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유일 관절전문병원이자 종합병원인 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은 지난 26일 대강당에서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부민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나눔 음악회는 의술과 예술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환자 및 보호자, 지역민들 100여 분이 참석하여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무지개상자 오케스트라는 기아대책이 운영하는 행복한홈스쿨 등 전국 40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진행하는 행복한 꼬마음악가 프로그램 참여 아동 중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공연에서는 유명한 영화 음악 주제곡인 스타워즈와 사운드오브뮤직의 주제가부터 아리랑에 이르기까지 아름답고 웅장한 선율을 선사했으며, 환자와 내원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음악회 종료 후에는 단원 및 인솔 선생님들을 모시고 오찬을 함께 하는 시간도 가져 사회 공헌 활동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서울부민병원 정훈재 병원장은 "병상 생활에 지친 환자 및 보호자, 인근 지역민들과 함께 문화 생활을 즐길 수 있어 매우 뜻 깊다"며, "이번 나눔 음악회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몸과 마음에 여유를 가지는 따뜻한 겨울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김주영 연구소장(방사선종양학 전문의)은 대동맥림프절에 시행한 예방적 방사선 치료가 국소 진행된 자궁경부암 환자 중 CA9* 양성종양을 가진 환자의 재발을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대한방사선종양학 연구위원회(KROG)의 연구를 통해 종양 내 저산소증표지자인 CA9(carbonic anhydrase 9, 탈산탈수소효소)* 발현 유무에 따라 자궁경부암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고 각 군에 예방적 대동맥림프절 방사선 치료를 무작위로 시행해 어떤 군에서 완치율의 이득을 볼 수 있는지를 관찰했다. 그 결과 CA9의 발현이 높은 자궁경부암 환자에게 예방적 대동맥림프절 방사선 치료를 실시했을 때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재발이 줄어드는 것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등재된 충 312명 중 114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약 6년간 추적해 분석한 중간 결과로서 전체 대상자에 대한 추적 및 분석은 진행 중이다. 김주영 연구소장은 “이 임상시험은 KROG에서 최초로 발표한 다기관 전향적 무작위배정 연구로서 방사선 치료방법에 관한 보기 드문 연구”이기도 하고 “또한 자궁경부암의 방사선 치료방법을 정할 때 종양의 저산소증이라는 생물학적 요소가 고려해야
JW중외제약 유형중 홍보팀장이 오는 12월 10일(토) 오후 6시 서울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채경민 양과 화촉을 밝힌다.
민경윤 前 한미약품 부회장의 딸 지예 양이 12월 17일(토) 오후 2시 소망교회에서 신규성씨의 아들 덕우 군과 화촉을 밝힌다. 문의는 전화 02-512-9191.
빈소 보령 대천역전장례식장발인 25일 9시연락 041-932-1414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4일 자로 실장급 공무원 인사를 발령했다. *보건의료정책실장 권덕철 -- 기획조정실장(보건의료정책실장 직무대리 겸직)*기획조정실장 최영현 -- 퇴임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24일 자로 과장급 공무원 인사를 발령했다. *보건의료정책실 응급의료과장 임호근 -- 기획조정실 기획조정담당관*대통령비서실 부이사관 진영주 -- 보건의료정책실 응급의료과장*부이사관 신승일 -- 사회복지정책실 급여기준과장*사회복지정책실 급여기준과장 김영호 -- 인구정책실 분석평가과장*기획조정실 기획조정담당관 배금주 --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파견*인구정책실 분석평가과장 조충현 -- 대통령비서실 전출
충남대병원▲기획조정실장 혈액종양내과 윤환중 교수▲진료처장서리 재활의학과 손민균 교수▲교육수련실장 흉부외과 강신광 교수▲의료정보센터장 성형외과 오상하 교수▲대외협력센터장 이비인후과 구본석 교수▲기획예산과장 윤영택▲총무과장 장영수▲물류관리과장 안명진▲세종새병원건립지원과장 손기원▲전문센터지원과장 이봉기▲원무과장 서경원▲비서팀장 김종필
휴온스(대표 전재갑)는 자회사 바이오 기업 ㈜바이오토피아(대표 엄기안)의 영업 및 마케팅 총괄로 기성욱 부사장을 영입했다.
일라이 릴리 (Eli Lilly and Company)는 알츠하이머로 인한 경증의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솔라네주맙(Solanezumab)의 3상 임상시험 EXPEDITION3 결과 1차 평가 척도에서 유의한 결과를 보이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알츠하이머 인지기능 평가척도인 ADAS-Cog14 (Alzheimer’s Disease Assessment Scale-Cognitive subscale)를 평가 척도로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솔라네주맙 치료 환자군의 인지기능 저하속도는 위약 치료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늦춰지지 않았다(p=.095). 이번 임상에서 새로 파악된 안전성 정보는 없었다. 이에 릴리는 알츠하이머로 인한 경증의 치매 환자 치료에 대한 솔라네주맙의 미국 내 허가 신청을 중단할 예정이다. 일라이 릴리 CEO 존 렉라이터 회장(John C. Lechleiter, Ph.D.)은 "알츠하이머 질환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는 치료제를 기다려온 수백만의 환자를 생각하면, 이번 EXPEDITION3 임상에서 기대하던 결과가 나오지 않아 너무나 아쉬움이 크다”며, “릴리는 이번 결과가 솔라네주맙과 다른 알츠하이머 파이프라인 개발 계획에 어떤 영향을 미칠
전라남도가 전라남도의사회를 통해 추진 중인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시작 20여 일 만에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 입원·수술 환자 9명에게 총 1,500만여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안심"의 이름처럼, 이 병원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의료 3대 난제인 의료비 부담, 언어 장벽,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해결하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진료받게 하는 의료기관이다. 급성 간질성 신염으로 목포**병원에 입원 중인 *국 A 씨 의료비 난제를 풀다: "절반만 내세요"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들이 고액의 진료비 앞에서 치료를 포기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전라남도는 '선(先)감면·이중안전망' 시스템을 도입했다. 선감면 방식이란 기존의 복잡한 사후환급이 아닌 퇴원 당일 즉시 감면 적용으로 환자의 목돈마련 부담을 없앴다. 신분증 복사, 진단서 제출 등 부담 제로화를 위해 병원이 서류를 100% 무료로 대행한다. 안심병원에서는 일반 수가 대신 건강보험 수가 100%를 적용해 진료비를 약 30% 감면한 후, 감면된 진료비에서 도비로 50%를 추가 지원하는 이중안전망 구조이다. 캄보디아 여성(30대) B 씨는 4년 전 입국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대한이과학회는 이비인후과 중 ‘귀’와 관련된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학회이면서 대한의학회의 우수회원학회 중에 하나이다. 2025년부터 가톨릭대 박시내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회원 742명을 포함하여 총 2,0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분야는 난청,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안면마비와 같은 질병, 귀 수술, 보청기, 청력검사와 관련한신의료기술 등이 있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6월 1일 창립총회 및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를 통해 대한이과연구회로 시작하였다. 2004년 대한이과학회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다.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를 시행하였고 2020년 7월 11일 제 60차 대한이과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시행하였다. 올 2026년은 대한이과학회 창립 36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이과학회 산하에는 1) 내시경 귀수술 연구회, 2) 외이재건 연구회, 3) 보청기 연구회, 4) 이관 질환 연구회, 5) 안면신경 연구회, 6) 이명 연구회, 7) 어지럼 연구회, 8) 이식형 청각기기 연구회 등 의 8개의 임상연구회가 있으며 이를 통해 귀 질환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1) 생체물질, 2) 중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