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스로비드®정 최근 대만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일주일 사이 약 4.7배 증가하고[1], 중국에서도 7월 기준 코로나19 확진자수가 전월 대비 약 6.6배 증가한 약 52만 명을 기록하는[2] 등 주변 아시아 국가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환자 및 사망자가 증가했다.[i],[ii],[iii],[iv] 국내에서도 코로나19 관련지표가 다시 소폭 상승하면서2 코로나19 고위험군에서 검사와 치료제 처방 기준을 재확인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6년 33주차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최근 4주간 23명(30주차) à 27명(31주차) à 48명(32주차) à 56명(33주차)으로연속 증가했다2. 의원급 의료기관의 호흡기감염병 의심 환자 검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3.2%(30주차) à 5.9%(31주차) à 5.7%(32주차) à 9.1%(33주)로 4주 전 대비 약 3.4%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2. 지난 7월, 질병관리청이 코로나19 감염병 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해제했다1. 그러나 코로나19는 여전히 변이를 반복하며[v] 환자를 발생시키고 있다2. 이에 코로나19는 제4급법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회장 최용재 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는 28일 병협 14층 대회의실에서 올 4/4 분기 종료되는 소아의료 지역협력 시범사업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소아의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을 진행한 결과 병원 간 의뢰·회송 체계가 실제로 작동, 응급·중증 소아 환자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있는 등 중심소청병원은 효과가 있는 반면 참여, 미참여 소청병원들은 여전히 병원 간 의뢰·회송 등에 큰 애로를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소청병협은 “따라서 붕괴된 지역 소아의료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소아의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본사업 진행시 지적된 문제점을 보완한 후 많은 수의 소아청소년병원이 중심병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방법 모색이 절실하다”고 제언했다. 이날 소청병협은 소아진료 지역협력체계 구축 시범사업 중심병원에 대한 평가 조사에서 중심기관으로 시범사업에 참여해 본 결과 현재 위기에 처한 소아의료체계를 회복하는데 얼마나 도움이 됐냐는 질문에 절반 이상인 53.3%가 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어느정도 도움이 됐다는 답변 26.7%를 합하면 10곳 중 8곳은 효과를 본 것이다. 또 중심기관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해 본 결과 전국 소아청소
대한당뇨병학회 홍보대사 위촉식에서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1) 김성래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2) 김지훈 배우 3) 김경수 대한당뇨병학회 언론-홍보간사 대한당뇨병학회(이사장 김성래)는 지난16일 대한당뇨병학회 사무국에서 배우 김지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김성래 이사장을 비롯한 학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패 전달과 기념 촬영이진행됐다. 대한당뇨병학회는 당뇨병 환자의 건강한삶과 권익 향상을 위해 예방·진단·치료의 질을 높이고, 환자 중심의 교육과 지원 활동을 펼쳐 온 국내 대표 학술단체다. 이번 위촉은 김지훈 배우가 오랜 기간실천해 온 꾸준한 운동과 절제된 생활습관이 ‘매일의 관리’를핵심으로 하는 당뇨병 예방·관리의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이루어졌다. 규칙적인 운동과 균형 잡힌 식습관은 당뇨병 예방과 혈당 관리의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으로 꼽힌다. 김지훈 배우는 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귀궁', '얄미운 사랑'과 오는 7월 31일 첫 공개되는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또한 20대부터 20년 넘게 운동
AI 기반 혈액 및 암 진단 전문기업 노을 주식회사(대표 임찬양, 이하 ‘노을’)는 최근 영국 브리스톨에서개최된 영국 산부인과 종양학회(British Gynaecological Cancer Society, BGCS) 연례학술대회에 참가해, 자사의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miLab CER'의 최신 성능 평가에 대한 연구 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밝혔다. 영국 산부인과 종양학회(BGCS)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한 부인과 암 분야의 진단, 치료, 연구 발전을주도하는 영국 내 최고 권위의 전문가 단체이자 핵심 학술 기관이다. 부인암 진단과 치료의 국가 표준 정립 및 가이드라인 제정을 이끌며,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를포함한 글로벌 의료계에 높은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자궁경부암 검진 체계가 고도화된 유럽에서도 세포병리 전문인력 부족과 판독 편차 문제가 여전히주요 과제로 지적되고 있는 가운데, 노을의 miLab CER는 검사 과정 자동화 및 표준화를 통해 진단 품질 향상과 검사실 운영 효율성 증대라는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대안으로 학회 현장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번 학회에서 노을은 'miLab CER'과 전통적인 광학 현미경 검사 간
이미지 설명: 태극제약 태극제약은 최근 살생물제품 관련 제도 시행을 앞두고 일부 언론에서 ‘모기약판매 금지’, ‘살충제 판매 중단’ 등의 보도가 이어지면서소비자와 약국 현장의 혼선이 우려되는 가운데, 자사가 유통하는 에프킬라 주요 제품이 정부 승인 절차를완료해 7월 1일 이후에도 정상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오는 7월 1일부터화학제품안전법에 따른 살생물제품 관리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정부 승인을 받지 않은 일부 제품은 판매가 제한된다. 반면 관련 기준을 충족해 승인을 획득한 제품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통 및 판매가 가능하다. 태극제약이 약국 채널에 공급하고 있는 에프킬라 주요 제품은 관련 법규에 따라 리뉴얼 하여 승인 절차가 완료됐으며, 약국에서 정상적으로 판매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여름철모기와 바퀴벌레, 개미 등 위생 해충 관리에 필요한 제품을 기존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 태극제약은 여름철 해충 증가 시기에 대비해 주요 공급 제품에 대한 충분한 물량을 확보했으며, 약국 공급 또한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정부의 강화된 살생물제품관리 기준에 따라 승인을 획득한 제품만을 공급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2026 대한소아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_플루미스트 런천 심포지엄 전경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5월 29일, 2026 대한소아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플루미스트의 면역 기전과 임상적 가치를 주제로 런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원자력병원 김동호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화의대 조혜경 교수(이화의대 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가 연자로 나서 “차세대 인플루엔자 전략: 점막 경로를 통한 보호 극대화”를 주제로 강연했다. 인플루엔자는 매년 전 세계적으로 계절성 감염 사례가 약 10억 건에 달할 정도로 상당한 질병 부담을 초래한다.[v] 인플루엔자는 소아가 전파의 핵심 매개체 역할을 하는데1,2, 국내에서 소아(생후 6개월~13세) 인플루엔자 예방접종률은 2019-2020절기 이후 2023-2024절기까지 5년간 지속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vi],[vii], 보다 효과적인 예방 전략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조혜경 교수는 이러한 인플루엔자 유행 변화 속에서 플루미스트의 점막 면역 기반 예방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플루미스트는 비강 스프레이 방식의 약독화 인플루엔자 생백신으로[viii], 바이러스의 자연 감염 경로를 모방하여 코 점막에서 실제 감염과
키메스 2026 현장 스케치 / 한국이앤엑스 제공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이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영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가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진행됐다. 올해 ‘키메스 2026’은 전시면적 45,000㎡ 규모로 국내 846개사·해외 644개사등 총 41개국 1,490개 제조사가 참가해 의료 영상 진단, 물리치료·재활·예방, 피부미용·뷰티케어, 의료 IT 등 전체 의료 분야를 망라한 39,000여 점의 제품과 기술을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기업 및 참관객 수치,수출 상담 성과 등 여러 지표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이뤘다. 46년 역사 최초의 공식 키노트를비롯해 GMEP 수출상담회, 메디컬코리아, 인스파이어·뷰티앤더마 특별관, 의학술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되며 글로벌 AI 의료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위상을 한층높였다는 평가다. ■ 참관객 7만 5천여 명 운집, 내수상담 2조 3천억 원·수출상담 4억 5천만 달러 등 유의미한 비즈니스
키메스 2026 개막식에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키메스 2026(KIMES 2026)’이 오늘(19일)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개막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영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가 공동 주최한다. 또한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코트라(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대한의공협회, 의학신문사 등 관련 기관 및 단체가 대거 후원하며 공신력을 더했다. 올해 전시회는 전시면적 45,000㎡규모로 국내 846개사·해외 644개사 등 총 41개국 1,490개제조사가 참가한다. 의료 영상 진단, 물리치료·재활·예방, 피부미용·뷰티케어, 의료 IT 등의료 산업 전 분야를 망라한 제품 39,000여 점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키메스 2026’은 한국의 강력한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AI가 실제 진단과 케어의 효율을 어떻게 혁신하는지 국내외 바이어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마켓이다.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기술
키메스 2026 제공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이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전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키메스는 1980년 첫막을 올린 후 46년 역사상 최초로 공식 키노트 프로그램 ‘FirstPulse: AI in Healthcare’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 전시를 넘어 기술과비즈니스 전략이 결합된 융복합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 46년 만의 첫 공식 키노트, 대한민국 의료 AI의 맥박 깨운다 이번 키노트는 3월 19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진행된다. ‘FirstPulse’라는 타이틀은 AI 시대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맥박이 뛰기 시작하는순간을 상징하며, 기술의 발전을 넘어 의료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업들이 자사의 구체적인 비즈니스전략을 최초 공개한다. 연사로는 서울대학교병원, 네이버, 카카오헬스케어,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구글 딥마인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데이터, 라이프 헬스케어 등 미래의 핵심 아젠다를 제시한다. ■ 의료·빅테크·뷰티까지… 각 분야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 현장의 소모품입니까? 통합병동에서 우리는 아파도 쉴 수 없습니다. 휴게 시간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현장에서는 청소와 미화 업무까지 떠맡으며 간호 인력으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조은희, 조정훈, 이종욱, 조승환, 조지연, 한지아)이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에서 터져 나온 현장의 목소리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배치 기준 마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동 간호조무사 근무 현황 실태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당일 토론회에서 조정훈 의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사람의 손길로 유지되며 그 핵심이 바로 간호조무사”라며, “10년 동안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지아 의원은 “제도의 핵심 주체인 간호조무사들의 과중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유광하)는 제23회폐의 날을 기념해 ‘우리 가족 폐질환 이야기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수기 공모전은 폐질환 환자와 환자 주변인, 의료진이투병과 진료 과정에서 겪은 경험을 공유해 다양한 폐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 접수 기간은 9월 20일까지이며, 구글폼, 이메일, 우편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공모 부문은 폐질환을 경험한 ▲환자·환자 주변인(가족) ▲폐질환을치료하는 의료진(의사, 간호사) 등 2개 부문이다. 총48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되며, 각 부문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 총 18명이선정된다. 수상자는 9월 30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 및 개별 통지를 통해 발표되며, 향후 학회 홈페이지 알림마당에 게시될예정이다. 수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안내사항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역대 수상작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홈페이지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로슈(대표이사 이자트아젬)는 지난 4일 ‘KOSMOS II 분자종양위원회(MTB, Molecular Tumor Board) 워크샵 및 연구자 미팅’에서국내 암 정밀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종양내과학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한국로슈가KOSMOS II 연구의 첫 민간 협력 기업으로서 ▲학회 주도 산·학·정 (산업계·학계·정부) 파트너십 공고화 ▲국내 최초 비대면 중앙 분자종양위원회(c-MTB), 임상·유전체 데이터베이스(CGDB, Clinical Genomic Database) 플랫폼구축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한 성과를 다각도로 인정받은 결과다. KOSMOS II 연구는 대한종양내과학회와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립암센터 등이 참여하는 산·학·정 협력기반의 대규모 정밀의료 임상연구다. 해당 연구는 표준치료에 실패한 전이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유전자시퀀싱(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 기술을 활용해 환자별 유전체 변이를 분석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치료 전략을 제시한다. 전국 32개 병원에서 약 1,000여명의 중증 희귀종양환자가 등록되어 맞춤형 치
룰루메딕이 동탄시티병원과 의료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화성시 돌봄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동탄시티병원과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룰루메딕은 지역사회 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의료서비스와 연계하기 위한 데이터 기반 돌봄 관제 서비스 실증을 공동 추진한다. 이번 실증은 실제 지역사회 돌봄 현장에 의료 마이데이터 기반 건강정보 분석 및 관제 서비스를 적용해, 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적 관리로 연계할 수 있는 새로운 돌봄 모델의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동탄시티병원은 화성시 돌봄의료센터를 실제 운영하며 축적한 지역사회 돌봄 경험과 의료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증 대상 및 운영 환경을 제공하고, 실제 돌봄 현장에서 서비스의 활용성과 효과를 검증할 예정이다. 룰루메딕은 개인의 동의를 기반으로 수집된 의료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건강검진, 진료, 투약 등 다양한 건강·의료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돌봄 대상자의 건강상태 변화를 확인할 수 있는 돌봄 관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단순한 의료정보 조회를 넘어 돌봄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확인하
대한의사협회는 그동안 의과대학 신설과 지역의사제 도입에 대해 일관된 우려를 표명해 왔습니다. 의사인력 양성은 교육과 연구, 진료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탄탄한 기반 위에서만 가능하며, 이러한 인프라에 대한 냉정한 평가 없이 무작정 학교 건물과 정원부터 늘리는 방식은 결국 의학교육의 질 저하와 국민의 피해로 귀결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최근 전남 지역 국립의과대학 신설 후보대학 선정 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련의 사태는 대한의사협회의 이러한 우려가 결코 기우가 아니었음을 명백히 보여줍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대학 간 유치 경쟁이 극도로 과열되고 있으며, 선정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둘러싼 논란을 넘어 법적 소송까지 제기되는 등 지역사회의 갈등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는 특정 대학이나 지역의 유치에 관한 어떠한 이해관계나 편향된 입장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의사를 양성할 국가적 교육기관을 세우는 일이 이토록 소모적인 지역 갈등의 온상으로 변질되는 것에 큰 우려를 표합니다. 의과대학 신설의 유일한 판단 기준은 정치적 셈법이나 지역 안배가 아닌, 오직 의학교육의 질이어야 합니다. 충분한 기초 및 임상 교원을 확보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