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장대원 새 얼굴로 배우 설인아 발탁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장대원의 새 모델로 배우 설인아를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설인아 배우는 2015년 데뷔해 드라마, 영화, 예능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특유의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예능에서 보여준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모습 등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와 잘 어울려 장대원 모델로 발탁됐다. 신규 모델 발탁을 기념해 장대원 공식 브랜드몰에서는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공식 브랜드몰에서 장대원의 전 제품을 10%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장대원은 새로운 모델 발탁과 더불어 종합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서 제품 라인업을 더욱 확장하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설인아 배우의 이미지를 활용해 다이어트 제품, 콜라겐 제품 등 이너뷰티 제품군의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쿨한 매력의 설인아 배우가 장대원이 추구하는 건강하고 활기찬 컨셉에 부합해 발탁했다”며 “설인아 배우와 함께 새로워질 장대원에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녹십자수의약품, ISO 9001 획득… 글로벌 품질경영 인증 동물용의약품 연구개발, 생산, 서비스 우수성 입증 펫바이오의약품 전문기업 녹십자수의약품이 ‘동물용의약품 개발, 생산 및 서비스’ 부문에 대한 품질경영시스템 ISO 9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ISO 9001은 168개국이 참여하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시행하는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이다. 제품 및 서비스를 생산·공급하는 과정에 대해 객관적이고 엄격하게 심사하는 품질 인증제도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동물용 의약품 연구개발과 생산, 서비스 과정에서 품질관리 활동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해 신약 및 신제품 기술에 대한 우수성과 생산 환경을 입증하고자 국제표준 인증 획득을 추진해왔다. 이번 인증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품질경영을 통한 연구개발 및 생산 역량을 전 세계적으로 공식 입증함으로써 수출 등 해외 진출 과정에서 대외 신뢰도가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ISO 9001 인증 획득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연구개발·생산·서비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품질관리 시스템과 제조 프로세스에 대한 품질경영시스템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고품질의 동물
제약바이오협, 美 바이오 클러스터와의 협력 가속화 보스턴·샌디에이고 등 미국 주요 바이오 클러스터 기관·단체와 협력 강화 노연홍 회장 “K-바이오 국제적 위상 실감…GOI 통한 산업 혁신 지원”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과 바이오 클러스터 육성 정책에 따라 미국 보스턴 등 바이오산업 생태계가 주목받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업계의 미국 바이오 클러스터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미국 보스턴·샌디에이고·콜로라도 등에서 현지 주요 기관 및 단체들과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선진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고 12일 밝혔다. K-바이오, 세계 최대 바이오 클러스터 보스턴서 ‘주목’ 노연홍 회장은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BIO USA 2023’을 계기로 보스턴을 방문했다. 보스턴은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하버드 등 명문대를 중심으로 제약바이오기업·연구소·병원 등이 밀집한 세계 최대의 바이오 클러스터다. 협회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GOI) 전략을 통해 보스턴의 주요 기관·단체와 교류를 지속해왔다. 특히 최근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과 ‘바이오동맹
GE 헬스케어, ‘Reimagining Better Health’ 보고서 발간, 보다 인간적이고 유연한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요소 규명 l 오늘날 의료 시스템에 대한 인식을 조사하고 더 나은 헬스케어를 위한 해결 과제 규명 l 8개국 2000명의 의료진들과 5,500명의 환자 및 환자 대변인(patient advocate)을 대상으로 정량적 설문조사와 정성적 인터뷰 진행 l AI에 대한 낮은 신뢰, 상호 운용성, 번아웃, 의료 접근성이 최대 도전과제로 나타나 GE헬스케어(나스닥: GEHC)는 헬스케어 시스템에 대한 환자와 의료진의 관점과 요구를 조명하는 'Reimagining Better Health’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번아웃, 인력 감소, 환자 적체와 같은 문제들로 의료시스템의 회복력이 도전 받고 있는 오늘날 향후 의료시스템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연구는 참가자들의 의료 시스템에 대한 개인적인 경험과 관찰에 근거한 답변을 토대로 진행됐다. 이번 연구결과에 따르면, 의료 시스템의 발전을 이끌어 온 요소들이 현재 환자와 의료진들이 경험하는 문제들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에 대한 낮은 신뢰도, 의료 시스템
아이엠비디엑스, 전립선암에서 혈액 기반 암 유전자 프로파일링 검사의 성공적 인 평가에 이은 표적 치료제 동반진단계약 확대 (2023/06/12) CAP 인증을 보유한 액체 생검 NGS 기반 암정밀진단 회사인 아이엠비디엑스(대표 김태유, 문성태)는 지난 8일 글로벌 바이오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의 협력을 확대할 계획을 발표했다. 아이엠비디엑스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PROSPER 2.0 프로젝트에서 NGS 기반 액체 생검 제품인 알파리퀴드®HRR 검사를 제공함으로써 기존 조직 생검에서 액체 생검으로의 전환을 촉진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력의 목표는 미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를 위한 표적 치료의 접근성을 개선하는 것이다. 기존 조직 생검은 실패 확률이 높고 침습적인데 반해 아이엠비디엑스의 알파리퀴드®HRR은 액체 생검을 통해 비침습적으로 15개 모든 상동 재조합 결핍 유전자 돌연변이의 검출이 가능하다. 알파리퀴드®HRR은 현재 국내를 포함 우크라이나, 호주,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콜롬비아, 멕시코, 레바논, 아랍 에미리트, 사우디 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국가에서 사
AI기반 뇌신경질환모델 공동연구 - 정확성을 제고하고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하는 신약개발 산업 고도화 기대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은 8일 AI를 활용한 영상행동학적 분석시스템을 통해 뇌신경질환모델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에 협약을 맺는 액트노바(주)(대표 김대건)는 다양한 AI·딥러닝 기술을 개발하고 뇌신경질환 동물모델의 행동을 분석하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바이오소프트웨어기업이다. ○ 케이메이허브 전임상센터는 2022년부터 액트노바(주)와 ‘차세대 의료연구기반 육성사업’을 통해 퇴행성뇌질환 치료제 효능평가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영상행동학적 분석시스템 연구 개발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 활용 ▲연구인력, 기술, 정보 교류 ▲세미나, 학술회의, 워크숍 등 공동개최 ▲뇌신경질환 관련 신규과제 수주 등 양 기관의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AI기반의 새로운 분석기술은 뇌신경질환연구의 정확성 제고와 비용 및 시간을 절약하여 신약 개발 산업을 고도화하는 획기적인 기술이 될 것이며, 공동연
[부고] 헬스코리아뉴스 편집국 이순호 부국장 외조모상 ▲이순호(헬스코리아뉴스 편집국 부국장)씨 외조모상, 안필규·석규·문희·성희씨 모친상, 박영란·김보영씨 장모상, 이후숙님 별세 = 별세일: 2023년 6월 12일, 빈소: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 33호, 발인: 2023년 6월 14일(수요일) 오전 7시 40분, 장지: 수원연화장 → 이천호국원, 장례식장 연락처: 02-3010-2000
ㄴ - 본사, 인덕원 연구소, 오송 및 안산 공장, 전국 영업점 포함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 - ‘성과 공유’ 및 ‘변화’에 초점 맞춘 신설 조직, 사내 제도 소개하는 시간 가져 - 혁신신약, 개량신약 포함 신규 파이프라인 강화하고, 임직원 결속력 다져 내·외부의 근본적인 ‘변화’ 이룰 것 ※ 사진설명: 신풍제약 제61주년 창립기념식 임직원 참여 모습 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창립 61주년을 맞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풍제약 본사에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신풍제약의 창립기념일은 매년 6월 5일이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서울 강남 본사에서 오프라인으로 개최됐으나, 온라인 생중계 동시 진행을 통해 인덕원 연구소, 오송 및 안산 공장, 전국 영업점 등 전 임직원이 참여했다. 지난 60여 년 동안 성장해 온 신풍제약의 역사와 성과를 공유하고, 임직원과 소통을 통해 신풍제약의 더 나은 미래를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사시 및 사훈 맞추기’ 퀴즈 이벤트와 함께 시작된 본 행사에서는 ▲’R&D 중심의 글로벌 혁신제약 기업으로’를 주제로 한 유제만 대표의 기념사 ▲시상식(장기근속상, 창조인상, 문제해결 팀 프로젝트 우수팀) ▲’비전
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박양동)는 지난 9일 ‘달빛어린이병원 제도 폐지, 어린이 진료시스템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아동병원협회 "어린이 진료 체계 시스템, 전면 재개편해야" 아동병원장들이 소아 필수 의료시스템을 살리기 위한 범부처의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이를 위해 국무총리 산하 ‘소아필수의료 살리기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다.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박양동)는 9일,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달빛어린이병원 제도 폐지, 어린이 진료시스템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아동병원협회는 최근 이슈화되고 있는 오픈런과 마감런 등 소아 환자와 보호자들이 큰 고통을 겪는 것은 어린이 진료 체계 붕괴에 따른 것으로 이를 바로잡기 위해선 어린이 진료체계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야한고 주장했다 ▲ 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박양동)는 지난 9일 ‘달빛어린이병원 제도 폐지, 어린이 진료시스템 정상화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강은식 부회장은 “의료진 등의 탈 아동병원화로 인해 앞으로 야간 및 휴일 진료 시간 단축을 검토하고 있는 아동병원이 전체의 71.4%에 달할 정도”라며 “더 심각한 것은 2~3개월 내 이를 시행하겠다는 비율이 30%가 넘으며,
한국애브비, 청소년 아토피피부염 보험급여 적용 계기,린버크 기자간담회 개최 -린버크 청소년 아토피피부염 환자 대상 보험급 여 계기로 기자간담회 열고, 최신임상연구 데이터 및 치료 지견 공유 -머리, 목, 손, 생식기와 같이 민감하면서도 환자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환부 치료 지견 공유 -청소년기 아토피피부염 악화는 만성, 중증 아토피피부염으로 발전 위험 증가 10, 린버크는 다양한 임상연구 통해 청소년 아토피피부염 치료에서 효과와 안전성 확인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가 자사의 선택적, 가역적 JAK 억제제 린버크(Rinvoq, 성분명 유다시티닙, Upadacitinib)의 청소년 아토피피부염 환자 대상 보험급여 적용을 계기로, 청소년 아토피피부염 치료와 관련한 치료 지견을 살펴보는 기자간담회를 서울 안다즈강남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린버크 15mg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전신 요법 대상인 만 12 세 이상 청소년의 중등증에서 중증 아토피피부염의 치료에 허가되어 있다.21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양의대 피부과 고주연 교수와 경북의대 피부과 장용현 교수의 발표를 통해, 임상연구 데이터에 기반한 아토피피부염의 최신 치료 지견과 함께 청소년 아토피피부염의 미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 강석호 회장(고려대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교수)이 KSER Academic Festival 2025에서 연설 중이다. 올해로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대한비뇨내시경로봇학회(Korean Society of Endourology andRobotics, 이하 KSER)가 7월 10일부터 13일까지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KSER AcademicFestival 2025을 개최했다. KSER은 1992년 창립된 이래, 당시 최첨단 기술인 체외충격파쇄석술 및 복강경, 내시경, 로봇을 활용한 최소침습 비뇨기수술 분야의 임상적 발전과 학술 교류를 선도해 왔다. 특히 최근 10년간 로봇수술의 급속한 확산과 함께 KSER는 세계적 전문가 네트워크와의협업을 통해 로봇수술 교육과 술기 표준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7월 개최되는 KSER Academic Festival은 비뇨의학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실제 수술 사례와 술기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융합 학술 플랫폼이다. 특히올해에는 ‘KSER Academic Expo’라는 테마 아래, 국제세션과 실전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되며 그 어느 해보다도 풍성
아이젠사이언스 김선규 이사, 강재우 대표, 플록 쩌화 청 최고과학책임자, 웨이 다이 박사 탈중앙화·프라이버시 보호형 AI를 위한 웹3 네이티브(Web3-native) 플랫폼 플록과 AI 기반 신약 개발 분야에서 다수의 수상 실적을 보유한 아이젠사이언스가 양사 기술을 통합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제약·의료 기관들은 민감한 데이터를 이동하거나 노출하지 않고도 공동으로 AI 모델을 학습할 수 있게 된다. 이번 MOU에 따라 플록의 온체인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 인프라가 아이젠사이언스의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반 신약 개발 엔진과 연동된다. 이를 통해 병원과 연구기관은 데이터 소유권을 유지한 채 실제 임상·연구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플록의 공동 설립자 겸 CEO인 지아하오 선(Jiahao Sun)은 “이번 협력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진정한 탈중앙화 AI를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우리의 블록체인으로 보호되는 인센티브 레이어를 아이젠사이언스의 검증된 신약 개발 플랫폼과 결합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프라이버시를 유지하면서도 고부가가치 바이오헬스 분야의 인사이트를 효과적으로 도출할 수 있다”고 말
압구정 프리미엄 지방흡입,지방이식으로 유명한 라인컬처의원(조재형 대표원장)이 국내 보건산업계에서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는 '2025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다. 라인컬처의원은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높은 수준의 의료성과를 인정받고 동시에 해외환자의 적극적 유치에 기여한 공적으로 국내의료기관 브랜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라인컬처의원이 프리미엄 지방성형 의료기관으로서 대한민국 보건산업계에 명실공히 자리매김을 하며, 조재형 대표원장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의 이번 심사는 공적서류 검토를 시작으로 전문심사위원회 및 표창기관 공적심사위원회의 다단계 심사 과정을 거쳐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방흡입 분야에서는 의료 안전성, 고객 만족도, 기술 혁신성, 사회적 신뢰도 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적용됐다. 조재형 대표원장은 15년 이상 경력의 외과전문의로서 수준높은 수술 경험과 정교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전 상담부터 수술, 수술후 경과체크까지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한다. 초음파를 이용한 상세진단과 주름
의료대란이라는 중대한 시기에, 회원들의 윤리 문제를 다뤄야 할 중앙윤리위원회(이하 '중윤위')가 정치 기구로 변질되어, 의료대란 속에서도 앞장서 투쟁하고 있는 경기도의사회에 대해 회장을 28차례나 형사 고소하는 등, 단체 내 끊임없는 악의적 일탈/분열 행위와 회무 방해를 일삼아 온 김세헌 회원의 대행자로 전락하였다. 이에 경기도의사회는 중윤위의 반복적 정치 개입과 경기도의사회에 대한 업무 방해에 깊은 유감과 우려를 표한다. 중윤위와 결탁한 김세헌 회원은 지금까지 경기도의사회장에 대해 무려 28차례에 달하는 악의적인 형사 고소를 반복하며 회무를 방해해 왔다. 또한 회장 선거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했으나, 수사기관에서 모두 사실무근이거나 법원 판결로 모두 기각되었다. 그는 2018년 6월 18일부터 2023년 5월 18일 대법원 최종 기각까지, 무려 5년간 대의원총회 무효 소송을 반복 제기하며 집행부 및 대의원회의 정상적 회무 수행을 악의적으로 방해해 왔다. 이처럼 김세헌회원의 수많은 고소와 소송은 모두 무혐의 처분되거나 기각되었음에도, 그는 이번에는 중윤위를 정쟁 도구로 삼아, 신민호 위원 및 일부 위원들과 결탁하여 경기도의사회의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