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헬스케어는 24일(토)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및 삼성서울병원에서 개최되는 ‘제 72회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orean Congress of Radiology, KCR 2016)’에 참여해 의료진들의 임상적 결과를 돕기 위한 맞춤형 의료 솔루션 및 의료기기를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먼저, KCR 2016에서 처음 선보이는 MR의 새로운 분석용 프로그램인 ‘SIGNATMWorks (시그나 웍스)’ 뉴 플랫폼(국내허가 취득 전 제품) (사진)은 고해상도의 이미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빠른 스캐닝 기술이 탑재되어 의료진이 연구나 진료 시 균형 있게 시간을 할애할 수 있어 병원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며, 노인성 질환 및 소아 검사 시 상대적으로 긴 검사 시간으로 인한 환자나 보호자의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일례로, 심장검사의 경우 기존에는 환자가 호흡을 참으면서 시행했던 2D 검사기법을 ‘시그나 웍스’를 통해서는 3D검사기법으로 심장 전체 스캔 시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심장검사 시간을 3-40%까지 줄여 환자의 불편을 경감 시킨다. 심장 외에도 다양한 부위의 스캔이 가능한데, 실시간으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리서치시 의료진이 다양한 연구가 가능하
치과용 의료기기분야 전문기업 덴티움이 9월 12일자로 유가증권(코스피)시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 덴티움(www.dentium.co.kr)은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로부터 상장예비심사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덴티움은 코스피 최초로 임플란트 바이오 분야에서 상장기업이 될 예정이다. 덴티움은 공모절차를 거쳐 11월초 코스피에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며, 상장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담당한다. 지난 2000년 설립된 덴티움은 자체 연구개발(RD)를 통한 차별화된 기술력 확보를 중시하는 기업으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시장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대응해왔다. 이를 통해 혁신적인 제품의 선제적 출시를 이뤄내고 있는데 특히 대표적인 임플란트 제품인 ‘NR Rine’은 중국, 인도 등 치아식립이 얕고 폭이 좁은 몽골리안의 구조에 커스터마이즈된 제품으로 덴티움의 독자 플랫폼으로 만들어져 인기를 얻고 있다. 향후 중국과 인도를 중심으로 판매 확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덴티움은 현재 글로벌 현지에 15개의 해외법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유럽, 중국, 러시아, 중동, 중남미 등 전세계 70여개국에 임플란트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헬스케어용 스마트밴드 개발 스타트업인 ㈜직토(www.zikto.com 대표 김경태)는 대학생(휴학생 및 취업준비생 포함)을 대상으로 ‘직토워크’ 스마트밴드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소비자 홍보단 '제1기 직토 BT(Balance Trainer)'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토 BT’는 균형 잡힌 삶을 위한 '내 삶의 밸런스 트레이너(Balance Trainer)'라는 의미로, 총 6명의 대학생을 선발해 2개월 동안 ‘직토워크’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미션 수행 시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할 예정이다. 홍보단이 수행할 미션은 직토워크 체험 후기와 특장점, 나만의 활용법 등을 개인 블로그와 SNS에 올리는 것이다. 활동이 끝난 뒤에는 전원에게 수료증을 지급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시상도 할 계획이다. 직토 BT 홍보단은 '건강'과 '헬스케어 스마트밴드'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 휴학생,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으며, 특히 블로그를 꾸준히 운영하거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SNS 콘텐츠 작성이 가능한 지원자는 우대한다. 지원 방법은 네이버폼 온라인 지원서(http://naver.me/Fh3pz54R)를 통해 지원동기와 운영하는 SNS주소 등
자신에게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투자하며 적극적인 사회활동을 펼치는 50~60대의 ‘어반 그래니’와 ‘액티브 시니어’들의 건강을 챙겨주는 이색 IT 제품 출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어반 그래니’(Urban granny)는 자신을 꾸미고 가꾸는데 돈을 아끼지 않는 세련된 노년 여성을, ‘액티브 시니어’(Active senior)는 은퇴 후에도 소비 및 여가생활은 물론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인 장년층을 지칭하는 신조어다. 청년 같은 장년의 인생을 영위하는 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건강이다. 이 같은 점을 겨냥해 이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독특한 스마트 IT기기들이 시장에서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선물을 고려하는 자녀라면 부모님의 건강을 챙겨주는 아이템으로 고려해 봄직하다. ■ 걸음걸이 교정해 척추질환 예방 돕는 스마트밴드 ‘직토워크’ 지난해 말 출시 이후 지속적인 건강관련 서비스가 부가되고 있는 헬스케어 스마트밴드인 ‘직토워크’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인 ㈜직토가 한국과 미국 일본, 홍콩, 두바이에서 판매하는 스마트 IT제품이다. 손목 착용 후 잘못된 걸음걸이가 감지되면 진동으로 신호를 보내 올바른 걸음걸
안경렌즈업체인 케미렌즈가 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기반의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안경렌즈 개발했다. 케미렌즈는 이와 관련 높은 굴절률의 1.74안경렌즈 소재를, 천연식물에서 추출한 탄소 합성 유기물질을 사용하여 개발한 신제품을 오는 10월 중에 출시할 계획이며, 현재 출시를 위한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통상의 안경렌즈는 석유화학물질에서 추출한 탄소 사용 소재로, 플라스틱의 안경렌즈를 만들고 있다. 이에 다음달 출시 예정인 `케미 1.74렌즈’는 바이오 유기물 소재 82%와 자외선차단 첨가제등 무기물 18%가 혼합된 제품으로 국내 첫 친환경 플라스틱 안경렌즈가 될 전망이다. 옥시의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사회적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오 소재 렌즈제품의 출현으로 국내 안경렌즈시장에도 친환경 제품 바람이 불어올지 주목되고 있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친환경 소재 제품 생산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이행하는 한편 안경렌즈업계의 친환경 제품 유도를 한다는 차원에서 바이오 소재 렌즈를 채택했다”고 말했다. 한편 10월에 출시 예정인 1.74안경렌즈의 바이오 렌즈소재는 미국 농무부로부터 친환경제품
- 전세계 1,200여 명의 소화기암 전문가들이 참가하는 26년 전통 국제학술대회- 올림푸스, 소화기암 조기 발견 및 최소침습수술 돕는 외과∙내과 의료기기 전시 올림푸스한국(대표 오카다 나오키)은 오는 9월 8일(목)부터 10일(토)까지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되는 '제26차 세계 소화기암 외과•내과 학술대회 IASGO 2016’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IASGO(International Association of Surgeons, Gastroenterologists and Oncologists)는 전세계 의료기술의 간극을 줄이고 차별 없는 의료서비스의 구현을 목표로 개최 되고 있는 26년 전통의 국제학술대회다. 한국에서는 처음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종양외과학회와 대한소화기암학회가 주최하며, 국내 최초로 암 분야의 외과와 내과 관련 학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해 주목을 받고 있다. 46개국, 1,200여 명의 소화기암 전문가들이 참여해 '완치를 위한 혁신적 협력(Collaborative Innovation for Cure)'를 주제로, 외과, 내과, 종양, 내시경, 복강경, 병리과, 영상의학과 등 분야의 최신 의료기술을 선보이고 다 학제간 연구와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지난 30일(화), 의료용 CT(컴퓨터 단층촬영) 전문회사인 ‘나노포커스레이’와 모바일 CT ‘PhionTM’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모바일 CT ‘PhionTM’은 이동성을 갖춘 국내 최초의 의료용 CT로, 촬영가능한 부위가 사지관절 영상진단에 특화되어 있다. 환자의 편안함을 위해 촬영이 신속하고, 짧은 시간에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낮은 엑스레이 피폭선량으로 안전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보건복지부 고시를 통해 영상진단에 관한 요양급여 세부사항을 인정받아, 올해 3월부터 정형외과의 사지관절 분야 촬영에 진단이 가능하여 현재 급여 청구가 이뤄지고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정형외과에 즉시 어필할 수 있는 전문 의료장비의 판매 계약으로, 5년 동안 수 백억 원의 매출 실적이 기대된다”며, “더불어 회사의 포트폴리오에 새로운 영역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그동안 국내에서 200병상 이하의 병원은 예외 조항에 의한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CT를 설치할 수 없었다. 하지만 ‘모바일 CT ‘PhionTM’은 이에 구애받지 않고 개원가에 보급할 수 있어, 향후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선도 임상시험수탁기관인 ㈜엘에스케이글로벌파마서비스(LSK Global Pharma Services Co., Ltd.; 이하 LSK Global PS)는 지난 8월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등 교육실시기관으로 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LSK Global PS는 임상시험 전문 교육을 위한 LSK교육센터를 별도 설립해 운영할 예정이며, 임상시험 전문 교육을 필요로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개방된다. 2015년 개정된 약사법(시행 2015년 9월 29일)에 따라 임상시험등 모니터 요원을 비롯한 임상시험 종사자는 식약처가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매년 일정 시간 이상 해당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LSK Global PS는 이번 교육기관 지정을 통해 임상시험 종사자의 전문성과 윤리의식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춘 모니터 요원 교육기관으로 법적 인증을 받게 됐다. LSK교육센터는 △임상시험 관련 전문 강사 보유 △교육 운영 전담 인력 배치 △명동 대연각 빌딩 내 전문 교육장 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2016년에는 모니터 요원 신규자 교육 과정 2회를 진행하고, 임상시험 유경험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 과정 2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프로그램은 △임상
헬스케어용 스마트밴드 개발 전문 스타트업인 ㈜직토(www.zikto.com 대표 김경태)는 라이프스타일 액티비티 멤버십 서비스 ‘마일로(MYLO)’를 운영하는 ㈜클래스타임(대표 신은섭)과 ‘스마트밴드 연동을 통한 헬스케어 및 라이프스타일 IoT 시장 개척’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일로는 하나의 멤버십으로 피트니스, 레저, 취미 등의 액티비티(Activity)를 즐길 수 있는 플랫폼으로, 마일로와 제휴한 450여개의 파트너 스튜디오를 자유롭게 옮겨 다니며 요가, 필라테스, 댄스, 크로스핏, 클라이밍 등 피트니스부터 쿠킹, 베이킹, 공예, 플라워, 향수제조와 같은 취미까지 원하는 액티비티를 모두 배우고 즐길 수 있다. 직토는 이번 협약으로 ‘직토워크’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걸음걸이 교정은 물론 마일로가 제공하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고객이 더욱 건강하고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토는 이에 앞서 지난 16일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 ‘녹십자헬스케어’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나선 데 이어, 마일로와의 업무 제휴를 체결함으로써 본격적인 ‘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회장 김종갑, www.siemens.co.kr)는 10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제 3회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대학생 서포터즈와 지멘스 임직원 자원봉사자를 포함해 총 120여명이 참가했다. 한국지멘스는 2014년부터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로 매달 초등학생 대상의 찾아가는 환경과학교실 ‘지멘스그린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지멘스그린스쿨 올림피아드’는 지멘스그린스쿨에 참가한 학생들을 위한 연 1회 진행되는 심화학습 과정이다. 이번 올림피아드는 다양한 환경•과학 교육 프로그램과 역할체험 학습으로 진행됐다. 참가 초등학생들은 ‘에코백 만들기를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고 친환경 에너지인 태양 전지판을 활용한 주택 설계 및 적정기술을 이해할 수 있는 페트병 전구와 자가발전 손전등을 만드는 과학교실에 참여했다. 특히, ‘지구가 다니고 싶은 회사’를 주제로 현재 당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조별로 구상하고 친환경 회사를 설립하는 등 역할체험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창
전라남도가 전라남도의사회를 통해 추진 중인 「전라남도 외국인 안심병원 운영」 사업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사업 시작 20여 일 만에 건강보험이 없는 외국인 입원·수술 환자 9명에게 총 1,500만여 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안심"의 이름처럼, 이 병원들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겪는 의료 3대 난제인 의료비 부담, 언어 장벽, 낮은 접근성을 동시에 해결하여 걱정 없이 안심하고 진료받게 하는 의료기관이다. 급성 간질성 신염으로 목포**병원에 입원 중인 *국 A 씨 의료비 난제를 풀다: "절반만 내세요" 건강보험 미가입 외국인들이 고액의 진료비 앞에서 치료를 포기하는 악순환을 끊기 위해 전라남도는 '선(先)감면·이중안전망' 시스템을 도입했다. 선감면 방식이란 기존의 복잡한 사후환급이 아닌 퇴원 당일 즉시 감면 적용으로 환자의 목돈마련 부담을 없앴다. 신분증 복사, 진단서 제출 등 부담 제로화를 위해 병원이 서류를 100% 무료로 대행한다. 안심병원에서는 일반 수가 대신 건강보험 수가 100%를 적용해 진료비를 약 30% 감면한 후, 감면된 진료비에서 도비로 50%를 추가 지원하는 이중안전망 구조이다. 캄보디아 여성(30대) B 씨는 4년 전 입국한
건국대병원 신경외과 전유성 교수 모야모야병은 이름은 익숙하지만 질환의 실체에 대해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희귀 뇌혈관 질환이다. 이 질환은 목에서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속목동맥이 점차 좁아지거나 막히면서 발생한다. 혈류가 줄어들자 이를 보상하기 위해 뇌 기저부에 가느다란 미세 혈관들이 새롭게 형성되는데, 이 혈관들이 뇌혈관조영술에서 마치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처럼 보인다. 이 소견에서 ‘모야모야’라는 이름이 유래했다. 모야모야는 일본어로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모습을 뜻하는 의태어다. 발병 원인은 오랫동안 명확하지 않았으며, 현재도 완전히 규명된 것은 아니다. 다만 최근 연구에서는 유전적 요인과 혈관 기능 이상이 질환 발생과 연관될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동아시아 인구에서는 RNF213 유전자 변이와의 연관성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 외에도 혈관 내피 기능 이상, 산화 스트레스 증가, 미토콘드리아 기능 변화 등 다양한 병태생리 기전이 제시되고 있다. 이 질환은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며, 일부 연구에서는 약 10% 내외에서 가족력이 보고된다. 모야모야병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다. 초기에는 두통이나 어지럼증처럼 비교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차훈석)는지난 4월 11일 경남 창원시 용지호수공원에서 ‘함께 봄, 걸어 봄 2026 류마티스관절염환우와 함께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차훈석 이사장의 인사말 모습) 이번 행사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환우들에게 질환극복의 희망을 전하기 위한 ‘골드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올해 대회는 창원의 명소인 용지호수공원에서 진행되어 더욱 화사한 봄의 정취를 더했다. (용지호수공원 잔디광장에 모인 250여 명의 참가자와 의료진이 걷기대회 출발하는 모습) 이날 현장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류마티스 환우 및 가족들과 창원 지역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4개 조로 나뉘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약 1.2km의 호수 둘레길을 걸으며 평소 진료실에서나누지 못했던 건강 고민과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히 걷는 것에 그치지 않고, 코스 중간중간 다채로운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즐거움을 더했다. ‘골드링’을 주제로한 삼행시 짓기 코너에서는 환우들의 재치 있는 문구들이 쏟아졌으며, 가족에게 전하는 따뜻한 감동 메시지는용지공
대한이과학회는 이비인후과 중 ‘귀’와 관련된 전문의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학회이면서 대한의학회의 우수회원학회 중에 하나이다. 2025년부터 가톨릭대 박시내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으며 정회원 742명을 포함하여 총 2,06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와 관련되어 있는 주요분야는 난청, 중이염, 이명, 어지럼증, 안면마비와 같은 질병, 귀 수술, 보청기, 청력검사와 관련한신의료기술 등이 있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6월 1일 창립총회 및 제 1차 학술대회를 개최를 통해 대한이과연구회로 시작하였다. 2004년 대한이과학회로 그 명칭을 변경하였다. 매년 2회의 정기 학술대회를 시행하였고 2020년 7월 11일 제 60차 대한이과학회 30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시행하였다. 올 2026년은 대한이과학회 창립 36주년이 되는 해이다. 대한이과학회 산하에는 1) 내시경 귀수술 연구회, 2) 외이재건 연구회, 3) 보청기 연구회, 4) 이관 질환 연구회, 5) 안면신경 연구회, 6) 이명 연구회, 7) 어지럼 연구회, 8) 이식형 청각기기 연구회 등 의 8개의 임상연구회가 있으며 이를 통해 귀 질환 관련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또한 1) 생체물질, 2) 중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