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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 4일~5일에 걸쳐 진행된 제72차 대한이과학회 학술대회 기간중 "기자 간담회"의 주요 발표 내용




대한이과학회는 이비인후과 중 ‘귀’와 관련된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학회이면서 대한의학
회의 우수회원학회 중에 하나이다. 

2025년부터 가톨릭대 박시내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회원 742명을 포함하여 총 2,0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분야는 난청,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안면마비와 같은 질병, 귀 수술, 보청기, 청력검사와 관련한신의료기술 등이 있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6월 1일 창립총회 및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를 통해 대한이과연구회로 시작하였다. 
2004년 대한이과학회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다.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를 시행하였고 2020년 7월 11일 제 60차 대한이과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시행하였다. 올 2026년은 대한이과학회 창립 36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이과학회 산하에는 1) 내시경 귀수술 연구회, 2) 외이재건 연구회, 3) 보청기 연구회, 4) 이관 질환 연구회, 5) 안면신경 연구회, 6) 이명 연구회, 7) 어지럼 연구회, 8) 이식형 청각기기 연구회 등 의 8개의 임상연구회가 있으며 이를 통해 귀 질환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1) 생체물질, 2) 중이염, 3) 유전과 발생, 4) 청각 생리, 5) 내이 5개 분야의 기초 연구 그룹(ORIG, Otological Research Interests Group)들이 소속되어 있다.

대한이과학회 17대 임원진(2025년-2026년)은 박시내 회장, 박홍주 차기회장, 박상호 부회장, 문일준 총무이사, 이효정 간행이사, 유재철 개원이사, 문인석 관리이사, 이호윤 교육이사, 안용휘 교육이사, 송재진 국제이사, 김성헌 기획이사, 최준 보험이사, 박용호 연구이사, 허동구 의무이사, 조형호 재무이사, 김민범 특별이사, 서재현 학술이사 등이다.

대한이과학회의 미션은 ‘인류 귀건강을 위해 헌신한다’ 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1) 귀 질환 극복을 위한 창의적 연구를 선도하며 2) 세계로 열린 학술 교류로 최상의 의료를 공유하며 3) 이과분야의 보건 책 개발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4)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귀 전문가를 양성하며 5) 올바른 교육/홍보를 통해 국민의 귀 건강을 증진시키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있다.또한 대한이과학회는 의사상과 리더상을 제정하였는데 대한이과학회 의사상(像)은 국민, 나아가 인류의 귀건강을 위해 헌신함으로써 존경과 신뢰를 받는 귀질환 전문가, 대한이과학회 리더상(像)은 대한민국을 대표하여 인류의 귀건강을 위해 헌신하며, 귀질환 분야의 발전을 이끄는 존경받는 리더이다.

2018년부터 2020년 및 2024년에 학회 운영과 업적을 인정받아 대한의학회 우수 회원학회로 선정되었다. 학회 운영뿐만 아니라 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전문서적을 발간하였으며 최근 이과학 교과서 및이석증 정복하기 책자를 발간하였다. 특히 이과학 교과서는 국내 대학교수 및 전문의총 97명이 참여하여 귀 관련 최신 전문지식과 국내외 연구를 아우르고 있다. 

또한 다양한 국내외학술행사를 주관 및 유치하고 있다. 최근 유치한 국외학회로는 동아시아 이과학 심포지움(EASO, East Asian Symposium on Otology)와 아시아-태평양 인공와우 심포지움 (APSCI, Asian Pacific Symposium on Cochlear Implant), 국제 이명 학회 (TRI, Tinnitus Research Initiative) 등이 있으며, 올해 11월에는 국제 최고의 귀 전문가 학술대회인 제 35차 Politzer Society Meeting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러한 학회 유치 등을 통해 외국과의 활발한 학술 교류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어 2020년 10월 1일 일본 이과학회와 MOU를 맺었으며, 2023년 4월 1일 대만 이과학회와 MOU를맺어 동북 아시아를 넘어 세계 수준의 귀 질환 관련 학회로 거듭나고 있다. 

또한, 대한이과학회는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발맞추어 빅데이터 및 인공지능을 이용한 미래 지향적인 연구들도 학회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난청 및 이명과 만성 대사성 질환의 연관성 연구,안면마비의 의과 및 한방 진료 현황과 위험인자 연구, 노령인구에서 이명과 인지기능의 상관관계연구 등에 빅데이터를 제공하였고 통계 비용도 후원하였다.

학술연구 이외에도 대한이과학회는 다양한 보건정책 개발을 통해 사회발전에 기여하고자 노인 보청기 사업/급여 보청기 제도 장착 및 귀 관련 신의료기술 발굴/검증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2년부터 9월 9일 귀의 날을 기념하여 대국민 귀 건강 포럼을 주최하고 있으며, 귀 질환 및 귀건강 관련 기사들을 작성해 주신 언론인들 중에 두 분을 선정하여 매년 대한이과학회 귀의 날 언론인상을 시상하고 있다.

현재 대한이과학회를 이끌고 있는 제 17대 집행부는 1) 대한이과학회 국제교류 활성화, 2) 국민귀 건강 관련 보건복지정책의 체게적 수립 및 홍보, 3) 귀 질환 전문가 과정의 활성화, 4) 회원 관리 및 진료 지원 확대, 5) 사무국 정비 및 홈페이지 운영체계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1) 개원의 연수교육, 2) Tuesday otology seminar 등을 통해 개원의 이과 진료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전공의와 젊은 주니어 교수들을 위해 수술경험이 풍부한 선배 이과학 전문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Meet the surgeon’ 이라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노인성 난청국가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 토론회도 개최하며 이과학 분야의 보건 정책 개발로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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