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과 의술의 발전으로 인해 평균수명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건강수명'이다. 평균수명이 0세를 기준으로 몇 년을 살 수 있는지 절대치를 나타내는 지표라고 한다면, 건강수명은 평균수명 중에서도 건강하고 능동적인 삶을 산 기간을 의미한다. 중장년층 사이에서는 '건강수명'에 대한 관심이 특히 높은데, 그 중에서도 치매와 같은 인지 기능 장애로 인해 건강수명이 줄어들지는 않을까 염려하는 사람들도 상당수에 이른다. 나이가 들면서 자주 무언가를 잊어버리는 자신의 모습에 치매 초기 증세가 아닐까 심장이 덜컥 내려앉기도 하지만, 조금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단순 건망증인지 인지 기능 장애인지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치매 검사로 진료를 보는 환자들 중에는 “제가 자꾸 깜박깜박 하는데 치매인지 확인해주세요”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서울부민병원 신경과 양현우 과장은 “단순 건망증의 경우는 본인 스스로 종종 무언가를 잊어버린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편이지만, 치매 초기 증상은 보호자나 가족들이 기억 장애를 인지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증상이 보다 심해지면 주변 사람들이 본인의 기억력에 대해 설명하는 것을 부인하는 경우도 목격할 수
우리나라의 메달 효자종목 양궁. 리우올림픽의 첫 금메달을 장식한데 이어 여자 단체전, 개인전까지 석권하며 세계 최강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반인들이 양궁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행사가 많아지고, 전국 곳곳에 양궁을 전문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는 센터가 운영되는가 하면 카페에서도 양궁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생겨남으로써 지방은 물론 서울이나 수도권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는 레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올림픽 이후에는 금메달 종목들의 인기가 치솟아 주말마다 양궁장을 찾는 가족, 친구, 연인끼리 많아진다. 그러나 일반인들이 양궁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나 공간들이 늘어남에 따라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지만, 부상에 대한 위험을 제대로 인지하고 있는 이들은 많지 않다. 움직임이 크지 않은 탓에 부상의 위험이 적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양궁은 어깨관절 부상의 위험이 많이 따르는 운동으로 항상 부상에 대한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 생활 속 레포츠로 자리잡고 있는 양궁, 활동범위 적지만 어깨관절 부상의 위험 있어 주의활과 화살을 이용하여 일정한 거리에 떨어져 있는 과녁을 향해 쏘아 득점을 겨루는 양궁은 활시위를 당길 때 고도의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계속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밤에도 더위가 식지 않은 열대야 현상이 지속될 때에는 수면장애를 겪을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실제 여름이 되면 어깨 통증이 심해 숙면을 취할 수 없다고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많아지는데, 대부분 오십견에 해당된다. 이에 웰튼병원의 도움을 받아, 여름철 건강이상을 부르는 대표 어깨관절 질환 오십견에 대해 알아보고 예방법을 짚어본다. ▶ 50세 전후로 나타나는 대표 어깨질환 ‘오십견’, 야간통과 운동범위 제약이 특징 오십견은 흔히 50세 전후로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정확한 의학적 명칭은 ‘동결견’ 또는 ‘유착성관절낭염’이다. 정식 질환명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오십견은 어깨가 얼어 붙은 것과 같이 단단히 굳어서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관절 주머니에 염증이 생겨 주머니가 두꺼워지고 유착이 발생하는 것이다. 어깨 근육이 뻣뻣하게 굳어 운동 범위에 제약이 생기는데, 팔을 들어올리거나 바깥쪽으로 회전하는 동작이 어려워진다. 또한 야간통이 특징 중 하나로 대한견주관절학회 자료에 따르면 오십견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리처드 피토 의학통계학교수는 체질량지수(BMI)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에 해당하는 사람은 기대수명이 1~3년 단축되고 70세 전에 사망할 위험이 11~29.5% 높다는 연구결과를 세계적 의학전문 학술지 ‘랜싯’(The Lancet) 최신호에 발표했다. 많이 먹고 적게 움직이는 현대인들의 생활습관이 불러온 병 ‘비만’. 최근 과체중과 비만이 조기 사망(35~69세)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다시 한번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비만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등 각종 성인 병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함은 물론 관절건강까지 위협하고 있다. 최근에는 노인성 질환으로 여겨졌던 무릎 퇴행성관절염이 젊은 층까지 확대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체중에 영향 많이 받는 ‘무릎’, 비만과 운동부족인 젊은 층에서도 ‘퇴행성관절염’ 환자 증가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반복적이거나 무리한 관절 사용으로 연골이 닳아 관절 내부와 주변부에 있는 인대와 근육을 손상시켜 통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비만과 운동부족 등으로 젊은층 사이에서 퇴행성관절염으로 무릎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허리 디스크 질환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과 주변 지인들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있다. 허리 디스크에 대한 근본적인 지식을 비롯한 올바른 정보를 숙지하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넘쳐나는 정보들로 인해 허리 디스크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거나 최신 치료법에 대한 단편적인 정보만을 갖고 있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허리 디스크 치료와 관련하여 기본적이지만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던 궁금증과 오해에 대해 몇 가지 알아보자. 탈출된 디스크를 제거하면 향후 새로 생성된다?허리 디스크가 심하게 탈출하거나 아예 디스크 조각이 떨어져 나오는 파열 증상이 나타날 경우 척추뼈 후방에서 척추관을 지나는 신경이 심하게 눌리게 된다. 극심한 통증과 저림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이 경우 신경을 누르고 있는 디스크 조각을 제거해야 한다. 몇몇 환자들은 제거한 디스크 조각만큼 향후 디스크가 새로 생성된다고 오해한다. 하지만 디스크는 다시 생성되지 않으며, 줄어든 디스크 만으로도 일상 생활에 지장 없이 척추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서울부민병원 이동엽 척추센터장은 "척추는 디스크만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척추뼈와 주변 인대, 근육 등이 유기적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허리 디스크 양이 조금 줄어들
한낮의 더위가 밤까지 이어지는 날이 계속되면서 더위를 잊기 위해 술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서가 지난해 음주소란 단속 건수를 발표한 자료에서 7~8월이 평소보다 2배 정도 많은 음주소란이 발생하는 때라는 점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음주량이 늘어나는 이 때, 반복되는 과음은 알코올성 지방간이나 간경변 등 간 질환뿐 아니라 관절 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과음이 원인이 돼 발병할 수 있는 대표적인 관절 질환, 대퇴골두무혈성 괴사와 통풍성관절염의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본다. ▶ 대퇴골두무혈성 괴사- 콜레스테롤 증가, 미세혈관 막혀 혈액순환 장애 생겨 뼈 세포 괴사 대퇴골두무혈성 괴사는 골반과 허벅지를 잇는 뼈인 대퇴골두로 가는 혈관이 막히거나 눌려 혈액순환에 장애가 생기고 뼈 세포들이 괴사해 뼈가 무너지는 질환이다. 30~50대 남성에서 발병률이 높게 나타나는데, 특히 폭음 또는 과음하는 사람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술을 마시면 혈중 콜레스테롤 농도가 높아지게 되고, 이로 인해 생겨난 지방이 미세혈관을 막아 혈액순환에 장애를 일으킨다. 이러한 혈액순환 장애가 뼈 조직을 썩게 하는 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과음이 대퇴골두무혈성 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이 드디어 막을 올렸다.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은 우리나라와 시차가 무려 12시간이나 돼, 많은 사람들이 밤잠을 설쳐 가며 우리 선수들을 응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림픽 경기를 관람하면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치맥(치킨과 맥주) 같은 야식인데, 음주로 시작되는 과도한 열량 섭취는 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폭염으로 뜨거운 올 여름, 심혈관 질환을 이미 앓고 있거나 고혈압, 당뇨, 비만, 고지혈증 등의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들을 갖고 있다면, 올림픽 기간이라고 하더라도 혈관 건강을 꾸준하게 관리하는 것이 권장된다. 심혈관질환은 일반적으로 겨울철에 더 위험하다고 알고 있지만, 사실 여름에도 못지 않게 위험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년 간의 심혈관질환 환자수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2015년 6-8월 심혈관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는 83만 597명으로, 2014년 12월-2015년 2월 (겨울철)의 82만 8821명 보다 오히려 더 많았다. 특히, 요즘처럼 폭염이 지속될 때는 더욱 위험해질 수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여름철 기온이 평균치보다 1도 높아질 때마다 심근경색증과 당뇨병 사망 위험도가 약 4%
2016년 리우올림픽이 6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총 17일간의 경기 일정이 시작되면서, 스포츠 마니아가 아니더라도 태극전사를 응원하기 위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올림픽 개최지는 우리나라보다 12시간이나 느린 브라질 리우. 새벽잠을 설쳐가며 밤새 열렬한 응원을 하면 자칫 신체리듬이 깨지는 것은 물론 건강까지 해칠 수 있다. 특히 피곤한 몸상태로 오랜시간 텔레비전을 시청하거나 거리응원 등에 참여하면 관절에도 무리가 가기 쉬워 주의가 필요하다. 웰튼병원 스포츠관절센터 손경모 소장의 도움말로 건강하고 즐거운 올림픽 관전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 소파 위에서 양반다리 자세로 TV시청, 무릎 세우는 동작 등은 피해야 집에서 TV로 올림픽을 보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소파에 비스듬한 자세로 눕거나 엎드려서 시청한다. 이런 자세로 장시간 TV를 시청하게 되면 몸 전체의 근육, 인대, 관절 등에 물리적인 압박이 가해져 저리고 뻐근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소파 위에서 양반다리를 하거나 무릎을 세운 채 TV를 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도 관절건강에 매우 해롭다. 양반다리 자세나 무릎을 세우는 동작은 등과 허리도 구부정하게 할 뿐 아니라 무릎관절
최근 프리미어 리그 출신 축구선수 뎀바 바(31•상하이 선화)가 경기 중 상대 수비수의 태클을 피하지 못하고 충돌하며 왼쪽 무릎 아래 뼈가 완전히 부러지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실제 축구는 거친 몸싸움과 스피드가 동반되기 때문에 늘 부상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운동으로 몸싸움, 잘못된 착지, 태클 같은 상황에 다치기 쉽다. 최근에는 운동선수 못지 않게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일반인도 축구 중 부상을 입고 병원을 찾는 사례가 많아졌다. 특히 축구 경기 중 가장 다치기 쉬운 무릎관절 부상을 주의해야 한다. ▶ 축구 경기 중 무릎에서 ‘뚝’소리 나고 어긋난 느낌 든다면 ‘십자인대파열’ 의심 축구 운동 중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는 바로 무릎관절로 전방십자인대파열이 가장 흔하게 일어난다. 주로 경기 중 급격한 방향 전환으로 무릎이 비틀어지거나 넘어질 때, 태클 등으로 무릎이 갑작스럽게 옆이나 앞뒤로 휘어지거나 충격을 받게 될 때 발생한다. 발목이 지면에 고정돼 있는 상태에서 무릎과 상체가 갑자기 방향을 바꾸거나 회전하면서 무릎 인대에 힘이 집중되면서 찢어지게 되기 때문이다. 십자인대는 넓적다리뼈와 정강이뼈를
여름 휴가를 위해 수영복도 구매하고 패션 감각을 돋보이게 할 선글라스도 준비했다. 성공적인 휴가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고 생각하겠지만, 오히려 건강한 여름 휴가와는 거리가 먼 행보가 아닐까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 자신 있게 실행한 휴가 준비가 건강에 독이 된다면? 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은 준비를 잠시 멈추고 나에게 해당되는 부분을 파악해보자. 뼈 건강 생각하면서 다이어트 하세요노는 데에도 체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특히 여름 휴가 때는 일상생활과 다른 불규칙한 생활 패턴으로 인해 컨디션도 크게 오르락내리락 할 수 있다. 하지만 건강한 휴가를 위해 체력을 기르기 보다는 몸매를 가꾸는 데에 공을 들이는 사람들이 더욱 많다. 수영복 사이로 삐져나오는 살을 감추지 않고 여름 휴가를 더욱 당당하게 즐기기 위해서다. 이 때문에 무작정 굶는다거나 영양 불균형을 초래할 정도로 바람직하지 못한 방법의 다이어트를 시도하기도 하는데, 맹목적인 다이어트는 자칫 골밀도가 감소되는 '골감소증'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다이어트 욕구가 높은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이러한 골밀도 감소 증상이 발생된다. 서울부민병원 관절센터 김성준 과장은 “다이어트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한국간재단 제3대 이사장에변관수 교수 취임 - “학문적 성취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 국민 간 건강 증진의 중추적 역할 수행할 것” - 세계적 수준의 간질환 진단·치료역량 바탕으로 대국민 소통 및 연구 지원 강화 2025년 11월 28일 비영리 재단법인 한국간재단은 제3대 이사장으로 변관수 교수가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간재단은 지난 2011년, 대한간학회가국내 간질환의 연구·진료·교육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학문적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신임 변관수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장과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국내간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특히 바이러스성 간염과 간암 분야의 진료 및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온변 이사장은 향후 재단의 사명인 국민 간 건강 증진과 간질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끌게 된다. 변관수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나라의 간질환 진단과 치료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며, “B형 및 C형 바이러스 간염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 도입으로 중증 질환 진행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간암 및 간이식 분야에서도 국
글로벌 제약 그룹 세르비에의 한국법인인 한국세르비에(대표이사 올리비에 루쏘)는 자사의 표적치료제 ‘보라니고정(성분명: 보라시데닙)’이 지난 1월 1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생검, 대부분 절제 또는 완전 절제를 포함하는 수술 후40kg 이상의 12세 이상 소아 및 성인의 IDH1 변이 혹은 IDH2 변이가 있는 2등급의 성상세포종 또는 희돌기교종의 치료에 국내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1 성상세포종(Astrocytoma) 및 희돌기교종(Oligodendroglioma)은 원발성 뇌종양의 가장 흔한 유형인 신경교종에 속하는 주요 아형으로4, 신경교종 환자의 과반 이상을 차지한다.[v],[vi] 신경교종은 암의 악성도에 따라 1~4등급으로 구분되며[vii], 이중 저등급에 속하는 2등급 신경교종 환자의 80% 이상에서 IDH1/2 변이가 발견된다.[viii] 신경교종의 표준치료는 수술적 절제이지만[ix],[x], 뇌조직의 특성상 수술 후에도 국소 재발 위험이 높고[xi], 환자의 약 56%는 수술 이후에도 발작을 경험한다.[xii] 저등급 신경교종은 질병 특성상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발작, 인지·언어 기능 저하, 운동 장애 등 신경학적 손상이 누적될 수 있으며[x
국제맨발걷기협회가 춘천 늘품이애씨 & 국제맨발걷기협회 강원도지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개최하고 지역 맨발걷기 문화 확산과 전국 조직 확장을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현판식은 국제맨발걷기협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진행한 첫 공식 행사로, 강원도를 거점으로 맨발걷기 문화를 확산하고 조직적 운영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됐다.행사에는 국제맨발걷기협회장과 운영위원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강원도지부 출범을 축하하고 향후 비전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특히 호종훈 지부장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지역 맨발걷기 문화 확산의 중추적 역할을 공식 부여했다.국제맨발걷기협회는 지난 5년간 단순한 걷기 운동을 넘어 자연과 인간의 연결 회복, 신체와 정신의 균형, 생활 속 치유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맨발걷기학교, 지도자 양성과정, 워크숍, 국민 맨발걷기 축제(K-어싱축제) 등을 지속 추진하며 저변을 넓혀왔다. 국제맨발걷기협회 강원도지부 출범은 이러한 활동의 결실이자 전국 단위 조직 확장과 체계적인 지역 거점 구축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국제맨발걷기협회는 2026년을 기점으로 전국 1,000여 개 K-맨발동아리 구축, 1365 자원봉사 시스템과 연계한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는 8일 대한의사협회관에서 2026년 ‘의료계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택우 의협 회장, 이성규 병협 회장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 등 정·관계 및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두고 의료 정상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