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평원)은 6월 30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원 지성홀에서 창립 16주년 기념식과 함께 ‘조직문화 혁신’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심평원의 건강한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4대 추진전략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3가지 액션플랜을 발표하였다. 행사에 참석한 모든 임직원들은 조직문화 혁신 선언문을 통해 변화에 대한 다짐을 결의하였다. 심평원이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 것은 최근 신규직원 대거 유입 등의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조직문화가 변화해야 한다는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심평원은 그간 내부 설문조사, 온라인 의견, 직급별 대화의 시간 등을 통해 조직문화 개선점을 분석하고 추진방향을 수립했다. 이어 부서의 의견을 대표하는 「밝게열린위원회 열린소통팀」을 구성하여 세부 실행과제에 대해 전사적으로 아이디어를 모으고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이날 발표한 건강한 조직 만들기 4대 추진전략은 ▲한방향의 HIRA ▲일잘하는 HIRA ▲행복한 HIRA ▲자랑스런 HIRA이며, 이를 실행하기 위한 액션플랜으로 ▲핵심가치 행동지침 실천 ▲DIET(다이어트) 캠페인 실시 ▲조직문화 개선과제 추진을 제시하였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청렴한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해 식약처 공무원, 공직유관단체, 식·의약 관련업계 등이 참여하는 청렴결의대회를 7월 4일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날 청렴결의대회 주요 내용은 ▲직원대표 청렴결의문 낭독 ▲청렴서약 열매달기 ▲청렴특강(주제: 청렴한 조직을 만드는 프레임) 이다. - 청렴결의문 낭독 시간에는 개인의 이익은 배제하고 국민만을 섬기고 봉사하겠다고 다짐하는 등 공직자로서 가져야할 투명하고 청렴한 직무수행 자세를 선서하게 된다. - 청렴서약 열매달기 행사에는 손문기 식약처장을 비롯하여 각 국장·지방청장 등 고위공무원, 공직유관단체장, 식·의약 관련업계 대표 등이 청렴문구가 쓰여 있는 열매모양 인쇄물에 서명 후 나무에 달아 청렴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 - 청렴특강 시간에는 ‘청렴한 조직을 만드는 프레임’이라는 주제로 청렴이 조직 내 특정인의 문제가 아니라 조직원 모두의 과제임을 직원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 식약처는 최근 반부패 청렴 특별대책도 수립하여 자체 ‘비리방지 특별감찰팀’을 구성·운영 하고 있으며, 금품수수 등 비위행위자는 금액에 상관없이 파면 등의 중징
지난 2016년 6월 9일 금융감독원 박성기 분쟁조정실 실장의 실손보험 그리고 도수치료에 대한 기자 회견에 대한개원의협의회 산하 실손의료보험 표준약관 변경에 관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이 사안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의료행위는 치료 효과 여부에 따라 치료비를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성실하게 안전하게 최선을 다하는 것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이며, 의사와 환자의 관계는 이런 신의가 있지 않으면 치료 효과도 떨어지는 것이다. 의료법 제12조에 의료인이 하는 의료행위에 대하여는 특별한 경우 외에는 누구든지 간섭하지 못한다 라고 적시하였다. 건강보험법 규정에 의하면 도수치료는 인정비급여로 분류되어 그 치료 행위를 인정하고 있다. 그리고 실손의료비 보험 표준약관에 의하면 연간 180회 치료받을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런데 이런 모든 법과 규정을 무시하고 황당한 기자회견을 하였다. 이는 금융감독원과 실손보험회사간의 유착은 아닐지 의심스럽다. 더 지적할 일은 애초에 실손의료비 표준 약관을 승인한 과정이 공정하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미국에서는 디스크 등 요통의 경우 비수술적인 모든 치료를 먼저하고 나서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기본적인 의료 상식이다. 요통에 대
□ 보건복지부(정진엽 장관)를 포함한 14개 보건의약단체로 구성된 사회공헌협의회(이하 사공협, 중앙위원장 안혜선 대한의사협회 사회참여이사 · 이상석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부회장)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7일 기념식을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2006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분기 조성과 보건의약단체 직역간 상호신뢰 및 협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의 건강한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만든 사공협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그동안 사공협 발전을 위해 지원과 격려를 해준 인사들을 초청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난 10년간의 활동사항을 되돌아보며, 보다 나은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 서울 장충동 그랜드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사공협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전․현직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하여 각 회원단체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생명, 사랑, 나눔’이라는 주제로 박상은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의 특별강연과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빛된소리 중창단’의 축하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공협 발전과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한 분들에게 보건복지부장관 표
환자가 진료 후 사망하거나 중증장애를 입게 될 경우 조정거부권을 삭제한 의료분쟁조정법 수정안(신해철법)에 대해 의사들 대부분은 이 법이 위축진료를 가져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고 있는 것으론 나타났다. 의사 커뮤니티포털 닥플은 의사를 상대로 신해철법으로 인한 위축진료 가능성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총 응답자 1,604명 중 1,481명(92.3%)이 ‘영향이 크게 나타날 것이다’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102명(6.4%)은 ‘그런 경향은 있겠지만 심각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답했고, 별다른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대답은 14명(0.8%)에 그쳤다. 이 설문은 6일간 진행됐다. 신해철법 통과 후 “신해철법은 의사들의 중환자 기피현상을 불러올 것이다”라는 우려의 주장이 있었으나 환자단체 등은 이를 부인해왔다. 그러나 이번 설문을 통해 의사들은 신해철법으로 인해 실제 진료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될 것으로 걱정하고 있음이 확인됐다. 한편 국회 입법조사처는 신해철법이 국회를 통과한지 2주가 지난 지날 6월 3일, 신해철법이 진료 위축과 의료분쟁의 무분별한 증가를 불러올 수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재)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단장 주상언, 이하 사업단)은 항암제 개발 연구를 대상으로 한 ‘빅파마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Joint RD Program)’을 시작한다. 이는 지난해 말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과 당뇨질환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맺은데 이은 두 번째 성과이다. 사업단은 존슨앤드존슨 이노베이션과 지난해 말 공동으로 제안요구서를 공고하였으며, 현재 지원을 위한 선정 평가절차를 진행 중에 있다. 8일 사업단에 따르면 2016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이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메리어트 마르퀴이스에서 지난 7일 오후 글로벌 제약사인 MSD와 ‘공동 연구개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SD는 미국 뉴저지에 본사를 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현재 140개 국 이상에 전문의약품, 백신, 바이오 의약품과 동물 의약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다국적 글로벌 제약사들은 자사의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확충을 위하여 전 세계 연구기관 및 벤처기업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하여 공동 개발하는 개방형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사업단은 지난해 사업단과 글로벌 제약사가 연구 과제를 공동으로 공모하
- SMO 통해 임상시험센터로 지정되지 않은 기관에서도 전문적인 연구와 임상시험 진행 가능해- ㈜엘에스케이에스엠오 통한 임상시험의 윤리성(integrity)과 전문성 확보로 국내 임상시험 발전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 모아국내 선도 임상시험수탁기관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Global PS)는 지난 4월 18일에 ㈜엘에스케이에스엠오(LSK SMO; 이하 LSK SMO)를 단독법인으로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LSK SMO는 임상시험수탁기관으로부터 분리돼 별도의 법인으로 설립된 국내 최초 임상시험실시지원기관(SMO: Site Management Organization)으로 기존 임상시험수탁기관(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과 함께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임상시험실시지원기관(SMO)은 임상시험을 수행하는 대표적 기관 중 하나인 병원과 연구자를 지원하는 기관으로, 이미 미국과 일본 등 임상시험이 활발히 진행되는 선진국에서는 보편화된 서비스이다. 주요 업무로는 임상시험을 위한 환자모집부터 이에 대한 관리는 물론 CRC(Clinica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부적절한 행위가 적발된 고위공무원 2명에 대해 무관용원칙을 적용하여 직위해제하고 중앙징계위원회에 징계조치를 요구하였으며, 추가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총리실 복무점검반이 공무원들의 부적절한 행위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적발된데 따른 것이다.□ 식약처는 최근 발생한 일련의 부적절한 행위들이 재발되지 않도록 처장에게 비위행위를 직접 제보할 수 있는 핸드폰 핫라인을 개설하고 금품 등 수수 비위행위자에 대해서는 100만원 미만도 파면 등 중징계가 가능하도록 징계양정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자체 비위방지 특별팀을 운영하여 부적절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무관용 원칙을 적용하고 청렴문화 확립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할 계획이다.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식품등수입판매업체 에스씨존슨코리아(유)(서울 강남구 소재)가 수입하여 식품의 냉동 보관용으로 판매하고 있는 ‘식품 포장용 더블지퍼백’ 제품을 잠정 유통·판매 금지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잠정 유통·판매 금지 대상은 에스씨존슨코리아(유)가 태국(제조사 : THAI GRIPTECH CO.,LTD)에서 수입한 냉동용 ‘식품 포장용 더블지퍼백’ 전 제품이다.□ 이번 조치는 해당 제품에 식품을 담아 냉동 보관하면서 사용할 때 지퍼 부분의 플라스틱 조각이 떨어져 식품에 혼입된다는 소비자 제보를 조사한 것에 따른 것이다.○ 유통 중인 동일한 지퍼백에 대해 시험한 결과, 1회 사용에는 문제가 없었으나 냉동 보관하면서 반복 사용시 유사한 불량 사례가 확인되었다. 잠정 유통·판매 금지 대상 제품제품명 - 식품 포장용 더블지퍼백(냉동용)제조업체(수출국) - THAI GRIPTECH CO.,LTD (태국)수입업체(소재지) - 에스씨존슨코리아(유)(서울 강남구)□ 식약처는 위해식품판매차단시스템을 통해 해당 제품의 판매를 차단하는 한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업체나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이번 조치는 소비자 제보 내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한국애보트㈜(서울 강남구 소재)가 수입한 항생제 ‘클래리시드건조시럽 250mg/5mL’에서 금속이물이 검출됨에 따라 해당 제품(제조번호: 6057795, 사용기한: 2017.12.31.)을 회수 및 사용중지 조치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제조번호가 다른 ‘클래리시드건조시럽 250mg/5mL’에 대해서도 잠정 판매금지 및 사용중지 조치하였다. ※ 잠정 판매금지·사용중지 : 해당 의약품의 판매·사용중지 우선조치 후 결과에 따라 명령 해제○ 이번 조치는 조제과정 중 해당 제품에서 금속 이물이 혼입되었다는 약사의 민원이 해당 제약사로 접수되었고 동일 제조번호의 다른 제품을 시험‧검사한 결과에서도 금속이물이 검출되어 회수하게 되었다.○ 식약처는 현재 한국애보트(주)를 대상으로 금속이물 혼입 원인 등에 대해 조사 중에 있다.□ 식약처는 의‧약사 등 전문가에게 해당 제품을 다른 대체 치료제로 전환하고, 제품 회수가 적절히 수행될 수 있도록 협조 요청하는 안전성 서한을 의사나 약사 및 소비자 등에게 배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제품과 관련성이 의심되는 부작용 발생 등 이상 징후가 있으면, 즉시 한국의약품안전관리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4일 자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적응증의 사용대상 환자군 사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1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eGFR(추정사구체여과율) 30mL/min 미만)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게 됐다.1 중증 신장애 환자는 치료 첫날에는 니르마트렐비르 30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회 복용하고, 2일차부터5일차까지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일 1회복용하도록 권고된다.1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날에는 투석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1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30 mL/min 이상 60mL/min 미만)는 기존 허가사항에 따라 니르마트렐비르150mg 1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을 하루 두 차례, 5일간 복용한다.1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i]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ii],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반복하며[iii] 여전히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iv]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김정태)는 지난 17일 소피텔 앰배서더서울에서 국내외 유방암·폐암·위암분야 종양학 전문가80여 명이 참석한가운데,다양한 암종으로 확장되고있는ADC(항체약물복합제)의 치료적 역할과임상적 가능성을 공유하는학술 행사인 ‘한국다이이찌산쿄온콜로지 비전 서밋 2026 (DSKR Oncology Vision Summit 2026)’을 성공적으로개최했다고19일 밝혔다. ‘온콜로지비전 서밋’은 한국다이이찌산쿄가 항암전문 기업으로서의 연구 역량과 글로벌 개발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종양학 전문가들과항암 치료의 미래를 논의하기위해 처음으로 마련한 학술교류의 장이다. 다이이찌산쿄는ADC 신약 엔허투®(성분명 트라스투주맙데룩스테칸)를 탄생시킨 글로벌항암 분야 선도 기업으로,독자적인 DXd(데룩스테칸)-ADC 플랫폼을 기반으로다양한 암종에서새로운 치료가능성을 지속적으로모색하고 있다.1 행사는 ADC를 중심으로 항암치료의 최신흐름을 조망하는기조 세션(PlenarySession)과 암종별 임상이슈 및 치료 전략을 심층적으로 다룬주제별 세션(Breakout Session)으로구성됐다. 기조세션에 참여한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임석아 교수는기존 항암 치료의
LG화학이 수술 환자들의 통증을 더 긴 시간 관리할 수 있는 진통제를 도입한다. LG화학은 통증관리 의약품에 특화된 미국 바이오 기업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PaciraBioSciences)’와 비마약성 수술용 국소마취제인 ‘엑스파렐(EXPAREL®)’ 아시아 지역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엑스파렐은 파시라社 고유의 약효 지속 기술을 적용한 장기지속형 약물로 기존 일반적 국소마취제보다 긴 최대 96시간 통증 완화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엑스파렐은 다양한 수술 환자에 대한 임상결과를 바탕으로 2011년 미국 FDA,2020년 유럽 EMA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은 제품이다. 누적 1,500만명 이상 환자들이 엑스파렐을 사용해 수술 후 통증을 치료받았다. 현재 국내 허가된 수술용 장기지속형 국소마취제가 없다는 점에서 향후 엑스파렐이 반복적 통증 치료를 최소화하고, 중독 등 부작용 위험이 큰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을 줄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LG화학은 내년 국내 출시를 목표로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품목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파시라 바이오사이언스 프랭크 리(Frank D. Lee) 대표는 “아시아 환자들에게 오피오이드 의존도를
한국간재단 제3대 이사장에변관수 교수 취임 - “학문적 성취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 국민 간 건강 증진의 중추적 역할 수행할 것” - 세계적 수준의 간질환 진단·치료역량 바탕으로 대국민 소통 및 연구 지원 강화 2025년 11월 28일 비영리 재단법인 한국간재단은 제3대 이사장으로 변관수 교수가취임했다고 밝혔다. 한국간재단은 지난 2011년, 대한간학회가국내 간질환의 연구·진료·교육을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학문적성과를 사회적 가치로 확장하기 위해 설립한 공익 재단이다. 신임 변관수 이사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장과 대한간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국내간질환 분야의 최고 권위자다. 특히 바이러스성 간염과 간암 분야의 진료 및 연구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아온변 이사장은 향후 재단의 사명인 국민 간 건강 증진과 간질환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끌게 된다. 변관수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오늘날 우리나라의 간질환 진단과 치료수준은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며, “B형 및 C형 바이러스 간염의 조기 진단과 적극적인 치료 도입으로 중증 질환 진행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있으며, 간암 및 간이식 분야에서도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