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성 간 질환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알고 관리하세요! 소화기내과 김정한 교수 간이 중요한 이유 간은 인체의 대사 작용, 해독 작용, 호르몬 조절 등 그 역할이 수백 가지가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할이 많은 만큼 각종 질환의 발생 위험도 높은데, 특히 간은 자각 증상이 미미해 대표적인 ‘침묵의 장기’로 불리며, 이로 인해 간염, 알코올성/비알코올성 간질환, 간경변, 지방간, 치명적인 간암 등 많은 질환이 소리 없이 찾아와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회식과 술자리, 짜고 단 식사로 인해 망가지는 현대인의 간 우리나라의 문화 특성이라고 지적되는 것 중에서 잦은 회식과 이로 인한 과다한 음주, 식단의 염분 과다 등을 빼놓을 수 없는데 이는 우리의 간을 혹사시키는 측면이 강하다. 흔히 지방간으로 이야기 하지만 크게 술로 인한 알코올성 간 질환과 비알코올성 지방간으로 구분할 수 있다. 1) 알코올성 간 질환 알코올성 간 질환이란 과다한 알코올 섭취로 유발되는 일련의 간의 병적 변화를 말한다. 알코올성 지방간, 알코올성 간염, 알코올성 간경변으로 대별된다. 알코올성 지방간은 임상 증상과 검사 소견의 이상이 경미하고 임상 경과가 그리 나쁘지 않아 크게 문제가 되지
질환Q&A 무좀 A형 간염 ---------------------------------------------------------------------------- 무좀 때문에 맨발이 두려워요! 건국대병원 피부과 안규중 교수 (대한의진균학회장 역임) 무좀은 왜 생기나요? 발이 습하고 축축한 상태가 지속되면 곰팡이균 감염에 더 취약해지고, 보행이나 마찰에 의 한 지속적인 자극에 의해 피부에 균열이 생기면 곰팡이균 감염 가능성이 높아져 무좀에 걸 리기 쉽습니다. 또한 당뇨나 다른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무좀에 이환될 가능성이 높습 니다. 무좀은 어떻게 생기나요? 무좀의 원인인 곰팡이균은 덥고 습한 환경에서 잘 번식합니다. 주로 무좀에 감염된 다른 환 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에 의해 감염되고,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수영장이나 목욕탕 등에서 곰팡이균에 감염되기도 합니다. 무좀, 완치하고 싶어요! 무좀은 정확한 진단과 적합한 치료를 통해 완치할 수 있는 질환입니다. 증상의 정도, 기저질 환 여부에 따라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우선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치료 방법은 국소 항진균제 도포입니다. 국소치료로 잘 낫지 않는 경우에는 경구 항진균제 복용
감기만큼 흔한 여성질환, 자궁근종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이선주 교수 여성성의 상징인 자궁과 난소는 호르몬 변화에 따라 약 한 달 주기로 역동적인 변화를 겪게 됩니다. 새 생명을 잉태하기 위한 아름답고 소중한 현상이지만 이로 인해 여성 개개인은 생활 패턴에 변동이 생기고, 자궁과 난소는 반복적인 손상 후 치유 과정을 겪으며 여러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하게 됩니다. 임신, 출산은 자궁, 난소에 휴식 기간을 주게 되어 자궁내막암과 상피성 난소암의 발병률을 낮춰 줍니다.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양이 평소보다 많으면 자궁근종으로 볼 수 있나요. 자궁근종을 의심해볼 수 있는 증상에 대해 알려주세요. 비정상적인 출혈의 원인으로 국제산부인과학회(FIGO)에서 PALM-COEIN이라는 분류법을 씁니다. PALM은 폴립, 자궁선근증, 자궁근종, 자궁내막증식증 혹은 자궁내막암의 영문머리글, COEIN은 혈액응고장애, 배란장애, 자궁내막이상, 의인성질환, 분류불가능의 영문머리글입니다. 이 상황에 모두 생리양 증가를 일으킬 수 있으며 이 중 일부는 생리통도 동반합니다. 증상이 있으면 골반초음파 등의 검사를 시행하여 원인을 감별하여야 합니다. 일반적인 자궁근종의 증상은, 비정상 출
염증질환특집1 1. 재발이 잦은 질염, 완치하기는 어려울까요? 2. 수영이 취미인데요. 얼마 전부터 귀가 아픕니다. 외이도염일까요? 재발이 잦은 질염, 완치하기는 어려울까요? 산부인과 이지영 교수 여러 종류의 질염 폐경 후 여성을 제외한 모든 여성에서 발생하는 질염의 90% 이상이 세균성질염, 칸디다(곰팡이)질염, 질편모충증이며, 이외 염증성질염도 있을 수 있습니다. 생선 비린내 같은 악취를 동반한 회색의 질 분비물의 증가가 있을 때는 세균성질염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균성질염은 정상적으로 질을 산성으로 유지하게 하는 락토바실러스라는 유산균이 줄어들고 혐기성 세균이 증식하면서 주로 발생합니다. 적절한 항생제를 통해 치료 가능 특정 균에 의한 질염은, 적절한 항생제 치료를 통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재발하더라도 일반적인 배양 검사를 통해 치료효과가 있는 항생제를 사용하면 치료가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흔하게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곰팡이성질염의 경우 대부분 항진균제로 치료가 잘 되며, 병변 부위의 국소적 치료(질정, 연고)로 가려움증 등의 증상 조절을 합니다. 청결, 면역상태 유지 질염 예방에 도움 질염은 계절을 가리고 오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건국대병원 심장혈관내과 권창희 하늘도 높고 푸른 것이 어느 덧 가을이 왔다. 올 여름 무더운 날씨 속에 힘들었을 이들에겐 이 가을이 얼마나 반가울까? 하지만, 심장내과 의사들에게 가을의 시작은 심장 돌연사와 같은 응급 심장 질환 환자들이 늘어나는 시기라 항상 긴장을 하게 된다. 실제로, 가을이 되면 필자가 근무하는 병원 가까운 산에서 의식을 잃거나 흉통으로 본원으로 실려와 심근경색증을 진단받고 치료를 받는 환자분들이 종종 있었다. 어떤 분들은 의식을 찾지 못 해 안타까운 일을 당하기도 하지만, 주위 동료들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시행 받고 119 대원들의 신속한 처치와 이송으로 병원까지 빠른 시간 내에 도착하여 잘 치료 받고 별다른 후유증 없이 퇴원하는 분들도 많다. 이처럼 청명한 가을 날이 누군가에게는 생명의 위협을 일으킬 수 이유는 무엇일까? 여름에서 가을로 접어드는 환절기에는 아침과 낮의 일교차가 발생하게 되는데 외부 기온의 급격한 변화는 인체의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주게 된다. 특히 이른 아침의 낮은 기온은 인체 내 교감신경을 자극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 혈관을 수축시키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말초 혈관이 수축하게 된다. 이 때문에 혈액 공급이 줄어든 심장은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박소영 교수 무더위가 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은 무척 기분 좋은 계절이지만,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에게는 반갑지 않은 계절이다. 가을에는 일교차가 커서 비강 내에서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기능이 떨어져 비염의 증상이 악화될 뿐 아니라, 우리나라에는 돼지풀, 쑥, 환삼덩굴과 같은 대표적인 가을철 알레르기 항원에 반응하는 환자가 많기 때문이다. 또 가을철에 악화된 비염은 춥고 건조한 겨울까지 증상이 이어질 수 있어, 장시간 괴로울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은 맑은 콧물, 재채기, 코막힘, 코 가려움 등의 증상이 지속적으로 반복되고, 눈 가려움이나 충혈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증상은 특히 가을철에 악화되고 심해진다면 가을철 알레르기 비염 가능성이 있는데, 피부단자시험이나 혈청 특이 IgE 항체 검사를 통해 우리나라 대표적인 가을철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특이 항체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알레르기 비염의 증상이 악화되면 삶의 질이 매우 저하된다. 집중력이 저하되고, 일상 생활의 불편이 발생할 뿐 아니라, 코골이 등으로 수면의 질이 저하되기 때문에 피로도가 상승한다. 특히 중요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이나, 운전을 하
건국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신진 교수 “날씨가 쌀쌀해 지니까 기분이 우울하다.”, “가을, 겨울에 유난히 몸이 늘어지고 피곤하다.” 이처럼 가을철이 되면서 기분이 우울해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일시적인 우울감은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지만, 매년 특정한 기간에 증상을 반복적으로 호소하는 경우 흔히 계절성 우울증이라고 부르는 계절성 정동장애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Q 1. 계절성 우울증이란 무엇인가요? 주로 어떤 경우에 나타나는 질환인가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의하면 2013년 계절성 우울증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7만 7천여 명에 이르고, 5년 전과 비교하여 11.7% 정도 증가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주요 우울장애의 11% 정도가 계절성으로 나타나며, 대부분의 경우에서 계절성 우울증은 우울감과 무기력 등의 증상이 가을 또는 겨울에 시작되고 봄에 회복됩니다. 여름에 심해지는 우울장애가 존재하지만 이런 경우는 드물게 나타납니다. 겨울형 계절성 우울증의 유병률은 성별, 위도 및 연령에 따라 다양합니다. 여성에서 남성보다 두 배 이상 더 많이 나타나며, 위도가 높고 북유럽과 같이 일조량이 적은 지역에 거주할수록 유병률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조재훈 교수 가을철, 날씨가 쌀쌀해지고 공기가 건조해지면 코골이 환자가 많아진다. 코골이 소리는 코에서 나는 것이 아니라 호흡 중 목젖과 그 주위 점막이 떨리면서 나는 소리다. 가을철에 알레르기 비염 등으로 코가 막히면 코를 통해서 폐까지 넘어가는 숨길이 좁아지면서 떨림이 더욱 심해지게 된다. 코골이는 나이가 들수록 심해지는데 비만, 편도 비대, 작은 턱, 짧은 목 등이 악화인자가 된다. 코골이는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거나 질환이라는 인식이 없어 치료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심한 코골이는 주간 졸림, 두통 등을 유발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고, 특히 수면 중 호흡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수면 무호흡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 수면 무호흡증은 부정맥,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 뿐 아니라 치매, 우울증 등 신경과적 질환을 초래할 수 있다. 코골이와 수면 무호흡증은 과로, 음주, 수면제 복용 등을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개선될 수 있다. 옆으로 누워 자는 것 또한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그럼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다면 양압호흡기를 착용하거나 수술을 고려해야 한다. 건국대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조재훈 교수는
우리나라 졸음운전 사고! 이대로 방치해서는 안 된다! 의료인의 개입 필요성 대두 대한신경과학회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정기영 최근 고속도로에서 고속버스기사의 졸음운전으로 4명이 숨지는 대형사고가 발생하였다. 블랙박스 영상에 의하면 버스는앞차와 간격이 좁아짐에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추돌하고 수십미터를 더 진행하였다. 지난해에도 관광버스기사의 졸음운전으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하였다. 졸음운전은 음주운전과 함께 고속도로 교통사고의 주요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운전자 400명을대상으로 졸음운전 실태를 조사한 결과 최근 1주일간 10명중 4명이 졸음운전을 경험했으며, 그 중 19%는 사고가 날 뻔한 ‘아차사고’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안전공단. “고속도로 졸음운전 실태조사 결과,” 2015.). 졸음운전시의운전자의 의식 상태는 수초에서 수십초동안 외부의 자극을 감지하지 못하며 반응을 전혀하지 못하는 수면상태로 소위 미세수면(microsleep) 상태가 된다. 시속 100 km로 달리는 차의 운전자가 10초 정도만 미세수면상태가 되더라도약 280여 미터를 무의식중에 달리게 되는 것이다. 졸음운전으로인한 교통사고는 일반 교통사
박정환 교수 건국대병원 신장내과 어느덧 새 병원이 신축 개원한지도 10년이 되었고 우리 병원에서 신장이식을 한 역사도 같이 하고 있다. 비록 다른 큰 병원들에 비해 많은 사례를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환자 한 명, 한 명에게 우리 팀들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 중에 특히 생각나는 경우는 외국인 사례로 서울 시내에서는 우리가 처음으로 혈액형 불일치 신장이식을 한 경우이다. 환자는 부인으로 목사 수업을 받는 남편을 따라 우리나라에 와서 2006년부터 투석을 하고 있었다. 신장은 다른 장기와 달리 망가져도 투석이라는 대체 수단이 있어서 이식을 하지 않아도 살 수 있다. 물론 이식에 비해 예후가 나쁘지만 전혀 대체 수단이 없는 다른 장기에 비해 그래도 이식을 못하는 경우에도 희망이 있다는 점은 좋다. 그런데 이 환자의 경우 고국에 돌아가면 투석을 제대로 받기가 어렵기 때문에 이식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절박한 상황에 있었다. 그런데 환자에게는 C형 간염이라는 또 하나의 난치병이 있었고 이 병이 치료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이식은 어려운 상황이었다. 환자는 우리말이 서툴기도 하지만 원래도 좀 내성적인 성격인 듯 보였다. 어떻게 보면 자기가 처한 상황에 대한 분노의 감정,
초고령사회, ‘우리 동네 의원·병원·요양원’에서 일하는 간호조무사 활용이 지역 돌봄의 핵심 간무협, 2026년 ‘통합돌봄 사업’ 시행 맞춰 방문간호 등 ‘현장 밀착형’ 정책 과제 제안 대한간호조무사협회(협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주민의 건강한 내일, 간호조무사와 함께⌟라는 제목의 간호조무사 정책 과제를 발표하고, 초고령사회 통합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6대 핵심 정책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간무협은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지역 중심 의료·돌봄 체계가 전환기를 맞았으나, 정작 현장에서는 사업 참여율 및 수혜율 또한 저조해 어르신이 필요한 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협회는 의원급 의료기관 간호인력의 86%(약 13.8만 명)를 차지하는 숙련된 간호조무사를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것을 제안했다. 특히 700시간의 특화 교육을 이수한 ‘방문간호 간호조무사’ 등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간호인력을 활용하는 것이 지역사회 주민에게 실용적인 돌봄 혜택을 제공하는 길이며, 급증
가 : 제품명 . : 이트라펜정 나 : 제조일자 사용기한 하단 기재 다: 제조번호 . : 하단 기재 라 ; 회수사유 . : NDMA 원료 중 등 불순물 함유 우려에 따른 사전예방적 조치로 시중 유통품에 대해 영업자 회수 마 : 회수방법 . : ,거래처 공문 발송 및 취급 판매업소 및 의료기관별 방문 택배를 통해 수거 및 반품 바 : 회수의무자 . : (주) 화이트생명과학 양원철 사 : 회수의무자 . : 4 89 소재지 경기도 화성시 만세구 향남읍 제약공단 길 아. : TEL)031-359-9500 FAX)031-359-9200 연락처 자. : 2026.03.31 자료작성연월일 * 당해 회수대상 의약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업소 및 약국이나 의료기관 등에서는 즉시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의무자에게 반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키메스 2026 현장 스케치 / 한국이앤엑스 제공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이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영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가공동 주최한 이번 전시회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관에서 진행됐다. 올해 ‘키메스 2026’은 전시면적 45,000㎡ 규모로 국내 846개사·해외 644개사등 총 41개국 1,490개 제조사가 참가해 의료 영상 진단, 물리치료·재활·예방, 피부미용·뷰티케어, 의료 IT 등 전체 의료 분야를 망라한 39,000여 점의 제품과 기술을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기업 및 참관객 수치,수출 상담 성과 등 여러 지표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이뤘다. 46년 역사 최초의 공식 키노트를비롯해 GMEP 수출상담회, 메디컬코리아, 인스파이어·뷰티앤더마 특별관, 의학술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되며 글로벌 AI 의료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위상을 한층높였다는 평가다. ■ 참관객 7만 5천여 명 운집, 내수상담 2조 3천억 원·수출상담 4억 5천만 달러 등 유의미한 비즈니스
키메스 2026 개막식에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키메스 2026(KIMES 2026)’이 오늘(19일)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개막했다.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이번전시회는 한국이앤엑스(대표 김정조)와 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이사장 이영규),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김영민)가 공동 주최한다. 또한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코트라(KOTRA),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한국여자의사회, 대한간호협회, 한국의료기기유통협회,대한의공협회, 의학신문사 등 관련 기관 및 단체가 대거 후원하며 공신력을 더했다. 올해 전시회는 전시면적 45,000㎡규모로 국내 846개사·해외 644개사 등 총 41개국 1,490개제조사가 참가한다. 의료 영상 진단, 물리치료·재활·예방, 피부미용·뷰티케어, 의료 IT 등의료 산업 전 분야를 망라한 제품 39,000여 점을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번 ‘키메스 2026’은 한국의 강력한 IT 인프라를 바탕으로 AI가 실제 진단과 케어의 효율을 어떻게 혁신하는지 국내외 바이어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비즈니스 마켓이다.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