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가출하승인 대상 의약품의 제출자료를 간소화하고 생물학적제제의 제조에 사용되는 동물(제조용동물)의 사육시설 중 중복적 성격이 있는 시설을 통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국가출하승인의약품 지정, 승인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규정」등 3개 고시 개정안을 9월 6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 국가출하승인 : 국가에서 생물학적제제 등 국가출하승인대상의약품의 제조·품질관리 서류검토, 품질 검사 등을 통해 시판여부를 결정하는 절차 ※ 3개 고시 :「국가출하승인의약품 지정, 승인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규정」「생물학적제제 기준 및 시험방법」,「생물학적제제 기준 및 시험방법」 ○ 이번 개정안은 국가출하승인의약품과 제조용 동물 사육시설 등의 관리 운영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제약업체 등이 민원업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였다. □ 「국가출하승인의약품 지정, 승인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규정」 등 3개 고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국가출하승인 신청 시 제출하는 제조·품질관리에 관한 자료 중 허가사항으로 관리하고 있는 제품 투여경로, 1회 접종량에 관한 내용은 자료제출을 면제한다. - 또한 감염병 대
순천향대서울병원 김용진 고도비만수술센터장이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세계비만대사수술학회(IFSO)의 초청연자로 참석한다. 국내 유일의 연자로 초청된 김용진 센터장은 9월28일 고도비만수술 중 가장 많이 시행하는 위우회술의 50년을 축하하는 기념세션(50years of Gastric Bypass-Commemorative Sess ion)에서 2개의 연제를 발표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사발령(승진) 부이사관 △창조행정담당관 조대성 △식품정책조정과장 한상배 △주류안전관리기획단장 박희옥 △영양안전정책과장 정진이 △마약정책과장 김성진 △임상제도과장 김명정 △국무조정실(파견) 김성곤 서기관 △기획재정담당관실 최지운 △감사담당관실 김현중 △운영지원과 박영민 △식품정책조정과 김태영 △수입식품정책과 이기호 기술서기관 △불량식품근절추진단 안영순 △통합식품정보서비스과 제용규 △식품정책조정과 김용재 △식품관리총괄과 김형준 △바이오의약품정책과 문은희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조정과 최승진 △농수산물안전과 운재호
- 전세계 1,200여 명의 소화기암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26년 전통 국제학술대회- 올림푸스, 소화기암 조기 발견 및 최소침습수술 돕는 외과∙내과 의료기기 전시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오는 9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되는 '제26차 세계 소화기암 외과•내과 학술대회 IASGO 2016’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IASGO(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urgeons, Gastroenterologists and Oncologists)는 전세계 의료기술의 간극을 줄이고 차별 없는 의료서비스의 구현을 목표로 개최 되고 있는 26년 전통의 국제학술대회다. 한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종양외과학회와 대한소화기암학회가 주최하며, 국내 최초로 암 분야의 외과와 내과 관련 학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고 있다. 46개국, 1,200여 명의 소화기암 전문가들이 참여해 '완치를 위한 혁신적 협력(Collaborative Innovation for Cure)'를 주제로, 외과, 내과, 종양, 내시경, 복강경, 병리과, 영상의학과 등 분야의 최신 의료기술을 선보이고 다 학제간 연구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치매 환자수가 2011년 29만여명에서 2015년 46만여명으로 늘어 4년 새 58%가 넘는 증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치매 환자가 2024년 100만명, 2041년 200만명을 넘길 것으로 추정했다. 이처럼 치매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분비량을 증가시키고, 손상된 뇌세포 회복에 도움을 주는 콜린알포세레이트 성분의 ‘글리아티린’과 제네릭(복제약)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헬스시장조사업체IMS데이터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2014년 905억원 규모였던 콜린알포세레이트 시장은 2015년 1,080억원으로 19% 증가했다. 특히 2016년 상반기에는 672억원의 매출을 기록, 올 해 전체로 환산했을 때 전년 대비 34% 가량 성장한 1,44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추세 대로라면 오는 2017년에는 2,000억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제약사별로는 대웅바이오의 글리아타민이 전년 동기 대비 302% 성장한 14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올 상반기 콜린알포세레이트 제제 매출 1위에 올랐다. 2위는 올해 초 대웅제약에서 판권을 넘겨받은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016. 9. 6. 발표한 보건복지부의 체계적인 C형 간염 예방·관리 대책 중 의협이 제안한 C형간염 홍보강화, 치료제 보험급여 확대, 문신·피어싱 등 의료기관 외 감염경로관리 강화, 보수교육 강화 등이 반영된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의심단계에서 업무정지, 공개조치 근거법 마련 부분은 의료기관에 대한 신뢰성에 막대한 타격을 줄 수 있으므로 대책에서 제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의협은 주장했다. 이와 함께, C형간염의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국가검진에 포함시키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전문가 단체로서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의료기관에서 C형간염 감염환자들이 집단 발생하고 있으나 정확한 감염경로, 의심환자 수(감염환자 수), 구체적 원인 등이 명확하게 파악되지 않아 국민들이 불안해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및 의료인에 대한 불필요한 오해와 불신도 생기고 있다. 이에 따라 의협은 국민안전과 건강보호를 위한 전문가단체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주는 의사, 국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 조치계획 및 의료기관 관리 강화 계획을 수립하여 의료인의 윤
3040세대 여심 사로잡을 실속선물세트 4종과 ‘품격’까지 담은 프리미엄 화장품세트 추천 베스트셀러 가격은 그대로 … 포밍 클렌저, 미니어처 등 추가 증정품 더해 풍성하게 구성 풀무원의 바른스킨케어 철학과 기술력으로 그대로 담아 풀무원건강생활의 자연건강 바른 스킨케어 브랜드 이씰린이 한가위를 맞아 이씰린의 베스트셀러 제품에 가격은 그대로, 추가 구성을 더한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7일(수) 밝혔다. ▶ ‘가성비’ 높여 온 가족 함께 사용할 실속선물세트 실속선물세트로 추천하는 제품은 3040세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이씰린 ‘퍼스트세럼 기프트 세트’, 바쁜 일상으로 피부관리에 소홀한 남성들이 원스텝(One Step)으로 간편하게 스킨, 로션, 에센스를 챙길 수 있는 ‘멀티세럼옴므 세트’다. ‘퍼스트세럼 기프트 세트’는 퍼스트세럼(80ml) 정품과 소프트 휩 포밍클렌저(70ml)가 함께 담긴 구성으로 6만원이다. 세안 후 물기를 닦지 않고 물기가 있는 얼굴에 그대로 사용해 일명 ‘욕실 세럼’으로 알려진 퍼스트세럼은 모이스처 밸런스를 맞춰주는 3단계 워터 홀딩 시스템으로 즉각적이며 지속적인 보습효과를 준다. ‘멀티세럼옴므 세트’는 멀티세럼옴므(80ml
대한신경과학회는 뇌파계를 사용해 파킨슨병•치매 등을 진단한 한의사의 자격정지처분 취소 항소심 결과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합니다. 1. 파킨슨병이나 치매는 뇌파계로 진단할 수 없습니다. 2. 뇌파계는 체온계나 혈압계와 달리 자동 판독되는 기계가 아닙니다. 3. 뇌파는 한의학의 이론과 결코 연계성이 없으며 한의사가 한방진료에 이용할 수 없습니다. 주식회사 인터메드가 생산․판매하는 뇌파계(모델명: NEURONICS-32 plus)는 뇌의 전기신호를 분석하여 그림으로 보여 주는 기계로서 위해도가 낮은 의료기기다(구 의료법 시행규칙 위해도 2등급). 따라서 뇌파계를 이용한 검사가 직접적으로 환자에게 해를 가하지는 않는다. 문제는 환자에게 뇌파계를 사용하여 환자에게 직접적 해가 없었다가 아니라 뇌파계를 이용하여 파킨슨병, 치매를 진단 치료 하였다는데 있다.파킨슨병은 비정상적 알파시누클레인 이라는 단백질이 신경세포에 침착하여 뇌세포가 죽는 병이고 알츠하이머형 치매는 베타아밀로이드와 이상 타우단백질의 축적으로 신경세포가 세포가 죽는 병으로 뇌의 전기신호체계에 실시간으로 영향을 주는 병이 아니다. 전문적으로 말하면 파킨슨병, 치매에서 뇌의 알파파, 베타파 델타파 등 뇌
강서구 유일 관절전문병원이자 종합병원인 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은 지난 6일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주치의와 환자의 마음을 이어주는 '건강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 건강토크콘서트는 입원 생활 동안 주치의에게 미처 물어보지 못했던 질환 관련 질문과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를 토크쇼 형식으로 편안하게 나누는 행사로, 지난해 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서울부민병원은 강서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서 환자 치료와 만족도 향상을 위해 차별화된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에 개최된 건강토크콘서트 역시 그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건강토크콘서트는 서울부민병원 관절센터에서 어깨•상지 관절을 전문으로 다루는 박준석 과장이 진행하였으며, 약 1시간 동안 환자 및 보호자들과 심도 있는 대화가 이루어졌다. 특히 어깨 관절은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스포츠 손상으로 인한 젊은 환자도 많아 더욱 폭 넓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이 주를 이뤘다. 건강토크콘서트에 참여한 황아무개 환자(68)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치의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진료실에서는 미처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도 스스럼 없이 할 수 있어 매우 좋았고 의료진
저출산 고령화 사회는 국가의 존립 위기와 직결한 최대 난제이다. 지난 십 수년간 정부는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하여 많은 정책과 예산을 쏟아내었지만 아직도 이 깊은 그늘에서 빠져나갈 빛은 보이지 않는다. 저출산 극복은 임신, 출산뿐 아니라 보육, 교육, 결혼, 취업, 주거 등 사회 전반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국가와 범사회적 정책과 지원이 필요하다. 정부는 그 동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자연분만 본인부담금 경감, 제왕절개수술 본인부담률 인하, 초음파 급여화, 고위험 임신 입원비 본인부담률 인하, 무통주사 급여화, 보조생식술 급여화 등 임신•출산과 관련한 임신부의 진료비 부담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춘 정책을 펴고 있다. 그러나 임신•출산 비용 경감만으로는 출산율을 효과적으로 올리는데 한계가 있고, 오히려 분만 인프라 붕괴의 역효과를 초래할 수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총 출생아수는 2000년 63만 4501명에서 2014년 43만 5435명으로 약 3분의 2로 감소하였다. 앞으로 몇 년 후에는 가임기 연령의 여성인구 자체가 줄어 출산율을 높이더라도 장기적인 인구감소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된다. 이와 같은 현실에서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도 중
90만 자격자, 23만 현장 인력...간호인력으로 간호조무사 역할 정책적 논의 요청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2025년 정기국회를 맞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을 예방하고, 간호조무사 현안과 정책과제를 설명했다. 이번 면담은 간호조무사 제도 개선과 보건의료 현장의 간호조무사 역할 확대를 위해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곽지연 회장은 지난 9월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수진 의원을 만났으며, 9월 4일에는 국민의힘 간사 김미애 의원, 9월 12일에는 박주민 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입장이 정리된 <2025년 정기국회 대비 간호조무사 정책 제안서>를 직접 전달했다. 그러면서 정기국회에서 간호조무사 관련 의제가 적극적으로 다뤄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번에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제시한 주요 정책과제는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제도 개선 ▲일차의료 강화 시범사업에 간호조무사 참여 확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간호조무사 활용 ▲요양병원 당직의료인 기준에 간호조무사 포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간호조무사 처우 개선 ▲의원급 의료기관 근로환경 개선 등 6대 현안이다. 이와 관련해 이수진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 및 세계 심장의 날(9.29) 기념 행사 – 당일 현장등록 선착순 참여 가능… 시민과 함께하는 심혈관 건강 체험의 장 – 유관 학회·서울시·협회 협력으로 다양한 체험·교육 부스 운영 대한심장학회(이사장 강석민)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과 세계 심장의 날(9.29)을 맞아 심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27일(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심장의 날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편리한 걷기라는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첫 걸음을 실천하고, 심장 건강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걷기대회는 사전등록 없이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 등록과 부스 운영으로 시작하며, 개회식과 대한심장학회 강석민 이사장 인사말, 연세대학교 운동의학 및 재활연구실 연구원과 함께하는 준비운동, 단체사진 촬영을 거쳐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올림픽공원 피크닉장 주변을 도는 3km 일반 코스(약 40~50분)
중구·종로 비즈니스 리더 50여명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 개최 YG엔터테인먼트 15년 파트너십, 대통령 행사 등 프리미엄 실적 소개 "리퍼럴을 통한 상생 네트워킹으로 함께 성장하자" 제안 서울 중구와 종로구 지역 대표 비즈니스 사업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티본 진선옥 대표의 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BNI(Business Network International) 아름챕터 정기모임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진선옥 대표는 18년간 축적한 케이터링 노하우와 차별화된 사업 철학을 참석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대한민국 프리미엄 케이터링 마스터로 유명한 진선옥 대표는 "파티본은 2001년 이벤트회사로 시작해 2006년 전문 케이터링 업체로 전환한 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고 운영 철학을 밝혔다. 특히 진선옥 대표는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보다 효과적으로 음식을 디렉팅하는 '눈과 입이 즐거운 파티케이터링'을 지향한다"라며 차별화 포인트를 강조했다. 파티본의 대표적인 성과로는 YG엔터테인먼트와의 15년간 지속된 파트너십이 꼽힌다. 2007년 빅뱅 원 콘서
'오늘은 뭐해?' 시리즈로 전하는 일상 속 예술의 위로 9월 1일~10월 12일, 한정판 아트굿즈 선보여 마이마스터즈 공작인과 함께하는 아티스트 플랫폼 협업 감성 회화 작가 Rosa.C(최미진)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3층 공작인 매장에서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Rosa.C(최미진)의 작품 전시 및 아트굿즈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작가의 시그니처 시리즈 '오늘은 뭐해?'를 모티브로 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예술을 일상으로 끌어들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오늘은 뭐해?'는 작가가 개인적 경험과 회복의 과정을 담아낸 대표 작품 시리즈로, 단순한 일상의 질문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자기 성찰과 존중, 그리고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철학적 물음이 담겨 있다. 사랑, 행복, 건강이라는 보편적 메시지를 밝고 경쾌한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티셔츠와 에코백 등 일상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웨어러블 아트부터 머그컵과 텀블러 같은 휴식과 대화를 풍요롭게 만드는 힐링 아트 오브제, 그리고 늘 곁에 두고 작은 위로와 에너지를 주는 키링까지 다양한 아트굿즈를 선보인다. 모든 제품은 한정판으로 제작되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