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군 복무 중 다치거나 병에 걸려 불가피하게 군 병원이 아닌 민간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하는 국군 장병들을 신속히 치료부터 해주고 진료비는 나중에 후불 정산하는 민간병원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와 국방부(장관 한민구)는 29일(금) 오후 4시 국방부에서 병원협회 박용주 상근부회장과 국방부 유균혜 보건복지관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의 상호 지원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은 부상이나 질병을 입은 장병들이 우선 민간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진료비는 추후 정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주된 골자이다. 현재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진료비 후불 정산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민간병원은 총 9개 병원(서울대학교병원, 차의과학대분당차병원, 고려대안암병원,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중앙보훈병원, 국립중앙의료원)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군 장병들의 진료비를 후불로 정산하는 병원들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 기대된다. 박용주 상근부회장은 “협약식을 계기로 많은 회원병원들이 공상 장병 진료비 후불 정산 사업에 참여해 민간병원에서 치료받을 필요가 있는 군 장병들에게 의료기관 선택의 폭을 넓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가 전국 항구와 포구 주변 횟집 등 수산물 판매점을 대상으로 비브리오균(비브리오패혈증균, 장염비브리오균, 비브리오콜레라균) 검사를 실시한 결과 비브리오균이 검출된 곳이 한 곳도 없었다고 밝혔다. ○ 식약처가 지난 6월 20일부터 8월 6일까지 48일 동안 인천과 경기 등 수도권, 해운대, 목포, 군산 등 전국 항구와 포구를 중심으로 활어 등 수산물 판매업소 420곳의 수족관 물을 채취하여 검사한 결과 비브리오균에 오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 이번 특별검사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 상시 감시체계의 일환으로 기존에 실시하던 수거‧검사 강화와는 달리 전국 56개 주요 항·포구 주변 바닷가에 식중독 검사차량 4대를 순환 배치하여 수족관물의 비브리오균 오염 여부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검사하였다. - 식중독 검사차량에는 유전자 추출 및 실시간 유전자 증폭장치 등이 탑재되어 있으며 비브리오균 3종 오염 여부를 약 3시간 이내에 동시 분석할 수 있다. ○ 또한 횟집‧수산시장 등 451개소를 대상으로 어패류의 위생적 취급 여부 등을 지도‧점검하고, 수산물 판매자‧여행자 등 5,085명을 대상으로 수산물 안전 구매‧섭취 요령 등을 교육‧홍보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은 8월 8일(월) 심평원 원주 본원 2층 대강당에서 ‘전혜숙의원과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 20代 총선에서 서울광진갑으로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전혜숙의원은 2006년 1월부터 2008년 3월까지 약 2년 3개월간 심평원 초대 상임감사로 심평원에 몸담으며, 윤리·투명 경영, 기관청렴도 향상 등을 위해 노력했다. ○ 현재 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며, 더불어민주당 사회복지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혜숙 의원은 ‘복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과제로 선정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번 심평원 방문은 건강보험과 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심평원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위해 마련되었으며, 심평원 전·현직 직원 300여명이 참석하여 보건의료정책과 심평원 업무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약물감시‧의료기기감시 규제의 국제조화를 위해 ‘2016 APEC 규제조화센터(AHC) 의료제품 감시 워크숍’을 오는 9월 5일 서울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APEC 규제조화센터(APEC Harmonization Center, AHC) : APEC 공인 국제교육기구로 APEC지역 의약품·의료기기 등의 인허가 및 안전관리체계의 국제 규제조화를 위해 2009년 식약처에 설립 ○ 이번 워크숍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의약품과 의료기기 부작용 보고·수집 및 평가에 대해 각 국의 규제 당국자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AHC가 개최하는 29번째 국제 워크숍이다. - 세계보건기구(WHO), 미국 식품의약품청(FDA), 네덜란드 국가약물감시센터(Lareb), 국제의료기기규제당국자포럼(IMDRF),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 이번 워크숍은 약물감시와 의료기기감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감시분야 규제조화 활동에 대해 국제기구, APEC지역 규제당국자의 강연 및 패널토의 등으로 진행된다. ○ 약물감시의 주요내용은 ▲APE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손문기 처장이 8월 9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의 성장 잠재력과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정부와 중소기업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기중앙회와 함께 마련하였다. ○ 이번 간담회에는 손문기 식약처장과 박성택 중기중앙회장을 비롯하여 이규대 이노비즈협회장,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 조동민 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등 중소기업계 대표 20여명이 참석하였다. □ 이날 간담회에서는 ▲식품 등 시험·검사기관의 품질보증책임자 기준 완화 ▲일반의약품 신약 심사 세부기준 마련을 통한 제품화 지원 ▲화장품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 위생허가 교육 강화 등이 논의되었으며, 식약처는 건의된 의견들을 수렴하여 적극 개선하기로 하였다. ○ 식품 등 시험·검사기관의 품질보증책임자를 농화학, 농산제조학, 식품가공학 등 전공자로 제한하는 규정을 완화하고, 최소한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사전 교육을 이수하도록 한다. - 품질보증책임자는 시험・검사 현장에서 직접 실험을 하는 자가 아니므로 전공 자격 요건을 완화하여 기업 부담을 줄이고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허위성적서 발급 등으로 한 종류의 시험․검사기관 지정이 취소된 경우 모든 종류에 대한 검사기관 지정을 취소하도록 행정처분을 강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시행규칙 개정안을 8월 8일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 개정안 주요 내용은 ▲시험․검사기관 지정취소 행정처분 강화 ▲품질보증책임자의 전공 요건 완화이다. 시험․검사기관이 지정 취소에 해당하는 위반행위를 한 경우에는 2개 종류 이상 지정받은 자에 대해 모든 종류의 시험․검사기관 지정이 취소되도록 행정처분이 강화된다. ※ 시험·검사기관 지정 취소 위반행위 : ①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정을 받은 경우 ②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시험성적서 또는 검사성적서를 사실과 다르게 발급한 경우 ③업무정지처분기간 중에 시험·검사 업무를 행한 경우 ※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기관 5개 종류 : 식품 등, 축산물, 의약품 등, 의료기기, 화장품 시험․검사기관 시험·검사기관 품질보증책임자의 학력, 경력 요건 중 관련 학과 요건을 완화하여 전공에 관련 없이 품질보증책임자가 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 품질보증책임자 : 시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수입식품업체 에프투씨종합전상 주식회사(서울특별시 종로구 소재)가 수입·판매한 중국산 ‘활(活)미꾸라지’에서 동물용의약품(엔로/시프로플록사신)이 기준(엔로플록사신과 시프로플록사신의 합 0.1mg/kg) 초과 검출(0.3mg/kg) 되어 해당 제품을 회수‧폐기 조치한다고 밝혔다. ○ 회수대상은 수입일자가 2016년 7월 21일인 제품이다. 회수 대상제품 제품명 수입‧판매업체 (소재지) 수출업체 (수출국) 수입일자 수입량 활미꾸라지 에프투씨종합전상 주식회사 (서울특별시 종로구) YANTAI GREEN ISLAND FOOD COMPANY (중국) 2016년 7월 21일 18,640kg □ 식약처는 관할 지방식약청에서 해당 제품을 회수 조치했다고 밝히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및 ‘식품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 전화 1399로 신고할 수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그린식품(대구광역시 달성군 소재)이 기준·규격이 고시되지 아니한 화학적합성품(디나토늄벤조에이트)이 첨가된 공업용 에탄올을 사용하여 제조‧판매한 ‘찰빙수떡’ 제품(식품유형: 떡류)을 판매중단 및 회수한다고 밝혔다. ○ 회수 대상은 2016년 10월 1일부터 2016년 11월 19일까지 해당 기간 내로 유통기한이 표시된 제품들이다. 회수 대상 제품 제조업체 (소재지) 제품명 (식품유형) 유통기한 생산량 그린식품 (대구 달성군) 찰빙수떡 (떡류) 2016.10.1.~2016.11.19. 기간 내로 유통기한이 표시 5,520kg (250g×22,080개) □ 식약처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 참고로 식약처는 시중 유통 중인 부적합 식품의 유통 차단을 위해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과 ‘식품 안전 파수꾼’ 앱을 운영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8월 1일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알부민주사제, 소아 관절염 치료제, 소아 암환자 빈혈 치료제 등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하고, ○ C형간염 치료제(소발디정/하보니정 등)의 보험 적용 대상 환자도 큰 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을 개정 시행하였다. □ 금번 건강보험 적용 확대로 시행 첫해 총 3만여명의 환자가 보험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이고, 환자 본인부담 약제비가 연간 366억원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제명 급여범위 대상환자수 (명) 기대효과[본인부담약제비(원)] 급여 전 급여 후 알부민주사제 중증질환 전반 27,148 192억 23억 에리스로포이에틴주/다베포에틴주 중증빈혈치료제 소아 암환자 22 1천3십만 5십만 토실리주맙주사제 다관절형·전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환자 166 3천7백만 3백7십만 소발디정/하보니정 C형간염 치료제 1,320 281억5천만 85억2천만 계 28,656 473.9억 108.2억 □ 보건복지부는 ‘13년 6월부터 「4대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정책」을 추진 중이며, 금년 6월 현재 항암제(59개), 희귀질환치료제(63개) 등 중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내 의약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의약품 수출대상국 규제당국자 상호교류 행사’를 8월 23일부터 26일까지 코엑스(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국내 제약사로부터 수출 희망지역으로 조사된 국가의 규제당국자를 초청하여 해당 국가의 규제현황을 공유하고 국내 의약품의 허가 시스템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 특히 이번 행사기간 중에는 국내 제약사와 베트남, 인도네시아,필리핀, 미얀마 규제당국자간 1:1 미팅을 통한 해외 진출 맞춤형 상담서비스(8.24.)도 실시한다. ○ 행사 주요내용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4개국 의약품 규제 현황 공유 ▲국내 허가심사 제도 소개 및 현장방문 ▲1:1 맞춤형 상담▲국가간 협력사항 논의 등이다. □ 안전평가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 의약품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제약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맞춤형 상담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오는 8월 9일까지 한국제약협회(www.kpma.or.kr)와 의약품수출입협회(www.kpta.or.kr) 홈페이지
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신은주 전공의가 지난 10월 29일 인천 인스파이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진단검사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받았다. 백혈구 감별계수 처리 시간에 대한 심층 분석: 실제 환경에서의 Sysmex DI-60과 수동 카운팅 비교(In-Depth Analysis of Turnaround Time for White Blood Cell Differential: Sysmex DI-60 versus Manual Counting in Real-World Practice)를 주제로 한 구연을 통해 우수구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디지털 형태학 분석기(DI-60)와 수동 백혈구 감별 검사의 검사 소요 시간을 실제 임상 환경에서 비교한 것으로, DI-60이 수동 감별 검사에 비해 검사 시간 측면에서 한계를 나타냄을 확인했다. 그러나 디지털 형태학 분석기를 각 검사실의 수동 슬라이드 검토(MSR) 기준에 적절히 통합한다면 검사 효율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처럼 본 연구가 실제 검사실의 적용 가능성을 중심으로 분석해 임상검사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해 수상하게 됐다. 이 연구는 디지털 형태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병원 중심의 의료 체계가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돌봄 체계로 전환되는 가운데, 그 일환으로 ‘초고령사회, 일차의료 방문‧재택의료 활성화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국회 토론회가 11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남인순·서미화 국회의원과 대한의사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간호조무사협회와 대한재택의료학회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에 대해 다양한 보건의료 직역과 단체들이 일차의료 중심의 재택의료 체계 정착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특별히 ‘간호조무사’의 역할과 제도적 위치에 대한 논의가 주목됐다. 방문진료 시 의사와 동반하는 간호조무사에 대해 수가를 신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으며, 재택의료 확대에 따라 지역 기반의 인력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면서 간호조무사 활용과 제도적 보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개회식에서는 남인순·서미화 의원,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등이 참석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의료전달체계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인순 의원은 “통합돌봄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인 ‘바이오유럽 2025’(BIO Europe 2025)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1회째를 맞은 바이오유럽은 전 세계 약 55개국에서 5,800명 이상이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한국은 200개 이상의 기업·기관에서 460여 명이 참가해, 전체 참가국 중 네 번째로 큰 규모를 기록하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위상을 높였다. 전시회 기간 협회 대표단은 독일,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주요국 클러스터와 투자진흥기관 등의 관계자들을 만나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과 혁신 생태계를 소개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독일 바이에른 소재의 대표적인 바이오 클러스터 BioM과 시장 정보 제공을 위한 세미나 및 기업 간 교류 행사 개최 방안 필요성 등에 공감하며, 향후 협력 확대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협회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한국관’(Korea Pavilion)을 운영하며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지난 10월 29일 협회 LPN홀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도개선 회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전국 임상협의회 김금옥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현장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들이 겪는 문제점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현장의 불합리한 운영 실태와 과중한 업무 부담에 대한 의견이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현장 참석자들은 병동 내 간호사, 간호조무사, 병동지원 인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도 취지에 맞는 업무 위임 기준이 지켜지지 않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고 했다. 이와 함께 체감상 간호조무사 한 명이 30명 이상 환자를 담당하며 안내, 이송, 약품 전달, 식사 보조, 구강 간호, 기저귀 교체 등 모든 업무를 수행하여 업무 과중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환자 대부분이 중증 수술 환자임에도 휠체어 이송 및 재활 보조까지 담당하는 등 현장에서는 업무 한계가 불분명하여 업무 과중이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병원 내부에서 간호·간병 제도 개선 교육 및 업무 분장 지침 제공이 미흡해 업무 범위 혼선이 발생한다는 지적과 함께, 환자가 간호조무사를 간병인으로 오인하여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