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재운원장 eg동안의원 ▶ 보툴리눔 독소 시술 운동신경 말단의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억제시켜 근육을 마비시킴으로써 근육의 크기를 줄이거나 피부 표면의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보툴리눔 독소를 주입하는 것을 말합니다. ▶ 보톡스(보툴리눔 독소) 시술의 기원 「보툴리눔 톡신(독소)」보다는 흔히들 「보톡스(Botox)」가 훨씬 더 익숙한 단어일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엘러간이 보툴리눔 독소의 대중화에는 성공했지만 그 후발주자들이 더 큰 성공을 거둔 일례이기도 합니다. 검은 소시지를 뜻하는 ‘botulus’라는 라틴어에서 시작된 어휘는 ‘Botulism’을 거쳐 ‘Botox’ 까지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보툴리눔 독소는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 botulinum)이란 혐기성 박테리아에서 분비되는 독소를 지칭하는 말로 총 7가지의 독소들로 구분됩니다. 그 중 A타입과 B타입 두 가지가 임상적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흔히들 알고 있는 보톡스는 이 중 A 타입에 속합니다. 발견은 약 100여 년 전에 되었지만 임상적으로 허가를 받고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불과 30년도 채 되지 않습니다. 1989년에 사시 및 안검경련의 치료제로 허가
도재운원장 eg동안의원 ▶쁘띠성형이란? 쁘띠(Petit)란 작은, 귀여운, 사랑스러운 이라는 뜻을 가진 프랑스어다. 쁘띠성형이라는 말을 누가 처음 사용하게 되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현재 국내에서 쁘띠성형은 수술 이외의 방법을 이용한 성형이라는 말로 정의된다. 가장 대표적인 쁘띠성형으로는 보툴리눔톡신과 필러가 있으며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윤곽주사나 실리프팅도 그중의 하나다. ▶쁘띠성형의 장점과 단점 쁘띠성형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수술의 범주를 벗어나있어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고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점이 하나의 장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많은 병원들이 내세우고 있는 빠르고 간편하게, 그리고 다운타임 없이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시술들이 대부분 이에 속한다. 단점이라면 수술과 비교했을 때 지속기간이 짧다거나 수술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아 만족도가 낮다는 점인데 경우에 따라서는 이마저도 장점이 될 수 있어서 사실상 단점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겠다. 뿐만 아니라 쁘띠성형도 기간이 짧다는 부분을 보완하기 위한 다양한 재료와 시술방법들이 개발되고 있어 앞으로는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간단하게 오랫동안 결과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발전할 여지가 충분하다. ▶쁘띠성
도재운원장 eg동안의원 여름철의 자극으로 인한 피부의 관리법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면 피부장벽과 피하 조직의 손상이 오게 되면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나게 된다.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의 경우 우선 잔주름이 늘어나고 색소성 병변이 생기고 피부에 탄력이 떨어지며 표면이 거칠어진다. 물론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상당부분 예방이 가능하지만 이마저도 모자라 치료를 해야 되는 경우도 많다. 자외선에 의해 손상된 피부를 홈케어만으로 관리하기에는 역부족인 경우가 많은데 겉으로 보이는 단순한 피부외부의 손상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 일례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백옥주사(루치온)는 항산화제의 역할을 해서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의 진행을 어느 정도 막아줄 수 있다. 또한 레티노이드 성분은 손상된 피부를 회복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다만 이를 사용할 때는 상당한 주의를 요하며 특히 동양인들의 경우 전문의의 상담이후 어떤 종류의 레티노이드 상품을 어떤식으로 사용할지의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색소가 올라온 경우 간단하게는 IPL이나 화학박피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돕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도재운원장 eg동안의원 동서고금(東西古今)을 망라하고 젊음에 대한 욕구는 누구에게나 존재해왔다. 불로초(不老草)를 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던 진시황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물론 그 노력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으며 각종 학회의 주제(main title)로 언급이 될 만큼 현대의료 기술도 항노화(anti-aging)가 하나의 트렌드가 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빠르면 20대로 접어들며 신체의 노화가 진행된다. 점차적으로 근골격계(musculoskeletal system), 위장관계(gastrointestinal system), 심혈관계(cardiovascular system), 호흡기계(respiratory system), 비뇨생식계(genitourinary system)등 모든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한다. 물론 여기에는 피부의 노화(skin aging)도 포함이 된다. 많은 분들이 경험했겠지만 30대가 넘어가면서부터 피부가 점차 예민해지고 건조해진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이는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노화(aging process)가 그 가운데 있다. 노화되는 피부는 콜라겐(collagen)의 형성이 느려지기 시작하면서부터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에드워드 리)이 4일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의 허가18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드라벳 증후군 치료 환경 변화 필요성과 핀테플라의 임상적 의의를 소개했다. 이번 핀테플라 허가 기자간담회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헌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각각 국내 드라벳 증후군의 제한적인 치료 환경과 미충족 수요, 그리고 핀테플라 허가의 근거가 된 주요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강훈철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질환 부담 및 미충족 수요>를 주제로, 드라벳 증후군의 질환 부담과 제한적 치료 옵션에 대해 설명했다.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환자는 다양한 발작 및 비발작 증상으로 인해 평생 심각한 신경발달, 운동, 인지, 행동 장애를 안게 되며[v],[vi] 돌연사(SUDEP) 등으로 조기 사망 위험이 매우 높고 사망 연령이 어린 것이 특징[vii],[viii],[ix]”이라며, 질환의 치명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상당한 임상적,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게 된다. 한
최근 건강검진이 활성화되면서 간 기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간 수치가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알코올성 간 질환을 먼저 의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 간 수치 이상이 일정 기간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Autoimmune Hepatitis, AIH)’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자가면역성 간염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자신의 간세포를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공격하면서 만성적인 간 염증을 일으키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특히 50대 이후 여성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원혁 교수는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등 흔한 원인이 배제됐는데도 간 효소 수치 상승이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을 포함한 면역성 간 질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증상에서 전격성 간염까지… 다양한 임상 양상 자가면역성 간염은 만성 질환이지만 임상 양상은 매우 다양하다. 환자의 약 3분의 1은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다 건강검진에서 간 기능 수치 상승이 확인돼 정밀 검사 과정에서 진단된다. 특히 증상이 없다는 점이 진단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자가면역성 간염 환자의 약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위원장 김동명)과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위원장 황인석)이 비대위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면담을 통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고용불안과 산업 기반 및 보건안보를 훼손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바 있다. 한국노총과 화학노련의 비대위 합류는 산업계와 노동계 양측 모두 약가인하 정책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공동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4일 자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적응증의 사용대상 환자군 사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1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eGFR(추정사구체여과율) 30mL/min 미만)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게 됐다.1 중증 신장애 환자는 치료 첫날에는 니르마트렐비르 30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회 복용하고, 2일차부터5일차까지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일 1회복용하도록 권고된다.1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날에는 투석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1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30 mL/min 이상 60mL/min 미만)는 기존 허가사항에 따라 니르마트렐비르150mg 1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을 하루 두 차례, 5일간 복용한다.1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i]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ii],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반복하며[iii] 여전히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iv]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