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온기 전달 기부 릴레이' 실천 - 취약계층 대상 연탄 봉사 및 월동난방비와 생필품구입 기부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에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을 위해 지난 5일 대구 동구 일대에서 연탄 배달에 나섰다고 밝혔다. ○ 케이메디허브는 양진영 이사장 등 임직원 36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심동 일대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400만원 상당의 연탄 4700장을 전달했다. ○ 봉사자 일동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안심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대상자 가정에 릴레이방식으로 한 장 한 장 한가득 연탄을 채워가며 따뜻한 온기도 함께 전달하였다. □ 또한 8일에는 동구청을 통해 월동난방비 300만원과 쪽방촌 생필품 구입비로 300만원을 기부하였다고 밝혔다. ○ 대구 동구 지역의 동절기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겨울철 사회공헌활동은 금년으로 5번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후원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으로 기부한 재원을 바탕으로 마련하고 있다. □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추위 걱정 없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한 가구라도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어
충북공공보건의료지원단, 대한예방의학회 학술대회구연 부문 ‘은상’ 수상 (왼쪽부터) 충북공공보건지원단 박종혁 단장, 육현섭 주임연구원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에서 위탁 운영하는 충청북도공공보건의료지원단(단장 박종혁)은 최근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 2023년 제75차 대한예방의학회 학술대회에서 구연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육현섭 주임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인구소멸 위험지역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의료 인프라 구축 필요성’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해당 연구에서 전국 250개 시군구 지역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인구소멸 고위험 비중이 70% 이상인 지역은 강원, 경북, 경남, 전북, 충북, 충남으로 나타났으며 의료취약지수가 50점 초과인 지역 중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의 비율은 69%, 인구소멸 위험지역과 의료취약지의 상관성은 0.72로 매우 높은 연관성을 보여 인구소멸 위험지역의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이 필요함을 시사했다. 박종혁 단장은 “충북도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건강과 삶의 질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개발의 중추로서 균형 있는 보건의료체계를 중장기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
KIMCo재단, ‘제5회 KIMCo TALK’ 성황리 개최 - 생성형 AI의 새로운 기회 조명…“적극 시도할 시점”- - 보스턴컨설팅그룹, 생성형 AI의 산업계 활용사례 및 발전방향 공유 -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재단(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재단)은 지난 13일 ‘제5회 KIMCo TALK’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KIMCo 재단은 글로벌 신약의 개발·사업화에 필요한 전문역량을 육성하기 위해 KIMCo TALK를 해마다 열고 있다. 이번 KIMCo TALK는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행사다. 보스턴컨설팅그룹 강재중 파트너와 김경훈 상무는 이번 행사에서 ‘Is Generative AI Transforming the Biopharmaceutical Industry?(생성형 AI가 제약바이오 산업을 변화시키고 있는가?)’를 주제로 제약바이오산업에서의 생성형 AI(인공지능)의 도입 현황을 공유했다. 보스턴컨설팅그룹은 ▲생성형AI의 개념 및 제약바이오산업에 미치는 영향 ▲제약바이오산업에서 생성형 AI의 도입 사례 ▲경영 측면에서의 고려사항을 중심으로 발표했다. 특히 ▲제약바이오 연구, 개발, 생산 및 마케팅에서의 다양한 사례 발표와 전략적 방향 설정
찾아가는 맞춤형 신약개발 기술서비스 실시 - 서울 홍릉특구 내 신약개발 4개 기업 대상 협력방안 논의 - - 기업들의 기술서비스 의뢰, 대구-서울 거리가 무색할 만큼의 활발한 교류 기대 - □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양진영, 이하 케이메디허브)은 11월 재단 서울사무소가 있는 서울바이오허브 내 신약개발 4개 기업을 대상으로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 4개 기업은 ㈜로노(노화질환 치료제 개발), ㈜바이오미(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치료제 개발), ㈜그리니쉬(난임치료제 개발), ㈜그라스메디(반려동물 맞춤형 의약품 개발)로 기업의 연구분야와 주요 파이프라인을 청취한 후 맞춤형 기술서비스와 공동연구 등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 상담을 통해 기업들에게 케이메디허브 및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아이디어 단계부터 개발, 생산, 인허가까지 이어지는 원스톱-토털 서비스를 소개하였고, 1개 기업은 조속히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고 전 분야에 걸쳐 공동연구와 기술서비스를 의뢰하기로 하였다. ○ ㈜그라스메디 박형준 연구소장은 “대한민국 바이오클러스터의 앵커기관을 모두 알아본 결과 케이메디허브가 장기적이고 포괄적인 협력을 위한 최적의 기관임을 알 수 있었다”라고 밝히며 향후 상호 긴밀
제6차 경기도의사회 반차 휴진 투쟁(23. 12. 20.) 개최 안내 경기도의사회 악법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용산대통령실 앞에서 ‘포퓰리즘 의대증원’을 저지하기 위해 반차 휴진 투쟁을 진행해 왔다. 포퓰리즘 의대증원 정책은 인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의사 증가속도가 OECD 최고수준인 대한민국에서 필수의료 붕괴를 가속화 시키는 정책이나 정부는 여전히 포퓰리즘 의대증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응급실 뺑뺑이로 대변되는 필수의료 기피현상은 의대증원이 대책이 아니라 필수의료 근무환경 개선이 해법이다. 경기도의사회는 정부가 포퓰리즘 의대증원 정책을 지속함에 따라 제6차 반차 휴진 집회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12월 20일(수) 4시부터 진행한다. 대통령실 앞 반차 휴진 투쟁에는 경기도 지역 뿐 아니라 서울, 충북 등 타 지역 회원들과 의대생까지 참여하기 시작하였다. 경기도의사회는 이번 제6차 대통령실 앞 의대증원 반대 투쟁에 망국적 의대증원 확대 포퓰리즘 정책이 저지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요청하였다. 경기도의사회 투쟁은 의대증원 정책이 철회될 때까지 일관성 있게 계속된다. ■ 제6차 반차 휴진 투쟁 일정 - 일시 : 2023. 12. 20(수) 오후4시
[선거관리위원회 입장문] 제35대 경기도의사회장 선거에 즈음하여 오는 2024년은 국내 총선, 미국 대선을 비롯해 지구촌 곳곳에서 주요 선거일정이 몰려있는 수퍼 해가 될 것이라 합니다. 우리 경기도의사회도 12월 19일 선거 공고를 시작으로 2만 5천여 경기도의사회원들을 3년간 대표할 제35대 경기도의사회장 선거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본 선거관리위원회는 경기도의사회 선거관리 중책의 업무를 맡았고 회원들의 참정권을 보장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선거는 대의민주주의의 핵심 제도로 경기도의사회장 선거는 회원들 참여의 본질적 수단으로 회원 개개인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대표를 자유의지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최근 시작된 면허취소법, 의대 증원, 원격의료 초진 허용 등 여러가지 제도들이 쏟아지는 중에 치뤄질 이번 제35대 경기도의사회장 선거는 미래 세대 의료 현장의 운명을 결정하게 될 매우 중요한 일정이 될 것입니다. 경기도의사회 선관위에서는 이번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도 공정하게 회원들의 현명한 선택, 참정권을 보호하며 진행되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포지티브 정책 선거를 만들기 위한 후보자 정책토론회를 포함해 여
「다양한 통계로 살펴본 우리나라 적정 의사인력에 대한 고찰」 정책현안분석 발간 다른 OECD 지표는 고려하지 않은 채, 의사 수 지표 하나로만 의대정원 논의 우려... 다양한 지표와 근거를 토대로 과학적인 정원 책정을 위한 전담조직 필요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원장 우봉식)은 「다양한 통계로 살펴본 우리나라 적정 의사인력에 대한 고찰」 정책현안분석을 발간하였다. 이번 보고서는 정부가 활용하는 OECD Health Data의 일부 통계 값이나 추계 연구 방법 외에 적정 의사인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되는 방법들을 고찰하고자 하였다. ○ 보건경제학에서는 보건의료인력 정책, 보건의료인력 수급 등의 부문에서 관련 이론들이 있는데, 여기에서 적정 의사인력 수, 즉 한 국가에서 현재 의사인력의 과·부족을 판단하는 기준을 다룬다. ○ 선행연구에서는 적정 의사인력의 판단기준을 전문가의 판단, 의사수입의 평가, 국가 간 의사 수 비교, 의료시장의 현상 관찰, 건강수준의 평가, 지역주민의 만족도 등으로 제시한바, 이에 대한 이론적 내용을 살펴보고, 한국의 상황을 점검하였다. ○ 보고서는 적정 의사인력을 판단하는 기준들에 대하여 다양한 통계를 고찰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
[14보건복지의료연대 입장문] 의대정원 확대 일방적인 추진 반대하며, 의협과 충분한 논의와 합의를 촉구한다 -의대정원 증원 앞서 필수의료 살리기 위한 실효적 대책 시행해야 -14보의연, "올바른 보건복지의료인력 정책 수립 위해 최선 다할 것" 대한민국 400만 보건복지의료인들의 연합체인 우리 14보건복지의료연대(이하 14보의연)는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등 필수·지역의료가 무너져가고 있는 급박한 상황에서 실효적이고 즉각적인 대책방안 마련보다 의대정원 확대 인원에만 매몰되어 있는 정부의 접근 방식에 우려를 표명한다. 정부는 지난 10월 19일 ‘필수의료 혁신전략’과 10월 26일 ‘지역 및 필수의료 혁신 이행을 위한 의사인력 확대 추진’ 등을 발표하여 2025학년도부터 의대 입학정원을 확대하기로 한 방침을 발표하고, 관련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필수·지역의료 문제를 해결함에 있어 막대한 비용과 최소 10년 이상의 기간이 소요되는 의대 정원 확대만으로는 결코 합리적인 대응 방안이 될 수 없으며, 의료붕괴 현장에서 실효성을 갖는 해결책의 즉각적인 작동이 선결될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의사들이 필수·지역의료로 유입될 수 있도
수술 전후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 폐기에 분노한다! 수술 전후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은 2018년 10월부터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수술전후 충분한 시간을 투입하여 환자 특성에 맞는 교육상담 및 심층진찰을 제공하여 환자의 자기 역량을 강화하고, 일차의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시범사업으로 산부인과 포함 10개 과 의사회가 참여하고 있다. 2019년 9월∼2020년 8월까지 12개월에 걸쳐 이루어진 일차 의료 중심 외과계 교육상담 및 심층진찰 제도 도입방안 연구(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결과에 의하면 교육상담 및 심층진찰 모두 환자 만족도가 높고, 교육상담 등의 제도화 필요성에 대한 응답은 의사 대부분이 동의하였다. 그러나 2023년 12월 14일 건강보험 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는 수술 전후 교육상담 등 시범사업을 폐기하기로 결정했다. 의료수가의 원가 관련 일산병원 자료(2016년)에 의하면 진료영역별 적용 진찰료는 원가보전율 50.5%이었고, 진찰료 개편 조정이 현재까지 없어 진찰료에 의존하는 1차 의료기관은 점점 더 고사 위기에 놓여있다. 동네에서 자세한 상담과 진찰, 간단한 수술과 시술을 할 수 있는 접근성이 뛰어난 외과계 의원이 사라진다면 결국 국민의 부담으로
(주)조윈, 설포라판 관찰임상 결과 발표 세미나 성료 주)조윈은 15개 암전문 병원이 참가하여 암 환자를 대상으로 설포라판을 관찰 임상한 “관찰임상 결과발표” 세미나를 분당 미라클 병원에서 진행했다. 관찰 임상 결과 80%가 넘는 암환자들로 부터 성공적인 관찰임상 결과를 얻었으며, 이를 통해 암환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통증관리 및 항암관리의 새로운 지평이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포라판은 미국 존스홉킨스대의 연구를 통해 암 유발물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진 브로콜리 새싹 추출물로, 인체 면역력을 높이고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 암세포의 발현과 성장을 억제할 수 있으며 당뇨에도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설포라판은 상온에서 효능이 소멸되는 문제가 있어 효능을 극대화 하는데 한계가 있었다. ㈜조윈은 추출 후 효능이 소멸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조윈은 오랜 연구를 통해 설포라판의 정밀 추출과 보존에 성공한 바이오 벤처기업과 독점 계약을 체결하였다. ㈜조윈은 냉동으로 장기 보존 가능한 설포라판 제품을 사용한 “수퍼라판” 브랜드를 런칭 할 예정이며,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수요까지 고려하여 내년 1분기 내로 대량 생산을 할 수 있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4일 자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적응증의 사용대상 환자군 사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1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eGFR(추정사구체여과율) 30mL/min 미만)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게 됐다.1 중증 신장애 환자는 치료 첫날에는 니르마트렐비르 30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회 복용하고, 2일차부터5일차까지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일 1회복용하도록 권고된다.1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날에는 투석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1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30 mL/min 이상 60mL/min 미만)는 기존 허가사항에 따라 니르마트렐비르150mg 1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을 하루 두 차례, 5일간 복용한다.1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i]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ii],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반복하며[iii] 여전히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iv]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김정태)는 지난 17일 소피텔 앰배서더서울에서 국내외 유방암·폐암·위암분야 종양학 전문가8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다양한 암종으로 확장되고있는ADC(항체약물복합제)의 치료적 역할과임상적 가능성을 공유하는학술 행사인 ‘한국다이이찌산쿄온콜로지 비전 서밋 2026 (DSKR Oncology Vision Summit 2026)’을 성공적으로개최했다고19일 밝혔다. ‘온콜로지비전 서밋’은 한국다이이찌산쿄가 항암전문 기업으로서의 연구 역량과 글로벌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종양학 전문가들과항암 치료의 미래를 논의하기위해 처음으로 마련한 학술교류의 장이다. 다이이찌산쿄는ADC 신약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를 탄생시킨 글로벌항암 분야 선도 기업으로,독자적인 DXd(데룩스테칸)-ADC 플랫폼을 기반으로다양한 암종에서새로운 치료가능성을 지속적으로모색하고 있다.1 행사는 ADC를 중심으로 항암치료의 최신흐름을 조망하는기조 세션(PlenarySession)과 암종별 임상이슈 및 치료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룬주제별 세션(Breakout Session)으로구성됐다. 기조세션에 참여한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임석아 교수는기존 항암 치료의
LG화학이 수술 환자들의 통증을 더 긴 시간 관리할 수 있는 진통제를 도입한다. LG화학은 통증관리 의약품에 특화된 미국 바이오 기업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PaciraBioSciences)’와 비마약성 수술용 국소마취제인 ‘엑스파렐(EXPAREL®)’ 아시아 지역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엑스파렐은 파시라社 고유의 약효 지속 기술을 적용한 장기지속형 약물로 기존 일반적 국소마취제보다 긴 최대 96시간 통증 완화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엑스파렐은 다양한 수술 환자에 대한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2011년 미국 FDA,2020년 유럽 EMA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누적 1,500만명 이상 환자들이 엑스파렐을 사용해 수술 후 통증을 치료받았다. 현재 국내 허가된 수술용 장기지속형 국소마취제가 없다는 점에서 향후 엑스파렐이 반복적 통증 치료를 최소화하고, 중독 등 부작용 위험이 큰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LG화학은 내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 프랭크 리(Frank D. Lee) 대표는 “아시아 환자들에게 오피오이드 의존도를
한국간재단 제3대 이사장에변관수 교수 취임 - “학문적 성취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 국민 간 건강 증진의 중추적 역할 수행할 것” - 세계적 수준의 간질환 진단·치료역량 바탕으로 대국민 소통 및 연구 지원 강화 2025년 11월 28일 비영리 재단법인 한국간재단은 제3대 이사장으로 변관수 교수가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간재단은 지난 2011년, 대한간학회가국내 간질환의 연구·진료·교육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학문적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신임 변관수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장과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국내간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특히 바이러스성 간염과 간암 분야의 진료 및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온변 이사장은 향후 재단의 사명인 국민 간 건강 증진과 간질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끌게 된다. 변관수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나라의 간질환 진단과 치료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며, “B형 및 C형 바이러스 간염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 도입으로 중증 질환 진행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간암 및 간이식 분야에서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