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팀, 3D 프린팅 기반 안와골절 임플란트 가이드 기술로 기존 방식을 뛰어넘는 안와용적 회복 유용성 입증해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팀이 안와골절 수술에서 기존에 육안으로 임플란트를 재단하는 방식을 벗어나 3D 프린팅 기반의 안와골절 임플란트 가이드를 이용한 수술법이 안와용적 회복에 유의미한 유용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안와골절(Blow out fracture)은 안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인 안와(orbit) 주변 뼈에 생기는 골절이다. 특히 안와의 안쪽과 아래쪽은 뼈가 얇에 골절에 취약하다. 안와에 골절이 발생하면 안와의 용적이 증가하면서 안구가 함몰되고, 심한 경우, 골절된 뼈 사이로 눈을 움직이는 근육이 끼이면서 물체가 둘로 보이는 복시가 발생할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는 안와 내 조직을 본래 위치로 복원시키면서 골절 부위에 인공보형물(임플란트)를 넣어 재건한다(안와골절 정복술). 문제는 안와는 직선보다는 곡선과 굴곡진 형태를 띄고 있어, 환부의 형태와 딱 맞게 재단하는 것이 쉽지 않다. 임플란트가 환부에 잘 맞지 않을 경우, 수술 후에도 안구 함몰이 남을 수 있고, 눈을 움직이는 근육이 임플란트에 눌리면서 오히려 복시
태극제약, 기능 무력증 보조제 ‘이니포텐액’ 출시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인한 무력 비롯 운동 후 피로, 수술 후 기능 무력증 환자들에게 효과적 태극제약 ‘이니포텐액’ 태극제약은 피로와 무기력증 등 각종 무력증을 완화시켜주는 기능 무력증 보조치료제 ‘이니포텐액’을 출시했다. 기능 무력증이란 쉬면 피로감이 사라지는 단순 피로와 달리 과도한 운동, 일로 인한 스트레스, 수술, 휴식 부족 등으로 피로와 무기력이 계속되는 증상이다. 이니포텐액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유리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말산염’이 주성분이다. ‘시트룰린말산염’은 에너지를 생산하며 피로 유발물질인 젖산 생성을 억제하고 체내의 독성 암모니아 배출을 돕는 기능을 한다. 이니포텐액은 개별 포장된 액상형 제품으로 휴대와 복용이 편리하다. 오렌지맛을 첨가해 시트룰린말산염 특유의 쓴맛을 없앴다. 6세 이상부터 복용할 수 있으며 1일 2회 복용한다. 성인은 1일 3회까지 복용할 수 있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이니포텐액은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인해 무력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물론이고 운동 후 피로, 수술 후 기능 무력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내 얼굴형, 신경 쓰지 않던 혀 위치가 결정합니다지금 당신의 혀 위치는?혀 위치에 따라 얼굴형이 달라진다 n 입을 다물고 위쪽 앞니 뒤보다 살짝 떨어뜨리고 입천장에 붙이는 것이 올바른 혀의 위치 n 잘못된 혀의 위치는 돌출형 입, 주걱턱 등 얼굴형 문제를 야기하기도 n 골격 자체가 변하기 어려운 성인의 경우 근본적인 골격 바꾸는 안면윤곽술 고려해야 숨쉬기, 눈 깜빡거리기, 혀 위치 고정하기 등 신경 쓰지 않으면 자동으로 움직이는 신체의 다양한 부분들은 인식하는 순간 어색해지고 만다. 그중에서도 대화나 식사 등으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혀의 위치는 가만히 있을 때 어디에 어떻게 두어야 할지 애매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평상시 입을 가볍게 다문 상태에서 위쪽 앞니 뒤보다 살짝 떨어져 입천장에 붙어 있는 것이 우리의 혀가 있어야 할 올바른 위치다. 만약 혀를 올바른 위치에 두지 않고 있었다면 입 속 치아의 배열과 모양은 물론 얼굴형에까지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혀를 올바른 위치에 두고 생활한 경우 위턱뼈인 상악골을 밀어 올려 가지런한 치열과 예쁜 얼굴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혀가 입천장을 지탱하면서 치아가 공간을 확보해 고르게 배열되고
자료 제공일 : 2023.09.01(금) 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 美 FDA 품목허가 재신청 - 올해 4월 FDA로부터 CRL 수령…공장 설비 및 일부 데이터ᆞ문헌 보완 작업 완료 - 2024년 1분기 FDA 품목허가 획득 예상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현지시간으로 31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미간주름을 적응증으로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Letybo, 국내 제품명 : 보툴렉스)’ 50유닛(Unit)과 100유닛(Unit)에 대한 품목허가를 재신청(Resubmission)했다. 앞서 휴젤은 지난해 10월 레티보 2개 제품에 대한 품목허가를 신청해 올해 4월 FDA로부터 보완요구서한(CRL, Complete Response Letter)을 수령했다. 해당 CRL 내용에 따라 공장 설비 및 일부 데이터ᆞ문헌에 대한 보완 작업을 완료하고 허가 신청서를 재제출했다. FDA에 서류 제출 후 허가 획득까지 약 6개월이 소요되는 만큼, 내년 1분기 내 레티보에 대한 품목허가 획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레티보는 국내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점유율 1위 제품으로서 국내 최초로 중국ᆞ유럽ᆞ호주 현지 시장에 출시 되었으며, 지
인천가톨릭대학교 ‘매치업 프로그램 의료메타버스 과정’ 2회차 수강생 모집 인천가톨릭대학교가 ‘매치업(Match業) 프로그램 의료메타버스 과정’ 2회차를 개강하고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인천가톨릭대학교와 메디컬아이피가 공동 컨소시엄으로 개발한 ‘의료메타버스 과정’은 신산업분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산업맞춤 단기직무능력인증사업인 교육부 매치업 사업 의료메타버스 분야에 선정돼 2023년 2회차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기초필수(공통) 과정과 핵심직무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초필수(공통) 과정에서는 의료영상 및 해부학의 이해, 의료기기 GMP 시스템 수립 및 의료기기 인허가 전략을 배울 수 있으며, 핵심직무 과정 4가지(기초, 심화)는 △의료영상분할(Segmentation) 소프트웨어의 이해 △의료메타버스 구현을 위한 Modeling △임상 활용을 위한 AR △의학 교육을 위한 VR로 구성됐다. 각 기초 과정은 K-MOOC 플랫폼에서 11주에 걸쳐 진행되며 학습자는 기초필수(공통)과 핵심직무별 강좌를 이수 시 ‘기초직무능력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강좌 수강 방법은 K-MOOC 사이트에서 신청 후 수강할 수 있고, 8월 1일(화)부터 11월 8일(수)까지 진
대한신장학회, 아시아 태평양 급성신손상 지속적 신대체요법 학술대회 (APAC 2023) 및 통합학술대회 (KSN-IAC 2023) 개최 신장학 분야의 폭넓은 학술 교류의 장 마련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임춘수, 서울의대)는 9월 21일부터 9월 24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국제학술대회인 제 5회 아시아 태평양 급성신손상 지속적 신대체요법 학술대회 (Asia Pacific Acute Kidney Injury & 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 Congress, APAC 2023)와 통합학술대회 (Integrated Academic Conference, KSN-IAC 2023)를 개최한다. 1980년 창립된 대한신장학회는 약 2천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국내 대표 학회 중 하나이다. 신장질환의 개선을 통한 국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신장학 분야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 및 학술활동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여러 국제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번에 대구에서 개최되는 APAC은 국제적으로 중요성이 높아진 지속적 신대체요법 (Continuous Renal Replacement Therapy, CRR
한국-파라과이 의료제품 분야 양해각서 체결을 환영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한국을 의료제품 분야의 고위생감시국(countries with high sanitary surveillance)으로 인정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28일 파라과이 국가위생감시청과 체결한 것을 환영한다. 이번 MOU는 ▲파라과이 국가위생감시청이 자국 의료제품 분야 법률에 한국을 고위생감시국으로 포함하고, 한국산 의료제품의 허가·등록절차 간소화를 위해 노력하며 ▲식약처는 국제적 규제 역량을 바탕으로 파라과이 국가위생감시청 공무원에 대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교육·자문을 제공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파라과이가 한국을 고위생감시국으로 인정하면 GMP 실태조사 면제 등 의약품 허가절차가 간소화돼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파라과이 진출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파라과이 고위생감시국에는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 등 선진 15개국이 포함돼 있다. 따라서 이번 고위생감시국 지정은 우리 보건당국과 산업계에 대한 국제 신인도가 높다는 것을 방증한다고 볼 수 있다. 파라과이가 남미 의약품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인사] 2023년9월1일부로 건국대학교 의료원 의료원장 황대용, 건국대학교병원장 유광하 ▲황대용 건국대학교 의료원 의료원장 황대용 제11대 건국대학교 의료원 의료원장이 연임한다. 임기는 2023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황대용 의료원장은 2016년부터 건국대학교병원장을 지냈으며 2021년 건국대학교 의료원 의료원장에 취임했다. ▲유광하 건국대학교병원장 유광하 건국대학교병원장이 제32대 건국대학교병원장으로 연임한다. 임기는 2023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유광하 병원장은 2016년부터 건국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을 지냈으며 2021년 건국대학교병원장에 취임했다. ○황대용 건국대학교 의료원 의료원장 □학력 1996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졸업 (의학박사) 1994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졸업 (의학석사) 1984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의학사) □경력 2021-현재 | 건국대학교 의무부총장 2021-현재 | 건국대학교 의료원 의료원장 2012-현재 | 건국대학교병원 암센터장 2010-현재 | 건국대학교병원 대장항문외과 분과장 2009-현재 | 건국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장 2016-2021 | 건국
메드트로닉코리아-대한대장항문학회, 술기교육 위한 상호업무협약 체결 -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에 대장항문 치료 술기교육에 적합한 환경 구비… 전공의 및 세부·분과전문의 대상 교육훈련에 상호 협력 예정 - 메드트로닉, 국내 의료진의 술기 향상을 위한 투자 노력 재확인… 매년 증가하는 대장암 환자 치료 위한 술기교육의 내실화 및 전문성 제고에 협력 다짐 대한대장항문학회 강성범 이사장(좌), 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대표이사가 30일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열린 상호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의 한국 현지 법인 메드트로닉코리아(대표이사 유승록)와 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윤서구-서울송도병원, 이사장 강성범-서울의대)가 대장항문 술기교육을 위한 상호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0일 충북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위치한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Medtronic Innovation Center)’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대한대장항문학회 강성범 이사장(서울의대), 메드트로닉코리아 유승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대장 및 항문 질환 치료 발전과 관련한 의견을 공유하고, 술기교육의 내
재단법인 당뇨병학연구재단, 젊은 당뇨병환자를 위한 꿈 장학금 지원 l 경제적 사각지대에 놓인 젊은 당뇨병환자를 위하여 총 5천만원 규모의 장학금 지원사업 실시 l (재)당뇨병학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8월말까지 장학금 신청 가능 l 젊은 당뇨병환자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을 응원 재단법인 당뇨병학연구재단(이사장 원규장)은 올해 미래세대 주역인 젊은 당뇨병환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하여 젊은 당뇨인 꿈 장학금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재)당뇨병학연구재단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젊은 당뇨인 꿈 장학금 사업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젊은 당뇨병환자 중 사회에 발돋움을 하는 시기인 만 19세~29세의 당뇨병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 시기의 당뇨병환자들이 특히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거나 경제활동에 참여를 할 수 있는 기반이 필요한 경우가 많은 것을 고려하였다. 장학금은 1인 기준 1백만원을 최대 50명에게 지원할 예정으로 지원받은 장학금은 학업유지 이외에도 치료 및 검사비, 생계비 등 여러 방면에 곤란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제한하지 않는다. 본 사업은 8월 31일(목)까지 (재)당뇨병학연구재단 홈페이지의 장학금 신청 게시판을 통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강석호 회장(고려대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이 KSER Academic Festival 2025에서 연설 중이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orean Society of Endourology andRobotics, 이하 KSER)가 7월 10일부터 13일까지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KSER AcademicFestival 2025을 개최했다. KSER은 1992년 창립된 이래, 당시 최첨단 기술인 체외충격파쇄석술 및 복강경, 내시경, 로봇을 활용한 최소침습 비뇨기수술 분야의 임상적 발전과 학술 교류를 선도해 왔다. 특히 최근 10년간 로봇수술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KSER는 세계적 전문가 네트워크와의협업을 통해 로봇수술 교육과 술기 표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7월 개최되는 KSER Academic Festival은 비뇨의학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수술 사례와 술기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융합 학술 플랫폼이다. 특히올해에는 ‘KSER Academic Expo’라는 테마 아래, 국제세션과 실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되며 그 어느 해보다도 풍성
아이젠사이언스 김선규 이사, 강재우 대표, 플록 쩌화 청 최고과학책임자, 웨이 다이 박사 탈중앙화·프라이버시 보호형 AI를 위한 웹3 네이티브(Web3-native) 플랫폼 플록과 AI 기반 신약 개발 분야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보유한 아이젠사이언스가 양사 기술을 통합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제약·의료 기관들은 민감한 데이터를 이동하거나 노출하지 않고도 공동으로 AI 모델을 학습할 수 있게 된다. 이번 MOU에 따라 플록의 온체인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인프라가 아이젠사이언스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신약 개발 엔진과 연동된다. 이를 통해 병원과 연구기관은 데이터 소유권을 유지한 채 실제 임상·연구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플록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지아하오 선(Jiahao Sun)은 “이번 협력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진정한 탈중앙화 AI를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우리의 블록체인으로 보호되는 인센티브 레이어를 아이젠사이언스의 검증된 신약 개발 플랫폼과 결합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도 고부가가치 바이오헬스 분야의 인사이트를 효과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고 말
압구정 프리미엄 지방흡입,지방이식으로 유명한 라인컬처의원(조재형 대표원장)이 국내 보건산업계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는 '2025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다. 라인컬처의원은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높은 수준의 의료성과를 인정받고 동시에 해외환자의 적극적 유치에 기여한 공적으로 국내의료기관 브랜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라인컬처의원이 프리미엄 지방성형 의료기관으로서 대한민국 보건산업계에 명실공히 자리매김을 하며, 조재형 대표원장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의 이번 심사는 공적서류 검토를 시작으로 전문심사위원회 및 표창기관 공적심사위원회의 다단계 심사 과정을 거쳐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방흡입 분야에서는 의료 안전성, 고객 만족도, 기술 혁신성, 사회적 신뢰도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적용됐다. 조재형 대표원장은 15년 이상 경력의 외과전문의로서 수준높은 수술 경험과 정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전 상담부터 수술, 수술후 경과체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한다. 초음파를 이용한 상세진단과 주름
의료대란이라는 중대한 시기에, 회원들의 윤리 문제를 다뤄야 할 중앙윤리위원회(이하 '중윤위')가 정치 기구로 변질되어, 의료대란 속에서도 앞장서 투쟁하고 있는 경기도의사회에 대해 회장을 28차례나 형사 고소하는 등, 단체 내 끊임없는 악의적 일탈/분열 행위와 회무 방해를 일삼아 온 김세헌 회원의 대행자로 전락하였다. 이에 경기도의사회는 중윤위의 반복적 정치 개입과 경기도의사회에 대한 업무 방해에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 중윤위와 결탁한 김세헌 회원은 지금까지 경기도의사회장에 대해 무려 28차례에 달하는 악의적인 형사 고소를 반복하며 회무를 방해해 왔다. 또한 회장 선거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했으나, 수사기관에서 모두 사실무근이거나 법원 판결로 모두 기각되었다. 그는 2018년 6월 18일부터 2023년 5월 18일 대법원 최종 기각까지, 무려 5년간 대의원총회 무효 소송을 반복 제기하며 집행부 및 대의원회의 정상적 회무 수행을 악의적으로 방해해 왔다. 이처럼 김세헌회원의 수많은 고소와 소송은 모두 무혐의 처분되거나 기각되었음에도, 그는 이번에는 중윤위를 정쟁 도구로 삼아, 신민호 위원 및 일부 위원들과 결탁하여 경기도의사회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