 제조사들은 매개변
<환영사: 대한비만학회 김민선 이사장> 대한비만학회(이사장 김민선)는 국제학술대회ICOMES(International Congress on Obesity and Metabolic Syndrome) 첫날인 9월 3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특별 정책세션 '국가 비만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리얼월드(Real World) 연구를 기반으로 성인 비만의 질병·경제적 부담의 실태를 살펴보고, 정책적 과제와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민선 대한비만학회 이사장은환영사에서 "비만은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사회구조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만성질환이며[i], 200가지 이상의 합병증과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이는 주요 건강위협[ii][iii]”이라며, “비만 정책의 부재는 건강 불평등을 심화시키고 의료비 증가와생산성 저하를 초래하는 만큼, 대한비만학회는 학술적 근거를 축적하고,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해 비만이 질병으로 인정받고 국가 차원의 통합 관리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상으로 축사를 전한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서미화 의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현재국내 비만 관련 정책이 성인 비만 환자들의 고통과 의료적 수요를 충분히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연구원은 9월 1일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AI 신약개발 따라잡기 특별 세미나 : K-Fold 입문 특강’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최근 KAIST가 공개한 차세대 바이오 AI 모델 K-폴드의 개발 배경과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 신약개발 연구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직접 경험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K-폴드는 AI신약개발지원센터(현 AI신약연구원)의 센터장을 역임했던 김우연 KAIST 화학과 교수가 총괄한 ‘팀 KAIST’가 개발한 차세대 바이오 AI 모델이다. 단백질의 3차원 구조 예측은 물론 단백질과 약물 후보물질, DNA·RNA 등 다양한 생체분자 간 상호작용과 결합 구조까지 예측할 수 있다. K-폴드는 글로벌 대표 바이오 AI 모델인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폴드3’에 근접한 분자 복합체 구조 예측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속도 역시 K-폴드의 주요 경쟁력이다. 기존 모델의 사전 계산 단계를 없애 구조 예측 속도를 최대 25배 향상시켜 같은 시간에 더 많은 신약 후보물질을 탐색하고, 구조 예측에 필요한 시간과 컴퓨팅 자원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K-폴드는 우수한 AI 모델을 개발하
건국대병원이 9월 11일 금요일 오후 2시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대장암 CLEAN 스토리-대장 림프절에서 발견된 대장암’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연은 대장암센터의 황대용 교수가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이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폐렴구균 예방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접종이 필요한 경우 폐렴구균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환절기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시즌이 본격화된 가운데, 고령층의 생명을 위협하는 치명적 합병증인 폐렴 예방을 위해 독감과 폐렴구균 백신의 동시 접종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65세 이상 고령층의 질병 부담이 큰 폐렴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방문 시 폐렴구균 접종 이력을 확인하고 당일 동시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폐렴은 65세 이상 한국인의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할 만큼 치명적이다. 폐렴구균은 독감 바이러스 감염 후 발생하는 이차 세균성 감염 원인균 중 가장 높은 비중(35%)을 차지한다. 브라질에서 진행된 60세 이상 대상 코호트 연구 결과, 두 백신을 당일 동시 접종한 군은 미접종군 대비 폐렴 관련 입원 위험이 3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이자제약의 20가 폐렴구균 단백접합백신 '프리베나20'은 65세 이상 성인 대상 3상 임상연구에서 4가 인플루엔자 백신과 당일 동시 접종 시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모두 입증했다. 20개 폐렴구균 혈청형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회장 최용재)는 10일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회원병원 71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료인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전국 120여개 회원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도권 22곳, 충청권 12곳, 영남권 22곳, 호남권 15곳 등 총 71개 병원이 응답했다. 전국 소아청소년병원 10곳 중 7곳 이상이 전문의와 간호사 부족에 시달리는 가운데, 현행 여건이 지속될 경우 50%가 넘는 병원이 4년 이내에 진료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역 소아청소년병원의 진료 기반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현재와 같은 인력 부족과 채용난이 이어질 경우, 응답 병원 10곳 중 약 3곳은 2년 안에 현행 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 이미 병원 10곳 중 6곳은 인력난으로 진료를 줄이거나 중단한 상태다. 전문의뿐 아니라 간호인력 확보마저 막히면서 야간·휴일 진료와 입원 진료를 포함한 지역 소아의료 전반이 한계에 내몰리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협회는 소아청소년병원이 경증부터 중등증까지 지역 소아환자를 담당하는 의료전달체계의 허리인 만큼, 상급종합병원에 준
바이엘 코리아가 여의도복지관에서 망막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선명한 내일을 알려드림’을 진행했다.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이진아)는 세계 눈의 날을 맞아 지난 7일 여의도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망막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선명한 내일을 알려드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령층이 시력 변화를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지나치지 않고, 주요 망막질환의 증상을 조기에 인지해 적절한 시기에 안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10월 둘째 주 목요일인 ‘세계 눈의 날’은 눈 건강과 시력 손상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제정됐다[i].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증가로 시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는 안질환의 부담이 커지면서, 눈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ii],[iii]. 실제로 국내 60세 이상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는 2020년 31만 781명에서 2025년 53만 7,007명으로 5년간 73% 증가했다1. 같은 기간 녹내장 환자도 51만 4,338명에서 67만 3,664명으로 31% 늘었다[iv]. 당뇨병 환자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관련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해야
▲한국화이자제약, 블루 리즌 캠페인 화이자 블루 밴드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성인 호흡기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블루 리즌(Blue Reasons)’ 캠페인을 국내에서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블루 리즌 캠페인’은 건강을 지킴으로써 가족과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다는 예방접종의 가치에 주목한 화이자의 글로벌 캠페인이다. 예방접종을 선택하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에 착안해, 캠페인을 통해 건강을 지켜야 하는 각자의 이유를 돌아보고 자신에게 필요한 예방접종을 확인하고 계획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캠페인의 상징인 ‘화이자 블루 밴드’에는 예방접종을 선택하는 개인의 결정과 그 이유를 담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예방접종은 매년 350만~500만 명의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인플루엔자, 홍역 등 여러 감염성 질환에 의한 사망을 예방하며 감염병으로부터 건강을 보호하는 가장 비용효과적인 공중보건 개입 중 하나로 평가된다. 동절기는 독감, 폐렴구균 감염증,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 등 주요 호흡기 감염병의 발생이 증가하는 시기로, 특히 고령층과 특정 기저질환자는 중증 질환 위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