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 애브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임상연구약물, 리산키주맙(ABBV-066, 구 BI 655066)을 소아 크론병 환자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리산키주맙은 크론병, 건선, 건선성 관절염, 천식등의 면역질환 치료에서 평가중인 임상연구약물로 , 베링거잉겔하임과 애브비가 공동 개발하였다. 애브비는 리산키주맙의 향후 개발을 주도하고, 글로벌 판매를 맡았다. 현재 리산키주맙은 규제 당국의 승인은 받지 않았다. 애브비의 연구개발 부사장 겸 기업연구개발 분야 최고 책임자 마이클 세베리노(Michael Severino) 박사는 "애브비는 소아의 신체적, 사회적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질병인 소아 크론병과 같이 의학적 필요가 충족되지 않은 영역에서 환자에게 혁신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희귀의약품 지정은 심신을 약화시키는 질병을 안고 살아가는 어린 아이들에게 또 다른 치료 옵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애브비의 면역학 전문가들은 특별한 관점을 제시하며, 우리는 앞으로도 환자를 위해 잠재적인 새로운 치료제로서 리산키주맙의 연구를 지속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크론병은 보통 소장 말
GSK(글락소 스미스클라인)는 지난 11월 11-16일까지 진행된 2016 미국류마티스학회 연례회의(2016 ACR/ARHP, American College of Rheumatology/Association for Rheumatology Health Professionals Annual Meeting)에서 자사의 전신 홍반 루푸스(SLE 또는 이하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성분명: 벨리무맙)에 대한 두 가지 유효성 및 안전성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고 밝혔다.1,2 먼저, 한국을 포함한 동북아시아 루푸스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3상 임상연구 결과에서 벤리스타®는 긍정적인 임상적 유효성 및 안전성 데이터를 확인했다. 1차 평가변수[치료 52주 시점에서의 전신 홍반 루푸스 반응 지수(SLE responder index)]에 대해 벤리스타 투여군의 54%에서 질병활성도가 감소했다고 응답해 위약 투여군의 40% 대비 높은 효과를 나타냈다(Odds Ratio: 2.03; 95% CI; 1.43-2.88; p0.0001).1 벤리스타®의 안전성 프로파일은 기존 연구와 동일하게 나타났으며, 이상반응 발생률 역시 위약군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벤리스타 75% vs 위약
자신의 건강을 위해 평상시에도 할 수 있는 ‘걷기’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실천하는 이가 적은 현실을 감안해 스마트밴드를 제조 판매하는 한 스타트업 기업이 건강도 챙기고 적립금도 쌓을 수 있는 ‘걷기 독려’ 캠페인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헬스케어용 스마트밴드 전문기업인 기업인 ㈜직토(www.zikto.com 대표 김경태)는 하루에 6000보 이상을 걸을 경우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쇼핑 마일리지 500원을 적립해주는 ‘워킹 캠페인’을 기간 제한 없이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제휴를 맺고 진행하는 이 캠페인은 자사의 스마트밴드인 ‘직토워크’ 기존 사용자와 신규 구매자를 대상으로 걸으면 쌓이는 ‘걸음 마일리지’ 개념을 새롭게 만든 것으로, 적립된 마일리지 포인트는 쇼핑몰 포인트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직토는 이번 ‘걸음 마일리지’ 워킹 캠페인을 건강검진 우대율 적용 및 종합병원 진료 예약 등의 프리미엄 헬스케어 서비스인 ‘더밸런스멤버십’ 혜택의 일환으로 선보여 ‘직토워크’ 사용자들에게 D2B(Device to Benefit, 디바이스를 통한 혜택) 서비스를 통한 ‘IoT 생태계’의 범위를 확장했다. 워킹 캠페인에
사진 설명 2주기 인증의료기관 기념식 후 정훈재 병원장(첫 줄 왼쪽 두번째) 및 임직원 단체 사진 강서구 유일의 관절전문병원이자 종합병원인 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이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2주기 인증의료기관을 획득하고 지난 2일 기념식을 가졌다. 의료기관 인증은 환자 안전,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평가해 국가에서 우수성을 인증해주는 제도로, 서울부민병원은 지난 2012년에 이어 2회 연속 인증의료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특히 이번 2주기 인증은 지난 1주기 인증보다 한층 강화된 기준으로 평가되었으며, 각각의 조사항목에 대해 4일에 걸친 철저한 현장조사 및 인터뷰, 서류심사 등이 진행 되었다. 서울부민병원은 2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위해 전담 TFT를 구성하여 병원 규정과 업무 지침을 개정하고 환자들이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설과 서비스 환경 개선에 만전을 기했다. 서울부민병원 정훈재 병원장은 "인증의료기관 2회 연속 지정은 부민병원의 의료 서비스 질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공식적으로 인정 받은 것"이라며, "전 직원들이 실질적인 병원 시스템 개선과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기 때문에 좋은 결과로 이어지게 된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www.hanmi.co.kr)의 RAF 저해 항암신약 'HM95573' 의 연구결과가 유럽암학회에서 발표됐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 www.hanmi.co.kr)은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2일(현지시간)까지 독일 뮌헨 국제회의센터(International Congress Center)에서 열린 제28회 유럽암학회(EORTC-NCI-AACR Molecular Targets and Cancer Therapeutics Symposium)에서 RAF 저해 항암신약 'HM95573' 의 전임상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HM95573은 지난 9월 로슈 자회사인 제넨텍과 라이선스 계약이 체결된 신약 후보물질로, B-RAF 변이 단백질은 물론 RAS 변이 단백질의 신호전달을 매개하는 C-RAF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RAF 저해제이다. HM95573은 현재 BRAF 변이 흑색종 환자를 포함해 K-RAS 및 N-RAS 변이 대장암, 비소세포성 폐암 등 고형암 환자 대상 국내임상 1상을 진행 중이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HM95573은 B-RAF 또는 RAS 변이 흑색종, 대장암 및 비소세포성 폐암 세포주를 이식한 동물
LA 차병원이 LA한인회가 주최한 제 54회 ‘헤리티지 나이트’에서 ‘커뮤니티 경제발전상’을 수상했다. LA 차병원 제리 클루트 병원장(왼쪽)과 LA한인회 로라 전 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차병원그룹(차광열 총괄회장)은 LA 차병원이 LA한인회가 주최한 제54회 ‘헤리티지 나이트’에서 ‘커뮤니티 경제발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커뮤니티 경제발전상’은 LA한인회에서 교민들에게 경제적으로 기여한 단체에 주는 상으로 LA 차병원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해외에 진출한 병원으로 LA 교민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LA 차병원 제리 클루트 병원장은 “LA한인회로부터 이런 명망 있는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LA 차병원에서 많은 한국인 의사와 직원들과 함께 일하고 있으며, 그들의 가족과 지역사회에 대한 헌신에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LA 차병원 은 지난 4월 2억 달러 규모의 시설확장 및 현대화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2017년까지 차량 6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건물을 신축하며, 완공과 동시에 곧바로 26개 병상을 갖춘 새 응급병동 착공에 돌입한다. 응급실 완공은 2019년이 목표다. 이와 더불어, 병원의 조리실 및
한국먼디파마 유한회사(대표이사 이명세, 이하 한국먼디파마)는 자연 유래 성분의 데일리 여성청결제 ‘지노베타케어™ 플로럴’을 12월 6일 0시 10분부터 1시까지 GS홈쇼핑에 첫 선을 보인다. 한국먼디파마는 메이크업 제품 등 화장품 구매 시에도 성분을 중시하는 최신 소비 트렌드에 따라, 자연 유래 성분의 순한 여성청결제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GS 홈쇼핑 론칭을 기획했다. 지노베타케어™ 플로럴은 지난 6월 전국 약국 출시에 이어 지마켓•11번가 등의 온라인 몰과 왓슨스 헬스뷰티 스토어에 입점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며 최근 온•오프라인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여세를 몰아 국내 대표적인 홈쇼핑 채널 중 하나인 GS홈쇼핑에 진출해 합리적인 가격의 특별 패키지 구성으로 다시 한 번 소비자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GS홈쇼핑에서 선보이는 지노베타케어™ 플로럴 특별 패키지는 겨울철 보온을 위해 착용하는 스타킹 등으로 예민해진 여성의 Y존을 세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200ml 정품 6개에 여행 및 휴대용으로 좋은 100ml 정품 1개를 더 추가한 넉넉한 용량으로 구성됐다. 여기에 화이트 애니데이 팬티라이너 3팩의 사은품까지 증정한다. 이번 구
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 머크(Merck Co. Inc.)의 한국법인인 한국 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자누비아 패밀리 제품의 국내 제품설명서에 제 2형 당뇨병 환자 표준 치료 시 위약 투여 대비 시타글립틴 추가 투여의 심혈관계 안전성을 평가한 TECOS 연구 결과가 추가됐다고 밝혔다.i-iii 이번 업데이트에 따라 시타글립틴 단일제 자누비아, 시타글립틴과 메트포르민 복합제 자누메트, 시타글립틴과 서방형 메트포르민 복합제 자누메트엑스알, 세 제품의 국내 제품설명서에는 TECOS 연구의 주요 1, 2차 평가 변수에 대한 연구 결과와 함께 제 2형 당뇨병 환자 대상 일반 치료에 시타글립틴 추가 투여가 주요한 심혈관계 이상반응의 위험이나 심부전으로 인한 입원 위험을 높이지 않았음이 추가 기재 됐다.i-iii TECOS 연구는 전 세계 1만 4천명 이상의 제 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기존 투여 받던 혈당강하제에 자누비아 추가 투여 시 위약 추가 투여 대비 심혈관계 안전성을 평가한 대규모 임상 연구이다.vi, a TECOS 연구의 1차 복합 평가 변수는 심혈관계 관련 사망, 비치명적인 심근경색, 비치명적인 뇌졸중, 불안정 협심증으로 인한 입원 중 첫 번째 발
풀무원건강생활(대표이사 여익현)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www.pulmuoneha.com)가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 스마트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온 가족을 위한 눈 전문 건강기능식품 ‘스마트 안’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5일(월) 밝혔다. ‘스마트 안’은 눈 건강에 좋은 마리골드(금잔화)에서 추출한 루테인과 미세 조류인 두나리엘라의 천연원료 베타카로틴, 아마존 열대 우림에서 자란 파라다이스넛에서 추출한 천연 셀렌 등 자연 성분만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특히 이번 리뉴얼 제품에 함유된 루테인은 유전자 변형이 되지 않은 씨앗으로 기른 마리골드에서 추출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최대 함량치인 20mg을 담아 차별화했다. 루테인은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을 구성하는 천연 색소로 자외선 및 스마트 기기로부터 나오는 청색광으로 인해 노화가 진행된 황반의 경우, 황반 색소의 밀도를 유지해 황반 건강에 도움을 주는 천연 유래 원료이다. 부원료로는 기존 제품 그대로 안데스산맥의 차세대 베리로 불리는 마키베리농축액, 블랙커런트추출분말, 베리 7종이 사용됐으며 이탈리아산 사프란암술머리추출물과 유럽에서 취침 전 마시는 허브티로 잘 알려진 레몬밤 추출물을 더했다. 그 밖에 탈크
“여러분께 등대의 역할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올해로 15번째를 맞이하는 ‘한미 참 의료인상’에 선정된 강윤식 원장(기쁨병원)의 철학이다. 환자와의 소통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강 원장의 홈페이지(www.surgeonkang.com)에 대문짝만하게 쓰여 있는 문구이기도 하다. 겉으로 드러내기 보다는 음지에서 묵묵히 의료인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어려운 여건에 처한 사람들의 건강을 돌보는 강 원장에게 등대만큼 어울리는 단어도 없다. 고등학교 3학년 시절 담임선생님의 ‘의사로서의 자질이 보인다’는 말 한마디에 의대를 지원하게 됐다는 강 원장은 “당시에는 막연했지만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참 잘한 선택”이었다고 말한다. 강 원장은 개원부터 지금까지 기회가 닿을 때마다 의사로서 가진 재능을 나누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 2월 국내 거주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굿서전스 의료지원(Good Surgeons)’ 프로그램을 주도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의 법인이사로써 세계인의 결핵퇴치를 위한 지원을 실천하고 있다. 과거에는 국가적 재앙 수준의 피해였던 태안 기름유출 현장지원과 캄보디아 의료봉사 등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을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신은주 전공의가 지난 10월 29일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백혈구 감별계수 처리 시간에 대한 심층 분석: 실제 환경에서의 Sysmex DI-60과 수동 카운팅 비교(In-Depth Analysis of Turnaround Time for White Blood Cell Differential: Sysmex DI-60 versus Manual Counting in Real-World Practice)를 주제로 한 구연을 통해 우수구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디지털 형태학 분석기(DI-60)와 수동 백혈구 감별 검사의 검사 소요 시간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비교한 것으로, DI-60이 수동 감별 검사에 비해 검사 시간 측면에서 한계를 나타냄을 확인했다. 그러나 디지털 형태학 분석기를 각 검사실의 수동 슬라이드 검토(MSR) 기준에 적절히 통합한다면 검사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처럼 본 연구가 실제 검사실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분석해 임상검사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수상하게 됐다. 이 연구는 디지털 형태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병원 중심의 의료 체계가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돌봄 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초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11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서미화 국회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대한재택의료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에 대해 다양한 보건의료 직역과 단체들이 일차의료 중심의 재택의료 체계 정착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특별히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제도적 위치에 대한 논의가 주목됐다. 방문진료 시 의사와 동반하는 간호조무사에 대해 수가를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재택의료 확대에 따라 지역 기반의 인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간호조무사 활용과 제도적 보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개회식에서는 남인순·서미화 의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등이 참석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전달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인순 의원은 “통합돌봄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유럽 2025’(BIO Europe 2025)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바이오유럽은 전 세계 약 55개국에서 5,800명 이상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한국은 200개 이상의 기업·기관에서 460여 명이 참가해, 전체 참가국 중 네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하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위상을 높였다. 전시회 기간 협회 대표단은 독일,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국 클러스터와 투자진흥기관 등의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과 혁신 생태계를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독일 바이에른 소재의 대표적인 바이오 클러스터 BioM과 시장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기업 간 교류 행사 개최 방안 필요성 등에 공감하며, 향후 협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관’(Korea Pavilion)을 운영하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 10월 29일 협회 LPN홀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개선 회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국 임상협의회 김금옥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들이 겪는 문제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현장의 불합리한 운영 실태와 과중한 업무 부담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현장 참석자들은 병동 내 간호사, 간호조무사, 병동지원 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 취지에 맞는 업무 위임 기준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했다. 이와 함께 체감상 간호조무사 한 명이 30명 이상 환자를 담당하며 안내, 이송, 약품 전달, 식사 보조, 구강 간호, 기저귀 교체 등 모든 업무를 수행하여 업무 과중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환자 대부분이 중증 수술 환자임에도 휠체어 이송 및 재활 보조까지 담당하는 등 현장에서는 업무 한계가 불분명하여 업무 과중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병원 내부에서 간호·간병 제도 개선 교육 및 업무 분장 지침 제공이 미흡해 업무 범위 혼선이 발생한다는 지적과 함께, 환자가 간호조무사를 간병인으로 오인하여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