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도스는 혁신적인 천식·COPD(만성폐쇄성폐질환) 흡입기 ‘에어플루잘(AirFluSal)® 포스피로(Forspiro)®’가 알루포일 트로피 (Alufoil Trophy) 2015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산도스의 천식·COPD흡입기 ‘에어플루잘® 포스피로®’는 흡입기의 알루미늄 포일 블리스터 스트립이 약물의 품질 수명을 보존하는데 우수한 역할을 해, 제품 보존 카테고리에서 수상제품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에어플루잘® 포스피로® 가 받은 기술적 혁신 부분의 두 번째 수상으로, 2011년에는 독창적이고 편리한 디자인으로 2011년 레드닷 어워드 제품디자인상(Red Dot Product Design Award)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 산도스 박수준 대표는 “‘에어플루잘® 포스피로®’가 알루포일 트로피를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 며, “환자에게 보다 우수한 약물을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약물의 질을 유지하면서 효율적일 수 있도록 디자인 한 점이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았다고 생각한다” 라고 밝혔다. 알루포일 트로피는 유럽의 알루미늄 포일 생산업체 및 컨버터, 용기 제조업체의 연합회인 EAFA(European Aluminium Foil Association)
“유방재건이 유방암 재발에 영향을 끼치지않을까? “존슨앤드존슨메디칼가슴보형물 브랜드 MENTOR®(멘토)의 잘못된 유방재건상식 바로 알기- 건강보험 비용혜택 불구, 유방재건 지식부족으로 유방재건술 시행률 낮아-유방재건 전문의가 직접알려주는 ‘유방재건 바로 알기 캠페인’ 진행유방암 치료 성과가 좋아지고 생존율이 높아짐에따라 유방암 환우의 사후관리에 대한 관심이 절실하다. 2006년 유방암 환우 발생자 수가 1만 명을 넘어선 후 10년동안 유방암 환우의 수는 꾸준히 증가[i] 추세에 있는 반면, 한국의 유방암5년 상대 생존율은 1996~2000년 83.2%에서 2006~2010년 91%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근사한 기간 내에 확인된 다른 선진국의 유방암 상대 생존율(미국 89.2%, 캐나다 88%, 일본89.1%)보다 높은 수치[ii]이다.이러한 변화에 맞춰 올 4월 1일부터 유방암 환우의 유방재건술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환우들의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비용 문제와 더불어 낮은 유방재건술 시행의 원인이었던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존슨앤드존슨메디칼 가슴보형물 브랜드 MENTOR®(멘토)에서는 지난 4월 29일 유방재건 바로 알
국내 안경렌즈시장에서 기능성 렌즈 시장이커지고 있다. 다양한 자외선 차단 기능성 렌즈가 돌풍을일으키고 있으며 스마트폰 티비로부터 눈의 피로도를 줄이는 렌즈도 인기를 끌고 있다.안경렌즈 제조업체들은 기존의 시력보정외에자외선 노출이나 각종 디지털기기 시청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첨단 기능성렌즈를경쟁적으로 개발해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렌즈의 전면으로 들어오는 자외선을 99%이상 잡아주는 렌즈가 처음으로 등장했는가 하면 렌즈의 코팅성능 조절 기능을 통해 렌즈 후면에서 잡아주는제품도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장시간 스마트폰, 티비등을볼 때 오는 눈의 피로도를 줄이는 기능성 렌즈도 인기를 끌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국내 안경렌즈시장 규모는 2014년 말 현재 소매기준1조원 규모로 시장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 중 기능성렌즈시장은 500억원규모로 추산되고 있다.우리나라 전체 안경시장은 최근 수년간 라식수술, 출산률 저하 등으로 성장세가 멈춰진 보합상태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인구의 고령화와 눈 건강의 보호 인식이 커지면서기능성 렌즈시장은 매년 성장 추세에 있다는 게 안경업계의 설명이다. 업계에서는 현재 전체시장의 5% 정도인 기능성렌즈 시장이 내년에는 약 10%선까지 확대될
- 오랜 병원 생활로 지친 청소년들이 청소년들이 ‘사진’을 통해 열정과 자존감 찾기를 기대 - 19일 세브란스 병원을 시작으로 약 10주 커리큘럼 통해 연말까지 4개 병원에서 진행 올림푸스한국(www.olympus.co.kr)은 장기입원이나 통원치료로 인해 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청소년을위한 예술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아이엠 카메라’를 오는19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 내 병원학교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림푸스한국의 ‘문화를 통한 사회공헌(CorporateCultural Responsibility)’ 활동의 일환으로, 오랜 병원 생활로 지친 청소년들이 ‘사진예술’ 활동을 통해 열정과 자존감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명인 ‘아이엠 카메라’는 카메라를 통해 ‘나’를 표현하고, 정체성을 찾아간다는 의미다. 전문강사 및 또래 친구들과 여러 주제에 대해 탐구하고 이에 대한 생각과 감정을 사진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소통 기회는 물론 창의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더불어병원학교 학생들간의 커뮤니티 형성을 도움으로써 학교 및 사회에 적응하는 훈련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약 10주간의 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 www.medytox.com)는 2015년 1분기 매출액 188억원, 영업이익 111.2억원, 당기순이익 85.4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메디톡스의 연결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대폭 증가(매출액은 54.9억[41%]↑, 영업이익은 36.2억[48%]↑)했으며, 당기순이익 또한 큰 폭으로 증가(19.7억[30%]↑)했다.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수출명 뉴로녹스)’과 ‘이노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등 주요 품목이 고른 매출 성장을 보였으며, 해외 수출액이 아시아와 중남미 중심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1% 증가하면서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뉴라미스의 수출액이 전년대비 2,033% 대폭 증가한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메디톡스 관계자는 “국내 및 해외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해가는 한편,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시장 요구에 부합하는 새로운 제품들을 선도적으로 출시하면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보충자료]메디톡스 2015년, 2014년 1분기 실적, 연결기준 [단위: 억원]구분(연결기준)2015년 1분기2014년 1분기증감률매
존슨앤드존슨메디칼가슴 보형물 브랜드 MENTOR®(멘토), 유방암 환우와 가족 위한 유방재건 멘토링 클래스 ‘엄마는 나의 멘토’ 성료- 유방암 환우를 위한 유방재건바로 알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 - 유방암 경험 개그우먼 이성미와유방재건에 관한 올바른 지식 및 건강보험 정보 공유- 환우 가족의 적극적인 참여를통해 완성된 프로그램 구성으로 큰 호응 얻어존슨앤드존슨메디칼가슴보형물 브랜드 MENTOR®(멘토)는유방암 환우들에게 유방재건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유방암 완치 이후의 새로운 삶을 응원하기 위한 멘토링 클래스 ‘엄마는 나의 멘토’를지난 29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부터유방암 환우를 위한 유방재건술에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이에 대한 환우의 관심과 궁금증이 커지자, 멘토는유방재건과 건강보험 적용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환우들과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유방암환우와 가족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이번 멘토링 클래스는 유방암을 극복한 개그우먼 이성미의사회로 유익함과 감동, 웃음이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또한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이성미의 진솔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요가 강사 자스민 원장의 생생한 투
- 31년 경력의 의료 전문성 바탕으로 올림푸스한국 의료사업 발전 이끌 것으로 기대 - 전임 이나도미 카츠히코 사장, 올림푸스도쿄 본사 집행임원 영전 글로벌 메디컬 기업 올림푸스한국은 5월 1일 자로 신임 사장에 오카다 나오키(Okada Naoki)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오카다 신임 사장은 1984년 올림푸스에 입사한 이래 31년간소화기 내시경 비즈니스 및 신사업 추진 관련 업무를 담당해 왔고, 2004년 올림푸스의 의료 신사업관련 법인 ‘T-메딕스’ 설립 이후 3년간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가장 최근엔 올림푸스 중국법인의 부사장을지냈다. 오카다 사장은 “한국은 의료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라며, “지난 31년 간의료 분야에 종사하면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 올림푸스한국의 의료사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2년 7월 한국에 부임한 이나도미 카츠히코 사장은 일본 올림푸스 도쿄 본사의 집행임원으로 영전하며, 영상사업 전략본부 본부장 및 영상마케팅 총괄본부 본부장을 겸하게 된다. 올림푸스는 1919년 현미경 생산 기업으로 출발하였고, 1950년 세계 최초로 위 카메라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력과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하는 세계적인 전기전자기업인 지멘스의 한국법인 헬스케어 (대표: 박현구, www.siemens.co.kr/healthcare)는 국내 최초로 전주예수병원에 SPECT/CT 최신 장비인 심비아 인테보(Symbia Intevo)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심비아 인테보‘는 지멘스가 최초로 개발한 이미지 영상처리 알고리즘인 xSPECT 기술을 적용한 SPECT/CT(단일광자 단층촬영 및 컴퓨터 단층촬영의 융합) 장비로, 기존 장비보다 훨씬 우수한 해상도를 제공하며, 특히 골밀도 부분의 화질을 극대화 시켜 제품의 유용성을 한층 높였다. SPECT/CT 최초로 정량적 분석인 SUV(Standardized UptakeValue: 방사성 의약품이 체내의 병변, 종양 등에서 집적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측정이 가능해 객관적이고 우수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국내 최초로 심비아 인테보를 도입한 전주예수병원 관계자는 “기존의 SPECT/CT는 SPECT의 감쇠 보정(Attenuation Correction)을 위해 CT 영상의 우수한 해상도와 정확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지만, 심비아 인테보는 xSPECT 기술을 통해 CT 영
GE헬스케어, 알츠하이머 진단의 정확성을 높여 의료진의 치료 옵션 확대를 가능케 하는 아밀로이드 PET 영상진단의약품 국내생산 및 판매 라이선스 계약 케어캠프와 체결 - 알츠하이머 질환의 병리학적 특징 중 하나로 알려진 뇌에 축적된 베타 아밀로이드 검출을 위한 PET 영상진단의약품인 플루트메타몰 F 18 국내생산 및 판매 라이선스 계약 - 급격한 고령화 진행으로 국내 치매환자 급증에 대비해 알츠하이머성 치매 조기진단 가능성 열어- GE헬스케어 알츠하이머 진단영상 솔루션의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PET 방사성의약품 리더인 케어캠프의 시너지로 알츠하이머 치료 기회 확대 기대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시아 무사비)는 알츠하이머 진단의 정확성을 높여 의료진의 치료 옵션 확대를 가능케 하는 GE헬스케어에서 개발한 PET 아밀로이드 (amyloid)영상진단의약품 ‘플루트메타몰 F 18(Flutemetamol F 18, 이하 플루트메타몰)’의 국내 생산 및 판매를 위해 국내 PET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선두기업인 케어캠프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고령화의 심화로 국내 치매환자수가 약 60 만명 이상에 이르면서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10년 후인
90만 자격자, 23만 현장 인력...간호인력으로 간호조무사 역할 정책적 논의 요청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는 2025년 정기국회를 맞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을 예방하고, 간호조무사 현안과 정책과제를 설명했다. 이번 면담은 간호조무사 제도 개선과 보건의료 현장의 간호조무사 역할 확대를 위해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다. 곽지연 회장은 지난 9월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수진 의원을 만났으며, 9월 4일에는 국민의힘 간사 김미애 의원, 9월 12일에는 박주민 위원장을 차례로 만나 대한간호조무사협회 입장이 정리된 <2025년 정기국회 대비 간호조무사 정책 제안서>를 직접 전달했다. 그러면서 정기국회에서 간호조무사 관련 의제가 적극적으로 다뤄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이번에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제시한 주요 정책과제는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제도 개선 ▲일차의료 강화 시범사업에 간호조무사 참여 확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간호조무사 활용 ▲요양병원 당직의료인 기준에 간호조무사 포함 ▲간호·간병통합서비스 간호조무사 처우 개선 ▲의원급 의료기관 근로환경 개선 등 6대 현안이다. 이와 관련해 이수진
–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 및 세계 심장의 날(9.29) 기념 행사 – 당일 현장등록 선착순 참여 가능… 시민과 함께하는 심혈관 건강 체험의 장 – 유관 학회·서울시·협회 협력으로 다양한 체험·교육 부스 운영 대한심장학회(이사장 강석민)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과 세계 심장의 날(9.29)을 맞아 심장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27일(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심장의 날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 편리한 걷기라는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첫 걸음을 실천하고, 심장 건강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걷기대회는 사전등록 없이 당일 현장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현장 등록과 부스 운영으로 시작하며, 개회식과 대한심장학회 강석민 이사장 인사말, 연세대학교 운동의학 및 재활연구실 연구원과 함께하는 준비운동, 단체사진 촬영을 거쳐 오전 10시 30분부터 본격적인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올림픽공원 피크닉장 주변을 도는 3km 일반 코스(약 40~50분)
중구·종로 비즈니스 리더 50여명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 개최 YG엔터테인먼트 15년 파트너십, 대통령 행사 등 프리미엄 실적 소개 "리퍼럴을 통한 상생 네트워킹으로 함께 성장하자" 제안 서울 중구와 종로구 지역 대표 비즈니스 사업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티본 진선옥 대표의 사업설명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BNI(Business Network International) 아름챕터 정기모임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진선옥 대표는 18년간 축적한 케이터링 노하우와 차별화된 사업 철학을 참석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했다. 대한민국 프리미엄 케이터링 마스터로 유명한 진선옥 대표는 "파티본은 2001년 이벤트회사로 시작해 2006년 전문 케이터링 업체로 전환한 후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고 운영 철학을 밝혔다. 특히 진선옥 대표는 "단순히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보다 효과적으로 음식을 디렉팅하는 '눈과 입이 즐거운 파티케이터링'을 지향한다"라며 차별화 포인트를 강조했다. 파티본의 대표적인 성과로는 YG엔터테인먼트와의 15년간 지속된 파트너십이 꼽힌다. 2007년 빅뱅 원 콘서
'오늘은 뭐해?' 시리즈로 전하는 일상 속 예술의 위로 9월 1일~10월 12일, 한정판 아트굿즈 선보여 마이마스터즈 공작인과 함께하는 아티스트 플랫폼 협업 감성 회화 작가 Rosa.C(최미진)가 롯데백화점 영등포점 3층 공작인 매장에서 지난 1일부터 오는 10월 12일까지 Rosa.C(최미진)의 작품 전시 및 아트굿즈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작가의 시그니처 시리즈 '오늘은 뭐해?'를 모티브로 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예술을 일상으로 끌어들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오늘은 뭐해?'는 작가가 개인적 경험과 회복의 과정을 담아낸 대표 작품 시리즈로, 단순한 일상의 질문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자기 성찰과 존중, 그리고 삶을 다시 바라보게 하는 철학적 물음이 담겨 있다. 사랑, 행복, 건강이라는 보편적 메시지를 밝고 경쾌한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티셔츠와 에코백 등 일상에서 감정을 표현하는 웨어러블 아트부터 머그컵과 텀블러 같은 휴식과 대화를 풍요롭게 만드는 힐링 아트 오브제, 그리고 늘 곁에 두고 작은 위로와 에너지를 주는 키링까지 다양한 아트굿즈를 선보인다. 모든 제품은 한정판으로 제작되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