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사이언스 임주현 사장 입장문 1. 상호 주식의 보호예수 주장 1) 이번 OCI-한미 통합의 대전제는 어머니와 저의 지분을 프리미엄 없이 양도하는 대신 한미그룹의 경영을 기존의 경영진에게 계속 맡겨달라는 것이었음. 오빠(임종윤)와 동생 (임종훈)도 알다시피, 그간 대주주 가족의 지분에 대해 프리미엄을 보장하며 경영권과 함께 넘기라는 제안도 많았지만, 저희가 그걸 받아들이지 않은 이유는 아버님이 세우 신 한미그룹의 신약개발 전통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임 2) 아버님이 돌아가신 후 한미사이언스 주가 하락의 가장 큰 리스크는 저희 가족의 상속 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식을 내다 팔거나, 담보 잡힌 주식이 시장에 나올 수 있다 는 이른바 ‘오버행’ 이슈였고, 그 문제는 아직도 해결이 안되고 있음 3) 저와 어머니(송영숙)는 현실적인 상속세 문제를 타개하면서도 한미그룹의 전통을 지키 기 위한 유일한 방식으로 OCI와의 통합을 선택한 것인데, 오빠와 동생은 가처분 의견 서에서도 노골적으로 드러냈듯 지분에 경영권 프리미엄 더해 매각할 생각만 하고 있음 4) 지금의 상황이 오빠와 동생의 주장대로 진행될 경우 조만간 오빠와 동생의 지분은 프 리미엄과 함께 시장에 나
GC녹십자의료재단, ‘CBS 2024’서 국내 임상검사기관 최초 질량분석검사 전처리 전자동화 장비 도입 소개 - 지난 20일(수)~22일(금)까지 ‘제13차 세계검사자동화 학술대회’ 열려··· 20개국 500명 이상의 진단검사의학 분야 전문가 참석 - 재단, 학술 발표 및 전시부스 운영··· 조성은 ESAC 센터장은 CBS 조직위원회 재무 위원장 맡아 - 재단 소속 전문의 총 3건의 포스터 발표 진행··· 최리화 전문의 우수한 연구업적 인정받아 우수포스터상 수상 조성은 내분비물질분석센터 센터장이 지난 3월 22일(금) 제13차 세계검사자동화 학술대회(CBS 2024)에서 ‘ 질량분석검사에서의 검사실 자동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은 지난 3월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서울 서초구 소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된 제13차 세계검사자동화 학술대회(Cherry Blossom Symposium 2024, 이하 CBS 2024)에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CBS는 일본과 한국에서 격년으로 개최되는 국제학술대회로, 특히 올해는 20개국 500명 이상의 진단검사의학과 및 임상과 전문의, 전공의, 임상병리사, 진단검사 자동화기기
서스틴베스트, 한미사이언스 안건 모두 ‘찬성’…임종윤측 전원 ‘반대’ (국내 의결권 자문사)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5곳 중 3곳 ‘찬성’…불행사 권고만 1곳 뿐 서스틴 “임종윤측 이사 후보 선임시, 이사회 운영 교착상태 우려” <사진> 서스틴베스트 보고서 내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후보 6인 ‘전원 찬성’ 입장 국내 의결권 자문사인 서스틴베스트가 최종적으로 한미사이언스 이사진 후보 주총 안건에 모두 찬성하고, 임종윤측 주주 제안에는 반대 의견을 권고했다. 이로써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5곳 가운데 3곳이 한미사이언스 손을 들어줬고, 한곳만이 임종윤측 제안에 찬성했다. 나머지 한곳은 중립 의견을 제시했다. 서스틴베스트는 지난 21일 보고서를 통해 임주현 한미약품 사장,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 등 한미측 이사 후보 6명에 대한 찬성 의견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한미사이언스는 OCI그룹과의 통합을 앞두고 있는 상황임을 고려할 때, 중장기적 주주가치를 위해서는 원활한 이사회 운영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돼 회사 추천 후보에 일괄 찬성을, (임종윤측) 주주 제안에 일괄 반대를 권고한다”고 설명했다. 서스틴베스트는 “양사 통합을 위한 주식거래가 주주가
국내 최초 근골격계 질환 디지털 치료기기(DTx) 개발 순항” 에버엑스, 근골격계질환 디지털 치료기기 ‘모라 큐어(MORA Cure)’, 식약처 확증임상 승인 ゚ 모라 큐어(MORA Cure), 슬개대퇴통증증후군 재활운동•인지행동치료 병합된 다학제적 디지털 치료기기로 확증임상 연내 완료 예정, 2025년 식약처 인허가 후 실처방 목표 ゚ 슬개대퇴통증증후군, 재활운동치료가 가장 중요하게 권고되나 치료 환경 제약으로 환자 접근성 낮아 재활운동 디지털치료기기 통한 미충족수요 해결 필요 ゚ 윤찬 대표, “미충족 수요 높은 근골격계질환, 유효성 높은 새 치료 옵션 제공할 것”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대표: 윤찬)는 자사의 근골격계 재활운동 디지털치료기기인 ‘모라 큐어(MORA Cure)’가 지난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슬개대퇴통증증후군(Patellofemoral pain syndrome, PFPS)에 대한 확증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식약처 승인으로 에버엑스 모라 큐어(MORA Cure)는 근골격계질환 디지털 치료기기 최초로 슬개대퇴통증증후군 치료 확증임상에 돌입하게 됐다. 모라 큐어(MORA Cure)는 재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 ‘나를 살리는 1교시’ 출연 n 동안 관련 궁금증 해소해 줄 지식 공유…동안 판별법까지 n 외모와 함께 내면까지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 공유할 것 ▲ 반재상 바노바기성형외과 대표원장(이미지=바노바기성형외과)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이 MBC ‘나를 살리는 1교시’에 출연한다. MBC ‘나를 살리는 1교시’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의가 쏟아지는 건강 정보 속 내 몸을 돌볼 수 있는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방송된다. 반재상 원장은 22일 방송되는 ‘나를 살리는 1교시’ 6회에 출연해 노화가 진행되는 자세한 과정을 함께 살펴보고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동안 관련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소해 줄 예정이다. 또한 동안으로 거듭날 수 있는 비법과 휴지 한 장으로 자신의 얼굴이 동안인지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을 전할 계획이다. 앞서 반재상 원장은 tvN ‘렛미인’, LG헬로비전·MBN 메이크오버 예능 ‘엄마는 예뻤다’, TV조선 의학 전문 다큐멘터리 ‘더+메디컬’에 출연해 유용한 정보를 전달한 바 있다. 바노바기성형외과 반재상 대표원장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를 갖고 싶어 한다”라
「그룹진료(공동개원) 약관 개발」 연구보고서 발간 공동개원 의사들을 위한 합리적이고 필수적인 표준약관 필요한 때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원장 우봉식)은 「그룹진료(공동개원) 약관 개발」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 연구보고서(연구책임: 중앙의대 김정하 교수)는 공동개원 형태인 의원급 의료기관이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공동개원 의사들의 수익 배분의 문제, 기여도 문제 등 현실적인 문제를 겪고 있다고 보고 합리적인 공동개원 약관 개발의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 연구에서는 공동개원과 관련하여 분쟁 판례 및 의사 인식조사를 통해 공동개원에 대한 분쟁 발생의 주요 내용을 분석하여, 공동개원을 위한 필수적인 내용을 포함한 표준약관(안)을 개발했다. ○ 공동개원과 관련된 분쟁 판례들을 분석한 결과 의료기관 운영을 위한 경영사항에 대한 내용(공동운영 상의 갈등, 공동개원 운영에 따른 제명 사항 등), 동업의 종류 문제(겸업, 별도 개원), 공동개원 종료에 따른 위약금 지급, 지분 분배 문제, 공동개원 중단에 따른 정산 처리 및 이익 처리 등에서 분쟁이 발생한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 공동개원 의사 대상 질적 인터뷰 결과에서는 약정서 작성 시 지분 문제 해결의
당뇨병 환우와 함께하는 시민연대 [국민건강권 외면하는 식약처는 각성하라] 식품의약품안전처 정문 앞에서 시위 및 기자회견 열어 식약처 각성과 촉구 및 인슐린주입기 생산 G2E 사 경찰 고발 ‘당뇨병 환우와 함께하는 시민연대(회장 연광인, 이하 시민연대)’는 인슐린펌프로 치료받고 있는 제2형 당뇨병환자들의 모임으로 현재 약 100여 명의 회원이 모여 환자 권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단체로 3월 19일(화) 오전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 정문 앞에서 국민건강권을 외면에 대한 각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연대는 식약처 첨단제품허가 담당관실과 유관 부서에 당뇨병환자의 건강과 생명에 심대한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인허가에 대해 지난 2023년 2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7차례에 걸쳐 민원을 제기했지만, 식약처는 답변을 계속 지연하거나 엉뚱한 답변으로 일관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물론 직무를 유기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별첨1. 식약처 민원 접수 내용) 시민연대 이준형 사무국장은 당뇨병환자로 현재 인슐린펌프 치료를 받고 있는데, 최근 국내외에서 허가되어 사용하는 연속혈당모니터(CGM : Continuous Glucose Monitor) 기술
테빔브라, 이전 항암화학요법 이후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 치료에 FDA 승인 획득 - 베이진 첫 번째 항 PD-1 항체 면역항암제 테빔브라(티슬렐리주맙), 글로벌 3상 RATIONALE 302 임상연구 결과 생존기간 연장 확인 - 테빔브라 첫 번째 적응증인 진행성 또는 전이성 식도암 치료에 대해 미국 FDA 승인 획득 글로벌 항암제 전문 기업 베이진은 테빔브라(성분명 티슬렐리주맙)가 미국 식품의약국(이하 ‘FDA’)로부터 지난 14일 PD-L1 억제제를 포함하지 않은 전신 항암화학요법 이후 절제 불가능 또는 전이성 식도편평세포암(Esophageal Squamous Cell Carcinoma, ESCC) 성인 환자에서의 단독요법으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베이진의 고형암 최고 의학 책임자인 마크 라나자 의학박사(Mark Lanasa, M.D., Ph.D., Chief Medical Officer, Solid Tumors)는 “FDA가 이전에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식도편평세포암(ESCC) 환자 치료에 테빔브라를 승인한 것은 현재 검토 진행중인 1차 ESCC 환자를 위한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신청(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
전 세계 사망자 6명 중 1명 암으로 사망··· 초기 증세 없어 놓치기 쉬워 침묵의 살인마 ’암’··· 조기 발견 및 선별이 중요해 - 전 세계 사망률 1위인 ‘암’··· 앞으로 신규 암 환자는 점점 급증할 것으로 전망돼 - 대부분의 암은 초기에 증상 없어 발견 어려워··· 하지만 조기에 발견해야 예후 좋아 - 한 번의 채혈만으로 6종 암 조기 발견 및 선별 가능한 암 스크리닝 검사 ‘아이캔서치’ 주목 오는 3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암 예방의 날’이다. 이날은 암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암의 예방, 치료 및 관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지정됐다. 암은 삶과 죽음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생명과 관련성이 높은 질병이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은 아닐 것이라는 안일한 생각에 그 중요성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WHO에 따르면 2020년 암으로 인해 사망한 전 세계 환자수는 약 1000만 명으로 전체 사망자 6명 중 1명이 암으로 사망했으며, 2050년에 전 세계 신규 암 환자는 3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암은 종류와 병기별로 생존율에 큰 차이가 있지만, 조기에 발견할 경우 좋은 예후를 보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따라서,
음료, 편의점 김밥에 이어 크런치한 토핑까지… ‘프로틴 전성시대’ 단백질의 변신은 어디까지? n 단백질 시장 2023년 기준 4000억 규모 돌파하며 고성장 n 저당 단백질 음료, 식물성 단백질 김밥, 프로틴 토핑까지… 맛, 편의성, 식감 등 취향 반영한 제품 출시 활발 최근 젊을 때부터 근육을 모아놓는다는 의미의 ‘근테크(근육+재테크)’를 비롯해 바디 프로필, 오운완 등 건강관리 열풍이 이어지며 단백질 식품 시장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농수산물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단백질 시장은 4000억 원 규모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된다. 단백질 식품은 초창기 헬스 및 운동 인구를 중심으로 프로틴 파우더 제품이 유행했다면 점차 다양한 맛의 음료 및 단백질을 함유한 간식, 식사용 제품까지 여러 타입의 단백질 제품이 각광받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도 취향에 따라 섭취할 수 있도록 단백질 제품의 카테고리를 넓히고 있다. 한국허벌라이프 ‘프로틴 크런치’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는 최근 차별화된 식감과 편의성이 돋보이는 단백질 토핑 제품 ‘프로틴 크런치’를 출시했다. ‘프로틴 크런치’는 단백질 제품의 선택권을 프로틴 파우더, 프로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