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메디허브, 압타바이오 당뇨합병증 치료제 임상 2상 지원 - 당뇨합병증 치료제 후보물질(APX-115) 생산 및 품질시험 개시 -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의약생산센터가 압타바이오 주식회사(이하 ‘압타바이오’)의 임상2상용 당뇨합병증 치료제의 생산 및 품질시험을 지원한다. ○ 압타바이오(대표 이수진)는 난치성 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으로 핵심 플랫폼 기술인 ▲산화 스트레스 조절 ▲암 연관 섬유아세포 조절 ▲압타머-약물 복합체 기술을 활용해 당뇨병성 신증, 뇌질환, 고형암·혈액암, 췌장암 치료제 등 신약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압타바이오가 개발한 당뇨병성 신장질환 치료제 후보물질(APX-115)의 임상 2상용 의약품 생산 및 품질시험 지원을 위한 기술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 APX-115는 현재 후기 임상 2상 진입을 준비 중이며 일본, 유럽 등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수출을 위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을 만큼 당뇨합병증 치료제의 핵심 파이프라인으로써 기대 받고 있다. ○ 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APX-115의 후기 임상 2상을 위한 의약품 생산과 품질시험을 지원함으로
한국단백체학회서 우수포스터발표상 수상 - 비소세포폐암 신규 치료표적 발굴 연구성과 인정받아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 신약개발지원센터 김다예 선임연구원과 한국뇌연구원 윤종혁 책임연구원 등 연구진이 제22차 한국단백체학회 연례학술대회 우수포스터발표상을 수상했다. ○ 한국단백체학회 연례학술대회는 단백질 집합체를 분석하는 프로테오믹스(Proteomics) 기술의 기초 및 응용에 관한 학술발전을 위해 6월 25일(화)부터 27일(목)까지 여수 엑스포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김다예 선임연구원은 학술대회에서 “항암제 내성 세포주를 이용한 통합적 단백체분석을 통한 신규 치료표적 발굴”을 주제로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신규 치료표적 발굴은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 김다예 선임연구원, 이선주 선임연구원, 전임상센터 전용현 책임연구원, 이재언 연구원, 한국뇌연구원 윤종혁 책임연구원 등 연구진이 공동으로 수행했다. □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연구진이 권위 있는 학회에서 역량을 인정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외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
인도 IIT칸푸르와 바이오메디컬 회의 - 케이메디허브·IKCRI 협약 후 인도와 지속적 의료기기 개발 논의 - <사진은 바이오메디컬 웨비나 현장>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19일(금) 오후 2시(한국시간/인도시간 오전 10:30) 인도공과대학교 칸푸르(IIT Kanpur), 한-인도 연구혁신센터(IKCRI)와 바이오마커 기반 진단기술에 관한 주제로 화상회의를 진행하며, 의료기기 개발 관련 인도와의 공동연구 협의를 이어나갔다. ○ 이번 화상회의는 지난 5월 케이메디허브가 인도를 방문해 한-인도 연구혁신센터(센터장 김영호)와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당시 케이메디허브와 한-인도 연구혁신센터는 양국의 과학기술정보 공유와 국제과제 공동기획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 본 회의에는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박지웅 팀장과 인도공과대학교 칸푸르 드위베디(Dr. Prabhat Dwivedi) 교수가 질병 조기진단을 위한 핵심기술인 나노물질과 미세유체, 압타머를 활용한 바이오마커 센싱 기술에 관한 주요 연구성과와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공동연구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김영호 한-인도 연구혁신센터
케이메디허브 기술지원, ㈜멘티스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출시 - 연구개발부터 인허가 지원까지, ‘STANCARE’ 시장에 선보여 - 사진은 ㈜멘티스가 출시한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STANCARE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제품개발을 지원한 ㈜멘티스의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STANCARE’가 출시됐다. ○ ㈜멘티스(대표 김의준, 이일환)는 대구지역에 소재한 의료기기 제조 전문기업으로 척추 수술 임플란트, 창상피복재, 동물용 의약품 등 의료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멘티스가 출시한 점착성투명창상피복재 ‘STANCARE’의 제품개발부터 인허가를 위한 시험평가 지원을 통해 제품 개발단계의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상용화를 앞당겼다. ○ ‘STANCARE’는 천연 보습인자 및 식물성 원재료를 이용해 수술 후 삼출물이 적은 창상, 외상 후 건조증, 1도 화상, 피부 장벽 손상, 흉터 관리 등 다양한 목적에 사용될 수 있으며 피부과, 성형외과 분야는 물론 자가 치료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 ㈜멘티스 전고은 선임연구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혁신적인 의료기기를 선보이며, 환자들의 삶의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7월 두경부암 건강강좌 개최 충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원섭) 충북지역암센터(소장 류동희)는 지난 17일 두경부암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충북대학교병원 서관 9층 와송홀(구 직지홀)에서 ‘두경부암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두경부암은 구강, 구인두, 비강, 비인두, 부비동, 후두, 타액선 등에서 발생하는 악성 종양을 총칭한다. 이번 강좌는 ▲ 두경부암의 진단과 치료(혈액종양내과 김희경 교수) ▲ 구강암 바로 알기(이비인후과 강승헌 교수) 순으로 진행됐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두경부암 환우 및 가족, 충북지역 주민들이 평소 두경부암에 대한 궁금한 부분들에 대한 답을 얻어 갈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류동희 소장은 “두경부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암 검진의 중요성 강조 및 예방법을 전파하고, 치료와 연구를 통해 생존율을 높임으로써 충북지역주민의 건강증진 및 삶의 질을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메드트로닉, 베나실의 임상적 근거 강화하는 대규모 글로벌 임상연구 프로그램 ‘스펙트럼’ 공개 - 한국 포함한 전 세계 506명의 하지정맥류 및 정맥성 하지궤양 환자 대상 임상 연구 프로그램… 정맥 치료 분야서 가장 큰 무작위 임상 연구 프로그램 중 하나 - 수술 치료 및 혈관 내 열치료 등 기존 치료법과 베나실의 안전성, 치료 효과, 환자 만족도를 비교해 폭넓은 임상적 근거 제공 - 건국대학교병원 팔다리혈관센터장 박상우 교수, “하지정맥류 질환 특성 상 환자 만족도는 정맥폐쇄율 등 객관적 지표와 더불어 치료법 결정 시 중요한 요소... 향후 임상의 의사 결정에 중요한 근거로 작용할 것” [메드트로닉이 베나실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 연구 프로그램 ‘스펙트럼’을 공개했다.] 헬스케어 테크놀로지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 메드트로닉이 자사의 하지정맥류 치료 의료기기 베나실(VenaSeal Closure System)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 연구 프로그램 ‘스펙트럼 (Spectrum)’을 공개했다. 한국을 포함해 전 세계 506명의 하지정맥류 및 정맥성 하지궤양 환자가 참여한 본 임상 연구는 정맥 치료 분야서 가장 큰 무작위 임상 연구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의의를 갖는다.
건국대병원 신현진 교수, 필러 합병증인 실명 예방을 위한 인체 해부연구로 주목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 건국대병원 안과 신현진 교수가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학술지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에 ‘얼굴에서 눈구석동맥 분포와 임상적용’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필러 주사시 합병증으로 나타날 수 있는 실명과 관련된 얼굴의 눈구석동맥 분포의 임상해부학 분석을 담았다.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부에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없애기 위해 필러주사를 맞는 사람이 많다. 필러의 주성분인 히알루론산은 겔 타입으로 인체 조직과 유사한 성분으로 피부 밑에 주사한다. 코를 높이거나 얇은 입술을 두껍게 하거나, 주름진 피부를 피는데 사용한다. 문제는 부작용으로 필러가 혈관내 주입돼 눈동맥을 막으면 실명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미간과 눈 밑, 코, 팔자주름 부위에 필러를 시행할 때 실명 발생 가능성이 높다. 특히 눈 안쪽 눈물 고량 교정을 위해 눈 밑 필러를 주입하거나, 코와 눈 주변 시술은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눈동맥은 눈의 안쪽 끝에 눈구석 동맥과 연결되는데, 이는 팔자주름 부위를 비롯해 코 옆의 피부와 근육에 분포하는데 범위가
초음파로 뇌 문을 열다.. 뇌질환 치료제 개발 지원 강화 - 뇌혈관장벽 개통 및 뇌 약물전달 개선 기술서비스 개시 -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집속초음파를 활용한 뇌혈관장벽 개통 및 뇌 약물전달 개선’ 신규 기술서비스를 개시해 뇌질환 치료제 개발 지원을 강화한다. ○ 뇌혈관장벽(Blood-Brain Barrier, BBB)이란 뇌를 보호하는 생리적 방어 시스템으로 혈액 내 독소, 병원체, 면역세포 등의 유해물질의 침입을 차단하는 동시에 치료약물이 뇌로 전달되는 것도 막아 뇌질환 치료제 개발에 장애물이 되기도 한다. ○ 케이메디허브는 2014년부터 전임상 단계에서 집속초음파를 활용해 소동물과 중·대동물의 뇌혈관장벽 개통에 성공한 국내·외 유일한 기관으로 뇌 내 약물전달 개선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이러한 기술력으로 ‘집속초음파를 활용한 뇌혈관장벽 개통 및 뇌 약물전달 개선’ 기술서비스를 새롭게 지원한다. ○ 이번 기술서비스는 전임상 동물모델과 연계해 뇌 내 약물 투과도의 제한에 의해 활용이 어려웠던 의약품의 뇌질환 치료 가능성을 검증함으로써 뇌질환 치료제 국내개발을 지원할 계
최첨단 AI 기술 탑재한 올라운드 초음파 장비, 캐논 메디칼 ‘어플리오 미’ 국내 출시 독보적인 AI 기술과 광범위한 검사 기능 탑재 콤팩트한 사이즈로 사용자 편의성 및 공간 효율성 향상 복부, 근골격계, 혈관, 심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기대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 어플리오 미(Aplio me)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이하 캐논 메디칼·대표 김영준)의 초음파 장비 ‘어플리오 미(Aplio me)’가 6월 5일부로 국내 허가와 함께 출시했다. 어플리오 미는 캐논 메디칼의 독보적인 AI 기술이 적용된 사용자 맞춤 올라운드(All-round) 초음파 장비로, 많은 환자의 초음파 스캐닝이 필요한 바쁜 임상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AI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탑재하면서도 작은 크기로 편의성 및 공간 효율성을 높여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어플리오 미에 탑재된 AI 기술들은 검사 난이도가 높던 혈관과 심장근육의 초음파 검사를 빠르면서도 정밀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uto IMT(Intima-Media Thickness)는 AI 기능이 도입된 동맥경화 진단 기술로,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평가하는
케이메디허브·재미과학자 교류 확대 - 국내 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 위해 미국에서 심포지엄 - □ 케이메디허브(이사장 양진영,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는 6월 7일(금)부터 8일(토)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KASBP(재미한인제약인협회)와 함께 ‘KASBP 2024 봄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 케이메디허브는 KASBP(Korean American Society in Biotech and Pharmaceuticals)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국내 제약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K-Biotech’ 세션을 마련했다. ○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전역 380여명 제약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KASBP는 미국 제약기업에 종사하는 한인 과학자들이 모여 2001년 설립한 단체이다. ○ 케이메디허브는 심포지엄 세션을 통해 국내 유망 바이오 기술을 소개하고, 공동연구 지원 성과를 알렸다.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향후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인공지능활용 혁신신약 발굴사업’의 운영지원 과제를 맡아 인공지능 및 신약개발 연구자들의 연구 및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지원
아시아운동학회(ASK)는,일본체력의학회(JSPFSM),,아시아스포츠영양학회(ANSSH),아시아태평양스포츠심리학회(ASPASP), 대한운동학회(KAK) 등과 공동 주관으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2025 전 세계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연합 학술대회(World Congress on Kinesiology & SportScience, 2025 WCKS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Healthy Living for Performance and Longevity through Consensus ofKinesiology and Sport Scienc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전 세계 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분야의학술교류와 협력 증진은 물론, 체육·신체활동·운동·스포츠를 포괄하는 학문 명칭의 세계적 합의를 모색하는 자리다. 이를 위해 ▲제15회국제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학술대회(Scientific Conference)와 ▲제1회 운동학 및 스포츠과학 포럼(KaSSForum 2025) 두 형식으로 진행된다. <KaSS Forum 2025>에서는 ‘미국의 Kinesiology와 유럽의 Sport
故 김옥순 님-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 발인: 2025년 8월 5일(화)-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마음 전하실 곳: 하나은행 2389-1003-7796-07 이혁- 부고 안내: https://wooribugo.co.kr/funeral/view?urlsincode=eyJpZHgiOiIyNjIyNDEiLCJuZ3QiOjEsIm5hYyI6IiIsIm1uX2lkeCI6IjIxNDE2NjAiLCJnX3BoIjoiIn0=
[사진] 대한임상초음파학회 백순구 이사장(원주연세의료원) [키닥터한〮국의학회신문 이진화 기자] 대한임상초음파학회(ISCU)가 지난 6월 두 번째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대한임상초음파학회백순구 이사장(원주연세의료원)은 최근 키닥터한〮국의학회신문과만난 자리에서 학회의 성과와 학회 운영 방향, 그리고 초음파의 미래에 대해 제시했다. 백순구 이사장은 “대한임상초음파학회의 시작은 의료인들의 초음파 교육 보편화와전문화”라며 “지난 10여년간쌓아온 역량들이 이번 ISCU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만개했고, 이를기반으로 내년, 내후년도에는 아시아 태평양을 기반으로 국제화를 위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했다. 실제 학회는 2012년 창립되어 현재 약 만여명 이상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초음파 인증의 제도의 정착과 함께 초음파를 배우고자 하는 많은 의료인들에게 좋은 초음파 술기와 지식을 전달하고최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하여 대학교수 및 개원가의 각분야 전문가들의 뜻이 모여 창립된 학회로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초음파 교육을 위한 학회로서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개최한 대한임상초음파학회 국제학술대회(ISCU2025)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한 15개국에서
[사진] 임신준비 및 난임치료 돕는 애플리케이션(앱) ‘블룸(BLOOM)’ LG화학이 어디서부터정보를 찾아야 할지 막막한 가임 및 난임 정보를 한데 모은 앱을 선보인다. LG화학은 임신을준비하며 난임을 겪고 있는 모든 가임기 부부, 가임력 보존 정보 등이 필요한 일반 여성이 사용할 수있는 애플리케이션(앱) ‘블룸(BLOOM)’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LG화학은 ‘새 생명’의기쁨과 임신한 여성의 ‘부른 배’를 연결해 ‘블룸(BLOOM)’으로 이름 지었다. ‘블룸’은 LG화학이 대한생식의학회와 대한보조생식학회의 자문 및 검증을 통해컨텐츠의 신뢰도를 한층 높인 앱으로 방대하고 복잡한 가임 및 난임 정보를 앱 한곳에서 원스톱으로 확인할 수 있다. LG화학은 앱개발을 위해 가임기 여성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사전 인터뷰를 진행, 실질적으로 유용하고 꼭 필요한 정보및 기능만을 선별해 메뉴를 구성했다. ▲‘난임백과’, ▲‘가임력 자가진단’이 대표적 메뉴로 난임의 원인부터 가임력 보존방법까지 폭넓은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전문의 자문과 국내외 참고문헌을 기반으로 구성한 10개의 짧은문항을 통해 맞춤형 가임력 관리 방안도 제시한다. 또 복잡한난임 시술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