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발인: 2016. 11. 14.(월) 08:00▲장지: 남한강공원묘원▲연락처: T.02-2072-2011(장례식장)▲02-740-8001(학장실)(비서실 전선희 010-2844-8742, 정지헌 010-3188-2795) ※조화는 정중히 사양합니다.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은 2016년 11월 14일자로 동아쏘시오홀딩스 연구본부 바이오텍연구소장을 역임한 바이오 연구 전문가 나규흠씨를 영입했다. 신임 나규흠 연구소장은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생명공학과 졸업 ▲동 대학원 미생물공학 석사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약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동아쏘시오홀딩스 입사 ▲바이오텍연구소 연구위원 및 연구소장을 지내며 약 28년 간 바이오 분야에 몸담았다.
대한혈관외과학회 이사장에 삼성서울병원 김동익 교수(혈관외과)가 추계학술대회 총회에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으로 오는 2018년 11월까지다.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지난 10일 보령제약 본사 중보홀에서 기미치료제 트란시노2(일반의약품)의 발매식을 가지며 새로운 시리즈를 출시했다. 트란시노는 2007년 일본 다이이찌산쿄 헬스케어에서 개발한 새로운 개념의 먹는 기미치료제로, 4상 임상 시험까지 완료한 효과가 검증된 치료제다. 새롭게 출시된 ‘트란시노2’는 기존 3회 복용에서 아침/저녁 2회 복용으로 복용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트란시노의 주 성분인 ‘트라넥삼산 (Tranexamic Acid)’은 다이이찌산쿄가 개발한 성분으로, 40년 이상 의료용 항염증제로서 그 효능을 인정받고 있으며, 연구과정에서 기미, 특히 ‘간반’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확인되어 기미치료제로 출시됐다. ‘간반’은 호르몬의 불균형과 자외선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기미로 주로 광대 주변이나 이마, 입주변에 면(面) 형태의 좌우대칭으로 나타나면서 옅은 갈색으로 넓은 범위까지 퍼지는 특징이 있다. 트란시노2는 주성분인 ‘트라넥삼산’과 ‘엘시스테인’, ‘비타민C’가 배합되어 기미 개선과 완화에 효과가 뛰어난 의약품이다. ‘트라넥삼산’은 멜라닌을 만드는 원인물질을 사전에 막아주는 성분으로서 기미를 집중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도움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 그룹의 국내 지사인 주식회사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이하 “사노피”)는 제 1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자사의 차세대1 장기 지속형 기저인슐린 투제오® 주 솔로스타® (성분명: 인슐린글라진 유전자재조합 300 U/mL)와 인슐린 데글루덱U100을 비교한 약동학적/약력학적(PK/PD) 임상시험 결과가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제 16회 연례 당뇨병 기술 회의(Diabetes Technology Meeting)에서 발표됐다고 밝혔다.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투제오®는 24시간의 투약간격 동안 항정상태(steady state)를 유지했고 인슐린 데글루덱 대비 안정적인 약동학적/약력학적(PK/PD) 프로파일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2 투제오®와 인슐린 데글루덱을 동일하게 하루 0.4U/kg(전세계 임상시험에 사용되는 평균 투여량) 투여한 이 임상시험에서, 투제오®는 인슐린 데글루덱 대비 균일한 인슐린 방출 및 작용 분포율을 보였다. 인슐린 일중 대사활동 변동성은 투제오®가 인슐린 데글루덱 대비 20%(p=0.047) 낮았다. 특히 시험 참가자 중 67%에서 투제오®가 인슐린 데글루덱 대비 인슐린 대사 활동에 있어 더 낮은 일중 변동성(
- 수지코헨 약사, 통증관리 강연 통해 두통 환자의 고통을 달래주기 위한 통증 솔루션 공유 -두통 증상을 면밀히 파악해 두통 유발 원인을 해결하는 게 중요, 참기 힘들 땐 진통제 복용 - 65세 이상 노인, 심혈관계 질환자는 NSAIDs 진통제 복용 주의, 부작용 덜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진통제 먹어야 “두통은 원인 파악이 가장 먼저입니다. 이후에 내 증상에 맞는 진통제를 선택해 복용하세요.” 미국의 국민 약사이자 ‘드럭머거’, ‘24시 약사-두통관리’의 저자로 잘 알려진 수지코헨(Suzy Cohen) 약사가 이달 13일, 대한약사회 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수지코헨 초청 심포지엄'에 초청됐다. 코헨 약사는 통증관리 강연을 통해 두통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카페인이나 특정 식품을 피하라는 말만 상투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두통의 종류를 면밀히 살펴 근본적인 두통 원인을 찾고, 필요하면 약물요법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뒤이어 진행된 성균관대 오성곤 약학 박사의 만성질환의 진통제 선택 강연에서는 고혈압,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는 비스테로이드성(NSAIDs) 진통제 복용에 제한이 있어 진통제 선택할 때 주의가 필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이 집중력과 지구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신제품 ‘리튠캐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새롭게 출시된 ‘리튠캐리’는 스트레스•긴장 완화에 효과적인 L-테아닌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옥타코사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군, 눈에 필요한 영양공급을 하는 비타민A를 주원료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이다. 집중력과 지구력이 필요한 게이머나 신체 활동이 많아 체력 소모가 심한 사람들이 선택하기에 좋다. 특히 이 제품에 함유된 L-테아닌은 인체 시험을 통해 식약처로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L-테아닌은 녹차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뇌에서 안정감을 느끼게 하는 알파(α)파의 발생을 증가시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옥타코사놀은 체내 에너지원인 글리코겐의 저장량을 증가시켜 운동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체내 에너지 생성과 에너지 대사에 꼭 필요한 활력 비타민B군이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200% 함유되어 있으며, 눈 건강을 위해 필요한 성분으로 비타민A가 함유되어 있어 어두운 곳에서도 시각 적응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자신에게 발생할까 봐 걱정하는 질환’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관절염을 우려한다는 목소리가 10.2%로 암(癌)에 이어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그만큼 관절염은 나이가 들면서 앓게 되는 흔한 질환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다는 방증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실제 이상증세가 나타났을 때에는 오히려 질환을 악화시키는 데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퇴행성관절염의 경우,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겪는 질환으로 여겨 무심코 참거나 방치하여 병을 키우는 사례가 많기 때문이다. ▶ 체중관리, 자세나 생활환경 점검으로 퇴행성관절염 예방하는 노력 필요가장 바람직한 것은 예방을 통해 퇴행성관절염의 발병 시기를 최대한 늦추는 것이다. 이미 초기 증상이 나타났다 하더라도 적극적인 치료를 바탕으로 꾸준한 관리를 하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무릎에 가해지는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적정 체중 유지로 무릎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면서, 무릎관절 주변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무릎 퇴행성관절염은 비만이나 하체 근력 부족과 상당히 연관성이 높아 이에 대
대한신생아학회(회장 김병일,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지난 13일(일) 동작구 서울여성프라자에서 이른둥이 가정과 의료진, 정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Hope for Tomorrow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매년 11월 17일 세계 미숙아의 날을 기념해 개최하는 이른둥이 페스티벌은 우리 사회 모두가 한 마음으로 이른둥이들의 건강하 미래를 응원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올해 행사는 ‘이른둥이는 내일의 희망’이라는 뜻에서 ‘Hope for Tomorrow’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이 날 행사에서는 이른둥이 부모들의 심리와 자아를 탐색하기 위한 ‘미술심리치료’, 이른둥이의 성장과 영양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이른둥이 키 쑥쑥 건강강좌’가 진행되었으며, 아이들은 훌라후프를 사용한 흥미로운 신체 운동을 통해 성취감을 느껴보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대한신생아학회 김병일 회장은 “오늘 행사는 그 동안 사회적 무관심에 맞서야 했던 이른둥이 가정들 서로가 희망을 전하고, 함께 이른둥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할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며, “최근 정부에서 이른둥이 외래진료 본인부담 인하 등 이른둥
대한소아내분비학회(회장 이기형/고대안암병원장)는 소아청소년기 바른성장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바른성장을 위한 5가지 약속, 하하스마일건강’ 컬러링 포스터를 제작•배포하고 바른성장 5계명 실천 인증사진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14일(월)부터 12월 31일(토)까지 초등학생 또는 초등학생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학회가 제공하는 ‘바른성장을 위한 5가지 약속, 하하스마일건강’ 컬러링 포스터를 색칠해 완성하고, 작품 인증 사진을 간단한 소감과 함께 바른성장 캠페인 홈페이지(www.바른성장.kr)에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컬러링 포스터는 가정에서 바른성장에 필요한 5가지 생활 지침을 매일 실천한 후, 각 지침에 해당되는 색을 한 칸씩 칠해 한 달 동안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전국 128개 대한소아내분비학회 회원 병원에서 포스터 인쇄물을 배부 받거나 바른성장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되며, 우수작은 바른성장 캠페인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이벤트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바른성장 캠페인 홈페이지를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신은주 전공의가 지난 10월 29일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백혈구 감별계수 처리 시간에 대한 심층 분석: 실제 환경에서의 Sysmex DI-60과 수동 카운팅 비교(In-Depth Analysis of Turnaround Time for White Blood Cell Differential: Sysmex DI-60 versus Manual Counting in Real-World Practice)를 주제로 한 구연을 통해 우수구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디지털 형태학 분석기(DI-60)와 수동 백혈구 감별 검사의 검사 소요 시간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비교한 것으로, DI-60이 수동 감별 검사에 비해 검사 시간 측면에서 한계를 나타냄을 확인했다. 그러나 디지털 형태학 분석기를 각 검사실의 수동 슬라이드 검토(MSR) 기준에 적절히 통합한다면 검사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처럼 본 연구가 실제 검사실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분석해 임상검사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수상하게 됐다. 이 연구는 디지털 형태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병원 중심의 의료 체계가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돌봄 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초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11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서미화 국회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대한재택의료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에 대해 다양한 보건의료 직역과 단체들이 일차의료 중심의 재택의료 체계 정착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특별히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제도적 위치에 대한 논의가 주목됐다. 방문진료 시 의사와 동반하는 간호조무사에 대해 수가를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재택의료 확대에 따라 지역 기반의 인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간호조무사 활용과 제도적 보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개회식에서는 남인순·서미화 의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등이 참석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전달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인순 의원은 “통합돌봄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유럽 2025’(BIO Europe 2025)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바이오유럽은 전 세계 약 55개국에서 5,800명 이상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한국은 200개 이상의 기업·기관에서 460여 명이 참가해, 전체 참가국 중 네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하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위상을 높였다. 전시회 기간 협회 대표단은 독일,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국 클러스터와 투자진흥기관 등의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과 혁신 생태계를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독일 바이에른 소재의 대표적인 바이오 클러스터 BioM과 시장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기업 간 교류 행사 개최 방안 필요성 등에 공감하며, 향후 협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관’(Korea Pavilion)을 운영하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 10월 29일 협회 LPN홀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개선 회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국 임상협의회 김금옥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들이 겪는 문제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현장의 불합리한 운영 실태와 과중한 업무 부담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현장 참석자들은 병동 내 간호사, 간호조무사, 병동지원 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 취지에 맞는 업무 위임 기준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했다. 이와 함께 체감상 간호조무사 한 명이 30명 이상 환자를 담당하며 안내, 이송, 약품 전달, 식사 보조, 구강 간호, 기저귀 교체 등 모든 업무를 수행하여 업무 과중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환자 대부분이 중증 수술 환자임에도 휠체어 이송 및 재활 보조까지 담당하는 등 현장에서는 업무 한계가 불분명하여 업무 과중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병원 내부에서 간호·간병 제도 개선 교육 및 업무 분장 지침 제공이 미흡해 업무 범위 혼선이 발생한다는 지적과 함께, 환자가 간호조무사를 간병인으로 오인하여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