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코리아, ‘사리돈이 필요하다’ 공모전 당선작 디지털광고 제작 및 온에어 · 바이엘, 진통제 사리돈 삼행시 및 패러디 인스타그램 공모전 통해 소비자들과 공감 및 소통 유쾌하게 이어가 · 15분 안에 효과가 나타나는 빠른 진통제 사리돈으로 열정 많고 바쁜 현대인들의 두통해결에 도움되고자 진행 · 직장인, 워킹맘, 취업 준비생 등 직업 및 상황 별 우수작 선정…당선작 영상 제작 통해 광고 온에어 까지 ▲ ‘사리돈이 필요하다’ 패러디 시 공모전 원작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는 진통해열제 사리돈을 소재로 ‘사리돈이 필요하다’ 원작 시를 활용한 패러디 및 삼행시 공모전을 진행하고우수작을 영상화하여 광고를 온에어 한다. 이번 캠페인은 2009년김영희 시인이 발표한 ‘사리돈이 필요하다’라는 시를 바탕으로사리돈이 필요한 상황에 맞게 패러디 시와 삼행시를 창작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리돈은 두통, 치통, 근육통 등의 진통 치료 및 발열 시의 해열 효능이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특히15분 안에 효과가 나타나는 진통제로 이는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 대비 진통 효과가 더욱 빠른 것이 장점이다. 원작인 김영희 시인의 시는 일상의 고뇌와 힘듦을 사리돈
[세계 심장의 날] 심혈관질환 유발에 영향 끼치는 의외의 원인, 입 속 유해균? 잇몸질환 앓는 경우 뇌동맥경화 발생 가능성 2.4배 높아…구강 내 흔한 세균 뇌졸중 환자 84%의 두뇌 속에도 존재해 유해균 억제 효과 검증된 ‘에센셜오일’ 기반의 구강청결제 사용으로 개인 위생 철저히 해야 [▲ 입 속 유해균으로 인한 구강질환, 전신질환에 영향 줄 수 있어] 오늘 29일은 심혈관계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고 인식을 개선하고자 세계심장연맹(WHF, World Heart Federation)이 제정한 ‘세계 심장의 날’ 이다. 심혈관질환은 당뇨, 고혈압, 가족력이 있는 경우 발병위험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도한스트레스나 불균형한 식습관도 대표적인 원인으로 꼽힌다. 여기에 한 가지 간과하면 안 되는 원인이 바로‘입 속 세균’. 보통 입 속 세균이라고 하면 입냄새, 충치, 잇몸병 등 구강 내 질환에만 국한해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입 속 제거되지 않은 유해균을 장기간 방치하면 구강질환을 일으킬 수 있고, 이것은 자칫 ‘심혈관질환’과같은 치명적인 ‘전신질환’에 영향을 줄 수도 있다. 따라서 구강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입 속 세균, 잇
장기 이식대기자 4만1천명, 기증 활성화 절실 인구백만명당 뇌사기증율 한국 8.7명, 미국 36.7명 장기 이식대기자 수 ’15년 2만,744명 → 올해 상반기 4만1,262명으로 증가 뇌사 기증자 수 ’15년 501명 → 지난해 450명으로 감소 올해 상반기 안구 이식대기자 2,287명, 사후 안구 기증자 18명 불과 장기 이식대기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기증자는 매우 부족한 실정이며, 사후 안구이식의 경우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영향으로 크게 줄었다.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의원(보건복지위·서울송파구병)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받은 “장기 이식대기자 및 뇌사기증자 추이”에 따르면, 장기 이식대기자는 2015년 2만7,444명에서 지난해 4만252명으로 늘어났으며, 올해 상반기 4만1,262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1> 장기 이식대기자, 장기등 기증희망자, 뇌사기증자 현황 구분 2015 2016 2017 2018 2019 ‘20.06 장기 이식대기자 수(누적) 27,444 30,286 34,187 37,217 40,253 41,262 뇌사 기증자 수 501 573 515 449 450 247 장기등 기증희망
10월 8일 오후 2시 「의료관계법상 업무개시명령의 현황과 문제점」 토론회 개최 세계 유래 없는 정부의 의사인권 침해사례 ‘업무개시명령’에 대한 문제점 진단 및 국외사례 현황 조사 개선방안 모색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안덕선)는 「의료관계법상 업무개시명령의 현황과 문제점」을 주제로 오는 10월 8일(목) 14시 의협 용산임시회관 7층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 이번 토론회는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아 - 먼저, 법무법인 오킴스의 김용범 변호사가 ‘업무개시명령 현황과 문제점’에 대해 발제를 한다. - 두 번째 발제는 김형선 의료정책연구소 법제도 팀장이 독일법계 사례를 중심으로 해외 선진국에 대한 의사 파업과 행정명령의 한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 토론자로는 김재환 대한전공의협의회 수련이사, 김기영 경희대학교 교수, 김재현 동남권원자력의학원 교수 등이 참석해 관련된 내용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 안덕선 의료정책연구소장은 “우리 연구소에서는 정부가 합법으로 위장하여 옥죄고 있는 의사의 인권침해 사례를 연구하면서, 의사의 자유의지를 억압할 목적으로 제정된 의료법상 업무개시명령과 의사를 공공재로 편입하려는 특별법 개정
아큐브 광고에 “또렷하게 보인다”는 난시 요가강사 등장 ‘난시렌즈’와 ‘요가’는 무슨 관계일까? - 난시용콘택트렌즈의 핵심요소는 렌즈 움직임 잡는 ‘축 안정화 기술’ - 아큐브특허 축 안정화 기술 ‘ASD’로 다양한 요가자세에도 선명한 시야 유지 ▲(사진) 아큐브 오아이스 원데이 난시용 광고 캡쳐 화면 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 콘택트렌즈브랜드 ‘아큐브’가 최근 공개한 ‘아큐브 오아시스 원데이 난시용’ 광고 영상에 “또렷하게 보인다”고 말하는 요가강사가 등장해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있다. 소비자들은 “렌즈 광고에 웬 요가 강사?” “난시와 요가가 무슨 상관?”이라는 반응이다. 아큐브가 영상 속에 숨겨진 ‘난시렌즈’와 ‘요가’의 관계에 대해밝힌다. ■ 난시용콘택트렌즈의 핵심 ‘축 안정화 기술’ 난시용 콘택트렌즈는 요가 강사처럼다양한 동작을 해도 렌즈가 회전하지 않도록 잡아주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하다. 난시용 렌즈는 근시용 제품과달리 렌즈 착용 방향에 따라 굴절력이 다르게 설계되어 있어, 착용 시 렌즈의 움직임을 유발하는 눈 깜박임이나고개 방향 변화에 의해서도 렌즈 착용 방향이 그대로 유지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렌즈가 회전하지않도록 중심을 잡아주는 것을
“아동병원 호흡기 전담병원 운영비 2억5천만원 이상인데 고작 1억원이라니...” 아동병원 차입경영 실태 감안 예산 대폭 증원 등 반드시 필요 아동병원협회, 의료기관형 호흡기 전담병원 재정 지원 긴급 청원 대한아동병원협회는 “저출생과 코로나19로 경영 악화 직격탄을 맞은 아동병원들이 보건복지부가 독감 시즌과 코로나19 동시 대응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의료기관형 호흡기 전담병원 참여에 재정적인 어려움 등을 겪고 있어 정책 당국이 예산 증액과 함께 공공기관 선별진료소처럼 시설용도변경에 대한 법 적용을 한시적으로 유보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28일 복지부에 제출한 긴급 청원서를 통해 밝혔다. 대한아동병원협회는 “최소 2억 5000여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의료기관형 호흡기 전담병원 설치 및 운영 비용을 대폭적으로 지원해 전국 130여개 아동병원 모두가 참여, 소아 청소년들이 올 가을과 겨울 독감과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청원서에서 강조했다. 특히 “이같은 아동병원 의료기관형 호흡기 전담병원 재정적 지원 긴급 청원은 대한병원협회가 최근 조사한 아동병원 피해 조사에서 코로나 판데믹 시작부터 지금까지 80% 이상의
연이은 정신의료기관 의료진 사망 사건, 정신질환자에 대한 통합 지원 필요해 - “정신질환자 범죄는 사회적 지지 실패의 결과”, 토론회 개최 - 정춘숙 의원, ‘故임세원법’ 이후 법의 사각지대 해소해야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용인시병·재선)은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박용천)과 대한정신장애인가족협회(회장 조순득)와 함께 22일 오후 2시 안전한 진료환경과 정신건강 치료 지원체계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었다. ‘코로나우울’ 등 최근 정신건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2018년 12월 故 임세원 교수의 사고, 2019년 진주방화사건에 이어 2020년 8월 부산에 故 김제원 원장 사고 등 중증정신질환과 관련된 사고가 잇따르며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 악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故임세원 교수 사건 당시 유족은 ‘그 누구도 비난하지 않고 안전한 진료환경과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쉽게 치료와 지원을 받는 사회’를 고인의 유지로 밝힌 바 있다. 정춘숙 의원은 “우리 사회의 정신건강의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문제이고, 보다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
바이엘 코리아, 9월 26일 '세계 피임의 날' 맞아 인포그래픽 제작 "나에게 맞는 피임법, 알아보고 준비하자!" · 바이엘 여성건강사업부, 피임에 관한 올바른 정보 알리는 인포그래픽 제작해 사내 배포 바이엘 코리아(대표이사 프레다 린, 이하 '바이엘')의 여성건강사업부는 9월 26일 '세계 피임의 날'을 맞아 피임 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임직원 대상 배포했다고 밝혔다. [바이엘 코리아는 9월 26일 세계 피임의 날을 맞이해 피임정보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제작했다.] 이번 인포그래픽은 피임제 시장에서 리더십을 보유한 바이엘이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피임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특히 올해로 개발 60주년을 맞은 '사전 경구피임약'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장기 피임법' 등 피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제작됐다. 인포그래픽 교육 자료는 <나에게 맞는 피임법>, <피임에 대한 오해와 진실>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나에게 맞는 피임법>에는 최소 76%에서 최대 99%까지 각기 다른 피임 성공률*을 보이는 여러 피임 옵션과 각 피임법의 주요 특징 등이 담겼다. 국내에서 흔히 사용되며 성매개질환 예방에 효
한국로슈, 온(溫)택트 ‘볼룬티어 투게더’로 사회공헌 이어간다 임직원 참여형 봉사 프로그램 통해 취약계층에 수제 마스크 및 건강 온열팩 전달 예정 코로나19 상황 속 비대면 봉사 활동으로 환자와 소외 이웃에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는 임직원 및 가족 참여형 사내봉사 프로그램인 ’볼룬티어 투게더(Volunteer Together)’를 통해, 건강 온열팩 및 메시지 카드 등으로 구성된 희망 손길 나눔 키트와 마스크 세트를 직접 제작, 적십자사와 서울특별시립 서울노인복지센터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작년부터 시작된 ‘볼룬티어 투게더’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사내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활동 자체로 소외 이웃에게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면 환자의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한국로슈의 대표 사회공헌활동 ‘힐링 투게더(Healing Together)’에 후원금을 더해 더 많은 환자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볼룬티어 투게더는 힐링 투게더가 사회적 거리는 유지하되 온라인으로 서로 연결되는, 온택트(Ontact) 활동으로 진행되는 것과 유사하게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도 이웃들을 위한 따뜻
“포스트코로나 돌봄노동의 재조명과 사회적 지원방안” 토론회 개최- 코로나19 치명률 높은 노인에게 대면 돌봄서비스 제공해야 하는 요양보호사들의 안전한 노동환경 보장돼야-- 9월 24일(목) 오후 3시, 이름센터 B1 누리홀, 유튜브 중계 예정-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국회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울 송파구병)은 더불어민주당 강병원?박주민?정춘숙?이수진 국회의원과 서울시 어르신돌봄조사자 종합지원센터(최경숙 센터장)과 함께 9월 24일(목) 오후3시,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포스트코로나 돌봄노동의 재조명과 사회적 지원방안>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국회토론회가 제한되어 부득이하게 장소를 이룸센터에서 개최하며, 방역지침에 따라 코로나19 방역 강화 및 재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유튜브 실시간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회에서는 포스트코로나시대 이후, 필수노동으로써 돌봄노동의 가치와 사회적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고 돌봄노동의 현장실태를 통해 ▲돌봄노동 사회적 지원방안 법제도 마련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의 개선과제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의 역할 강화 및 지원 확대 등 다각적인 돌봄노동 지원과제를 논의하고자 한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