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김정우 교수가 골관절 분야 상위 1%이내 저널인 미국골관절외과학회지(JBJS)(IF=5.723호) 8월호에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에서 관절경적 외측 측부인대 봉합술을 처음으로 연구, 조사한 결과를 적용, ‘Arthroscopic Lateral Collateral Ligament Repair”(관절경적 외측 측부인대 봉합술)’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흉부외과 박형주 교수가 최근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에서 개최된 세계흉벽학회(Chest Wall International Group, CWIG) 학술대회에서 제4대 회장에 취임했다.세계흉벽학회(CWIG) 전세계 76개국, 45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오목가슴, 새가슴, 흉벽재건술의 신기술을 개발, 공유하는 세계적 학술교류의 장이다.
휴온스글로벌은 유상증자 최종발행가액이 5만2465원으로 확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윤택림 전남대병원장이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허성주 교수(대한치과보철학회장)가 제5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장에 임명. 임기는 7월 12일부터 3년이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 신경과 홍근식 교수가 최근 대한뇌졸중학회가 발행하는 국제학술지 '뇌졸중저널(Journal of stroke)'의 부편집장(associate editor)으로 선임됐다. ‘Journal of stroke’는 2013년 창간 1년만에 SCIE에 등재됐으며, Clinical stroke을 다루는 저널로서 인용지수(impact factor)가 1970년에 발간된 세계 유명 의학 저널인 뇌졸중(Stroke) 5.78에 이어 4.795로 두번째로 높은 지명도를 자랑한다.
젬백스앤카엘(대표이사 김상재)은 바이오사업 부문 사장에 송형곤 박사, 연구소장에 문찬일 박사를 각각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 송형곤 사장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로 제37대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에서 상근부회장을 역임했으며, 문찬일 소장은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세포치료센터 연구교수를 역임한 순환기내과 전문의다.
원광대학교병원 비뇨기과 서일영 교수(기획정보실장)가 7월 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글로벌 헬스케어 키 오피니언 리더'(Global Healthcare Key Opinion Leaders·GHKOL) 행사에서 전문위원에 위촉됐다.
제15대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김철환 병원장이 지난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김철환 신임 병원장은 미국 조지아 주립치과대학 연수 후 단국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장 및 진료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호순 한양의대 교수(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가 7월 1일자로 한양대 의과대학장에 임명. 의학전문대학원장과 의생명공학전문대학원장, 보건대학원장을 겸직한다.
키메스 2026 제공 제4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키메스 2026(KIMES 2026)’이 오는 3월 19일(목)부터 22일(일)까지 서울 코엑스전관에서 개최된다. 올해 키메스는 1980년 첫막을 올린 후 46년 역사상 최초로 공식 키노트 프로그램 ‘FirstPulse: AI in Healthcare’를 선보인다. 이는 단순 전시를 넘어 기술과비즈니스 전략이 결합된 융복합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하는 핵심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 46년 만의 첫 공식 키노트, 대한민국 의료 AI의 맥박 깨운다 이번 키노트는 3월 19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코엑스 그랜드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진행된다. ‘FirstPulse’라는 타이틀은 AI 시대 대한민국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맥박이 뛰기 시작하는순간을 상징하며, 기술의 발전을 넘어 의료 패러다임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업들이 자사의 구체적인 비즈니스전략을 최초 공개한다. 연사로는 서울대학교병원, 네이버, 카카오헬스케어,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구글 딥마인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데이터, 라이프 헬스케어 등 미래의 핵심 아젠다를 제시한다. ■ 의료·빅테크·뷰티까지… 각 분야
오는 4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제12차아시아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학술대회 (The 12th Congress of the AsianSociety for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and Allied Professions, 이하 ASCAPAP 2026)가 개최된다. ASCAP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의 대표 국제학술대회로, 전 세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 1999년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학술대회로,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춘계학술대회와 공동 개최되어 학술적 시너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심층 논의하는 Grand Forum을 비롯해, 한국 대중문화와 청소년 발달의연관성을 조명하는 특별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Grand Forum에서는 아시아 전역에서증가하는 아동·청소년의 비자살적 자해(NSSI)와 자살 문제를데이터, 임상, 사회적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조망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4월 3일(금) 오전에 진행되는 K-팝, K-드라마, 영화등 한국
한국허벌라이프가 ‘2026 대구마라톤대회’를 공식 후원했다. 건강 및 웰니스 뉴트리션 전문 글로벌 기업 한국허벌라이프가 지난 22일대구스타디움과 대구 도심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2026 대구마라톤대회'를 공식 후원했다고 밝혔다. ‘대구마라톤대회’는 2023년부터 4년 연속 세계육상연맹(WA, World Athletics)의 '골드라벨’ 대회 인증을 획득한 세계적인 마라톤 대회다. 올해 대회는 선수들이 참여하는 엘리트 풀 코스를 비롯해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마스터즈 풀, 10.9㎞, 건강달리기 등 총 4개부문으로 운영됐다. 총 20만 달러에 달하는 우승 상금을편성해 대회 경쟁력을 더욱 강화했으며, 역대 최다 인원인 4만1천여 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현장에는 한국허벌라이프임직원 및 디스트리뷰터 130여 명도 함께 참여해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 확산에 힘을 보탰다. 한국허벌라이프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프로틴 바디럭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완주를 응원했다. 7가지 필수비타민과 칼슘을 함유한 '프로틴 바 디럭스'는 달콤한 바닐라향아몬드맛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레이스 중에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한국허벌라이
“간호조무사는 보건의료 현장의 소모품입니까? 통합병동에서 우리는 아파도 쉴 수 없습니다. 휴게 시간은 서류상으로만 존재할 뿐, 현장에서는 청소와 미화 업무까지 떠맡으며 간호 인력으로서의 자존감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와 국민의힘 ‘정책과 미래’ 소속 국회의원(조은희, 조정훈, 이종욱, 조승환, 조지연, 한지아)이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공동 개최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10년, 간호조무사가 바라본 제도 개선 국회 토론회’에서 터져 나온 현장의 목소리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 10년을 맞아 열린 이번 토론회는 정책 성과 이면에 가려진 간호조무사의 열악한 근무 실태를 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배치 기준 마련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발표된 ‘병동 간호조무사 근무 현황 실태조사’ 결과는 현장의 위기를 여실히 보여주었다. 당일 토론회에서 조정훈 의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사람의 손길로 유지되며 그 핵심이 바로 간호조무사”라며, “10년 동안 헌신해 온 여러분의 노고가 헛되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탄탄히 다지겠다”고 격려했다. 이어 한지아 의원은 “제도의 핵심 주체인 간호조무사들의 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