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다케다제약은 자사의 고함량 프리미엄 비타민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의 출시 기념으로 지난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전국 주요 지역에서 개국 약사 대상 릴레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13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14일 부산 서면 롯데호텔, 20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열린 심포지엄에는 지역 별로 각각 150여 명의 개국 약사가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 한국다케다제약은 올해 4월 ‘액티넘 이엑스 플러스’ 출시 이후, 소비자에게 좋은 약을 추천하는 전문가로서 약사의 역할을 강조하고 약사와 소비자 간 소통 활성화를 위해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지역 심포지엄은 이러한 캠페인의 연속선상에서 진행됐다. § 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총괄 코노 아키라 전무는 환영사를 통해, “액티넘+은 소비자에게 좋은 약을 제공한다는 다케다제약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하여 60년 이상1 비타민 개발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로, 한국인의 삶의 질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구시 약사회 양명모 회장과 부산시 약사회 유영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일반의약품 시장 활성화와 약사의 역할에 대해 강조했다. 대구시 약사회 양
“의료진 릴레이 추천으로 심장병 어린이에게 건강한 ‘하트’를!” 한국화이자제약, 기부 캠페인 ‘두근두근 버킷 챌린지’ 통해 전국민 건강한 심혈관 만들기에 앞장 서 - 리피토와 함께하는 ‘대한민국의 건강한 심혈관 만들기 대장정’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개원의 2천여 명의 릴레이 참여 통해 ‘두근두근 버킷 챌린지’ 기부금 조성 - 조성된 기부금 2천만 원은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전달 돼 심장병 어린이 위한 치료비로 쓰일 예정 ▲ 한국화이자제약이 기부 캠페인 '두근두근 버킷 챌린지'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2천만 원을 심장병 어린이 치료를 위해 구세군자선냄비본부에 23일 기부했다. 왼쪽부터 한국화이자제약 GEP 사업부 대표 김선아 부사장, 구세군자선냄비본부 이수근 사무총장. (2015년 7월 28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은 23일 자사의 고지혈증 치료제 리피토(성분명 아토르바스타틴)의 기부 캠페인 ‘두근두근 버킷 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2천만 원을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이수근)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해 여름,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세계적인 관심 아래 진행됐던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서 모티브를 얻어 전국 의료진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레지스 로네, Regis Launay)는 서울의료원과 함께 홈리스의 사회적 자립을 지원하는 7개의 민간단체로 구성된 ‘빅프렌즈(Big Friends)’ 활동의 일환으로 빅이슈 홈리스 자활잡지 판매원 40명 대상 건강검진을 진행했다. 건강검진은 서울의료원 공공의료팀과 건강검진센터와의 사전 논의를 통해 혈액검사, 간기능검사, 심장기능검사, 당뇨검사 등 총 47개 항목으로 맞춤 설계됐다. 특히, 서울 의료원은 의료적 지원뿐만 아니라 검사 받는 이들이 심리적으로 안정된 분위기에서 원활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설명부터 검사 받는 동선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 날 사노피파스퇴르의 건강검진 지원은 ‘빅프렌즈’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빅프렌즈’는 건강∙일자리∙주거∙법률∙의류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빅이슈,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민간단체 및 기관들 다수가 협력체계를 구축해 홈리스의 사회적 자립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최초의 홈리스 자립 지원 네트워크이다. 사노피파스퇴르는 ‘빅프렌즈’ 건강 부문의 파트너 기관으로 참여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홈리스들의 예방 백신 접종, 건강 검진 등 건강지원파트를 담당하고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
“그날이 그날이라도 원한다면”동아제약, ‘마이보라’ 새 TV 광고 온에어- 동아제약 먹는 피임약 ‘마이보라’의 새로운 TV 광고 공개- ‘그날’의 기상캐스터로 변한 홍진영이 알려주는 “그날의 예보”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신동욱)은 먹는 피임약 '마이보라'의 새로운 TV광고 '그날의 예보'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그날이 그날이라도 원한다면, 그날을 위한 피임약 마이보라”를 메인카피로 마이보라의 광고모델인 가수 홍진영이 ‘그날’의 기상캐스터로 등장한다. 시원한 해변을 배경으로 홍진영이 맑고 쾌청한 여행지의 날씨를 소개하던 도중 여자들의 그날 때문에 천둥과 번개가 갑자기 찾아오지만, 사전에 마이보라로 생리주기를 조절하면 그날을 즐기거나 피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날’의 기분을 날씨로 표현하여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그날’에 대해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하게 되는 여성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마이보라 광고는 케이블 TV, 유투브에서 볼 수 있으며, 주 타겟층인 20~30대 여성고객이 자주 이용하는 영화관에서도 소개 될 예정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용법에 맞게 복용 시 생리주기 조절에 우수한 효과가 있어 학업
태양으로부터 내 피부 보호, 자외선차단제만 믿어도 될까?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의 위험신호, ‘광노화’를 완화하는 방법365일 지속적인 자외선 노출, 피부에 악영향 미칠 수 있어‘트레티노인’이 함유된 ‘스티바에이크림’으로 광노화 개선 가능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게 화근이었다.”영화 엑스맨으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은 최근 자신의 피부암 투병사실을 고백했다. 야외활동을 즐기면서도 자외선차단에 소홀했던 그에게서 지난 18개월 동안 총 4개의 피부암 세포가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피부암은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에 발생할 수 있는 악성 피부 질환이다. 과거 피부암은 동양인에게는 흔히 발생하지 않는 병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환경오염으로 인해 지표면에 닿는 자외선의 양이 점차 증가하면서 피부암 발생률 역시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더욱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노화의 위험성이 커지면서 자외선차단제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자외선차단제 사용만으로 피부를 완전히 보호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자외선차단제만으로 365일 존재하는 자외선을1 완전하게 차단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뿐
한국다이이찌산쿄㈜, 복약순응도 향상을 위한 ‘약(藥)속(續)캠페인’ 펼쳐25주년 창립기념일 맞아 독거 어르신을 위한 고혈압 질환 관리방법 및 복약순응도의 중요성 알려한국다이이찌산쿄 주식회사(대표 : 김대중)는 지난 7월 16일, 25주년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 임직원 115명이 참여하는 기업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창립 이래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한국다이이찌산쿄는 2012년부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전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의 나눔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올해는 “올바른 복약습관을 위한 약속(藥續) 캠페인”이란 주제로, 무료건강강좌 및 건강부스 운영활동을 통해 ‘고혈압 질환 관리방법 및 복약순응도의 중요성’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가족, 친구, 이웃 등 사회적 관계망과의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제때 끼니를 챙기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하여 밑반찬 준비 및 배식 봉사를 실시하였다.본 행사가 진행된 서울, 대전, 부산(서울노인복지센터, 대전서구노인복지관, 부산강서노인종합복지관) 노인복지관에서는 복지관 별로 약 60여명에서 100여명에 이르는 어르신들이 보건의료전문가가 진행하는 무료건강강좌에 참석하였으며,
“전국방방곡곡섬마을아이들에게희망을!”한국화이자제약, 화상디테일링채널 ‘화이자링크’로통(通: LINK)하는나눔활동전개 - 7월 1일부터화이자링크참여횟수만큼기부금적립, 도서지역아이들에게책전달- 화이자링크참여가치증대및지역사회환원통한공유가치창출(CSV) 실천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사장이동수)이자사의맞춤형디테일링채널화이자링크(PfizerLink)의출범 2주년을맞아, 의료진이화이자링크에참여할때마다기부금을적립하여전국의도서지역아이들에게책을기증하는 ‘화이자링크방방곡곡캠페인’을진행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공동으로진행하는이번캠페인은화이자링크의이용자참여가치를확대하고, 시공간적제약을뛰어넘는화이자링크의특징과가치를반영하여소외지역아이들에게나눔을전하고자마련됐다. 이번캠페인은진화된화이자링크2.0의출범을맞아기획된3개년사회공헌활동, ‘착한화이자링크희망프로젝트’의일환이며,화이자링크를통한의료진과의‘소통혁신’을넘어지역사회와함께하는공유가치를창출하는데기여할것으로기대된다. 화이자링크(www.pfizerlink.co.kr)는화상디테일링전문영업사원이화상을통해의료진에게 1:1 형식으로의학정보를전달하는맞춤형디테일링채널로써시공간의제약없이다양한질환및제품에대한정보를제공한다. 캠페인기간동안의료진이화이자링크에참여할때
보령제약, 쥴릭파마와‘카나브’동남아 13개국 1억2900만달러 라이선스 아웃계약 체결 - 카나브 라이선스아웃 계약 중 역대 최대규모 -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등 동남아 13개국 라이선스 Fee 300만달러, 1차 6개국 15년간완제품 약 1억2600만달러 규모 공급 - 연내에 카나브 복합제(이뇨제, CCB, RSV) 라이선스아웃 추가 체결예정 보령제약(대표이사 최태홍)이 글로벌 제약사 쥴릭파마(Zuellig pharma)와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동남아 13개국에 ‘카나브’단일제(완제품) 독점판매에대한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카나브 라이선스아웃 계약 중 최대규모의계약이다. 보령제약은 로열티(라이선스 Fee) 300만달러를 받고 고혈압 신약 ‘카나브(Fimasartan)’를 동남아 13개국에 독점 판매권(라이선스)을 제공한다. 또한쥴릭파마를 통해 2016년부터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등 1차 허가 진행 6개국에15년간 순차적으로 ‘카나브’ 단일제 1억2600만달러규모를 공급하게 된다. 이후 2차로7개국에 대한 공급규모를 추가 협상할 예정이며, 카나브 복합제(이뇨제, CCB, RSV(Rosu
사노피 차세대기저 인슐린 U300, 아시아인에서도 저혈당 감소 효과 및 안정적인 혈당조절 효과 −기존 자사 기저인슐린 대비 제2형 당뇨병 환자의 야간 저혈당(혈당 70mg/dL 이하) 발생률 21% 감소 −U300, 제1형 당뇨병 환자의 야간 저혈당(혈당 54mg/dL 이하) 발생률 역시 38% 감소 −일본 등 아시아계 당뇨병 환자가 효과적으로 목표 혈당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대안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국내 제약 사업 부문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일본인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차세대 장기 지속형 기저 인슐린(코드네임: U300, 성분명: 인슐린 글라진 [rDNA 유래], 주사제 300U/mL)을 투여한 에디션(EDITION)JP1과 에디션(EDITION)JP2 연장 임상 결과1,2, 저혈당 발생 위험이 감소했으며 안정적인 혈당 조절 효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 결과는 이달 초 보스톤에서 열린 제 75회 미국당뇨병학회(ADA, American DiabetesAssociation)에서 발표됐다. 사노피 글로벌 당뇨사업부 피에르 샹슬(Pierre Chancel) 부사장은, “이번 에디션JP1, 에디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www.hanmi.co.kr)은피지와 각질을 간편하게 케어할 수 있는 약국화장품 ‘클레어톡겔’을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클레어톡겔은지난해 한미약품이 런칭한 약국화장품 브랜드 ‘클레어테라피’의세번째 시리즈로, 이 제품은 천연성분 등이 3단계로 피부에흡수되면서 모공과 각질을 관리해 준다. 클레어톡겔에함유된 천연성분(화이트윌로우껍질추출물)이 피지와 각질을 케어하고, 피부진정 작용을 하는 아젤라익애씨드, 피지생성을 줄여주는 Sepicontrol A5(프랑스 특허 성분)가 단계적으로 작용한다. 화이트윌로우껍질추출물은북아메리카 산림지대에서 자생하는 식물로, 피부세포 활성에 기여하는 살리실산이 함유돼 있다. 살리실산은 아스피린의 주성분으로 염증 및 통증 완화, 피부탄력 증진등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클레어톡겔사용법은 세안 후 물기를 제거한 후 적당량을 덜어 피부에 흡수시켜 주면 된다. 한미약품관계자는 “클레어테라피 세번째 제품인 ‘클레어 톡겔’은 지성 피부로 여름철 잦은 피부 트러블을 경험하는 남녀가 사용하기 적합한 제품”이라며 “약국전용 화장품으로서 기능성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마케팅에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약품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에드워드 리)이 4일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의 허가18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드라벳 증후군 치료 환경 변화 필요성과 핀테플라의 임상적 의의를 소개했다. 이번 핀테플라 허가 기자간담회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헌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각각 국내 드라벳 증후군의 제한적인 치료 환경과 미충족 수요, 그리고 핀테플라 허가의 근거가 된 주요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강훈철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질환 부담 및 미충족 수요>를 주제로, 드라벳 증후군의 질환 부담과 제한적 치료 옵션에 대해 설명했다.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환자는 다양한 발작 및 비발작 증상으로 인해 평생 심각한 신경발달, 운동, 인지, 행동 장애를 안게 되며[v],[vi] 돌연사(SUDEP) 등으로 조기 사망 위험이 매우 높고 사망 연령이 어린 것이 특징[vii],[viii],[ix]”이라며, 질환의 치명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상당한 임상적,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게 된다. 한
최근 건강검진이 활성화되면서 간 기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간 수치가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알코올성 간 질환을 먼저 의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 간 수치 이상이 일정 기간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Autoimmune Hepatitis, AIH)’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자가면역성 간염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자신의 간세포를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공격하면서 만성적인 간 염증을 일으키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특히 50대 이후 여성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원혁 교수는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등 흔한 원인이 배제됐는데도 간 효소 수치 상승이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을 포함한 면역성 간 질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증상에서 전격성 간염까지… 다양한 임상 양상 자가면역성 간염은 만성 질환이지만 임상 양상은 매우 다양하다. 환자의 약 3분의 1은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다 건강검진에서 간 기능 수치 상승이 확인돼 정밀 검사 과정에서 진단된다. 특히 증상이 없다는 점이 진단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자가면역성 간염 환자의 약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위원장 김동명)과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위원장 황인석)이 비대위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면담을 통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고용불안과 산업 기반 및 보건안보를 훼손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바 있다. 한국노총과 화학노련의 비대위 합류는 산업계와 노동계 양측 모두 약가인하 정책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공동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4일 자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적응증의 사용대상 환자군 사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1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eGFR(추정사구체여과율) 30mL/min 미만)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게 됐다.1 중증 신장애 환자는 치료 첫날에는 니르마트렐비르 30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회 복용하고, 2일차부터5일차까지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일 1회복용하도록 권고된다.1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날에는 투석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1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30 mL/min 이상 60mL/min 미만)는 기존 허가사항에 따라 니르마트렐비르150mg 1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을 하루 두 차례, 5일간 복용한다.1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i]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ii],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반복하며[iii] 여전히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iv]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