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소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6시30분 연락 02-3410-6901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의 4가 독감(인플루엔자)백신 ‘플루아릭스TM 테트라(FluarixTM Tetra)’가 국내에서 첫 TV광고를 선보인다. GSK는 ‘국민 젠틀맨’ 차인표 씨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 신뢰도를 한층 끌어 올렸다. 차 씨의 건강한 이미지는 물론 ‘가정적’이고’, ‘신사적’인 모습이 광고 내에 어울러져 세계백신판매 1위 기업의 프리미엄을 극대화 시켰다는 평이다. 또한 이번 광고는 ‘플루아릭스 테트라’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4가 독감백신 중 유일하게 미국 FDA, 영국 MHRA, 독일 PEI등 전 세계 34개국에서 허가 받고 만성질환 환자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플루아릭스 테트라 첫 광고와 더불어 GSK는 본격적인 독감백신 접종 시즌을 앞두고 브랜드 홈페이지(http://www.fluarixtetra.co.kr)도 새 단장을 마쳤다. 해당 홈페이지에는 ‘독감에 대한 오해와 진실’ 인포그래픽과 독감 질환에 대한 주요 뉴스들이 제공된다. 특히, 인포그래픽에는 고령층과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들과 임신부에게 어떤 독감백신이 필요한 지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담았다. GSK 정현주 브랜드 매니저는 “플루아릭스 테트라는 국내에 처음 소
대한통증학회(회장 김용철/ 서울대학교병원 마취통증의학과)가 7일 척추 통증 환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척추 통증 치료 만족도 및 사후 관리 현황’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제 6회 통증의 날’ 캠페인을 맞아 실시된 이번 설문 조사는 전국 37개 마취통증의학과를 내원한 척추 통증 환자 1,007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척추 통증 치료 옵션인 약물 치료, 신경 치료, 도수 및 교정 치료, 수술 치료에 대한 현황 및 환자 만족도, 척추 통증 치료 사후 관리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 및 실천 현황 등이 조사 결과로 제시됐다. 조사 결과, 척추 통증 치료 경험 관련으로는 응답자의 66.8%(649/972명)가 진통제 투여 등 약물 치료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응답자의 49.1%(477/972명)가 신경 차단술, 신경 성형술 등 신경 치료를, 29.6%(288/972명)와 17.8%(173/972명)가 각각 자세 교정 운동, 물리 치료 등 도수 및 교정 치료와 흔히 척추 수술로 일컬어지는 수술 치료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척추 통증 치료 만족도에 대해서는 약물 치료, 신경 치료, 도수 및 교정 치료 그리고 수술 치료에 대해 각각 응답자의 30%(183/61
“단체생활 시작할 땐 수막구균 뇌수막염 예방하세요” 9월 6일 순천향대(총장 서교일)에서 신입기숙사생 대상 수막구균 뇌수막염 예방을 위한 ‘프레시멘(FreshMEN)’ 캠페인이 진행됐다. '프레시멘(FreshMEN)'은 신입생을 뜻하는 영어 단어 'Freshmen'과 GSK의 수막구균 백신 '멘비오(Menveo)'의 합성어로, 신입기숙사생을 수막구균으로부터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멘비오(Menveo)'는 수막구균의 주요혈청군 A,C,Y,W-135를 포함한 GSK의 4가 수막구균 백신으로,1국내 판매 1위 제품이다. (2015년 기준)2 “수막구균 네 가지 수막구균 혈청군, 백신으로 예방하자” – 순천향대 16학번 새내기들이 수막구균 예방 투호놀이를 하고 있다. 국내 판매 1위(2015년 기준)2 수막구균 백신 ‘멘비오’를 통해 수막구균의 주요혈청군 A,C,Y,W-135 네 가지를 예방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1 수막구균 뇌수막염은 독감 증상으로 시작해 48시간 내에 사망할 수 있고,3 생존하더라도 사지절단, 뇌손상 등의 치명적 후유증에 시달리게 되는 치명적 질환이다.4단체생활을 시작하는 대학 신입기숙사생, 신입훈련병 등이 대표적인 위험군이다.5
지난 6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 7회 아시아 국제보건경제학회(ISPOR, International Society for Pharmacoeconomics and Outcome Research) 이슈 패널 토론을 통해 ‘한국에서 위험분담제도(RSA, Risk Sharing Agreement)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인가?’를 주제로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위험분담제도를 통해 혁신 신약에 대한 환자 접근성과 재정적 영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에서는 미국, 호주 및 한국의 보건경제 및 정책 전문가가 참여하여, 한국에서 위험분담제가 직면한 현실과 문제점에 대해 짚어보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었다.이 날 발제를 한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김혜린 교수는 위험분담제도와 관련해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며 한국 위험분담제도의 현실과 개선점에 대해 발표했다.해당 설문조사는 국내 위험분담제 시행 2주년을 맞아 제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5년 실시되었으며, 총 30개 제약회사에서 보험급여 등재 관련 업무 담당자 1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65%가 향후 신약 급여등재 시 위험분담제를 이용하겠다고 답변했으며, 그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오는 29일(목) 오후 1시 마포 대한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병상시설기준 개정과 병원경영’이란 주제로 제62차 연수세미나를 개최한다. 정부는 MERS 사태 이후 감염위험을 줄이기 위한 환자안전법 제정, 감염시설 추가설치 의무화, 입원시설 시행규칙 개정 등 다양한 감염예방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병상시설기준 개정의 중요성이 병원 기획에 중대한 역할을 하고있는 점에 착안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 의료기관 시설기준 개정내용과 정책목표(하태길:보건복지부의료기관정책과 행정사무관) ▲병원시설기준 개정에 따른 병원개선 과제(임배만/ HMcompany) ▲국내외 병원의 병상운용실태와 시사점(권순정: 아주대 건축학과 교수) ▲병원의 시설기준 강화와 경영대응전략(이용균: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실장) 이 준비되어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연수세미나 접수는 한국병원경영연구원 홈페이지(www.kihm.re.kr)를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등록 및 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연구지원실(전화: 02-705-9294)로 문의하면 된다. 프로그램 각 주제당 45분 발표 / 10분 질의 응답Progra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대만제약협회 및 대만 제약사들과 양국 기업간의 교류를 증진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령-CPMDA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대만제약협회의 왕 유 페이(Wang yu -pei) 회장, 지그프리드 지슐리써(Siegfried Gschliesser) 대만제약협회 국제협력 위원장, 대만 제약기업 CEO 등 대만 측 관계자 29명과 보령제약 글로벌사업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대만 제약산업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양국 기업간의 협력과 교류를 증진시키기 위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보령제약은 지난 1980년 겔포스를 대만에 첫 수출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대만 제산제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다.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는 “겔포스를 통해 시작된 양국의 인연이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더욱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신경과 일부 학회 주도의 정책토론회를 지켜보면서, 대한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발언 순서, 시간 등 진행절차의 불공정함에 분노하며, 몇몇 의사의 정신과에 대한 인식부족과 우울증에 관한 미흡한 견해에 큰 우려와 실망감을 표하는 바이다.대한민국 국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힘써온 우리 정신건강의학과 의사들은, 토론회 중 신경과의 어느 의사가 “의대에서 정신과 교육을 32시간 받으니 정신과 질환을 볼 수 있다”면서 “우울증은 흔하고 그 치료도 쉽다”는 기사 발언을 보며 실로 비통함을 금치 못한다. 진단이 동일하게 붙어도 우울증 환자들은 그 고통의 모습과 질병 경과가 각기 다르고, 작은 스트레스에도 삶을 포기할 수 있어 매우 어렵다는 점은 삼척동자도 몇 시간 교육만으로 쉽게 알 수 있다. 작은 위로의 말, 섬세한 배려와 지지로 삶의 의욕을 되찾는가 하면 거꾸로 작은 실수, 상처의 말, 좌절 등이 삶의 의지를 꺾어 사망에 이르기까지 한다. 실로 예후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가 대단히 많고, 마음을 연결하여 끌어올리는 심리치료도 까다로워 정신건강 전문의들도 애를 먹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공개석상에서 비정신과 모 의사가 우울증 치료가 쉽다며 우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가을의 시작 9월을 맞아 청천보건지소와 남구보건소 등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먼저 8일(목)에는 청천보건지소에서 산부인과 천근영 교수가 ‘여성질환(난소낭종, 자궁근종 등)’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이어 9일(금)에는 간석보건센터에서 영양팀 노미나 영양사가 ‘혈관건강에 좋은 음식’을, 20일(화)에는 남구보건소에서 재활치료팀 이주열 작업치료사가 ‘치매 예방에 좋은 운동법’을 각각 강의한다. 22일(목)은 청천보건지소에서 정신건강의학과 박이진 교수가 ‘불면증과 우울증’, 같은 날 미추홀도서관에서는 간담도센터 김혜지 교수가 ‘B형간염의 예방과 관리’를 강의하고, 29일(목)에는 청천보건지소에서 정형외과 김민업 교수가 ‘골다공증과 관절염’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청천보건지소에서 진행될 이번 ‘9월 찾아가는 건강강좌’에서는 여성질환, 불면증, 우울증, 골다공증, 관절염 등 강좌를 통해 장년기 여성이 신체적•정서적 변화를 이해하고 대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건국대병원은 20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동안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위식도 역류질환과 소화불량증에 대해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강사는 소화기내과 성인경 교수와 김정환 교수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능하며 문의는 건국대병원 전화(1588-1533, 1800-1533)으로 하면 된다.
전라남도가 전라남도의사회를 통해 추진 중인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시작 20여 일 만에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 입원·수술 환자 9명에게 총 1,500만여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안심"의 이름처럼, 이 병원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의료 3대 난제인 의료비 부담, 언어 장벽,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해결하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진료받게 하는 의료기관이다. 급성 간질성 신염으로 목포**병원에 입원 중인 *국 A 씨 의료비 난제를 풀다: "절반만 내세요"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들이 고액의 진료비 앞에서 치료를 포기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전라남도는 '선(先)감면·이중안전망' 시스템을 도입했다. 선감면 방식이란 기존의 복잡한 사후환급이 아닌 퇴원 당일 즉시 감면 적용으로 환자의 목돈마련 부담을 없앴다. 신분증 복사, 진단서 제출 등 부담 제로화를 위해 병원이 서류를 100% 무료로 대행한다. 안심병원에서는 일반 수가 대신 건강보험 수가 100%를 적용해 진료비를 약 30% 감면한 후, 감면된 진료비에서 도비로 50%를 추가 지원하는 이중안전망 구조이다. 캄보디아 여성(30대) B 씨는 4년 전 입국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대한이과학회는 이비인후과 중 ‘귀’와 관련된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학회이면서 대한의학회의 우수회원학회 중에 하나이다. 2025년부터 가톨릭대 박시내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회원 742명을 포함하여 총 2,0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분야는 난청,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안면마비와 같은 질병, 귀 수술, 보청기, 청력검사와 관련한신의료기술 등이 있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6월 1일 창립총회 및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를 통해 대한이과연구회로 시작하였다. 2004년 대한이과학회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다.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를 시행하였고 2020년 7월 11일 제 60차 대한이과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시행하였다. 올 2026년은 대한이과학회 창립 36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이과학회 산하에는 1) 내시경 귀수술 연구회, 2) 외이재건 연구회, 3) 보청기 연구회, 4) 이관 질환 연구회, 5) 안면신경 연구회, 6) 이명 연구회, 7) 어지럼 연구회, 8) 이식형 청각기기 연구회 등 의 8개의 임상연구회가 있으며 이를 통해 귀 질환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1) 생체물질, 2) 중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