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제11회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최근 병원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2016년 제11회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행사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환자안전•감염관리 주간(11월 28일~12월 1일)을 맞아 열린 올해 행사는 ‘나로부터 시작하는 환자안전, 우리함께 시작하는 감염관리’를 주제로 개최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의 축사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감염관리 UCC 발표, 심폐소생술(CPCR) 상황극, 응급의료센터 이운정 교수의 심폐소생술 모의훈련(CPCR Mock survey), 시상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는 병원 전 직원 모두가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기준이자 원칙”이라며 “이번 행사가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성모병원은 환자안전 감염관리 주간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안전한 병원 이용을 위해 알아야 할 ‘환자안전수칙’을 담은 리플릿을 제작•배포하고 감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손씻기
사진1 인천북부해바라기센터박숙진 부소장(우)이 김연임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장(좌)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북부해바라기센터(센터장 이학노 몬시뇰)는지난 29일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개최한 ‘2016년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서 박숙진 부소장이 여성·아동 폭력예방과 권익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로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성폭력·가정폭력 추방주간(11월 25일~12월 1일)을 맞아 열린이 날 행사에는 인천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상담소 등 여성권익시설 종사자, 시민 자원봉사 순찰대 ‘안전수호기사단’과 경찰, 시민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성폭력·가정폭력 근절 결의문 낭독으로 시작된 기념식은 인천시 여성가족국장의 인사말과 유공자 표창장 수여, 합창 공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는 △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안전수호기사단 활동 △아동안전지도 제작사업 △안심드림마을 조성사업 등4개 분야에서 선정됐다. 인천북부해바라기센터 박숙진 부소장은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 분야에서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인천북부해바라기센터는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인천광역시, 인천지방경찰청 간 3자 협약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응급환자에게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본관 5층에 응급전용병동(5EW(5Emergency Ward))을 신설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총 24병상의 응급전용병동을 통해 입원이 필요한 응급실 내원 환자를 신속하게 병동으로 이전해 환자의 응급실 재원시간을 단축시키고,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해 더 많은 응급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인천광역시 인구는 지난 10월 3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부평구 인구는 56만 여명으로 가장 많은 인구가 분포하고 있어 응급환자 발생 시 이를 치료할 수 있는 전용시설이 필요한 실정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이번 응급전용병동 개설로 인천지역은 물론 부천 등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에 대해서도 신속한 처치 및 치료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기존 일반 엘리베이터 1기를 응급의료센터 전용 엘리베이터로 운영해 응급실에서 수술실 및 중환자실, 병실 등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해 환자와 의료진의 안전과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도모했다. 또 혈관조영실, CT실 및 MRI실 등의 검사실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오는 12월 1일부터 ‘호스피스 완화의료 도우미’ 제도를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도우미’는 말기 암 환자와 가족들의 육체적, 정신적,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제도이다. 개인 간병인 대신 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에서 완화의료 도우미 표준교육을 이수한 요양보호사가 기본간호 영역의 간호서비스를 보조하고, 환자와 가족들에게 포괄적인 간병서비스를 제공한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도우미’는 24시간 3교대로 근무하면서 식사 보조, 체위 변경, 위생 관리(목욕, 머리 감기), 산책 등 신체적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환자의 중증도, 요구하는 서비스 등에 따라 완화의료 도우미 1명이 환자 2~3명의 일상생활을 보조할 예정이다. ‘호스피스 완화의료 도우미’ 제도의 시행은 환자와 가족들이 부담할 경제적 측면에서도 긍정적이다. 지난해 7월 보건복지부가 호스피스 완화의료 간병 서비스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면서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할 간병비가 1일 24시간 기준으로 7만~8만 원에서 4,000원으로 크게 줄었다.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김대균 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간병비 부담은 호스피스 완화병동 이용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22일 신관 1층 로비에서 ‘2016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을 기념하고,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학대 피해아동 응급보호를 위한 의료지원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인천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정근진), 인천부평경찰서(서장 이기주),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정성채)도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을 위한 홍보 및 서명운동, 희망리본달기 등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 고취를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 병원을 방문한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들에게 신고연락처 등이 기재된 기념품 등을 제공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우리의 작은 관심과 보살핌이 학대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지키고 보호할 수 있다”며 “인천성모병원 교직원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신고의무를 준수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11월 19일은 세계아동학대예방의 날로 여성세계정상기금(WWSF)이 세계 어린이들에게 자행되는 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를 막기 위해 지난 2000년 처음 제정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18일 인천시 부평구청에서 지역주민 160여명을 대상으로 ‘고당합병증 안과질환’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건강강좌는 ▲고혈압성 망막병증의 정의 ▲고혈압성 망막병증의 증상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정의 ▲당뇨병성 망막병증의 증상 ▲고당합병증 안과질환의 치료 및 예방법 등 강의로 진행됐다. 고혈압이 진행하면 눈의 망막혈관에도 변화를 초래해 망막의 출혈, 삼출액, 유두부종 등이 나타나 시력이 감소하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를 고혈압성 망막병증이라고 한다.고혈압성 망막병증의 증상은 시신경 손상, 망막출혈, 소혈관 출혈과 삼출물이 발생하면서 시력이 감퇴하고 혈관의 팽창으로 세동맥이 좁아진다. 당뇨병성 망막병증은 당뇨환자 망막의 미세혈관에 순환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질환으로 당뇨병 때문에 오랫동안 고혈당에 노출되면서 합병증으로 망막이 손상을 입는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보면 ‘당뇨병성 망막병증’ 진료인원이 가장 많은 연령층은 70대 이상 32.1%, 60대 31.7%, 50대 24.1% 순으로, 나머지 연령대의 비중은 각각 10% 미만이다. 70대 이상 연령구간은 진료인원이 가장 많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 감염내과와 감염관리실은 최근 열린 ‘전국 중환자실 의료관련 감염감시체계’ 워크숍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감염내과와 감염관리실은 질병관리본부 정책 연구용역사업인 ‘중환자실 의료관련 감염감시’에 동참해 지원 및 협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국의료관련감시체계(KONIS)는 2016년 현재 전국 195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KONIS는 전국의 주요 종합병원 및 대학병원이 동일한 기준과 방법에 따라 의료 관련 감염감시를 자발적으로 수행하는 감시체계다. KONIS 참여하게 되면 의료관련 감염률의 변동 추세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문제되는 감염을 규명해 이와 관련된 해결책을 수립하고 적용함으로써 의료관련 감염을 감소시킬 수 있다. KONIS 최종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중환자실 입원환자 중 의료관련 감염이 20% 이상 발생했고, 1/3이 예상치 못한 합병증을 경험했다. 특히 중환자실 환자의 사망률이 40%가 넘기 때문에 중환자실 감염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는 지적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감염내과 최정현 교수는 “인천성모병원은 현재 중환자실 감염감시뿐만 아니라 직장•결장 수술 및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정형외과 이상욱 교수팀이 최근 열린 제35차 대한미세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방 골간 신경 증후군은 압박성 신경병증인가?(Anteriorinterosseous nerve syndrome; Is it compressive neuropathy?)’를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정형외과이상욱 교수팀은 전방 골간 신경병증을 진단받고 수술 또는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환자의 근전도 및 MRI(자기공명영상)검사 결과를 분석했다. 전방 골간 신경 증후군의진단은 먼저 신체검사를 통해 전방 골간 신경과 관련 있는 근육의 운동기능을 평가한 후, 근전도 검사를통해 질환의 확진과 중증도를 평가한다. 이 외에 MRI 검사를통해 신경의 외부 압박을 확인하거나 시간에 따른 근육의 변화를 통해 신경의 차단 여부를 확인한다. 전방 골간 신경 증후군의치료는 신경 주위에 발생한 염증이 원인이라면 보존적 치료를, 신경이 눌린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를 진행한다. 이에 전방 골간 신경이 압박에의한 원인이라면 근전도 및 MRI 검사에서 전방 골간 신경이 지배하는 영역의 근육에서만 비정상적인 소견이관찰돼야 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이상욱교수팀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15일 인천시 간석보건센터에서 지역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요통과 허리디스크 예방 및 치료법’을 주제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추간판탈출증은 척추가 노화의 과정과 퇴행성 변화를 겪으면서 추간판 내부의 수분함량이 줄어들어 외부의 섬유테가 균열을 일으키고 수핵이 밖으로 탈출하며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 있게 되면 추간판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져 약해진 추간판이 이를 견디지 못하고 내부의 수핵이 섬유테를 찢고 밖으로 밀려나올 수 있다. 추간판탈출증의 주증상은 허리의 통증과 다리쪽으로 뻗치는 방사통이다. 처음에는 허리가 아프다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리가 저리고 당기면서 방사통이 나타나기도 한다. 증상이 심한경우에는 하지부위의 감각저하와 무릎, 발목, 엄지발가락의 근력약화가 올 수 있다. 이날 건강강좌는 ▲요통과 허리디스크의 정의 ▲추간판탈출증의 증상 ▲추간판탈출증의 치료 ▲척추관협착증의 증상 ▲척추관협착증의 치료 ▲허리디스크의 치료법 ▲허리디스크의 예방 등 강의로 진행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척추신경외과 최두용 교수는 “평소 올바른 자세, 규칙적인 운동, 유산소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최근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에 앞서 간호인력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인천•경기권역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가 주최 및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오는 12월부터 14병동(51병상)을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으로 본격 운영한다. 이에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전문 간호인력을 육성하고 실무현장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사업 안내 및 프로그램 소개(인천•경기권역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조예덕 센터장)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지침 및 실무/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 따른 업무 변화(한림병원 홍희숙 간호부장) ▲간호・간병통합서비스사업 및 제도 알기(보건복지부 김영학 서기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우수 운영사례(인하대학교병원 이수연 간호본부장) ▲변화된 간호사의 역할 및 역량(인천광역시간호사회 장성숙 부회장) ▲최신 보건의료 이슈(이화여자대학교 신경림 교수/前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의 강의가 진행됐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와 간병인 없이 병원의 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에드워드 리)이 4일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의 허가18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드라벳 증후군 치료 환경 변화 필요성과 핀테플라의 임상적 의의를 소개했다. 이번 핀테플라 허가 기자간담회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헌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각각 국내 드라벳 증후군의 제한적인 치료 환경과 미충족 수요, 그리고 핀테플라 허가의 근거가 된 주요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강훈철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질환 부담 및 미충족 수요>를 주제로, 드라벳 증후군의 질환 부담과 제한적 치료 옵션에 대해 설명했다.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환자는 다양한 발작 및 비발작 증상으로 인해 평생 심각한 신경발달, 운동, 인지, 행동 장애를 안게 되며[v],[vi] 돌연사(SUDEP) 등으로 조기 사망 위험이 매우 높고 사망 연령이 어린 것이 특징[vii],[viii],[ix]”이라며, 질환의 치명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상당한 임상적,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게 된다. 한
최근 건강검진이 활성화되면서 간 기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간 수치가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알코올성 간 질환을 먼저 의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 간 수치 이상이 일정 기간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Autoimmune Hepatitis, AIH)’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자가면역성 간염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자신의 간세포를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공격하면서 만성적인 간 염증을 일으키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특히 50대 이후 여성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원혁 교수는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등 흔한 원인이 배제됐는데도 간 효소 수치 상승이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을 포함한 면역성 간 질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증상에서 전격성 간염까지… 다양한 임상 양상 자가면역성 간염은 만성 질환이지만 임상 양상은 매우 다양하다. 환자의 약 3분의 1은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다 건강검진에서 간 기능 수치 상승이 확인돼 정밀 검사 과정에서 진단된다. 특히 증상이 없다는 점이 진단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자가면역성 간염 환자의 약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위원장 김동명)과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위원장 황인석)이 비대위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면담을 통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고용불안과 산업 기반 및 보건안보를 훼손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바 있다. 한국노총과 화학노련의 비대위 합류는 산업계와 노동계 양측 모두 약가인하 정책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공동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4일 자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적응증의 사용대상 환자군 사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1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eGFR(추정사구체여과율) 30mL/min 미만)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게 됐다.1 중증 신장애 환자는 치료 첫날에는 니르마트렐비르 30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회 복용하고, 2일차부터5일차까지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일 1회복용하도록 권고된다.1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날에는 투석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1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30 mL/min 이상 60mL/min 미만)는 기존 허가사항에 따라 니르마트렐비르150mg 1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을 하루 두 차례, 5일간 복용한다.1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i]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ii],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반복하며[iii] 여전히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iv]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