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회장 윤도준)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제정한 '윤도준의학상' 시상식이 10월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6년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10월28일)에서 열렸다.올해 처음 맞이한 윤도준의학상 시상식에서 노만희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전 대한정신건건강의학과의사회 회장, 노만희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이 선정돼 상패와 상금 2천만 원을 수상했다.윤도준의학상은 전문의 정회원 중 정신건강증진과 발전을 위한 연구, 학술, 교육 등의 탁월한 업적이 있거나 회원과 학회를 위한 공로가 인정되는 회원 중 전문의 정회원 3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회원으로 심사 기준일로부터 최근 3년 이내의 신경정신의학의 발전과 국민 정신건강의 증진에 기여하고 회원들의 친목도모와 권익 신장에 대한 업적을 심사 대상으로 한다.
건국대병원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다리 혈관용 이산화탄소 자동주입기를 도입, 혈관 조영제의 부작용 없이 다리동맥폐쇄질환을 치료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당뇨나 고혈압, 신장 기능이 저하된 환자의 경우, 신기능 악화와 오심, 구토 등 조영제 부작용으로 치료에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후 대체방법으로 조영제 대신 이산화탄소를 주입하는 방법이 도입됐지만 주사기를 통한 시술자의 임의 주입 방법이었기 때문에 조영제와 비교해 영상이 명확치 않아 정확한 치료가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에 도입된 기기는 이산화탄소를 자동 주입하는 기계로 조영제로 인한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일관적이고 명확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국내 처음으로 이 기기를 도입, 시술에 적용한 건국대병원 박상우 팔다리혈관센터장은 “그동안 당뇨, 고혈압 등 신기능 저하를 동반한 환자는 조영제 부작용으로 치료의 불편함이 많았다”며 “이번 이산화탄소 자동 주입 기기 도입으로 어떤 환자든 편안하고 안전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의의를 밝혔다. 한편, 건국대병원 팔다리혈관센터는 11월 26일~27일 2016 건국 라이브 심포지엄 APECS(Advances
헬스케어용 스마트밴드 전문 스타트업인 ㈜직토(www.zikto.com 대표 김경태)는 자사의 스마트밴드 제품인 ‘직토워크’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모바일 앱을 통해 직토워크 기기에서 감지되는 팔의 스윙 패턴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개편하고 펌웨어 업데이트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직토는 ‘실시간 워킹 데모 시연’ 기능 이외에도 운동모드(Work-Out 모드) 적용, 건강한 걸음걸이 측정 알림 등 직토워크 사용자들이 기기를 더 직관적이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저인터페이스(UI)를 강화했다. 이번 업데이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실시간 워킹 데모 시연’ 기능이다. 이 기능을 통해 직토워크 사용자들은 자신의 현재 걸음걸이 상태와 ‘직토워크’가 어떻게 걸음걸이를 인식하고 교정해주는지 직토 모바일 앱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직토워크 출시 이후부터 이어진 고객들의 요청을 반영한 것으로, 직토워크에 적용된 걸음걸이 측정 기술력에 대한 신뢰도를 대폭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토는 ‘실시간 워킹 데모 시연’ 기능을 추가하면서 기존의 4가지 잘못된 걸음걸이(구부정한 걸음, 느린 걸음, 스마트폰을 보며 걷
국내 최대 외피용제 전문 제약회사인 태극제약(www.taiguk.co.kr, 대표 이창구)은 치질로 인한 통증, 가려움, 부종, 출혈을 효과적으로 완화시키는 치질 연고 ‘프레스탑’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치질은 항문 벽에 혹이 생기는 치핵, 항문이 찢어지는 치열, 항문 부위에 고름이 생기는 치루 등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체 치질 발생의 60%를 차지하는 치핵이 가장 흔하다. 주로 힘을 반복적으로 주며 대변을 보거나 스마트폰이나 책을 들고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는 대변 습관, 만성적인 설사나 변비, 임신, 비만 등에 의해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한 해 약 85만명의 환자가 치질로 고통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질환의 특성상 치질을 부끄럽게 여겨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쳐 오히려 질환을 키우는 경우가 많다. 질환 초기에 치질 연고만으로도 잘 관리하면 수술을 하지 않고도 충분히 치료 가능하다. 태극제약의 ‘프레스탑’ 연고는 6가지 복합성분을 통해 치열, 치핵으로 인한 통증, 가려움, 부종, 출혈 증상 개선에 강력한 효과를 지닌 치질 전용 연고다. 페닐레프린염산염은 혈관 수축 작용과 출혈을 억제하며, 리도카인은 통증과 가려움증을 가라앉혀 주는 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김대균 센터장이 지난 27일 베스트웨스턴 서울가든호텔에서 개최된 2016년 완화의료주간 기념식에서 유공자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김대균 센터장은 2010년부터 한국호스피스완화의료학회 보험이사로서 호스피스건강보험수가개발 및 제반 제도화 과정에 지속적인 기여로 말기 암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김대균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은 올해 호스피스전문기관 권역협의체 회장으로 호스피스기관의 입장을 대변하고, 기관들 상호간 협력과 질적 향상을 위한 노력에도 앞장섰다. 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장으로 일반 병동에서도 호스피스 서비스를 일부 제공받을 수 있는 자문형 호스피스팀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해 말기 암환자 및 가족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노력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김대균 센터장은 “호스피스는 환자가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지키고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게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의 바른 다이어트 프로그램 잇슬림(www.eatsslim.co.kr)이 신선한 식재료를 과학적으로 설계한 다이어트 도시락 ‘알라까르떼 슬림’ 10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31일(월) 밝혔다. ‘알라까르떼 슬림’은 건강관리 및 체중유지를 위해 풀무원 셰프와 임상영양사가 설계한 요리형 샐러드 제품이다. 평균 열량 220kcal, 탄수화물 24g, 11eGL※로 하루 최소 필요량의 탄수화물, 적정 단백질을 제공하여 체중 감량 단계의 영양 밸런스를 맞출 수 있도록 한 한끼 대용식이다. 과학적 영양설계를 위해 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의 영양자문을 받고 LowGL(낮은당부하지수)를 적용했다. ‘알라까르테 슬림’은 잇슬림의 인기 식단을 리뉴얼한 것으로, 파스타와 샐러드로 구성됐던 기존 제품과 달리 샐러드로만 구성해 매일 다른 식단을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도록 했다. 열량 또한 기존 평균 260kcal에서 평균 220kcal로 낮췄다. 무화과 리코타 치즈샐러드, 새송이버섯 치킨샐러드, 통귀리 연근샐러드, 캐슈넛 펜네파스타 샐러드, 두부 판자넬라 샐러드, 시저 치킨샐러드, 오븐 커틀렛샐러드, 생토마토 참치샐러드, 퀴노아 믹스빈스샐러드, 계절오븐구이
매년 10월 29일은 세계뇌졸중기구(World Stroke Organization)가 제정한 ‘세계 뇌졸중의 날’이다.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 뇌졸중은 단일 질환으로는 국내 사망률 1위 질환 이며, 매년 약 50만명의 환자가 뇌졸중으로 병원을 방문 하고 있다. 특별한 전조 증상이 없는 뇌졸중은 한 번 발생하면 사망에 이르거나 심각한 후유증으로 가족들에게도 경제적, 정신적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사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뇌로 향하는 혈관의 벽이 얼마나 두꺼워져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통해 뇌졸중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두꺼워지는 경동맥 혈관벽 두께가 뇌졸중 발병 위험 높여중년층은 뇌졸중 유병률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시기로, 40-50대라면 뇌졸중 증상에 대해 미리 숙지하고 건강검진을 통해 발병 가능성을 예측하는 것이 좋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 자료에 따르면 뇌졸중으로 인해 병원을 찾은 전체 환자 53만명 중 50대 이상이 약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뇌졸중 환자 수는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들수록 뇌졸중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는 두꺼워진 경동맥 혈관벽 두께
GSK는 50세 이상 성인에서 대상포진을 예방하는 자사의 대상포진 후보백신에 대한 생물학적제제 품목허가 신청서(Biologics License Application, BLA)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후보백신은 대상포진과 그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한 재조합 백신으로, 3상 임상시험을 통해 대상포진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뿐 아니라 대상포진과 관련된 만성 통증인 대상포진 후 신경통(PHN)의 전반적인 발생 위험도 낮춰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보백신이 승인될 경우 2~6개월 간격을 두고 2회 근육 주사하는 방식으로 사용된다. GSK의 백신 RD 수석 부사장 엠마누엘 하논 박사(Dr. Emmanuel Hanon)는 “대상포진은 흔히 발생하며 중증으로 진전될 가능성이 있는 질환이다. 이는 장기적인 통증과 삶의 질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흉터 또는 시각 장애와 같은 기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대상포진 발생 위험이 증가하며 3명 중 1명에서 이러한 위험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후보백신이 승인될 경우 보다 많은 사람들이 대상포진 및 관련 합병증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허가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은 최근 본원 신관 15층 마리아홀에서 “제15회 뇌졸중의 날 건강강좌”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건강강좌는 지역주민, 내원객, 입원 환자 및 보호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 장경술 센터장의 인사말과 뇌신경센터 소개로 강의가 시작됐다. 이어 ▲뇌졸중의 정의(신경과 조현지 교수), ▲뇌졸중의 최신 치료법(신경외과 문병후 교수), ▲뇌졸중과 심장질환(심장혈관내과 최익준 교수), ▲웃음치료(PI실 최미선 팀장), ▲뇌졸중 예방 및 관리(뇌신경센터 신예경 전문간호사) 등 강의가 진행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을 보면 뇌졸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5년 53만 8400여명으로 2011년(52만 5300여명) 대비 2.5% 증가했다. 2015년 기준 연령별로는 70대 환자가 35%로 가장 많았으며, 60대가 25%, 50대가 17% 순이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 장경술 센터장은 “뇌졸중은 수년에 걸쳐 뇌혈관에 문제가 쌓이다 더 이상 혈관이 견딜 수 없을 때 비로소 막히거나 터지기 때문에 결코 느닷없이 발생하는 질환이 아니다”며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 거주지에서 가까운
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 3개 단체는 비급여 진료비용 등 현황 조사‧분석 대상을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포함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남인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법 개정안과 관련하여, 비급여 진료비용 등 자료 조사 등에 따른 단순 가격비교식의 비급여 자료 공개는 환자의 혼란 및 국민의 불신을 더욱 가중시킴으로써 동네의원들의 최선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밝힌다. 비급여 진료비 가격은 환자의 상태나 치료방식, 경과 등에 따라 의료기관별로 상이하게 책정될 수밖에 없음에도, 이와 같은 의료현실은 전혀 고려되지 않은 채 단순하게 형식적인 가격만 비교하는 형태의 비급여 자료 공개 강제화는 국민의 올바른 의료 선택권을 저해하는 결과를 초래하는 부작용을 가져올 것이 명백하다. 동 개정안에서 의료기관 개설자가 요구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거짓 제출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한 규정은 지나치게 과도한 제재를 가하는 것으로 의료인의 직업행사의 자유, 경쟁의 자유 등 기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다. 이미 현행 의료법에 근거해 의료기관들이 비급여 진료비용을 환자들에게 상세히 고지하도록 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의원급 의료기관까지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신은주 전공의가 지난 10월 29일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백혈구 감별계수 처리 시간에 대한 심층 분석: 실제 환경에서의 Sysmex DI-60과 수동 카운팅 비교(In-Depth Analysis of Turnaround Time for White Blood Cell Differential: Sysmex DI-60 versus Manual Counting in Real-World Practice)를 주제로 한 구연을 통해 우수구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디지털 형태학 분석기(DI-60)와 수동 백혈구 감별 검사의 검사 소요 시간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비교한 것으로, DI-60이 수동 감별 검사에 비해 검사 시간 측면에서 한계를 나타냄을 확인했다. 그러나 디지털 형태학 분석기를 각 검사실의 수동 슬라이드 검토(MSR) 기준에 적절히 통합한다면 검사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처럼 본 연구가 실제 검사실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분석해 임상검사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수상하게 됐다. 이 연구는 디지털 형태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병원 중심의 의료 체계가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돌봄 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초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11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서미화 국회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대한재택의료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에 대해 다양한 보건의료 직역과 단체들이 일차의료 중심의 재택의료 체계 정착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특별히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제도적 위치에 대한 논의가 주목됐다. 방문진료 시 의사와 동반하는 간호조무사에 대해 수가를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재택의료 확대에 따라 지역 기반의 인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간호조무사 활용과 제도적 보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개회식에서는 남인순·서미화 의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등이 참석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전달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인순 의원은 “통합돌봄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유럽 2025’(BIO Europe 2025)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바이오유럽은 전 세계 약 55개국에서 5,800명 이상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한국은 200개 이상의 기업·기관에서 460여 명이 참가해, 전체 참가국 중 네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하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위상을 높였다. 전시회 기간 협회 대표단은 독일,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국 클러스터와 투자진흥기관 등의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과 혁신 생태계를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독일 바이에른 소재의 대표적인 바이오 클러스터 BioM과 시장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기업 간 교류 행사 개최 방안 필요성 등에 공감하며, 향후 협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관’(Korea Pavilion)을 운영하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 10월 29일 협회 LPN홀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개선 회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국 임상협의회 김금옥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들이 겪는 문제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현장의 불합리한 운영 실태와 과중한 업무 부담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현장 참석자들은 병동 내 간호사, 간호조무사, 병동지원 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 취지에 맞는 업무 위임 기준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했다. 이와 함께 체감상 간호조무사 한 명이 30명 이상 환자를 담당하며 안내, 이송, 약품 전달, 식사 보조, 구강 간호, 기저귀 교체 등 모든 업무를 수행하여 업무 과중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환자 대부분이 중증 수술 환자임에도 휠체어 이송 및 재활 보조까지 담당하는 등 현장에서는 업무 한계가 불분명하여 업무 과중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병원 내부에서 간호·간병 제도 개선 교육 및 업무 분장 지침 제공이 미흡해 업무 범위 혼선이 발생한다는 지적과 함께, 환자가 간호조무사를 간병인으로 오인하여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