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코리아1, 에스테틱 전문가 상담실장 12인으로 구성된 ‘멀츠 EXPRO운영위원회 1기’ 출범 한국 진출 10주년맞아,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활발한 소통 및 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 첫 교육 커리큘럼으로 윤영미 아나운서, ‘신뢰를 줄 수 있는 태도, 화법’주제로 강연진행 글로벌 메디컬에스테틱 제약 기업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자사 제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솔루션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병의원 상담실장들로 구성된멀츠 EXPRO운영 위원회(Steering Committee) 1기를출범했다. 멀츠 EXPRO운영 위원회는 멀츠의 핵심브랜드인 ▲울쎄라(레이저 리프팅 기기) ▲제오민(보툴리눔 톡신) ▲벨로테로(필러)와 관련해 제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 및 우수한 퍼포먼스를 갖고있는 상담 실장 총 12명의 위원회를 구성했다. 내년 6월까지 공식적으로 활동하게 될 멀츠 EXPRO 운영위원들은 100여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지닌 멀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장 트렌드, 고객분석 및 에스테틱 전문가가 갖추어야 할 덕목 등에 대해 총 4회에 걸쳐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받게 된다. 이와 더불어 운영위원들이 중심이 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보스톤사이언티픽 약물방출 말초혈관 스텐트 ‘일루비아’, 국내 재정영향 평가 연구결과 재정절감효과 입증 일루비아 약물방출 말초혈관 스텐트, 질버PTX 약물방출 말초혈관 스텐트 대비 재입원률 크게 줄어 5년간 약 54억 8,900만원(USD 4.5 million) 잠재적 재정절감 효과확인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보스톤사이언티픽코리아(대표 허민행)가 말초동맥질환치료의 표준치료법인 약물방출 스텐트의 국내 재정영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국내 연구진에 의해 실시된 이번 연구는 말초동맥질환 치료 시 일루비아 약물방출 말초혈관 스텐트(Eluvia™ Drug-ElutingVascular Stent System)를 선택할 경우, 질버PTX 약물방출 말초혈관 스텐트(Zilver® PTX®Drug-Eluting Peripheral Stent)대비 5년간 약 54억 8,900억원의 재정 절감이 실현되는 효과를 확인했다.이번 연구는 약물방출 말초혈관 스텐트 치료에 있어 재정영향을 확인하는 국내 최초 연구로,온라인으로 진행된ISPORAPAC Virtual Conference(9월 14 – 16일)에서 포스터로 발표된 동시에 SCI급 국제 전문 학술지인 ViHRI(Valuein Hea
이상검사결과의 보고(Critical Value Report, CVR) 지연 또는 누락 환자안전 주의경보 발령 - 적시에 정확한 검사 결과를 보고, 이상검사결과에 대하여 신속하게 대응 - □ 의료기관평가인증원(원장 한원곤)이 ‘이상검사결과의 보고(Critical Value Report, CVR) 지연 또는 누락’을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발령했다. □ 환자안전사고의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하여 이번에 발령한 환자안전 주의경보는, ○ 위험 수준의 검사 결과에 대해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환자에게 중대한 위해(危害)가 발생한 주요 사례와 ○ 이러한 환자안전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한 권고사항 및 관련 예방 활동 사례가 포함되어 있다. □ 이상검사결과의 보고 지연과 누락으로 정확한 진단을 방해하고 치료의 지연을 초래하는 환자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 의료진 간 적시에 정확한 검사 결과를 소통하고, 이상검사결과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 이상검사결과보고(CVR) 대상 및 기준, ▲ 보고자, ▲ 보고 받는 자, ▲ 보고방법, ▲ 보고내용에 대한 명확한 지침 마련을 권고하고 있으며, ○ 이상검사결과보고(CVR)의 범주와 보고 받는 자에 대한
다파글리플로진, DAPA-CKD 3상 연구 결과에서 만성콩팥병 환자의 신부전, 심혈관 또는 신장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 감소 제2형 당뇨병 동반 여부와 관계 없이 만성콩팥병 환자의 유의미한 생존 기간 연장을 확인한 상세 연구결과 NEJM 게재 (2020년 10월 5일, 서울) 아스트라제네카의 다파글리플로진(상품명: 포시가)을 표준 요법과 병용 투여해 유효성을 평가한 주요 3상 임상연구인 DAPA-CKD의 상세 결과가 발표됐다. 이 결과는 지난 9월 24일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에 게재됐다.[i] 이번 임상은 요알부민배설량(UAE)수치가 증가한 만성콩팥병(CKD) 2-4기 환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임상 결과 다파글리플로진 투여군은 신장 기능 악화, 심혈관(CV) 또는 신장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으로 정의된 복합 평가변수에서 위약군 대비 3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p<0.0001). 또한 이러한 결과는 제2형 당뇨병의 동반 여부와 관계없이 일관되게 나타났다. 만성콩팥병은신장 기능 저하로 정의되는 심각한 진행성 질환으로, 전 세계 약 7억명에영향을 미치지만[ii],[iii] 이들 중 다수는 여전히 미진단 환자다.[iv] ,[v] 만성콩팥병
대한고혈압학회, ‘K-MMM20: 5월은 혈압 측정의 달’ 캠페인성황리에 진행 완료 MMM(May Measurement Month) 캠페인은 5월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5월을 '혈압 측정의 달' 로 지정하여 전 세계 인구의 사망 위험요인 1위인 고혈압에 대한 인지율을 높이고 혈압측정을 통한 혈압 관리의 필요성을 알리는 세계 최대의 공공 혈압측정 캠페인이다.작년에 진행된 K-MMM19를 통해 젊은 층의 고혈압 인지율이 낮다는 지적 하에 2020년의 캠페인 슬로건을 '젊은 고혈압을 찾아라' 로 정했다. 전 세계적인 COVID-19 판데믹 상황으로 인해 혈압을 측정하는 기존 현장 캠페인 추진방식에서 벗어나 5~6월 두 달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네이버 블로그,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캠페인 홍보가 진행되었다.SNS 혈압측정 인증샷 챌린지와 유튜브 자유공모전 캠페인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으며, 고혈압 인지율이 낮은 젊은 층에게 젊은 고혈압의 위험성 및 혈압 측정의 중요성을 알렸고, 유튜브에 ‘고혈압특강 TV’도 개설하여 전 국민에게 혈압 진단ㆍ치료ㆍ예방교육ㆍ홍보 및 고혈압 정보를 제공하였다.올해에는 질병관리본부(현재는 질병관리
한국애브비, 제5회 ‘에이워크(A-Walk)2020’ 직원들 걷기 캠페인으로 암∙희귀난치질환 환자 지원 매칭 기부 실시해 올해로 5년째 ‘에이워크(A-Walk)’ 캠페인진행, 참여직원 총 걸음수에 따라 회사가 매칭 기부 직원들의 건강관리는 물론 창의성을 일깨우고, 희귀질환 환자도 돕는 일석삼조 캠페인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가 10월 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2개월간희귀·난치질환 환자 등을 위한 걷기 캠페인 ‘에이워크(A-Walk) 2020’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로 5년째 진행되는 에이워크(A-Walk)는 직원 참여형 한국애브비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한국애브비는직원들이 건강을 관리하며, 뇌의 기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향상시키는 호르몬 생산 활성화도 도울 수 있는걷기 캠페인에 동참하도록 독려한다. 동시에 참여한 직원들의 총 걸음 수에 비례하는 회사 매칭 금액으로암∙희귀∙난치질환 환자들을 지원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의 걸음걸이 수를 합산한 총 걸음 수에 따라 후원금이 결정된다. 5천만걸음 달성 시 500만 원, 5천5백만 걸음 달성 시 600만 원,6천만 걸음 달성 시 700만 원이 후원될 예정이다. 직원참여 독려를 위해 개인별
많은 수면무호흡증 환자들 양압기 치료의 급여가 중단되어 큰 피해 우려 수면무호흡증은 뇌졸중, 심장병, 치매의 유발 요인이고 수면 중 돌연사(突然死)의 원인이다. 따라서, 치료가 꼭 필요한 중대한 질환이다. 지난 9월 25일 보건복지부는 건정심(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서 양압기 급여 기준을 변경하였다. 무분별한 양압기 처방을 막는다는 취지로 양압기 처방을 받을 수 있는 수면무호흡증의 중등도를 수면무호흡 저호흡지수 5에서 10으로 상향했다. 그리고 순응 기간 중 본인부담률을 20%에서 50%로 올라가고, 처음 90일의 순응 기간 동안 70% 이상의 기간을 4시간 이상 양압기를 사용한, 순응 통과자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신설했다. 순응을 통과한 후에도 평균 사용 시간이 4시간을 넘지 않는 경우에는 양압기 급여를 중지하겠다는 것이다. 이미 양압기에 순응하고 잘 사용하고 있는 환자라 할지라도 4시간에서 단 1분이라도 미달되면 양압기 치료의 급여가 중단된다. 이런 과도한 순응 기준 신설에 대해서 수면무호흡증을 진료하는 의사들의 의견은 반영되지 않았다. 세계 어느 나라도 약을 매일 먹지 않는다고 급여를 중지하는 나라는 없다. 환자가 깜박 잊고 약을 빼 먹을 수
바이엘코리아, ‘사리돈이 필요하다’ 공모전 당선작 디지털광고 제작 및 온에어 · 바이엘, 진통제 사리돈 삼행시 및 패러디 인스타그램 공모전 통해 소비자들과 공감 및 소통 유쾌하게 이어가 · 15분 안에 효과가 나타나는 빠른 진통제 사리돈으로 열정 많고 바쁜 현대인들의 두통해결에 도움되고자 진행 · 직장인, 워킹맘, 취업 준비생 등 직업 및 상황 별 우수작 선정…당선작 영상 제작 통해 광고 온에어 까지 ▲ ‘사리돈이 필요하다’ 패러디 시 공모전 원작 바이엘코리아 컨슈머헬스 사업부는 진통해열제 사리돈을 소재로 ‘사리돈이 필요하다’ 원작 시를 활용한 패러디 및 삼행시 공모전을 진행하고우수작을 영상화하여 광고를 온에어 한다. 이번 캠페인은 2009년김영희 시인이 발표한 ‘사리돈이 필요하다’라는 시를 바탕으로사리돈이 필요한 상황에 맞게 패러디 시와 삼행시를 창작해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사리돈은 두통, 치통, 근육통 등의 진통 치료 및 발열 시의 해열 효능이 있는 일반의약품이다. 특히15분 안에 효과가 나타나는 진통제로 이는 아세트아미노펜 단일제 대비 진통 효과가 더욱 빠른 것이 장점이다. 원작인 김영희 시인의 시는 일상의 고뇌와 힘듦을 사리돈
한국릴리 ‘탈츠’, 10월부터 강직성 척추염에 급여 적용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까지…모든 적응증에 대한 급여 적용 1종 이상의 TNF 억제제 실패 시 인터루킨-17A 억제제 ‘탈츠’ 급여 가능[i] 강직성 척추염 치료제 중 유일하게 ASAS40을 1차 결과지표로 임상연구 진행 한국릴리(대표: 알베르토 리바)는 자사의 인터루킨-17A(IL-17A) 억제제 탈츠(성분명: 익세키주맙)가 10월 1일부터 중증의 성인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치료에 건강보험 급여가 확대 적용된다고 5일 밝혔다. 탈츠는 2018년 8월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판상 건선, 2019년 7월 성인 활동성 건선성 관절염에 급여 적용된데 이어 지난 1일 개정된 보건복지부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개정에 따라 중증의 강직성 척추염 환자에도 급여 치료가 가능해졌다. 1 급여 적용 대상은 1종 이상의 TNF 억제제에 반응이 불충분하거나 부작용, 금기 등으로 치료를 중단한 중증의 활동성 강직성 척추염 환자다. 이번 탈츠의 급여 적용으로 중증의 강직성 척추염 환자는 기존 TNF 억제제에서 치료 실패 시 탈츠를 치료 옵션으로 고려할 수 있게 됐다.1 급여 적용
코로나 19, 독감, 감기... 3가지 감염증 동시 유행! 국민 건강 위험 고조! ‘싸이모신 알파 1’ 병용투여 시, 독감 예방에 효과적 - 인플루엔자 백신 단독투여, 독감 예방률6% VS 자닥신 병용투여, 독감 예방률 19% - 만 61세 이상 노인에게 향체 및 면역원성증가율 더 높게 나타나... 싸이모신 알파1 효과 검증 [이미지 자료: 오리지널 ‘싸이모신알파1’ 자닥신 이미지 (출처: 파마리서치프로덕트)] 유행성 인플루엔자 백신 투여 시, 싸이모신 알파 1을 병용투여하면 독감 예방률이 증가한다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플루엔자 백신과 체내 면역 기능을 향상시키는 물질, 싸이모신 알파 1을 병용투여하자 백신의 항체가 항원을 인식하는 능력인 ‘면역원성’이 증가하고 인플루엔자 백신 효능이 향상됐다. 본 임상 실험 대상자는 만 18세부터 만 60세까지의 성인과 만 61세 이상의 노인으로 총 121여 명. 인플루엔자 백신을 단독으로 투여하는 A 실험군과 인플루엔자 백신과 백신 투여 전·후에싸이모신 알파 1을 투여하는 B 실험군으로 구분해 혈구 응집억제 실험[i]을진행했다. 실험 결과, B실험군(병용투여군)에서는 6%의 인플루엔자 발생률이 확인됐고 A실험군(단독 투
l 올해로 11년째 인지장애 어르신 및 가족들을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 l 인천·경기로 확대한 예술치유 프로그램,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 함께 참여 대한치매학회(이사장 최성혜)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성희)은 10월 21일(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2025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을 개막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인지장애 어르신과 가족이 미술 관람과 표현 활동 등 예술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일상의 즐거움을 되새기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오는 10월 30일(목)까지 총 6회(10월 21·22·24·28·29·30일)에 걸쳐 진행된다. ’일상예찬: 함께 만드는 미술관’은 현대미술 감상에 그치지 않고, 작품을 기반으로 한 표현·신체 활동을 결합해 인지·정서·신체 기능을 함께 자극하는 다감각 예술치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 전시 ‘한국현대미술 하이라이트’를 중심으로, 참가자들은 주요 작품 감상과 교구를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기억과 감정을 되살린다. 또한 미술관 안팎을 거닐며 미술관 건축과 인왕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자연의 빛과 공기를 느끼는 ‘예술 산책’이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미술관의 식물과 자연을 관찰하며
- 10월 24일 오후 3시 창립 80주년 기념식 및 미래관 개관식 - - ‘제약바이오 비전 2030 선포식’ 등 미래 도약 의지 다져 - - 공동 심포지엄 등 산학 교류 학술행사도 열어 -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창립 8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광복의 해 1945년 조선약품공업협회로 출범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2025년 창립 80주년을 맞아 산업의 뿌리를 되새기고 ‘K-제약바이오 강국’을 향한 미래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10월 24일 협회 본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되는 협회 창립 80주년 기념식은 정부, 국회, 유관단체를 비롯해 협회의 역대 회장 및 이사장, 제약바이오산업계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 예정이다. 기념식은 박주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1,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발달장애인 연주단원으로 구성된 하트브라스앙상블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산업의 길을 연 선구자 등 선배 제약인들의 공적을 기리는 추모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 ‘80년 도전과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의 산업·협회 홍보영상 상영과 80주년 기념사업 경과보고 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80년사’
‘한국 간질환의 현주소와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10월 20일 ‘간의 날’ 기념식 개최 l 10월 20일 스물여섯 번째 간의 날,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 공동으로 기념식과 토론회 개최 l 내년부터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 검진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활용 방안을 논의 l 미래에 간 건강을 가장 크게 위협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의 명명법 변화의 의의와 향후 국민 건강을 위해 가야할 방향을 제시 한국간재단(유병철 이사장)이 주최하고 대한간학회(김윤준 이사장)가 주관하는 ‘간(肝)의 날’ 기념식및 토론회가 10월 20일,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한국간재단과 대한간학회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간질환에 대한올바른 정보와 이해를 제공하고자 매년 10월 20일을 '간의 날'로 지정하였으며, 올해로스물여섯 번 째를 맞이하였다. 2000년부터국내에서 시작한 ‘간의 날’은 세계보건기구 (WHO) 가 지정한 ‘세계 간염의 날(매년 7월 28일)’보다 10년 이상 앞서 출발한 기념일로 국민 간 건강 수호에 앞장섰다는평가를 받고 있다. 1부 간의 날 기념식에는 한국간재단 유병철 이사장, 대한간학회 정숙향 회장, 김윤준 이사장 등을 비롯하여 더불어민주당
Keydr. Power Interview 발달지연 아동 위해 시스템과 제도개선 함께 해주세요 - 대한소아청소년행동발달증진학회 박양동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