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씨비제약(대표 황수진)은 6월 중증근무력증 인식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중증근무력증 환자의 치료 여정을 응원하는 ‘MG 리본 캠페인’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6월은 미국 중증근무력증재단(MGFA)이 제정한 ‘중증근무력증 인식의 달(Myasthenia Gravis Awareness Month)’로 청록빛의 틸(Teal) 색상 리본을 상징으로 전 세계에서 다양한 질환 인식 캠페인이 진행된다. 중증근무력증은 국내 산정특례 대상 희귀질환으로신경과 근육 사이의 신호 전달이 원활하지 않아 호흡, 삼킴, 걷기 등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골격근이 점차 약화되는 항체매개 만성 자가면역질환이다. 중증근무력증으로 인한 근력 약화 증상은 하루에도 수 차례 예측할 수 없는 변동성을 보이는 특징이 있어, 환자들은 이로 인해 일상생활은 물론, 사회경제적 활동을 이어나가는 데 큰 어려움을 겪는다. 중증근무력증의 증상이 크게 악화할 경우에는 호흡근이 마비되어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합병증인 ‘중증근무력증 위기(Myasthenic Crisis)’로 발전할 수 있으며, 전체 환자 5명 중 1명은 최소 한 번 이상 이러한 위기 상황을
한국GSK는지난 4월부터 전국 11개도시(서울, 성남, 수원, 대구, 부산, 원주, 청주, 광주, 울산, 인천, 제주)에서 전국 내과, 가정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 개원의 약 800명을 대상으로 ‘어게인 싱그릭스(Again Shingrix) 심포지엄’을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어게인 싱그릭스 심포지엄’은 인구 고령화로 인해 한국 사회가 당면한 대상포진에 대한 질병 부담과, 역학 및 가이드라인을 근거로 고령자 및 기저질환자의대상포진 예방에서 싱그릭스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구에서시작한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7월, 약 3개월간의 전국 대장정을 마치고 제주 지역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인구 고령화에 따른 대상포진에 대한 질병부담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도 대상포진의 높은 요양급여 비용,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사회 및 개인 차원에서 질병 부담이 점차 커지고있어, 대상포진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을위한 전략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지난 5월그랜드 인터컨티넨털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심포지엄에서 연자로 참여한 손기영 서울아산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국내 대상포진 발병 현황 및 질병 부담과 함께 국내외의 대상포진백신 접종 가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노연홍)는 지난 16일부터19일(현지시간)까지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5’(이하 바이오 USA)에참가,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지원하고, 북미 지역 내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0일밝혔다. 이번 바이오 USA 전시회는‘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Theworld can’t wait)‘를주제로 개최됐다. 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9개주요 기관*과 함께 ▲공동 홍보관(KOREABioHealth Hub Pavilion) ▲IR 세션 ▲코리아 나잇 리셉션(KOREANight Reception) 등을 운영하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홍보 및 네트워킹을 적극 지원했다. ‘코리아 바이오헬스 허브’라는명칭에 걸맞게, 공동 홍보관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비즈니스 파트너링 기회를 제공하는 데 주력했다.IR 세션에는 21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의 기술과 파이프라인을글로벌 투자자 및 기술 협력 파트너에게 직접 소개했다. 이어 열린 ‘코리아나잇 리셉션’은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국내·외 제약바이오관계자들은 활발한 교류 속에
대한병원장협의회(회장 이상운, 이하 병원장협) 서울·경기지회(서울지회장 이재학, 경기지회장 박진규)는 지난 19일 저녁 서울 안다즈호텔에서 ‘제1회 대한병원장협의회 서울·경기지회 심포지움’을 개최하고, 의대 증원사태와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으로 인해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한 중소병원들의 현실을 공유하고 생존을 위한 해법을 모색했다. 이날심포지움에는 수도권 지역 중소병원장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정부의 의료 정책 방향에 대한 깊은 우려와함께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현장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박진규경기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00명 의대 증원으로 야기된 전공의 사직, 의대생 휴학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의료개혁의 명분 하에비급여의 관리급여화, 실손보험 개편, 보험 심사 강화 등여러 모로 진료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며 "어려운환경일수록 함께 머리를 맞대고 힘을 합해 난국을 극복해야 한다"고 심포지움의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상운대한병원장협의회장은 축사에서 "오늘 이 자리는 우리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재 의료계가 직면한현실적인 문제들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의료개혁 정책이 중소병원에 미치는영향과
송도국제치루심포지엄 개최 4월 26·27 양일간 스위스 그랜드 호텔 Songdo International Proctology Symposium(SIPS) 개최 국제 치루(痔瘻)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 대회인 제3회 송도국제치루심포지엄(Songdo International Proctology Symposium, 이하 SIPS 2025)이 오는 2025년 4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개최된다. SIPS는 2019년 첫 국제 학술대회로 시작하여 매회 약 15개국에서 3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하는 규모로 성장해왔다. 이번 제3회 SIPS 2025는 'Anal Fistula에 대한 개업의 및 Junior Staff의 궁금증을 쉽게 설명 및 해결', '각국에서의 Complex anal Fistula의 최신 치료에 대한 새로운 도전', '최근 증가하고 있는 IBD의 최신 진단 및 치료'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각국의 의료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결과와 치료법을 공유하며, 치루 분야의 혁신적 연구를 촉진하고 진단 및 치료의 표준을 세계적으로 선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SIPS 2025는 연구자와 의료진에게 세계적인
서울의과학연구소, 국내 의학 발전 위한 ‘연구지원사업’ 공모 재단법인서울의과학연구소(이하 SCL)는 국내 의학 발전과 국민 보건향상을 위해 ‘연구지원사업’공모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사업은 보건의료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를 대상으로 하며, 총 3억원(과제당 최대 5천만 원)규모의 연구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SCL 검체 또는 SCL 검사 결과를 활용한 연구과제의 경우 SCL 데이터베이스(DB)를 비롯해 통합연구관리 시스템(CLRAS; CL-Research Administration System)을 통해 e-IRB(임상연구계획 심의) 시스템 활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자격은 대학, 병원, 학회 등 보건의료 관련 연구자 및 기관또는 국·공립 및 법인 연구기관으로, 접수 기간(3월 4일 ~ 31일) 내에 SCL 홈페이지에서 연구계획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후 이메일(scl_academy@scllab.co.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연구 과제는 공정한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게 되며, 최종 결과는 4월 말 발표될 예정이다. SCL 아카데미 이경원 원장은 “이번 공모가 연구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새 의협호에 화합하며 존중받는 의협으로 거듭나야 [2025 신년사] 강대식 대한의사협회 회장직무대행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첫날을 맞이해, 국민건강과 보건의료를 책임지는 14만 의사들을 대표해 인사드립니다. 새로운 희망과 기대로 부풀어야 할 새해 첫날이지만, 연말 무안공항에서 일어난 불의의 사고로 해 전국민과 의료계가 비통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유명을 달리하신 모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을 위해 의협 차원에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현재 의료계는 길고 긴 고난과 시련의 터널을 지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의료체계가 정부의 의료농단으로 인해 모진 풍파를 겪고 있고, 탄핵정국의 대혼란 속에 한 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작금의 대한민국 의료 위기를 초래한 근거없는 의대증원 2천명 추진은 단언컨대 윤석열 정부 최악의 실정(失政)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정부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할 임무를 정면으로 위반했습니다. 무너져가는 의료시스템을 바로잡으려는 보건의료 전문가들의 목소리에 눈과 귀를 닫는 독선적인 행태는, 결과적으로 국민과 헌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미래의료
「의료사고 배상보험·공제 및 형사 특례 정책의 현황과 과제」 연구보고서 발간 복잡하고, 불명확한 형사 특례 조건·범위·예외사유 등 전면 수정해야, 의료사고에 대한 국가배상책임 제고 방안으로서 보험·공제료 국가 지원 필요 ○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의료사고 배상보험·공제 및 형사 특례 정책의 현황과 과제」 연구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이 연구는 최근 정부가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방안의 일환으로 발표한 의료사고 배상보험·공제 의무가입 및 이를 조건으로 하는 형사 특례 연계 방안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 연구진은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다음과 같은 문제점을 지적했다. 첫째, 의료사고 배상보험·공제 가입을 의무화하는 정책은 의료인의 직업수행의 자유 및 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한 검토 및 심층적인 비교분석·연구가 선행되어야 한다. - 영국의 경우 국가 의료제공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의료사고배상책임 또한 국가배상의 영역에서 다루어지며, 미국의 경우 과거 높은 의료사고 배상금 및 배상보험료의 급격한 증가로 인한 의료제공체계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배상금의 상한을 설정하는 등의 조치를 활용하고 있으며, 일본의 경우 배상보
한국EAP협회, 고용노동부 ‘2024년 심리안정지원프로그램 참여자 후기 공모전’ 시상내용 전달력, 독창성, 참신성, 기여성 등을 심사 한국EAP협회(대표 노만희)는 12월 20일(금) 서울고용센터에서 ‘2024년 심리안정지원프로그램 참여자 후기공모전’ 시상을 진행했다. 심리안정지원 프로그램이란 고용노동부 주최로 구직 및 실직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에 대한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을 말한다. 한국EAP협회는 심리안정지원 프로그램을 2009년 시범사업일때부터 위탁받아 15년동안 운영해 왔으며, 2024년도에는 전국 24개 고용센터에서 심리안정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심리안정지원프로그램 참여자 후기공모전’은 실제 내담자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하고 발표함으로써 심리안정지원프로그램의 우수성과 실효성을 홍보하고, 전국 고용센터 심리안정 지원 프로그램 상담자들 간 우수 상담 사례 공유 및 역량 강화를 위해 2020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진행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고용센터 심리안정지원 프로그램 우수 상담 사례, 특이사례, 위기 사례 극복 및 조치사항 등 3개 부분으로 접수받았다. 한국EAP협회는 11월 초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2024 학교로 찾아가는 사회정서교육’ 지원…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 선도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초등학교 교원연수 및 학급 프로그램 지원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는 서울특별시 교육청(이하 교육청)이 주관하는 ‘2024 학교로 찾아가는 사회정서교육’에 정서조절 프로그램 ‘감정의 파도타기, 스밈’을 지원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정서 역량을 높이기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감정의 파도타기, 스밈’은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한 정서조절 프로그램으로, 2021년 서울센터에서 개발됐으며,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조절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변증법적 행동치료(Dialectical Behavior Therapy, DBT)를 기반으로 하는 정신건강 자기관리 콘텐츠로, 2022년에는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시행하고 가이드북 제작을 통해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프로그램 운영 결과,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정서 조절 능력이 향상되는 효과를 보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표한 ‘2023년 교육여론조사’
전라남도가 전라남도의사회를 통해 추진 중인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시작 20여 일 만에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 입원·수술 환자 9명에게 총 1,500만여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안심"의 이름처럼, 이 병원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의료 3대 난제인 의료비 부담, 언어 장벽,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해결하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진료받게 하는 의료기관이다. 급성 간질성 신염으로 목포**병원에 입원 중인 *국 A 씨 의료비 난제를 풀다: "절반만 내세요"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들이 고액의 진료비 앞에서 치료를 포기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전라남도는 '선(先)감면·이중안전망' 시스템을 도입했다. 선감면 방식이란 기존의 복잡한 사후환급이 아닌 퇴원 당일 즉시 감면 적용으로 환자의 목돈마련 부담을 없앴다. 신분증 복사, 진단서 제출 등 부담 제로화를 위해 병원이 서류를 100% 무료로 대행한다. 안심병원에서는 일반 수가 대신 건강보험 수가 100%를 적용해 진료비를 약 30% 감면한 후, 감면된 진료비에서 도비로 50%를 추가 지원하는 이중안전망 구조이다. 캄보디아 여성(30대) B 씨는 4년 전 입국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대한이과학회는 이비인후과 중 ‘귀’와 관련된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학회이면서 대한의학회의 우수회원학회 중에 하나이다. 2025년부터 가톨릭대 박시내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회원 742명을 포함하여 총 2,0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분야는 난청,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안면마비와 같은 질병, 귀 수술, 보청기, 청력검사와 관련한신의료기술 등이 있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6월 1일 창립총회 및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를 통해 대한이과연구회로 시작하였다. 2004년 대한이과학회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다.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를 시행하였고 2020년 7월 11일 제 60차 대한이과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시행하였다. 올 2026년은 대한이과학회 창립 36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이과학회 산하에는 1) 내시경 귀수술 연구회, 2) 외이재건 연구회, 3) 보청기 연구회, 4) 이관 질환 연구회, 5) 안면신경 연구회, 6) 이명 연구회, 7) 어지럼 연구회, 8) 이식형 청각기기 연구회 등 의 8개의 임상연구회가 있으며 이를 통해 귀 질환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1) 생체물질, 2) 중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