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추석 명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올바른 의료제품 구매요령, 사용방법 등 안전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특히, 이번 추석 명절은 예년에 비해 온도가 높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예상되어 감기 등 질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의료제품 안전 정보는 ▲감기약의 올바른 사용방법 ▲멀미약의 올바른 사용방법 ▲바르는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방법 ▲소화제의 올바른 사용방법 ▲근육통 완화를 위한 파스 사용방법 ▲가벼운 화상에 대한 대처방법 ▲야외활동 시 진드기기피제 사용정보 ▲선물용 탈모방지샴푸(의약외품) 구입 시 주의사항 ▲의료기기 구매요령 및 올바른 사용방법 등이 있다. 〈 감기약의 올바른 사용방법 〉 ○ 추석명절에 큰 일교차, 일시적 면역력 저하 등으로 감기에 걸리는 경우 충분히 쉬면서 안정을 취하고 수분과 영양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 감기증상 완화를 위해 약을 복용하는 경우 졸릴 수 있으므로 자동차 운전은 하지 않아야 하며 아세트아미노펜이 함유된 감기약은 간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명절기간 동안 과음한 경우에는 복용을 피하는 것이 좋다. - 어린이는 약물이 몸에 미치는 영향이 어른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추석 명절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올바른 식품 구매·보관·섭취 요령 등 식품안전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 특히, 이번 추석 명절은 낮 기온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어 제수용으로 만든 음식은 상하지 않도록 냉장보관 하는 등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올바른 식품 구매요령 등 안전정보는 ▲제수용품 등 식품 구입요령 ▲식품 보관 요령 ▲식품 조리 방법 ▲성묫길 식중독 예방 요령 ▲현명한 식사방법 ▲건강기능식품 구매요령 및 섭취 주의사항이다. 제수용품 등 식품 구입요령 ○ 추석 제수용품 장보기는 밀가루, 식용유 등 냉장이 필요 없는 식품부터 과일·채소, 햄·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등의 순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구입양은 필요한 양만큼 만을 유통기한·표시사항을 잘 확인하여 신선한 식품을 선택해야 한다. ○ 농산물은 고유의 색이 선명하고 상처가 나지 않은 것을 구입한다. ○ 육류는 냉장․냉동보관 상태를 확인하고, 고기의 색깔, 윤택과 탄력성 등을 잘 살펴서 구매하여야 한다. - 소고기는 살코기가 밝은 선홍색을 띠면서 윤기나는 것이 좋으며 지방은 우유빛을 나타내면서 윤기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국가출하승인 대상 의약품의 제출자료를 간소화하고 생물학적제제의 제조에 사용되는 동물(제조용동물)의 사육시설 중 중복적 성격이 있는 시설을 통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국가출하승인의약품 지정, 승인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규정」등 3개 고시 개정안을 9월 6일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 국가출하승인 : 국가에서 생물학적제제 등 국가출하승인대상의약품의 제조·품질관리 서류검토, 품질 검사 등을 통해 시판여부를 결정하는 절차 ※ 3개 고시 :「국가출하승인의약품 지정, 승인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규정」「생물학적제제 기준 및 시험방법」,「생물학적제제 기준 및 시험방법」 ○ 이번 개정안은 국가출하승인의약품과 제조용 동물 사육시설 등의 관리 운영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제약업체 등이 민원업무를 수행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였다. □ 「국가출하승인의약품 지정, 승인절차 및 방법 등에 관한 규정」 등 3개 고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국가출하승인 신청 시 제출하는 제조·품질관리에 관한 자료 중 허가사항으로 관리하고 있는 제품 투여경로, 1회 접종량에 관한 내용은 자료제출을 면제한다. - 또한 감염병 대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약품 허가(신고) 신청 시 해외 제조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실태조사를 분석하여 국내 제약사가 GMP를 운영하면서 알아야 하는 주요 정보를 식약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 GMP) : 품질이 보증된 의약품을 제조하기 위한 전공정에 걸친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규정 ○ 이번 정보 공개는 해외제조원 GMP 실태조사 시 확인된 주요 보완사항을 국내 제약사 등과 공유함으로써 제약사 부담은 줄이고 GMP 운영의 효율성은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번 공개되는 정보는 ▲시설 및 환경의 관리 ▲기준서 관리 ▲문서관리 ▲밸리데이션 ▲품질관리 ▲제조관리 ▲제조위생관리 ▲변경관리 ▲교육 및 훈련 등의 분야에서 지적된 보완사항이다. - 참고로 이번 정보는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에 가입한 지난 `14년부터 `15년까지 33개 국가, 109개 해외제조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GMP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했다. □ 식약처는 이번 정보 공개를 통해 국내 제약사가 해외 제조원의 GMP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재심사 대상 의약품 중 ‘위해성 관리 계획’에 따라 이행‧평가 결과를 제출하는 경우 해당 보고서를 중복하여 제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신약 등의 재심사 기준」을 일부개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 위해성 관리 계획(Risk Management Plan, RMP) : 부작용 등 의약품의 위해 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해 품목허가부터 위해성 관리 계획을 제출하도록 하고 시판 후에도 계획에 따라 전주기적 안전관리를 실시 ※ 시판 후 조사 정기보고서 : 재심사 대상 의약품의 경우 재심사 기간 중 실시한 시판 후 조사 결과를 허가일로부터 2년간은 6개월 마다, 그 이후는 1년마다 식약처에 제출하는 자료 ○ 이번 개정안은 의약품 재심사에 필요한 자료가 중복 제출되지 않도록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제약사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 재심사 대상 의약품은 지금까지 시판 후 조사 계획서, 정기보고서, 재심사 신청서를 제출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의약품 허가 신청 시 ‘위해성 관리계획’을 제출하고 그에 따른 이행‧평가 보고서를 제출하는 경우 재심사 정기보고서를 중복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 참고로 의약품 재심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심사평가원 해외의료봉사단(이하 심해의료봉사단)이 10박 12일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 지역에 진료 및 의약품을 지원하는 의료봉사활동을 했다. 깊은 바다라는 뜻의 ‘심해의료봉사단’은 2011년 창단 후 인도 푸네 지역을 시작으로 2013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수아브나와 무른바다 지역, 2014년 네팔 카트만두 및 포카라 지역, 2015년에는 경북의사회와 합동으로 캄보디아 깐달주 프렉로카보건소에서 진료를 했다. 그리고 올해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 지역을 다시 방문하였다. 2013년에 이어 이곳을 재방문한 이유는 마다가스카르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선교를 실천하고 있는 전 심사평가원 실장 이춘래 선교사의 도움이 컸다. 현지사정에 밝은 이 선교사가 봉사의 사전준비부터 끝까지 의료봉사단을 적극 지원하였다. 심사평가원 의사 및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심해의료봉사단 21명은 안타나나리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료 및 현지 조달이 어려운 구충제 등의 필수의약품을 지원하였으며, 동일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동회를 열어 장애물달리기, 카드뒤집기 등을 실시했고 위생개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인구 고령화 등으로 치은염, 치주질환 등의 잇몸질환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들이 잇몸질환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의약품 안전사용매뉴얼과 리플릿을 발간·배포한다고 밝혔다. ※ 치은염 및 치주질환 진료인원 : `13년(10,279천명) → `14년(12,900천명) → `15년(13,436천명) ○ 이번 매뉴얼과 리플릿은 잇몸질환에 사용하는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법, 잇몸질환 예방 및 치료 등에 대한 안내를 통해 소비자들이 튼튼하고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하였다. - 리플릿은 의‧약사, 소비자들에게 잇몸질환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와 함께 제작되었다. ○ 홍보책자의 주요내용은 ▲잇몸질환의 정의와 증상 ▲잇몸질환의 원인 ▲잇몸질환의 예방과 치료 등이다. - 특히 치주치료 후 보조치료로 경구용 의약품 복용 시에는 의‧약사 등 전문가와 상의하고 치과진료 없이 잇몸질환 치료를 목적으로 경구용 의약품을 장기간 사용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 □ 식약처는 이번 매뉴얼을 통해 소비자들이 잇몸질환을 예방하고 의약품을 안전하게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의료기기 허가 전에 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심사 관련 내용 등을 설명한 ‘의료기기 GMP 종합 해설서’를 개정‧발간했다고 밝혔다. ※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 : 의료기기의 설계·개발, 제조, 시판 후 관리 등 전 과정에 대한 품질시스템의 확보를 통해 안전(safe)하고, 유효(effective)하며, 의도된 용도(intended use)에 적합한 품질의 제품을 일관성 있게(consistently) 생산하는 품질시스템 ○ 이번 개정은 허가 전 GMP 제도와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에 대한 GMP 기준 등 GMP 관련 사항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의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 주요 개정 내용은 ▲의료기기 허가 전 GMP 제도 시행 ▲체외진단용 의료기기에 대한 기준 반영 ▲품질책임자 자격요건 ▲GMP 규정(의료기기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조항별 사례 등이다. □ 식약처는 이번 개정을 통해 의료기기 업체가 품질관리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고 안전한 의료기기가 생산‧유통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가득찬식품’(경기도 고양시 소재)이 제조‧유통한 ‘순참기름’ 제품(식품유형: 참기름)에서 벤조피렌이 기준(2.0 ㎍/㎏이하) 초과(2.7 ㎍/㎏)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한다고 밝혔다. ○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17년 6월 16일인 제품이다. 회수 대상 제품 제조업체명 (소재지) 제품명 (식품유형) 유통기한 생산량 가득찬식품 (경기도 고양시) 순참기름 (참기름) 2017.6.16. 18ℓ (300㎖×60병) □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참고로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식품 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미국, EU,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콜레라균을 식품의 기준·규격으로서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 식품의 기준‧규격은 관리가 상시적으로 필요한 식품에 우선 설정하며, 콜레라의 경우 국내·외 수산물에서 그 동안 검출 이력이 없는 점, 국제 기준 등을 고려하여 특별 점검 등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콜레라균에 오염된 식품은「식품위생법」에 따라 회수·폐기됩니다. □ 식약처는 여름철 바닷가 주변 횟집 비브리오균(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비브리오콜레라균) 특별검사 강화를 위해 올해에는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6일까지 전국 항구와 포구 주변 횟집 등 수산물 판매점 수족관 물을 점검한 결과, 비브리오균에 오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아울러 횟집‧수산시장 등 451개소를 대상으로 어패류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지도‧점검하고, 수산물 판매자‧여행자 등을 대상으로 수산물 안전 구매‧섭취 요령 등을 교육‧홍보하였습니다. ○ 참고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이 ‘96년부터 ’12년까지 일부 수입 수산물에 대한 콜레라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단한번도 검출된 적이 없고, 식약처로 업무가 이관된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4일 자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적응증의 사용대상 환자군 사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1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eGFR(추정사구체여과율) 30mL/min 미만)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게 됐다.1 중증 신장애 환자는 치료 첫날에는 니르마트렐비르 30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회 복용하고, 2일차부터5일차까지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일 1회복용하도록 권고된다.1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날에는 투석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1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30 mL/min 이상 60mL/min 미만)는 기존 허가사항에 따라 니르마트렐비르150mg 1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을 하루 두 차례, 5일간 복용한다.1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i]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ii],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반복하며[iii] 여전히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iv]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김정태)는 지난 17일 소피텔 앰배서더서울에서 국내외 유방암·폐암·위암분야 종양학 전문가8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다양한 암종으로 확장되고있는ADC(항체약물복합제)의 치료적 역할과임상적 가능성을 공유하는학술 행사인 ‘한국다이이찌산쿄온콜로지 비전 서밋 2026 (DSKR Oncology Vision Summit 2026)’을 성공적으로개최했다고19일 밝혔다. ‘온콜로지비전 서밋’은 한국다이이찌산쿄가 항암전문 기업으로서의 연구 역량과 글로벌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종양학 전문가들과항암 치료의 미래를 논의하기위해 처음으로 마련한 학술교류의 장이다. 다이이찌산쿄는ADC 신약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를 탄생시킨 글로벌항암 분야 선도 기업으로,독자적인 DXd(데룩스테칸)-ADC 플랫폼을 기반으로다양한 암종에서새로운 치료가능성을 지속적으로모색하고 있다.1 행사는 ADC를 중심으로 항암치료의 최신흐름을 조망하는기조 세션(PlenarySession)과 암종별 임상이슈 및 치료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룬주제별 세션(Breakout Session)으로구성됐다. 기조세션에 참여한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임석아 교수는기존 항암 치료의
LG화학이 수술 환자들의 통증을 더 긴 시간 관리할 수 있는 진통제를 도입한다. LG화학은 통증관리 의약품에 특화된 미국 바이오 기업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PaciraBioSciences)’와 비마약성 수술용 국소마취제인 ‘엑스파렐(EXPAREL®)’ 아시아 지역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엑스파렐은 파시라社 고유의 약효 지속 기술을 적용한 장기지속형 약물로 기존 일반적 국소마취제보다 긴 최대 96시간 통증 완화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엑스파렐은 다양한 수술 환자에 대한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2011년 미국 FDA,2020년 유럽 EMA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누적 1,500만명 이상 환자들이 엑스파렐을 사용해 수술 후 통증을 치료받았다. 현재 국내 허가된 수술용 장기지속형 국소마취제가 없다는 점에서 향후 엑스파렐이 반복적 통증 치료를 최소화하고, 중독 등 부작용 위험이 큰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LG화학은 내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 프랭크 리(Frank D. Lee) 대표는 “아시아 환자들에게 오피오이드 의존도를
한국간재단 제3대 이사장에변관수 교수 취임 - “학문적 성취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 국민 간 건강 증진의 중추적 역할 수행할 것” - 세계적 수준의 간질환 진단·치료역량 바탕으로 대국민 소통 및 연구 지원 강화 2025년 11월 28일 비영리 재단법인 한국간재단은 제3대 이사장으로 변관수 교수가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간재단은 지난 2011년, 대한간학회가국내 간질환의 연구·진료·교육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학문적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신임 변관수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장과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국내간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특히 바이러스성 간염과 간암 분야의 진료 및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온변 이사장은 향후 재단의 사명인 국민 간 건강 증진과 간질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끌게 된다. 변관수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나라의 간질환 진단과 치료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며, “B형 및 C형 바이러스 간염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 도입으로 중증 질환 진행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간암 및 간이식 분야에서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