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정명호 교수가4월 25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제79차 일본심장학회에서 강연을 가진다. 일본심장학회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특강에서 정명호 교수는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등록연구(KAMIR)에 관한 최신 연구결과’를 주제로 성공적인 등록연구 경험을 소개할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성형외과 김우정 전공의가 최근 The-K Seoul Hotel에서열린 Aesthetic Plastic surgery 2015(제 33차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에서 자유연재 부문 우수 발표상을 수상했다.
전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배경열 교수가 세월호 참사 이후부터 생존자, 희생자 가족, 잠수사 등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지원 활동을 적극 펼친공로를 인정받아'제43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남대학교병원 의무기록실 김영미팀장이4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74차 대한의무기록협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이승옥·김성훈 교수팀이4월 11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대한췌담도학회 창립 2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에서 EUS(내시경 초음파)를 이용한 담낭 배액술을 성공적으로 라이브 시연했다.
장여구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외과 교수가 지난 16일 63시티 3층 주니퍼룸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병원신문 창간 29주년 기념식에서 '제5회 종근당 존경받는 병원인상'을 수상했다. 장 교수는 지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캄보디아, 필리핀 등 빈민국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4500여명의 무료진료 의료봉사를 진행했으며, 국내 처음으로 동남아 현지에서 암 수술을 통해 120여명의 생명을 살렸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이 전국 17개 시·도별 지역금연 민간 보조사업 공모에서 전라북도 수행기관인 전북금연지원센터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2015년 9억원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총 27억원의 국고보조금을 지원 받아 지역사회 금연사업을 위한 각종 활동을 벌이게 된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지난 15일 대학 내 청송관 대강당에서 천명훈 제2대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천 총장은 1952년생으로 1977년 가톨릭의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취득했고, 2012년에는 의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가톨릭 중앙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지냈으며 국제성모병원 병원장을 역임했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영상의학과 최병인 임상석좌 교수가 지난 3월 23일~27일까지 미국 샌디에고(San Diego)에서 열린 미국복부영상의학회(SAR : Society of Abdominal Radiology) 학술대회에서 회장단 및 운영이사회의 추천을 받아 탁월한 국제회원상(SAR Distinguished International member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롯데백화점은 4월14일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희귀난치성 어린이환자 치료를 위해1억원을 기부했다.
키메스 2026 제공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이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전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키메스는 1980년 첫막을 올린 후 46년 역사상 최초로 공식 키노트 프로그램 ‘FirstPulse: AI in Healthcare’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 전시를 넘어 기술과비즈니스 전략이 결합된 융복합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 46년 만의 첫 공식 키노트, 대한민국 의료 AI의 맥박 깨운다 이번 키노트는 3월 19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진행된다. ‘FirstPulse’라는 타이틀은 AI 시대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맥박이 뛰기 시작하는순간을 상징하며, 기술의 발전을 넘어 의료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업들이 자사의 구체적인 비즈니스전략을 최초 공개한다. 연사로는 서울대학교병원, 네이버, 카카오헬스케어,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구글 딥마인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데이터, 라이프 헬스케어 등 미래의 핵심 아젠다를 제시한다. ■ 의료·빅테크·뷰티까지… 각 분야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제12차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 (The 12th Congress of the AsianSociety for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and Allied Professions, 이하 ASCAPAP 2026)가 개최된다. ASCAP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1999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춘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되어 학술적 시너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심층 논의하는 Grand Forum을 비롯해, 한국 대중문화와 청소년 발달의연관성을 조명하는 특별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Grand Forum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증가하는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NSSI)와 자살 문제를데이터, 임상, 사회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3일(금) 오전에 진행되는 K-팝, K-드라마, 영화등 한국
한국허벌라이프가 ‘2026 대구마라톤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22일대구스타디움과 대구 도심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2026 대구마라톤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대구마라톤대회’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세계육상연맹(WA, World Athletics)의 '골드라벨’ 대회 인증을 획득한 세계적인 마라톤 대회다. 올해 대회는 선수들이 참여하는 엘리트 풀 코스를 비롯해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마스터즈 풀, 10.9㎞, 건강달리기 등 총 4개부문으로 운영됐다. 총 20만 달러에 달하는 우승 상금을편성해 대회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으며, 역대 최다 인원인 4만1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국허벌라이프임직원 및 디스트리뷰터 130여 명도 함께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확산에 힘을 보탰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프로틴 바디럭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완주를 응원했다. 7가지 필수비타민과 칼슘을 함유한 '프로틴 바 디럭스'는 달콤한 바닐라향아몬드맛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레이스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한국허벌라이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 현장의 소모품입니까? 통합병동에서 우리는 아파도 쉴 수 없습니다. 휴게 시간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현장에서는 청소와 미화 업무까지 떠맡으며 간호 인력으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조은희, 조정훈, 이종욱, 조승환, 조지연, 한지아)이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에서 터져 나온 현장의 목소리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배치 기준 마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동 간호조무사 근무 현황 실태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당일 토론회에서 조정훈 의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사람의 손길로 유지되며 그 핵심이 바로 간호조무사”라며, “10년 동안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지아 의원은 “제도의 핵심 주체인 간호조무사들의 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