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시중에 유통 중인 컬러콘택트렌즈의 품질과 안전 관리를 위하여 7월 12일부터 29일까지 제품을 수거하여 품질‧안전성 시험‧검사와 표시기재 사항을 점검하였다고 밝혔다. ※ 시험항목 : 용출물 시험(자외부흡수스펙트럼), 정점굴절력, 곡률반경, 두께, 세포독성시험, 지름, 무균시험 ○ 이번 점검은 지난해 12월 식약처와 소비자원 간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일환으로 추진된 것으로, 제품 수거와 표시기재 사항 점검은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진행하였다. ○ 컬러콘택트렌즈는 전국 6개 지역에서 제조‧수입업체 27개사를 대상으로 시중에 유통 중인 제조‧수입량이 많은 제품 46개를 수거하여 용출물 시험, 정점굴절력, 두께 등 기준‧규격 시험을 한 결과, 3개사 4개 제품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국 6개 지역 : 서울, 경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 부적합 제품은 용출물 시험 중 자외부흡수스펙트럼이 기준치를 초과한 제품 1개, 두께가 기준치에 미치지 못한 제품 3개이며, 이들 제품에 대해서는 행정처분(해당 품목 판매업무 정지)과 회수 진행 중이다. 부적합 제품 현황 번호 업체명 허가번호 모델명 부적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최근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어르신들의 대표적 안과질환인 녹내장과 관련하여 녹내장 치료제의 올바른 사용을 안내하기 위하여「의약품 안전사용 매뉴얼」을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 녹내장 환자 수: 36만3천194명(2007년)→70만6천310명(2014년)로 2배 증가 (출처 : 국민건강보험공단)○ 녹내장은 눈 안쪽 압력이 높아지는 등 원인으로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가 점점 좁아져 결국 실명에 이르게 되는 심각한 안과 질환이다.○ 한번 나빠진 시신경은 다시 회복하기가 어려우므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녹내장을 조기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며, 녹내장 진단시 적절한 치료제를 올바르게 사용해야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녹내장 치료제 안전사용 매뉴얼 주요 내용은 ▲녹내장 치료방법 ▲녹내장 치료제 원리 및 종류 ▲치료제 사용방법 및 사용 시 주의사항 ▲일상생활 시 주의사항 등이다. 〈 녹내장 치료방법 〉○ 현재 시판되는 모든 녹내장 치료제는 안압을 낮춰 시신경손상과 시야가 감소되는 것을 늦추는 것으로, 치료방법은 크게 약물치료와 수술치료로 나뉜다. - 일반적으로 약물치료로 시작하며, 약물요법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강남구보건소가 조사한 내용을 확인한 결과, 쓰다 남은 향정신성의약품 폐기기록과 폐기 사실 관련 증빙자료를 확인한 바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참고로, 강남구보건소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 전반에 대하여 확인하고 위반사항 없음을 통보하였으며, 남은 향정신성의약품 폐기 기록 확인과 관련된 사항은 강남구보건소에 재확인한 것입니다. □ 식약처는 앞으로도 철저한 마약류의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오심·구토 증상의 완화’ 목적으로 사용되는 돔페리돈 또는 돔페리돈말레산염을 함유한 55품목에 대하여 임부에서는 투여하지 않도록 하고, 수유부에서는 약을 복용하는 기간 동안 수유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여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동일하게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4일 개최된 중앙약사심의위원회 자문결과와 비임상·임상시험 자료, 국내·외 안전성 정보, 해외 규제기관의 안전 조치 등을 고려하여 결정된 것이다. □ 이번 결정의 주요내용은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해당 의약품 투여 금지 ▲수유부가 해당 의약품을 복용하려는 경우, 복용 기간 동안 수유를 중단할 것 등이다.○ 이 약에 대한 동물 실험시 고용량에서 생식독성이 관찰됨에 따라 임부 또는 임신 가능성이 있는 여성에게는 투여하지 않도록 하였다.○ 수유부도 오심·구토 증상의 완화를 위해 이 약을 사용할 수 있으나, 복용 시 해당성분(0.1% 미만)이 모유를 통해 신생아에게 이행되어 심장 부작용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약을 먹는 동안에는 수유를 중단하여야 한다. - 참고로 영국, 독일 등 다른 나라에서도 모유 수유와 약 복용의 이익을 고려하여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수입식품등 수입‧판매업체인 농심켈로그(주)(경기도 안성시)가 말레이시아로부터 수입하여 판매한 ‘프링글스 사워크림 어니언’(식품유형: 과자) 제품에서 도마뱀 사체 이물이 발견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한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6년 7월 2일이고 유통기한이 2017년 7월 2일인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 제조업체명 (소재지) 제조업체명 (제조국) 제품명 (식품유형) 제조일자 (유통기한) 수입량(kg) 농심켈로그(주) (경기도 안성시) Super Food Technology Sdn. Bhd. (말레이시아) 프링글스 사워크림 어니언 (과자) 2016. 7. 2. (2017. 7. 2.) 4,410.12 (110g×40,092개) □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16년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이어트효과·성기능개선·근육강화를 표방하는 총 1,215개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128개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해외 위해정보 및 수거‧검사를 통해 확인된 불법제품 정보를 관세청에 제공하여 통관단계에서 차단하고 인터넷을 통해 구매할 수 없도록 방송통신위원회에 해당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였다. □ 이번 수거·검사는 국내 소비자들이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식품을 직접 구매하는 경우가 늘어남에 따라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이어트 효과, 성기능 개선 등을 표방하는 제품들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 ’11.12.~’16.2. 해외직구를 통해 식품(건강식품 포함)을 구입한 사람은 약 110만명으로 추정되며(관세청이 개인통관 고유부호를 발급한 337만명에 전자 상거래 시장 중 식품 비율 33% 적용), 통관 건수는 ’14년 380만건, ’15년 476만건, ’16년 6월 기준 272만건임 ○ ‘New slim-30’ 등 다이어트 효과를 표방한 532개 제품 중 55개 제품에서 동물용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요힘빈, 변비 치료제로 사용되는 센노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씨스팜(대표 조정숙)은 14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6 건강기능식품 대상’에서 국내 유일의 경동맥 혈관벽 두께 감소 기능성을 인정 받은 ‘혈관팔팔피부팔팔’ 제품이 혈행개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올해로 2회를 맞은 2016 건강기능식품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기능식품연구원 등이 후원으로 신뢰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선정해 우수 제품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제정됐다. 엄격한 심사를 통해 혈행개선 부문 대상을 수상한 혈관팔팔피부팔팔의 주 성분인 특허받은 칸탈로프 멜론추출물은 밀단백 코팅을 통해 위산에 파괴되지 않고 장에서 안전하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으로 2008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프랑스 뤽 몽따니에(84) 박사가 개발했다. ‘혈관팔팔피부팔팔’의 원료는 수 많은 SCI급 논문 10여편과 50여편에 달하는 해외 연구와 논문을 통해 입증되었다. 대표적인 효능에는 경동맥 혈관벽 두께 감소, 뇌졸중, 뇌출혈, 고혈압, 동맥경화, 뇌경색, 급성 심근경색, 관동맥질환, 치매, 협심증, 우울증 등 혈관성 질환 관리에 도움을 준다. 그 외에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보호, DNA 손상방지
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주)(대표이사 박흥범)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 대한성형외과 국제학술대회(PRS KOREA 2016)가 지난 17일부터 진행된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대한성형외과학회의 50주년을 기념해 2,000여명의 학회 회원은 물론, 세계적 석학을 연자로 초청해 규모와 수준 모두 세계 최고 수준으로 도약했다는 평이다. 갈더마코리아는 이번 학술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메인 스폰서로 참여함과 동시에, 대회장 내 부스를 마련해 필러 ‘레스틸렌’과 보툴리눔 톡신 ‘디스포트’의 우수성을 알렸다. 갈더마의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은 전세계 최초로 2,800만 시술 사례를 기록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올해 발매 20주년을 맞아 안전성 제고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리딩 브랜드다운 행보로 호평 받고 있다. 또한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권역에서 갈더마가 유통하는 디스포트 또한 발매 25주년을 맞았다. 레스틸렌과 디스포트의 시너지를 통해 안전성은 물론 한층 진화된 미용 성형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성형외과학 발전에 기여한 원로 회원의 공로를 기념하고, 한국 성형외과학의 지향점을 알 수 있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의료기기분야 국제 규제 조화를 위한 협력기구인 의료기기아시아규제조화회의(AHWP) 의장국으로서, 오는 11월 25일 필리핀 세부에서 제21회 AHWP 연례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AHWP(Asian Harmonization Working Party) : 아시아를 비롯한 전세계 26개 회원국이 의료기기 규제조화를 위해 ‘96년에 발족한 규제당국자 및 업계 전문가 간 협력기구 ○ 이번 총회는 회원국들이 한 해 동안 규제조화를 위하여 활동한 내용을 공유하고, 회원국 간 공통으로 적용할 가이드라인 승인,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이날 총회에는 중국,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등 의료기기분야 규제 당국자, 산업계,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등 국제기구 대표단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연간 활동 내용 보고 ▲바레인, 오만 등 신규 회원국 가입 승인 ▲국제공통 가이드라인 최종 승인 ▲중국, 인도, 필리핀 등의 의료기기 규제 제‧개정 사항 발표 ▲IMDRF, APEC, WHO 등 국제기구 등과 정보 공유 및 상호협력
▲빈소 예수병원 장례식장▲발인 11월 22일 오전 10시▲연락 063)285-1009
전라남도가 전라남도의사회를 통해 추진 중인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시작 20여 일 만에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 입원·수술 환자 9명에게 총 1,500만여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안심"의 이름처럼, 이 병원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의료 3대 난제인 의료비 부담, 언어 장벽,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해결하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진료받게 하는 의료기관이다. 급성 간질성 신염으로 목포**병원에 입원 중인 *국 A 씨 의료비 난제를 풀다: "절반만 내세요"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들이 고액의 진료비 앞에서 치료를 포기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전라남도는 '선(先)감면·이중안전망' 시스템을 도입했다. 선감면 방식이란 기존의 복잡한 사후환급이 아닌 퇴원 당일 즉시 감면 적용으로 환자의 목돈마련 부담을 없앴다. 신분증 복사, 진단서 제출 등 부담 제로화를 위해 병원이 서류를 100% 무료로 대행한다. 안심병원에서는 일반 수가 대신 건강보험 수가 100%를 적용해 진료비를 약 30% 감면한 후, 감면된 진료비에서 도비로 50%를 추가 지원하는 이중안전망 구조이다. 캄보디아 여성(30대) B 씨는 4년 전 입국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대한이과학회는 이비인후과 중 ‘귀’와 관련된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학회이면서 대한의학회의 우수회원학회 중에 하나이다. 2025년부터 가톨릭대 박시내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회원 742명을 포함하여 총 2,0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분야는 난청,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안면마비와 같은 질병, 귀 수술, 보청기, 청력검사와 관련한신의료기술 등이 있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6월 1일 창립총회 및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를 통해 대한이과연구회로 시작하였다. 2004년 대한이과학회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다.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를 시행하였고 2020년 7월 11일 제 60차 대한이과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시행하였다. 올 2026년은 대한이과학회 창립 36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이과학회 산하에는 1) 내시경 귀수술 연구회, 2) 외이재건 연구회, 3) 보청기 연구회, 4) 이관 질환 연구회, 5) 안면신경 연구회, 6) 이명 연구회, 7) 어지럼 연구회, 8) 이식형 청각기기 연구회 등 의 8개의 임상연구회가 있으며 이를 통해 귀 질환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1) 생체물질, 2) 중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