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셈블릭스, 실제 임상에서 표준치료 타당성 확인 미국혈액학회에서 최신 연구 데이터발표 셈블릭스, 3차 치료 이상 환자에서 두 가지 용법(40mg BID, 80mg QD) 모두 임상적 유효성, 높은 효능과 우수한 내약성 확인실제 진료현장에서 임상연구보다 더 우수한 효과 확인, 표준 치료 옵션의 타당성과 임상적 유용성 확인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사장 유병재)는 2024년 미국혈액학회(ASH, American Society of Hematology)에서 자사의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인 국내 최초 허가된 STAMP 억제제 ‘셈블릭스(성분명: 애시미닙)’가 2건*의 구두 및 포스터 발표를 통해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재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1,2 2024년 미국혈액학회는 12월 7일부터 10일(현지 시간)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진행됐다.(*국내 허가 적응증 기준) 이번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2건의 데이터는 ▲만성골수성백혈병 3차 이상 치료에서 셈블릭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 ‘ASC4OPT’1 와 ▲셈블릭스의 3상 임상(ASCEMBL)과 실제 진료환경(RW, Real-World)을 비교하여 실제 임상 환경 치료 옵션의 효능 및 내약성을 확인한
지질 나노입자 활용 mRNA 효능 증대 연구성과 발표 - 최적화된 mRNA 전달체 공동연구 성과 국제학술지 게재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와 ㈜지노믹트리가 지질 나노입자(Lipid Nanoparticle, LNP) 기반의 mRNA 전달 시스템 연구성과를 국제학술지에 게재했다. ○ 연구진들은 지질 나노입자에 인삼 유래 성분인 진세노이드(Gingenoside) Rg2와 프로토파낙시디올(Protopanaxadiol, PPD)을 융합함으로써 mRNA 전달 시스템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키는데 성공했다. ○ 이번 연구를 통해 연구진들은 효율적인 mRNA 전달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설계하여, 백신 효능 증대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 ○ 연구결과는 차세대 mRNA 백신 개발은 물론 암, 유전자 결핍 질환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어 감염병 예방 및 혁신신약 개발에 중요한 단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해당 논문은 전임상센터 신약평가팀 이재언 선임연구원과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기반기술팀 임범희 선임연구원이 참여했으며, 영국왕립화학회(Royal Society of Chemistry, RSC)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바이오메테리얼
한국산텐제약, 녹내장 신제품 론칭 RAISE 심포지움 성료 - 에이베리스점안액 0.002%, 장기적인 관리 필요한 녹내장 환자에서 PGA와 유사한 치료 효과 기대 - 로프레사점안액 0.02%, 기저 안압 낮은 한국 녹내장 환자에게 새로운 녹내장 치료 솔루션될 것 한국산텐제약은 지난 12월 21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녹내장 신제품 런칭을 위한 ‘RAISE 심포지움’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혁신적인 녹내장 치료제 로프레사점안액 0.02%와 에이베리스점안액 0.002%를 소개하고, 국내 의료진들과 함께 효과적인 녹내장 치료와 치료 표준 향상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두 개의 세션으로 구성되었으며, 첫 번째 세션에서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배형원 교수가 에이베리스점안액 0.002%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한 연구(OMDI naïve study)의 결과와 시사점에 대해 발표하며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해당 연구 결과, 한국인 정상 안압 녹내장 환자의 에이베리스점안액 0.002%의 안압 하강 효과는 16%로 보고됐으며, 이는 기존 널리 사용되고 있는 프로스타글란딘 유도체(PGA)와 비교했을
4인연합, “가처분 기각 아쉽지만 이사회 결의 필요성을 확인한 결정"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등 '4인 연합'이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에 대해 제기한 ‘한미사이언스 이사회 결의 없는 한미약품 주주총회 의결권 행사의 금지’ 가처분 신청은 기각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한미사이언스의 중요 업무 수행 시 '이사회 결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한 의미 있는 결정입니다. 수원지방법원은 한미사이언스가 자회사인 한미약품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행사하는 것이 이사회 결의를 거쳐야 하는 중요한 사항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관하여, 한미사이언스의 경영 전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회사의 업무집행에 관한 중요사항이고, 이사회 결의 없이 대표이사가 단독으로 결정을 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아 4인연합 측 주장을 대부분 받아들였습니다. 다만 법원은 한미사이언스의 이사회가 2024. 10. 23. 임시주주총회 소집청구 철회 안건에 관하여 4:5로 이미 논의하였기 때문에 이번 임시주주총회에 관하여는 이미 이사회 결의가 있었던 것으로 볼 여지가 있다고 보아, 신청을 기각하였습니다. 4인연합은 법원의 판단을 존중합니다. 비록 법원이 2024. 10. 2
아이젠사이언스, 신약개발 AI 에이전트로 ‘스케일업 팁스’ 과제 선정3년간 12억 원 R&D 지원… AI 에이전트 기반 신약개발 프로세스 최적화 추진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아이젠사이언스(대표 강재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아이젠사이언스는 2024년 12월 협약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3년간 약 12억 원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통해 신약개발 프로세스 최적화를 위한 혁신적 AI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스케일업 팁스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기업이 스케일업 팁스를 통해 기술력을 고도화하고 사업화를 촉진할 수 있도록 중소벤처기업부와 민간 투자사가 함께 지원한다. 신약개발은 일반적으로 수많은 데이터와 복잡한 의사결정 과정을 요구하며, AI 기술이 도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전문가와 AI 간의 의사소통 문제 및 데이터 부족 문제가 주요 장애물로 지적되고 있다. 아이젠사이언스는 이번 과제를 통해 신약개발 전문가와 AI 간의 긴밀한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거대 언어 모
사노피, 모든 영유아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TM 기자간담회 통해 RSV 예방 패러다임 변화 조명 [i] * 베이포투스TM, 첫 번째 RSV 계절에 접어든 모든 신생아 및 영아 대상 투여 가능한 국내 최초 RSV 예방 항체주사1, [ii] * 2세 이하 영유아 10명 중 9명(90%) 감염되는 RSV 예방을 위한 새로운 예방옵션으로서 사용 기대1, [iii] * MELODY 임상과 해외 실사용증거(RWE)를 통해 유의미한 RSV 관련 하기도 질환 예방 효과 확인1, [iv]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1](이하 사노피, 대표 배경은)은 3일 영유아 투여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TM(BeyfortusTM, 성분명: 니르세비맙)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베이포투스의 임상적 가치와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espiratory Syncytial Virus, RSV) 예방 효과에 대해 소개했다고 밝혔다.1 베이포투스TM는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은 영유아 대상 RSV 예방 항체주사로, 생후 첫 번째 RSV 계절을 맞은 모든 신생아 및 영아에게 투여 가능하다.1 또한 두 번째 RSV 계절동안 중증 RSV 질환에 대
한국에자이, 새로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 국내 출시 - 알츠하이머병 진행과 인지기능 저하 지연효과 및 안전성 인정받아 美FDA 완전승인을 받은 최초 항체 치료제 - 국내에는 전세계 4번째로 2024년 5월 24일 식약처 허가 획득 - 18개월 시점, 위약군 대비 알츠하이머병 진행 27% 지연시키며 질병의 진행경로를 바꾸는것으로 나타나 - 레켐비 등장으로 알츠하이머병 치료가 새로운 시대 맞이할 수 있게 될 것 ▲(한국에자이‘레켐비®주(Leqembi, 성분명 레카네맙)’ 한국에자이(대표 고홍병)가 새로운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주(Leqembi, 성분명 레카네맙)’를 국내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레켐비는 알츠하이머병의 주요원인물질 중 하나인 아밀로이드 베타(Aβ)를 제거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료제로[i], 국내에서는 지난 5월 알츠하이머병으로 인한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의알츠하이머병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획득했다.[ii]레켐비는 아밀로이드 베타 중에서도 독성이 강한 가용성 아밀로이드 베타 응집체(protofibrils)와불용성 아밀로이드 베타 응집체(fibrils)에 결합하여 뇌 속의 아밀로이드베타 플라크를 감소시키는 특징을
<Case Review> 환자증상 환자는 38세 남성 환자로 내원하였다. 축구 경 기 도중과격하게 뛰는과정에서 ‘뚝’ 하는소리 와 함께 우측 발목을 움직이지 못하는 증상과 통증이 지속되어 내원하였다. 환자의 내과적 과거력 혹은 이전 수술력은 없었고,퀴놀론 계 열의 항생제 복용력 역시 없었다. 평소 매주 1 회 이상 축구와 러닝을 한다고 하였고 매주 1회 맥주 3병 정도의 음주력과 1갑 정도의 흡연력 이 있었다. 진단 및 수술 전 검사 신체 진찰 상 환자의 상처는 없었고 발꿈치 부 위의 종창과 발적,압통이 심하였다.자력으로 발바닥쪽굽힘 (active plantarflex- ion)이 불가하였고,Tompson test가 관찰되 지 않아 우측 발목 아킬레스 건의 기능이 소실 되었음을 확인하였다. X-ray 검사 상 급성 골 절 소견은 없었으며〈그림 1〉,splint 고정 후 시행한 ankle MRI 소견 상 아킬레스건의 전파 열이 있었고〈그림 2>, 전거비인대 등의 기타 주변 인대들과 연골의 손상은 관찰되지 않았다. Beighton score는 3점 이하로 정상이었으며 Vital sign 및 uric acid, CRP, ESR 소견 모두 정상 범위
제약바이오협회, 베트남 의약품 시장 진출 지원 사격 - 베트남 보건부 차관과 양국 의약품 분야 협력 확대 논의 - - 현지 공장 방문 및 진출 기업 간담회 개최 - 아세안 제약바이오 산업의 관문인 베트남 의약품 시장이 연평균 11%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노연홍 회장이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을 방문, 베트남 보건부 차관을 면담하고 현지진출 기업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 베트남 보건부 차관과 규제협력 논의 베트남 보건부 레 뜩 루안(Le Duc Luan) 차관은 면담을 통해 베트남이 제약바이오 산업의 발전 수준 및 경험이 아직 부족하다며, 최근 아시아의 제약강국으로 부상한 한국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베트남 투자 확대 및 전문 인력양성 측면에서 한국 정부와 산업계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루안 차관은 베트남이 의약품 인허가 가속화 및 제약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해 지난 11월 21일 약사법을 개정한 점을 설명하고, 향후 WLA 등재에 따른 한국 기업들의 요청 등에 대해 적절히 반영해
이영애와 함께한 제이시스메디칼, ‘자신감의 이유, 덴서티’ 신규 캠페인 온에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하 제이시스)이 배우 이영애와 함께한 고주파(RF) 미용 의료기기 ‘덴서티(Density)’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격 공개했다. 새로 공개된 덴서티 TV광고 캠페인 속 이영애는 기존의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파격적인 스타일과 연기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 메인 슬로건인 ‘자신감의 이유, 덴서티’를 찾기 위해 배우 이영애는 어두운 도시의 밤 배경을 뒤로 끝없는 피부 자신감을 향해 바이크를 타고 질주하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또한 두 가지 고주파(모노폴라, 바이폴라)를 순차적으로 조사하는 덴서티의 기술을 바이크씬에서 보여지는 LED터널에서의 다채로운 컬러의 빛을 이용해 시각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는 것이 관계자의 전언이다. 제이시스가 공개한 신규 덴서티 캠페인은 TV, 제이시스메디칼 유튜브 채널, 덴서티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제이시스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마침내 찾은 ‘자신감의 이유, 덴서티’의 슬로건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니 TVC 온에어에
키메스 2026 제공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이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전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키메스는 1980년 첫막을 올린 후 46년 역사상 최초로 공식 키노트 프로그램 ‘FirstPulse: AI in Healthcare’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 전시를 넘어 기술과비즈니스 전략이 결합된 융복합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 46년 만의 첫 공식 키노트, 대한민국 의료 AI의 맥박 깨운다 이번 키노트는 3월 19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진행된다. ‘FirstPulse’라는 타이틀은 AI 시대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맥박이 뛰기 시작하는순간을 상징하며, 기술의 발전을 넘어 의료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업들이 자사의 구체적인 비즈니스전략을 최초 공개한다. 연사로는 서울대학교병원, 네이버, 카카오헬스케어,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구글 딥마인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데이터, 라이프 헬스케어 등 미래의 핵심 아젠다를 제시한다. ■ 의료·빅테크·뷰티까지… 각 분야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제12차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 (The 12th Congress of the AsianSociety for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and Allied Professions, 이하 ASCAPAP 2026)가 개최된다. ASCAP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1999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춘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되어 학술적 시너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심층 논의하는 Grand Forum을 비롯해, 한국 대중문화와 청소년 발달의연관성을 조명하는 특별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Grand Forum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증가하는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NSSI)와 자살 문제를데이터, 임상, 사회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3일(금) 오전에 진행되는 K-팝, K-드라마, 영화등 한국
한국허벌라이프가 ‘2026 대구마라톤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22일대구스타디움과 대구 도심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2026 대구마라톤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대구마라톤대회’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세계육상연맹(WA, World Athletics)의 '골드라벨’ 대회 인증을 획득한 세계적인 마라톤 대회다. 올해 대회는 선수들이 참여하는 엘리트 풀 코스를 비롯해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마스터즈 풀, 10.9㎞, 건강달리기 등 총 4개부문으로 운영됐다. 총 20만 달러에 달하는 우승 상금을편성해 대회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으며, 역대 최다 인원인 4만1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국허벌라이프임직원 및 디스트리뷰터 130여 명도 함께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확산에 힘을 보탰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프로틴 바디럭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완주를 응원했다. 7가지 필수비타민과 칼슘을 함유한 '프로틴 바 디럭스'는 달콤한 바닐라향아몬드맛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레이스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한국허벌라이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 현장의 소모품입니까? 통합병동에서 우리는 아파도 쉴 수 없습니다. 휴게 시간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현장에서는 청소와 미화 업무까지 떠맡으며 간호 인력으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조은희, 조정훈, 이종욱, 조승환, 조지연, 한지아)이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에서 터져 나온 현장의 목소리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배치 기준 마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동 간호조무사 근무 현황 실태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당일 토론회에서 조정훈 의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사람의 손길로 유지되며 그 핵심이 바로 간호조무사”라며, “10년 동안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지아 의원은 “제도의 핵심 주체인 간호조무사들의 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