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 추석 맞아 ‘한마음 걷기 캠페인’ 후원금 안산빈센트의원 전달 - 창립 61주년 기념 ‘2023 신풍제약 한마음 걷기 캠페인’ 통해 후원 목표 달성 - 총 1,000만원의 후원금 기탁, 의료사각지대 놓인 소외된 이웃 위해 사용 예정- 신풍제약,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할 것 신풍제약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2023 신풍제약 한마음 걷기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 1,000만원을 안산빈센트의원에 전달하는 기탁식을 진행했다. 유제만 신풍제약 대표(왼쪽)와 안산빈센트의원 원장 수녀(오른쪽)가 19일 진행된 기탁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한 ‘2023 신풍제약 한마음 걷기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 1,000만원을 안산빈센트의원을 통해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경기도 안산빈센트의원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신풍제약 유제만 대표 등을 비롯한 신풍제약 임직원과 안산빈센트의원 수녀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한 후원금은 의료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2년부터 진행해 온 신풍제
국가건강검진 지질검사 2년 주기로 돌아가야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이사장 김재택, 중앙대병원 내분비내과)가 지난 14일 콘래드서울 호텔에서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한 콜레스테롤 관리’를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재택 이사장은 지난 7월 발표된 정부의 제2차 심뇌혈관질환 관리 종합계획(2023~2027)에서 당뇨병, 고혈압과 함께 이상지질혈증이 포함된 점을 강조하였다. 이는 우리 국민의 주요 사망원인인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에 이상지질혈증의 예방과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의미다. 첫 발제에 나선 김신곤 교수(고려의대 내분비내과)는 LDL 콜레스테롤이 심뇌혈관질환의 잘 알려진 위험인자이지만 총 콜레스테롤에서 H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뺀 non-HDL 콜레스테롤 수치도 공격인자의 총합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콜레스테롤 누적 농도(cholesterol × years)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젊었을 때부터 높은 LDL 콜레스테롤 수치에 노출된 기간이 길수록 같은 연령대에 비해 심뇌혈관질환의 위험이 많게는 4배 차이가 난다는 연구를 소개했다. 콜레스테롤 수치 변동이 심할수록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를 토대로 이상지질혈증 변동성 확인을 위해 최소
충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협력팀 워크숍 개최 - 2023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역량강화 워크숍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 공공보건협력팀이 지난 7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관련 지역 협력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네트워크 활성화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으로 권역 및 지역 책임의료기관, 지역 협력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연계협력기관 총 20개 기관, 50여 명이 참석했다. 외부 강사로는 ‘지역사회 사회복지 현황분석 및 동향’을 주제로 서원대학교 박수선 교수가 최근의 지역사회 현황에 맞춰 충북의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타 지역의 현황을 비교하여 강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퍼스널컬러 적용과 활용’을 주제로 꼴로레 대표 박소영 강사가 환자 및 보호자와의 면담이 많은 실무자를 대상으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자신의 신체 색과 어울리는 이미지를 잘 매칭하여, 환자 및 보호자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여 사업의 원활한 수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충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협력팀은 이번 퇴원환자 지역사회
건국대병원, 미소정보기술과 의료데이터 플랫폼 연구 개발을 위한 MOU 체결 -빠르고 정밀하고 안전한 의료데이터 활용으로 연구역량 강화 기대 ▲사진 설명 : 건국대병원이 미소정보기술과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에서 일곱 번째가 유광하 건국대학교병원장, 여섯 번째가 미소정보기술 안동욱 대표. 건국대병원이 지난 7일 빅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과 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소정보기술은 2022년 11월부터 지난 8월까지 건국대병원에 임상정보분석플랫폼(CDW, Clinical Data Warehouse)을 구축했다. 임상정보분석플랫폼은 방대한 양의 건국대학교병원 임상 데이터를 의료진이 연구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의료진은 임상정보분석플랫폼을 통해 환자의 진단명, 내원 형태, 처방 등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설정하거나 제외해 연구 목적에 부합하도록 정밀하게 가공할 수 있다. 환자 정보는 익명화, 가명화 등 비식별화 조치를 통해 보호된다. 연구에 필수적이지 않은 환자 등록번호, 이름, 연락처 등은 제외되며 개별 데이터뿐 아니라 여러 유형으로 조합된 데이터의 병
휴젤 ‘웰라쥬’, 5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대상 1위 수상 - 2019년~2023년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소비자 투표 통해 선정 - 고순도ㆍ고농축 유효 성분 함유, 폭넓은 연령대에서 제품력 인정 받아 지난 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3 올해의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휴젤㈜ 화장품 사업 총괄 조정민 상무(우측)가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의 클리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WELLAGE)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3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더마 코스메틱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다. 웰라쥬는 차별화된 성분과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으로 더마 코스메틱 1위 브랜드 자리를 지키는 성과를 거뒀다. 웰라쥬는 국내외 보툴리눔 톡신ㆍHA필러 시장을 리딩하고 있는 휴젤의 기술력과 노하우, 오랜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탄생한 브랜드다. 고순도ㆍ고농축 유효 성분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폭넓은 연령대의 소비자 사이에서 큰
한국다케다제약, 장기기증 희망자수 증대를 위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기부금 전달 -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 맞아 국내 장기기증 희망자수 300만명 달성 염원 담은 기부금 전달 - 한국다케다제약, 생명나눔 의미 되새기고 장기기증의 날 기리기 위한 활동 지속할 예정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장기기증의 날을 앞두고 지난 5일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를 찾아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심장, 간장, 신장 2개, 폐장 2개, 췌장, 각막 2개 기증)을 구할 수 있다는 생명나눔의 의미를 담아 매년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지정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장기 기증과 ▲장기 이식, 그리고 ▲장기 이식 후 감염 관리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자 300만원을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기부했다. 기부금액에는 국내 누적 장기기증 희망자수(인체조직 및 조혈모 세포 포함) 300만명 달성이라는 염원을 담았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뇌사 장기기증인의 숭고한 사랑을 기리고 유가족 예우사업의 일환으로 심리상담 프로그램, 이식인과의 만남 및 문화행사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한국다케다제약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023 바이오 상생교류회’ 9월 20일 개최 -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R&D센터, 120여명의 연구자 대상 - - 바이오의약품 최신 동향 등 진단, 네트워킹도 마련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0일 경기도 용인 GC녹십자 R&D센터에서 ‘2023 바이오 상생교류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연구소 임원 등 국내 제약바이오분야 연구자 120여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행사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에 대한 애로를 해소하고, 기업간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류회는 GC녹십자 연구소 투어를 시작으로 바이오의약품 최신 연구개발 동향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는 세미나,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세미나의 경우 협회 바이오베터 분야 자문위원인 고여욱 박사를 좌장으로, ‘바이오의약품의 새로운 모달리티 최신 동향을 집중 진단한다. 구체적으로 ▲2023년 바이오 분야 가이드라인 재개정 사항(김영훈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생물제제과 연구관) ▲새 모달리티1 ‘ADC’(박창식 레고켐바이오 팀장) ▲새 모달리티2 ‘엑소좀’(남기훈 시프트바이오 대표) 등의 주제발표가 마련된다. 이어, 새 모달리티3 ’TPD‘(
용인시 의사회 연수강좌 성료 응급상황시 필요한 기관 삽관 실습 많은 관심 용인시의사회 2023년 하반기 연수강좌가 지난 9월 2일 용인세브란스병원 대강당에서 100여명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토요일 오후 4시간에 걸친 강의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서 최신 의학 지식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김영롱 아주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개원가에서 많이 사용되는 항생제 처방과 주의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었다. 이준배 용인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교수에 의해 진행된 전문심폐소생술 강의는 실습과 함께 이루어졌다. 스포츠 관련 어깨 손상에 관련하여 이효진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는 골프 등 운동에 관련된 근골격계 손상에 대해 실제 운동과 함께 다양한 증례와 강좌가 진행되었다. 김신영 이음병원 원장은 청소년기 자녀를 가진 의사 부모들의 어려움과 극복 방안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실습실에서 인체모형 애니를 이용하여 비디오 후두경과 후두마스크 기도기를 활용한 기관 삽관 실습이 진행되었다. 응급 상황시 호흡을 유지하기 위한 기관 삽관은 매우 중요한 의료 시술이나 강좌만으로 전달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실습이 필요하였는데 용인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의
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팀, 3D 프린팅 기반 안와골절 임플란트 가이드 기술로 기존 방식을 뛰어넘는 안와용적 회복 유용성 입증해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팀이 안와골절 수술에서 기존에 육안으로 임플란트를 재단하는 방식을 벗어나 3D 프린팅 기반의 안와골절 임플란트 가이드를 이용한 수술법이 안와용적 회복에 유의미한 유용성을 보였다고 밝혔다. 안와골절(Blow out fracture)은 안구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공간인 안와(orbit) 주변 뼈에 생기는 골절이다. 특히 안와의 안쪽과 아래쪽은 뼈가 얇에 골절에 취약하다. 안와에 골절이 발생하면 안와의 용적이 증가하면서 안구가 함몰되고, 심한 경우, 골절된 뼈 사이로 눈을 움직이는 근육이 끼이면서 물체가 둘로 보이는 복시가 발생할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는 안와 내 조직을 본래 위치로 복원시키면서 골절 부위에 인공보형물(임플란트)를 넣어 재건한다(안와골절 정복술). 문제는 안와는 직선보다는 곡선과 굴곡진 형태를 띄고 있어, 환부의 형태와 딱 맞게 재단하는 것이 쉽지 않다. 임플란트가 환부에 잘 맞지 않을 경우, 수술 후에도 안구 함몰이 남을 수 있고, 눈을 움직이는 근육이 임플란트에 눌리면서 오히려 복시
태극제약, 기능 무력증 보조제 ‘이니포텐액’ 출시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인한 무력 비롯 운동 후 피로, 수술 후 기능 무력증 환자들에게 효과적 태극제약 ‘이니포텐액’ 태극제약은 피로와 무기력증 등 각종 무력증을 완화시켜주는 기능 무력증 보조치료제 ‘이니포텐액’을 출시했다. 기능 무력증이란 쉬면 피로감이 사라지는 단순 피로와 달리 과도한 운동, 일로 인한 스트레스, 수술, 휴식 부족 등으로 피로와 무기력이 계속되는 증상이다. 이니포텐액은 단백질을 구성하는 유리아미노산의 일종인 ‘시트룰린말산염’이 주성분이다. ‘시트룰린말산염’은 에너지를 생산하며 피로 유발물질인 젖산 생성을 억제하고 체내의 독성 암모니아 배출을 돕는 기능을 한다. 이니포텐액은 개별 포장된 액상형 제품으로 휴대와 복용이 편리하다. 오렌지맛을 첨가해 시트룰린말산염 특유의 쓴맛을 없앴다. 6세 이상부터 복용할 수 있으며 1일 2회 복용한다. 성인은 1일 3회까지 복용할 수 있다. 태극제약 관계자는 “이니포텐액은 바쁜 일상과 스트레스로 인해 무력증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물론이고 운동 후 피로, 수술 후 기능 무력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에드워드 리)이 4일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의 허가18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드라벳 증후군 치료 환경 변화 필요성과 핀테플라의 임상적 의의를 소개했다. 이번 핀테플라 허가 기자간담회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헌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각각 국내 드라벳 증후군의 제한적인 치료 환경과 미충족 수요, 그리고 핀테플라 허가의 근거가 된 주요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강훈철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질환 부담 및 미충족 수요>를 주제로, 드라벳 증후군의 질환 부담과 제한적 치료 옵션에 대해 설명했다.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환자는 다양한 발작 및 비발작 증상으로 인해 평생 심각한 신경발달, 운동, 인지, 행동 장애를 안게 되며[v],[vi] 돌연사(SUDEP) 등으로 조기 사망 위험이 매우 높고 사망 연령이 어린 것이 특징[vii],[viii],[ix]”이라며, 질환의 치명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상당한 임상적,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게 된다. 한
최근 건강검진이 활성화되면서 간 기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간 수치가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알코올성 간 질환을 먼저 의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 간 수치 이상이 일정 기간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Autoimmune Hepatitis, AIH)’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자가면역성 간염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자신의 간세포를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공격하면서 만성적인 간 염증을 일으키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특히 50대 이후 여성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원혁 교수는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등 흔한 원인이 배제됐는데도 간 효소 수치 상승이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을 포함한 면역성 간 질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증상에서 전격성 간염까지… 다양한 임상 양상 자가면역성 간염은 만성 질환이지만 임상 양상은 매우 다양하다. 환자의 약 3분의 1은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다 건강검진에서 간 기능 수치 상승이 확인돼 정밀 검사 과정에서 진단된다. 특히 증상이 없다는 점이 진단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자가면역성 간염 환자의 약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위원장 김동명)과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위원장 황인석)이 비대위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면담을 통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고용불안과 산업 기반 및 보건안보를 훼손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바 있다. 한국노총과 화학노련의 비대위 합류는 산업계와 노동계 양측 모두 약가인하 정책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공동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4일 자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적응증의 사용대상 환자군 사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1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eGFR(추정사구체여과율) 30mL/min 미만)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게 됐다.1 중증 신장애 환자는 치료 첫날에는 니르마트렐비르 30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회 복용하고, 2일차부터5일차까지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일 1회복용하도록 권고된다.1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날에는 투석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1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30 mL/min 이상 60mL/min 미만)는 기존 허가사항에 따라 니르마트렐비르150mg 1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을 하루 두 차례, 5일간 복용한다.1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i]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ii],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반복하며[iii] 여전히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iv]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