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결핵및 호흡기학회-크레너채널즈, 학술온라인 방송 플랫폼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학술 콘텐츠와 크레너채널즈의 방송 플랫폼 서비스 전략적 협업 - 폐 건강 정보 제공을 위한 유튜브 영상 시리즈 ‘폐 건강 팩트체크’ 공동 기획, 제작 - 10월 13일(수), ‘제18회 폐의 날’ 맞아 대국민 캠페인 ‘건강한 숨, 행복한 삶’관련 프로젝트 공동 진행 헬스케어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기업으로서 크레너채널즈(대표 송주혜)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이사장 심재정)와 COPD 인식전환과 건강한 폐 건강을 위한 방송영상 컨텐츠 제작과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지난 9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크레너채널즈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학회 회원 의료기관의 환자와 가족을 위해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결핵 및 호흡기 질환 관련 다양한 건강 정보 콘텐츠들을 공동으로 기획, 제작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크레너채널즈의 전문화된 헬스케어 방송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회원들에게 양질의 학술 교육과 정보를 제공하는 등 향후 상호 협력의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크레너채널즈와 대한결핵 및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를 만연시킬 ‘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즉각 폐기하라 지난 8월 3일 보건복지부는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해 의료체계를 붕괴시켜 심각한 국민건강 위협을 초래하는‘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대한재활의학회는 정부가 앞장 서 비전문가에게 국민건강을 맡기는 동 개정안의 즉각적인 폐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이번 개정안은 의료법에 명시된 간호사의 업무인‘진료의보조’를 ‘진료에 필요한 업무’로 변경해 위임 입법의 한계를 넘어선 것은 물론 현행 법령체계에 부합하지 않는 부당한 법 개정이다. 또한‘지도에 따른 처방’이라는 문구를 신설해 간호사의 단독의료행위를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주사 및 처치 등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는 한의사가 전문간호사를 지도하여 주사, 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한 것은 보건의료체계를 파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과 다름없다. 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갖춘 의사 고유 진료 영역인 마취의 경우 전문간호사가 마취를 시행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빌미를 제공하고 응급시술·처치 또한 응급전문간호사가 할 수 있도록 하는 불법적인 근거를 마련해 현행 면허체계를 왜곡시키려
대상포진후신경통, 초기 적극적인 치료 필요해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대상포진 환자가 증가한다. 대상포진의 가장 큰 고통으로 꼽히는 통증은 피부 발진이 회복된 후까지 이어지기도 하는데, 이를 대상포진후신경통이라 한다. 대상포진후신경통은 대상포진에 의한 발진이 생긴 다음, 한 달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진단할 수 있다. 발진이 있었던 부위가 따갑고 쓰라리며, 지끈거리고, 타는 듯한 화끈거림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옷자락만 스쳐도 통증을 느끼기도 한다. 통증은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지속될 수 있어, 이로 인한 우울감, 수면장애, 변비, 피로감 등이 발생하면서 삶의 질이 떨어지기 때문에 조기의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김민정 교수는 “피부 발진 이후 생기는 통증은 바이러스로 신경이 손상됐기 때문”이라며 “젊은 환자보다는 나이가 많거나 당뇨 등의 지병이 있는 환자나, 대상포진 발생 초기에 피부발진이나 통증이 심할수록 대상포진후신경통을 겪기 쉽다”고 덧붙였다. 약물치료와 더불어 신경차단술은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팔신경얼기 차단, 척추 옆 신경 차단, 갈비 사이 신경차단, 경막외 차단 등이 있고, 교감신경차단술을 하기도 한다. 김민정 교수는
한국노바티스㈜ ‘사(四)기충전 캠페인’ 온라인 건강강좌 국내 유방암 환자 희망 충전 완료 “4기 유방암, 생존과 삶의 희망 배워갑니다” · 국내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온라인 건강강좌, 총 130여명 참여 성황리에 진행 · 국립암센터 혈액종양내과 이근석 임상시험센터장의 ‘젊은 유방암, 생존과 삶의 질 모두 지키려면’ 강의와 환우들의 대표 궁금증을 해결하는 토크쇼, 질의응답 이어져 · 최근 4기 유방암 진단과 치료 발전에 맞춰 생존기간 연장과 삶의 질 개선을 모두 고려한 가이드라인 권고사항, 젊은 유방암에서 난소절제술 없는 치료 등 정보 제공해 유방암 환자와 가족들의 궁금증 해결 및 공감 얻어 한국노바티스㈜(임시대표 킴 스카프테 모르텐센)는 전이성∙진행성(4기) 유방암 환자의 치료 사기(士氣)를 북돋겠다는 취지를 담은 ‘사(四)기충전’ 캠페인의 일환으로지난 9월 11일 ‘제1회 유방암 건강강좌’가 약 130여명의 환자 및 환자 가족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사(四)기충전’ 캠페인은 최근4기 유방암의 진단 및 치료 발전 등의 변화에 따라 높아진 환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정확하고 올바른 최신 정보를 제공해 환자들이
한국팜비오, 과민성 방광치료제오에이비정 출시 한국팜비오(회장 남봉길)는 과민성 방광 증상 치료제 ‘오에이비(OAB) 정’ 5mg 및 10mg을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OAB(Overactive Bladder)는‘과민성 방광’이란 뜻이다. 과민성 방광이란 콩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에 차는 동안 방광이 자주 수축함으로생기는 복합적인 증상군을 말하며, 소변을 참기 힘들어 화장실에 급히 가야하는 절박뇨를 주증상으로, 절박성 요실금, 빈뇨, 야간뇨등을 동반할 수 있다. 오에이비(OAB) 정의 주성분인 솔리페나신숙신산염은 방광에서 근육의 수축을 일으키는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이 수용체에 작용하는 것을 저해함으로써, 절박성요실금, 빈뇨, 요절박(절박뇨)과 같은 과민성 방광 증상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솔리페나신 숙신산염은 과민성 방광의 1차 선택약제로 요절박, 요실금, 패드사용 횟수를 감소시키고 배뇨빈도가 환자가 느낄 정도로 줄어들어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 오에이비 정은 투여 시 효과 및 내약성(약물을 투여했을 때 환자 또는 임상 피험자가 부작용이나 불편감을 견뎌낼수 있는 정도)에 대한 환자의 만족도가 높아 복약 순응도가높고 기타 항
닥터다이어리, 업계 최초 혈당시험지 구독 서비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닥터다이어리(송제윤 대표)’는 오는 14일 당뇨환자들의 소모품 관리를 위한 혈당시험지 구독서비스인 “닥터다이어리 플러스”를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당뇨환자들에게 혈당소모품은 건강한 당뇨관리에 있어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또한 한번 사면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면도기처럼 짧게는 3주, 길게는 5주에 한번씩 혈당시험지를 구매해야한다. 닥터다이어리 플러스 구독서비스는 혈당측정기와 혈당시험지가 25개 든 스타터 세트가 무료이다. 또한 혈당시험지의 경우 정기구매 구독시 경쟁사 대비 2분의 1 정도 밖에 안되는 가격이다. 특히, 기존 의료기기 고유의 복잡한 유통구조를 단순화하여 유통과정에서 발생하는 거품을 환자들에게 최소화하기로 하였다. 송제윤 대표는 “닥터다이어리는 고객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고, 현명하고, 간편한 소비를 돕는 방법을 고민하였다” 며 “그래서 품질이 떨어지는 값싼 제품이 아니라 , 가격 거품을 뺀 합리적이고 가성비 좋은 제품을 개발하였다”고 말했다.
대한신장학회, 대한내분비학회와 공동 심포지엄 당뇨병성 만성콩팥병신약소개와 부갑상선 질환에 대한 최신지견공유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는 9월2일부터 5일까지 열린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 KSN2021에서 대한내분비학회와 최근 소개된 만성콩팥병 신약들에 대한 임상적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하는 공동 심포지엄을개최하였다 이번 대한신장학회와 대한내분비학회의 공동 심포지엄은 만성콩팥병 환자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두 학회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한 목소리를 냈다 . 순천향대 천안병원 이은영 교수(대한신장학회)와 서울아산병원 김민선 교수(대한내분비학회)이 좌장을 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만성콩팥병에서의 내분비이슈 중 당뇨 신장병 신약 및 부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진단 및 신약이라는 주제에 대해 각 학회 전문가들의 고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순서에서는 당뇨 신장 합병증 신약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고려의대 김남훈교수(대한내분비학회)와 차의대 이유호 교수(대한신장학회)가 글루카곤양 펩타이드(GLP)-1유사체및 염류 코르티코이드 길항제(mineralocorticoid receptor antagonist)의당뇨병환자의 신장보호효과에 대한 최신지견에 대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를 만연시킬‘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즉각 폐기하라 지난 8월 3일 보건복지부는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를 조장해 의료체계를 붕괴시켜 심각한 국민건강 위협을 초래하는‘전문간호사 자격인정 등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 대한피부과학회는 정부가 앞장 서 비전문가에게 국민건강을 맡기는 동 개정안의 즉각적인 폐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이번 개정안은 ‘지도에 따른 처방’이라는 문구를 신설해 간호사가 단독으로 환자에게 처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의료법상 명백히 불법인 간호사의 무면허 의료행위를 양성화하는 위험한 시도이다. 또한, 의료법상 주사, 처치를 할 수 없는 한의사가 전문간호사를 지도하여 주사, 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의료현장의 실무와도 맞지 않고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상위법인 의료법에서 간호사의 업무범위를 ‘진료보조행위’를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진료에 필요한 업무’로 변경하여 직접적인 지도·감독 없이 독자적으로 의료행위를 할 수 있는 것으로 해석될 여지를 줌으로써 의료 직역간 갈등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처럼 이 개정안은 전문간호사의 업무범위를 포괄
충북대학교병원, 청렴동행을 위한 ‘ 상임감사 청렴서한문’ 발송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최영석)은 민간부문 청렴문화 확산과 부패취약분야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병원 고위직인 상임감사(오두환)가 직접 작성한 청렴서한문을 병원과 계약을 체결한 업체 등 925개 업체로 지난 9월 7일 발송했다고 밝혔다. 청렴서한문에는 상임감사의 강력한 반부패 의지와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가 전무한 부패 청정 병원 유지에 대한 감사 인사가 담겨 있다. 상임감사 청렴서한문 발송은 충북대학교병원이 추진하고 있는 대표 반부패 시책인 청렴동행 시책 중 하나이다. 2019년 최초로 시작 이래 매년 꾸준히 내용을 보완하여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 충북대학교병원 청렴동행 시책은 국가 반부패 컨트롤타워인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최근 발간한 공공기관 반부패 시책 우수사례 100선에 선정된 바 있다. 향후 청렴동행 시책의 일환으로 환자 및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청탁금지법 바로알기, 병원과 계약을 체결한 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면 청렴교육 및 온라인 청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허종식 의원•폐고혈압진료지침위•한국폐동맥고혈압환우회, 폐동맥 고혈압 환자 생존율 개선을 위한 토론회 개최 - 3년 생존율OECD 최저인 국내 폐동맥 고혈압 생존율 개선을 위한 현행 급여 기준의 문제점 및 대안 모색 - ‘국내 폐동맥 고혈압 환자의 생존율개선 대책 수립 위한 국회토론회’, 9월 15일오후 2시부터 유튜브 채널 통해 생중계 폐동맥고혈압진료지침위원회(위원장 장혁재)와 한국폐동맥고혈압환우회(회장 윤영진)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허종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 동구미추홀구갑)과함께 ‘국내 폐동맥 고혈압 환자의 생존율 개선 대책 수립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오는 9월 15일 오후2시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대표적인 희귀난치 질환 중 하나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절반은 돌연사로 사망하고 절반은 우심부전으로 사망하는 폐동맥 고혈압의 국내 현황과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우리나라는 폐동맥 고혈압 환자의 3년 평균 생존율이 54.3%에 불과해[i] OECD국가 중 최하위를 차지하고, 일본 82.9%,[ii] 미국73%[iii] 대비매우 저조하다. 이 같은 배경에는 초기부터 병용요법 사용이 권장되는 글로벌 치료 지침과 달리[iv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