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FR T790M 변이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대상 객관적 반응률 66%, 무진행생존기간의 중앙값 9.7개월 확인-총 167명의 우리나라 환자들이 타그리소 개발 임상에 참여, 글로벌 임상 참여국 12개국 중 한국인 환자 비율 가장 높아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리즈 채트윈)는 비소세포폐암 치료 분야에서 EGFR 표적치료제의 내성을 극복한 신약 ‘타그리소(Tagrisso, 성분명 오시머티닙)’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허가를 어제(19일) 승인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최초의 EGFR T790M 변이 양성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타그리소는 2015년 11월 미국 FDA에서 신속 심사, 혁신적 치료제, 우선 검토를 통해 신속 허가를 받았으며, 올해 2월에는 유럽의약국으로부터, 3월에는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신속 허가를 받았다. 이번 우리나라의 허가는 최근 이스라엘의 시판 승인에 이어 전세계에서 5번째다. 식약처 허가에 따르면 타그리소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티로신 키나제 저해제(EGFR-TKI)로 치료 받은 적이 있는 T790M 변이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의 치료에 사용 가능하다. 비소세포폐암
- 혁신적 치료제 지정은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 편평상피세포암에 있어 백금 기반 화학요법제 치료 후 새로운 치료법의 필요성 시사한국오노약품공업(대표이사: 이토 쿠니히코)과 한국BMS제약(대표이사: 박혜선)은 지난 4월 25일에 향후 다양한 적응증 확대가 기대되는 anti PD-1 면역항암제 옵디보가 백금 기반 화학요법제 치료 후에도 확인되는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 편평상피세포암(SCCHN)에 대해 미국 FDA로부터 혁신적 치료제(Breakthrough Therapy)로 지정됐다고 밝혔다.1 혁신적 치료제 지정은 위중한 질환에 대해 조기에 잠재적 임상 치료 효과를 보이는 약물의 개발 및 심사 과정을 촉진해서 환자들이 새로운 치료제를 신속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혁신적 치료제 지정은 공개, 무작위 방식으로 이루어진 3상 임상 시험인 CheckMate-141 결과에 따른 것으로, 이는 재발성 또는 전이성 두경부 편평상피세포암의 1차 보조 치료(Adjuvant)인 백금 기반 화학요법제 치료를 받은 후 6개월 내 종양이 진행된 환자를 대상으로 옵디보와 연구자가 선택한 치료법을 비교했다. CheckMate-141 임상 시험은 독립된 데이터
-베타딘® 드라이파우더스프레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오픈-'상처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테마로 소비자 대상 소통 강화 예정지난 2016년 5월 19일 서울에서 한국먼디파마(유)(이하 한국먼디파마)는 자사의 뿌리는 분말형 상처소독제 베타딘® 드라이파우더스프레이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betadine_dps)을 오픈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베타딘® 드라이파우더스프레이 공식 인스타그램의 테마는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이다. 뿌리는 분말 형태의 소독제로 야외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처에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는 제품적 특성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이 상처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활동에 도전하도록 응원에 나선 것이다.베타딘® 드라이파우더스프레이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포츠 및 야외 활동에서의 상처 극복, 도전 등 다양한 이야기를 감각적인 이미지와 영상으로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웹 또는 모바일 어플을 통해 ‘@betadine_dps 계정을 팔로우 하면 글로벌 광고 모델인 테니스 선수 캐롤라인 워즈니아키의 이미지와 상처 관리 웹툰, 모든 이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메시지 캘리그라피, 즐겁게 도전할 수 있는 야외 활동이나 스
- 기업설명회-中 진출 전략 토론회서 중심 패널 참여- 오픈이노이션 및 파이프라인 소개…中 기업과 파트너링 등 논의 한미약품이 올해초 천명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중국으로 확대한다.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중국 쑤조우에서 열린 ‘2016 차이나바이오’에 메인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한 한미약품은 행사와 함께 진행된 파트너링 포럼을 주도하며 ‘글로벌 한미약품의 비전’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19일 오전 파트너링 포럼 일환으로 진행된 한미약품 기업설명회에는 세계 각 국가에서 모인 글로벌 헬스케어 업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기업설명회 발표자로 나선 한미약품 이관순 대표이사는 오픈이노베이션 비전 및 경영방침 등을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향후 중국 제약회사 및 바이오벤처 등과도 다양한 협업방식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실제로, 한미약품은 중국 유망 기업들과 RD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2014년 8월에는 루예제약집단과 다중표적 항암신약 ‘포지오티닙(Poziotinib)’, 작년 11월에는 자이랩과 내성표적 항암신약 ‘올무티닙(한국 제품명: 올리타)’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이 대표이사는 ▲북경한미약품 ▲
- 8주 프로그램 통해 글로벌 기업 문화 및 실무 경험 제공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마헨더 나야크)은 5월 13일(금)부터 5월 23일(금)까지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2016년 8월 ~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인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든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는 당사 채용 홈페이지(http://takeda.saramin.c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해당 홈페이지에서 인턴십 관련 궁금한 사항이나 구체적인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선발된 지원자는 7월 1일부터 8월 26일까지 총 8주 간 각 부서에 배치되어 현업 부서의 실무, 사회공헌 활동, 비즈니스 특강, 핵심가치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한국다케다제약 인사부 이재영 이사는 “한국다케다제약이 지속적으로 대학생들의 재능 개발을 적극 지원해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며,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한국다케다제약이 235년간 축적해 온 인재 양성 노하우를 통해 실무 역량 개발에 도움을 받고, 글로벌 기업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사람’을
바이엘 코리아가 지난 16일 자사의 표적항암제 ‘넥사바®’ (성분명: 소라페닙)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는 사내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바이엘 코리아 잉그리드 드렉셀 대표와 제임스 알렉산더 특수치료제 사업부 총괄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넥사바의 국내 출시 10주년을 기념하는 한편, 앞으로도 더 나은 치료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핸드프린팅 이벤트가 열렸다.세계 최초 경구용 표적항암제 넥사바®는 지난 2005년 신장세포암 표적항암제로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한 이후 2006년 신장세포암 치료제로 국내에 출시됐다. 이어 2008년에는 간세포성암, 2014년에는 갑상선암 치료에 대한 적응증을 확대하며 표적항암제 사용에 대한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였다.넥사바® 출시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제임스 알렉산더 특수치료제 사업부 대표는 “넥사바®는 지난 10년 동안 국내 임상 현장에서 치료 옵션이 매우 제한적인 진행된 암 환자들에게 또 다른 희망이 되어줬다”며, “10년간 축적된 효능과 안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넥사바®를 통해 적절한 치료를 필요로 하는 암 환자들에게 좀 더 나은 치료환경을 제공
한국먼디파마, 메디폼Ⓡ및 레피젤Ⓡ이어 상처 관리 분야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지난 2016년 5월 17일, 서울에서 한국먼디파마(유)(이하 한국먼디파마)는 국내 바이오벤처 회사인 ㈜바이오솔루션 (이하 바이오솔루션)과 바이오솔루션의 신제품 케라힐-알로 TM (Keraheal-Allo TM) (동종피부유래각질세포)에 대한 독점 판매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체결을 통해, 국내의 바이오벤처 회사인 바이오솔루션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신제품인 케라힐-알로TM(Keraheal-Allo TM)1를 글로벌 제약사인 먼디파마의 국내 법인인 한국먼디파마에 공급하며, 한국먼디파마는 국내 판매를 담당한다. 케라힐-알로TM는 심부 2도 화상의 재상피화 촉진 목적으로 허가 받은 프리필드 시린지 타입의 제품으로, 피부각질세포가 방출하는 다양한 싸이토카인(TGF-α, PDGF, bFGF, EGF, VEGF, IL-1, IL-6, IL-8, IL-10, GM-CSF)에 의해 손상피부의 면역반응 및 염증반응이 조절되고, 섬유아세포 및 피부각질세포의 증식 및 이동이 촉진되어 재상피화가 촉진된다.132명의 화상 부위 면적이 200cm2 이상인 심부 2도 화상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 알콘 렌즈 관리 용액 ‘옵티프리’, 안전하고 뛰어난 살균성분으로 건강한 눈 지켜줘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5월, 평소와 다르게 화사하고 화려한 옷차림과 악세서리 관련 제품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그 중에서도 무거운 안경을 벗고 드라마틱한 변신까지 가능한 콘택트렌즈는 스타일을 쫓는 현대인들에게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일상의 편리함을 더한 간편한 콘택트렌즈콘택트렌즈는 안경을 착용할 때와 다르게 더운 여름철 땀과 함께 흘러내리지 않고, 추운 겨울철 따뜻한 실내에 들어갈 때마다 서리가 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또한 몸 움직임이 활발한 운동을 하거나 샤워를 할 때도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수 있어, 그 인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매일 착용하는 콘택트렌즈의 관리를 위한 관리용액이 안심하고 쓸 수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아야 한다.안심하고 쓸 수 있는 렌즈 관리 용액 선택최근 시중에 유통 중인 콘택트렌즈 세정액에서 가습기 살균제 원료로 알려진 화학물질이 소량 사용됐다고 알려지면서 관련 제조사에 소비자들의 문의가 있다고 알려졌다. 유해하다고 알려진 콘택트렌즈 세정액 살균성분은 가습기 살균제에 사용한 성분인 폴리헥사메틸렌구아디닌(PHMG)과 매우 유사한 성분
- 국내·외 4년제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 대상으로 5월 27일까지 모집 - 합격자는 7월 4일부터 약 2개월 간 근무 예정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www.pfizer.co.kr)은 5월 27일(금)까지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 졸업 예정자를 대상으로 2016년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하계 인턴십 프로그램은 2016년 8월 ~ 2018년 2월 졸업 예정자인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학원생의 경우 2년 미만의 회사 근무 경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1차 서류전형 접수 일정은 5월 16일(월)부터 5월 27일(금) 오후 6시까지이며, 지원방법은 화이자 온라인 입사지원 페이지(http://pfizercareers.com/apply)에 접속해 소정의 서류 양식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인턴십 대상자는 1차 서류 전형과 2차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되며, 합격여부는 각 전형별 합격자에 한해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최종 합격자는 2016년 7월 4일(월)부터 8월 26일(금)까지 약 2개월간 한국화이자제약의 각 부서에 배치되어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다. 한국화이자제약 인사부 신경호 전무는 “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마헨더 나야크)은 자사의 ‘익사조밉(성분명)’이 재발성 및 불응성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위한 최초의 경구용 프로테아좀 저해제로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1. 한국다케다제약 마헨더 나야크 대표는 “이번 익사조밉의 희귀의약품 지정은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에게 필요했던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익사조밉의 입증된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 그리고 경구 치료제의 편의성을 통해 환자들의 치료를 도와 더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며, “다케다제약은 환자를 최우선 가치로 한다. 희귀 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삶을 개선하고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희귀의약품은 국내 유병인구가 20,000명 이하인 질환에 사용되는 의약품으로, 적절한 치료방법과 대체의약품이 개발되지 않은 질환에 사용하거나 기존 대체의약품보다 안전성 또는 유효성이 크게 개선된 의약품을 말한다2.익사조밉의 희귀의약품 지정은 국내 다발성 골수종 환자들에게 경구용 프로테아좀 저해제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익사조밉은 지난 해 7월 유럽의약품청의 약물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신속 심사 대상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에드워드 리)이 4일 드라벳 증후군 치료제 핀테플라액(성분명 펜플루라민염산염; 이하 핀테플라)의 허가18를 기념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드라벳 증후군 치료 환경 변화 필요성과 핀테플라의 임상적 의의를 소개했다. 이번 핀테플라 허가 기자간담회에는 연세대학교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소아신경과 강훈철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헌민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각각 국내 드라벳 증후군의 제한적인 치료 환경과 미충족 수요, 그리고 핀테플라 허가의 근거가 된 주요 임상 데이터를 중심으로 발표했다. 강훈철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질환 부담 및 미충족 수요>를 주제로, 드라벳 증후군의 질환 부담과 제한적 치료 옵션에 대해 설명했다.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 환자는 다양한 발작 및 비발작 증상으로 인해 평생 심각한 신경발달, 운동, 인지, 행동 장애를 안게 되며[v],[vi] 돌연사(SUDEP) 등으로 조기 사망 위험이 매우 높고 사망 연령이 어린 것이 특징[vii],[viii],[ix]”이라며, 질환의 치명성에 대해 강조했다. 이에 강 교수는 “드라벳 증후군은 환자와 가족 모두에게 상당한 임상적, 경제적 부담을 초래하게 된다. 한
최근 건강검진이 활성화되면서 간 기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간 수치가 상승하면 일반적으로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알코올성 간 질환을 먼저 의심한다. 하지만 이러한 원인으로 설명되지 않는 간 수치 이상이 일정 기간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Autoimmune Hepatitis, AIH)’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자가면역성 간염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자신의 간세포를 외부 물질로 인식하고 공격하면서 만성적인 간 염증을 일으키는 희귀난치성 질환이다. 특히 50대 이후 여성에서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원혁 교수는 “바이러스 간염이나 지방간 등 흔한 원인이 배제됐는데도 간 효소 수치 상승이 지속된다면, 자가면역성 간염을 포함한 면역성 간 질환에 대한 평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무증상에서 전격성 간염까지… 다양한 임상 양상 자가면역성 간염은 만성 질환이지만 임상 양상은 매우 다양하다. 환자의 약 3분의 1은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다 건강검진에서 간 기능 수치 상승이 확인돼 정밀 검사 과정에서 진단된다. 특히 증상이 없다는 점이 진단을 지연시키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자가면역성 간염 환자의 약
산업 발전을 위한 약가제도 개편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공동위원장 노연홍·윤웅섭)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위원장 김동명)과 산하 산별노조인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화학노련·위원장 황인석)이 비대위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양측은 지난달 면담을 통해 정부의 약가인하 정책이 고용불안과 산업 기반 및 보건안보를 훼손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이룬 바 있다. 한국노총과 화학노련의 비대위 합류는 산업계와 노동계 양측 모두 약가인하 정책의 심각성에 대해 인식을 함께하고, 공동 대처하기로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은 지난 14일 자사의 경구용 코로나19 치료제 팍스로비드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중증 신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추가 승인을 받아 기존 적응증의 사용대상 환자군 사용범위를 확대했다고 밝혔다.1 이번 적응증 확대를 통해 혈액투석이 필요한 환자를 포함한 중증 신장애 환자(eGFR(추정사구체여과율) 30mL/min 미만)도 팍스로비드를 복용할 수 있게 됐다.1 중증 신장애 환자는 치료 첫날에는 니르마트렐비르 30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회 복용하고, 2일차부터5일차까지는 니르마트렐비르 150mg과 리토나비르 100mg을 1일 1회복용하도록 권고된다.1 혈액투석을 시행하는 날에는 투석 후에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1 중등도 신장애 환자(eGFR 30 mL/min 이상 60mL/min 미만)는 기존 허가사항에 따라 니르마트렐비르150mg 1정과 리토나비르 100mg 1정을 하루 두 차례, 5일간 복용한다.1 코로나19가 엔데믹 국면에 접어들면서[i] 질환에 대한 경각심이 다소 줄어들었지만[ii],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변이를 반복하며[iii] 여전히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iv]특히 고령층 및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