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문원진 교수팀, “맥락얼기 크기, 알츠하이머 치매와 상관관계 있어” 건국대병원 영상의학과 문원진 교수팀이 뇌 MRI 상의 맥락얼기 부피가 클수록 기억력과 자기통제, 계획 등 인지 기능이 저하됐으며, 이는 알츠하이머 치매와 관련성이 있다고 논문을 통해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5월 영상의학과 분야 최상위 SCI 저널인 ‘RADIOLOGY(IF=11.105)’ 온라인에 게재됐다. *논문 : Choroid plexus volume and permeability at brain MRI within the Alzheimer Disease Clinical Spectrum. 맥락얼기 또는 맥락막총(脈絡膜叢, choroid plexus)은 뇌실(ventricle)에서 발견되는 혈관과 세포의 네트워크로 뇌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하며, 혈액-뇌척수액 장벽 (blood-cerebrospinal fluid barrier)을 형성한다. 즉, 맥락얼기는 혈액에서 뇌로 가는 면역세포에 대해 일종의 관문 역할을 하고, 뇌척수액(cerebrospinal fluid, CSF)을 생산하는 주요 장소로 뇌세포에서 노폐물과 독성 단백질을 제거한다. 한편, 맥락얼기 안의 혈관들은 뇌
“등산 갔다가 발바닥이 찌릿”… 족저근막염 의심 증상 및 효과적인 대처법은? - 등산 트렌드 확산되자 족저근막염 환자 증가 - 족저근막염치료에 PDRN 주사 등 비수술적 치료법 활용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의하면 25만명(2020년)이던 족저근막염(발바닥근막염섬유종증, 질병코드: M722) 환자가 2021년에는 26만5,346명으로 늘어났다. 또한2018년 통계에서는 남성(42.6%)보다 여성 환자(57.4%)가 많았으며, 연령대로는 50대(26.1%)가 1위를차지했다. 이처럼 족저근막염은 50대와 여성에게서 보다 두드러지게나타나는 질환이다. 족저근막은 종골(calcaneus)이라 불리는 발뒤꿈치뼈에서시작, 발바닥 앞쪽까지 5개의 가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 부위에붙은 두껍고 강한 섬유띠를 말한다. 족저근막은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중요한역할을 한다. 따라서 족저근막염은 발바닥의 섬유띠인 족저근막에 일어난 염증을 일컫는다. 족저근막염의 원인 또한 다양하다. 가장 큰 원인은 발에 가해진무리한 부하와 심한 운동으로 인해 발병한다. 등산∙계단 오르기등 발에 무리가 가는 운동을 하거나 충격 흡수가 잘 안 되는 신발을 신으면 족저근막에
KIMCo, 글로벌신약 개발 위한 자문위원회 출범 - 임상·BD·RA·투자·사업화 등 전문가 구성, 사업전략 및 운영 자문 등 수행 - - 허경화 대표 “전문역량 결집한 공동 개발·투자 플랫폼 구축 기대” -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신약 공동개발·공동투자를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대표 허경화, 이하 KIMCo)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연구개발(R&D), 사업개발(BD), 제조품질관리(CMC), 규제과학(RA), 투자, 사업화 등 글로벌신약 개발경험과 역량을 갖춘 10명의 전문가로 구성한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KIMCo 자문위원회는 (가나다순) ▲고종성 제노스코 대표 ▲김공식 United One Law Group LLC 변호사 ▲김소영 前 IQVIA 아세아태평양 상무 ▲김종민 한가람경영혁신연구소 대표 ▲김희경 카인사이언스 대표 ▲문한림 메디라마 대표 ▲박기환 카이스트 교수 ▲윤동민 솔라스타벤처스 대표 ▲이형기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향후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자원과 역량을 결집한 공동개발·공동투자 플랫폼을 구축
대한류마티스학회, 류마티스학 교과서 제3판 출판 기념회 개최 • 2014년 제1판, 2018년 제2판에 이어 2022년 제3판 출판 • 국내외 류마티스 질환 연구 저자 151명 공동 집필 • 다양한 증례를 통한 실제 진료에서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 대한류마티스학회는 2022년 5월 19일(목) 서울드래곤시티 5층 그랜드볼룸 백두 C에서 류마티스학 교과서 제3판 출판을 축하하는 출판기념회 자리를 마련하고출판을 위해 노력한 집필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류마티스 질환을 연구하는 의료인에게는 류마티스학 분야의 필독서인대한류마티스학회의 공식 교과서 ‘류마티스학’은 2014년 5월 초판이 발간된 이후 4년마다개정판이 나오고 있으며 2018년 제2판에 이어 2022년 제3판이 출판되었다. 출판기념회 주요 행사 일정을 보면 송정수교과서 편찬위원장의 개회 인사 및 내빈소개에 이어 김태환 이사장의 인사말, 이상헌 회장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편찬위원장의 출간 과정 소개 이후 감사패 증정 행사, 기념 케이크커팅식도 진행되었다. 류마티스학 교과서 3판은 총 23파트 155개 챕터 1,070쪽 분량으로 류마티스내과, 소아청소년과, 정형외
대한외과초음파학회,춘계학술대회2022 개최 대한외과초음파학회(회장 윤상섭가톨릭의대)는 05월15일(일) 서울강남 삼정호텔에서<대한외과초음파학회 춘계학술대회2022>를개최했다. 지난 2012년 12월출범해 창립 10주년을 맞는 대한외과초음파학회는 외과전문의 1500여명이가입된 학회로서 외과 영역에서의 초음파 진단 및 치료에 관한 최신 지견을 교육하고 토론하는 학회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국내학회로서 혈관, 유방/갑상선, 복부/대장항문/중환자 초음파 분야의 세분화된 주제를 가지고 외과뿐만 아니라영상의학과, 병리학과, 소화기내과, 중환자의학 분야의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외과초음파를 이용한 질병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다양한 임상적접근 및 최신 지견들을 공유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초청 연자로는 혈관초음파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인 미국 Stony BrookUniversity의 Dr. Nicos Labropoulos가 Ultrasound imaging for EVAR에 대한 강연을 할 예정으로 혈관외과의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 매년 시행하고 있는 각 분야의 초음파에 대한 핸즈온 세션도 큰 호응을 얻어 전 세션이 일찌감치 마감되는
아동병원협회 "발달장애아동 본안부담 5% 낮춰야" "국가 책임 모습 보여 줘야 저출산 해결" 대한아동병원협회(회장 박양동)는 5월5일 100번째 어린이날을 맞아 "발달장애 아동의 모든 의료비 본인부담액을 5%로 해야 한다"고 재차 촉구했다. 대한아동병원협회 박양동 회장<사진>은 "현재 암 환자 및 소아 입원료의 본인부담금은 5%"라고 전하고 "30만여명의 발달장애 아동들도 국가가 책임진다는 취지로 국가의 미래인 어린이들에게 100번째 어린이날 선물로 이를 즉각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발달장애아의 치료 및 정규교육을 받을 권리와 사회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정책 개발이 필요하다"며 "발달장애 아동을 돌보기 위한 사회 전반 시스템을 보완해야 함은 물론 국민건강보험법, 장애아동지원법 등 관련 법률의 개선도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동의 생애 초기 발달지연과 발달장애 치료 부담은 온전히 부모와 가족의 몫으로 해당 가정에 심리적, 경제적 갈등이 야기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이들에게 국가의 책임적 정책 실현은 더욱 절실하다"고 역설했다. 박 회장은 "발달 장애아의 건강권 보장 및 자녀 양육, 가정의
경희대학교병원 간담도췌장외과 박민수 교수가 지난 6일(금)부터 이틀간 진행된 제1회 아시아외과대사영양학회 학술대회 및 제35회 대한외과대사영양학회 학술대회(ASSMN & KSSMN 2022)에서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발표된 연구의 주요내용은 전장유전체연관분석(GWAS)을 통해 나타난 유전자 및 인슐린 저항성 지표가 대사증후군 발생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상관관계를 분석한 것으로 인슐린 저항성 지표가 높을수록 대사증후군 질환 발생 위험성이 유의하게 증가했다. 또한, 인슐린 저항성 지표와 대표 유전자(BUD13, ZNF259, APOA5, MKL1)를 조합한 결과, 대사증후군 진단의 정확도가 높아짐을 확인했다. 박민수 교수는 “체지방, 혈압, 혈당 등의 이상을 나타내는 대사증후군은 각종 심혈관질환, 당뇨병은 물론 암의 발병률을 높이기 때문에 정확한 조기 진단에 근거한 적극적인 치료와 예방이 중요하다”며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이 높은 대상자를 더욱 쉽고 정확히 선별할 수 있는 요인을 확인한 유의미한 연구로서 이를 토대로 임상에 실질 적용이 가능토록 다양한 후속 연구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식품안전의 날' 주목받는 천연 성분 원료들…식약처 인증마크 반드시 확인 -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 5조 원 돌파…소비자 관심사는 무엇보다도 ‘건강관리’ - 과학적 근거 평가로 안전성 인증...위 건강, 눈 건강 등 다양한 식약처 개별인정 원료 관심 증가 - 건강에 좋은 건기식도 과다 복용은금물...기능성을 고려하여 꾸준하게 섭취해야 ▲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 [2022-05-12] 거리두기가해제되고 사실상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에 접어들며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메디케이션’ 트렌드가 전 연령대로 확산되고 있다. 코로나를 겪으면서 위 건강, 눈 건강, 관절건강 개선 등 자신의 건강 상태 유지 및 개선을 위한 다양한 기능성에 관심을 두고 있는 것. 이에 따라건강기능식품 시장은 2년간 지속된 경기 침체 속에서도 비약적인 성장을 계속해왔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건기식 시장 규모는 5조 원을 돌파했다. 식품안전의 날(5월 14일)을 맞아 ‘안전성’이 제품을 선택하는 중요한 잣대로 부각되면서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도 부작용이 적고 인체에 적합한 성분의 천연원료가 주목받고 있다. 이를 안전하게 섭취하기 위해서는 제
한미약품 AML 혁신신약, FDA 패스트트랙 개발 품목 지정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HM43239) 한미약품 파트너社 앱토즈 “FDA가HM43239의 잠재력 인정한 것”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급성골수성백혈병(AML, acute myeloidleukemia) 치료 혁신신약 HM43239가 미국 FDA 의패스트트랙 개발 품목으로 지정됐다. HM43239는 작년 11월미국 나스닥 상장사인 바이오기업 앱토즈에 라 이언스 아웃된 신약이다. 한미약품 파트너사 앱토즈는 지난 4일(한국시각) 자사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HM43239에 대한 FDA의 패스트트랙 개발 품목 지정은 AML 환자군의 언맷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HM43239의 잠재력을인정한 것”이 라고 밝혔다. 패스트트랙 지정은 중증질환 치료제 등 중요 분야 신약을 환자에게 조기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FDA가 시행하 는 신약개발 촉진 절차 중 하나다. 패스트트랙 지정신약은 개발 각 단계마다 FDA로부터 전폭적 지원을 받을 수 있고,FDA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약개발 과정이 일반적인 경우 보다 더 신속히 진행된다. 또 ‘Rolling Review(시판 허가 신청시허가 자료가 구비되는 대로 순차
인력양성·협업촉진 위한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 출범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개발 경쟁력 강화 위한 산·학·연 전문가 14인 구성 - 맞춤형 교육 설계·기술백서 발간·디지털 전환 지원 위한 정책 및 기술자문 -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1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14명의 산·학·연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AI신약개발자문위원회는 (가나다순)▲김동섭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선 서울대학교 교수 ▲김정렬 삼성서울병원 교수 ▲김화종 강원대학교 교수 ▲박준석 대웅제약 센터장 ▲신현진 목암생명과학연구소 부소장 ▲오지선 서울아산병원 교수 ▲이선경 한국화학연구원 센터장 ▲이지영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부장 ▲장동진 가톨릭대학교 교수 ▲최인희 한국파스퇴르연구소 팀장 ▲추연성 바이오에스파트너스 대표 ▲한남식 케임브리지대학교 밀너연구소 교수 ▲황대희 서울대학교 교수 등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오는 2024년 5월 10일까지 2년 동안 AI신약개발 가속화를 위한 융합형 전문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